이 더우니 실내에서만 보내는구나..... ■ 날이 갈 수록 기온이 쭉쭉 오르는 한여름 입니다. 사실 여름에는 창작활동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게을러서가 아니라 더워서 이겠지요. 사실 최근 축구도 그렇지만 집에 해야할 PS4 게임들도 산더미 처럼 쌓여 있고 함께 사는 동행이 미세먼지로 인해 나가기 번거로워 하는 것도 있 어서 거의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 다만 소소히 커피마시러 가거나 간간히 뭐 먹으러 갈때 슬슬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는 정도로 사진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원래 시원한 곳에서 마음편하게 찍을 수 있는 행운이 필자에게는 없는터이겠지요. 시원한 실내 스튜디오에서 모델촬영? ■ 그렇지만 아주 고맙게도 소니에서 이번에 스튜디오 인물촬영 체험회를 개최해 주는군요. 저도 이 이벤트로 a7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