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이기 이전에 시모어는 구아드 족의 족장이라며 구아드 족의 일은 구아드가 해결한다고 한다. 진실은 어찌되었은 시모어를 위해서도 유우나 일행을 그냥놔줄수 없다고 한다. 해보자는 거냐 ㄷㄷㄷ 구아드족의 추격을 부리치며 도주하는 일행들 결국 추격해온 구아드 족과 한바탕 해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고 격렬한 전투후에 얼음으로된 지면이 꺼지면서 아래로 추락하게 되는 일행들 사원의 아래로 떨어진 일행들을 하나하나 찾아나서고 뭐 저 나름대로 현재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은 다른 법이다. 변치않는 것은 진실과는 상관없이 반역자라는 낙인이 찍혀버렸다는 것 이런 상황에서도 개그는 필요한 법이다. 류크의 희망을 정직한 말로 일축하는 키마리의 맞장구가 잠시 이어진다. 잠시 정신을 잃은 유우나가 깨어나고 유우나는 그 스피어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