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anon 9

어서와 EOS R6 mk2 그런데...

■ 소니 a7r5 후에 드디어 캐논에서도 신제품의 소식이 열렸습니다. 캐논 EOS R6 mk2 입니다. ​ ■ 조금 애매한것은 분명 처음 캐논의 본격적인 2세대 라인업 발표시 EOS r5 , EOS r6를 함께 발표해는데 역시 급나누기 주기를 두고 있는 캐논이기에 R6은 신제품으로 , EOS R5는 생명연장 펌업을 통해서 이루었군요. 속찍히 EOS R5C 모델도 있으나... C 모델은 파생형이라 정식 라인업으로 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 아무튼 개인적인 생각으로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R6를 살거면 무조건 MK2 이지만.. 그 가격이면 R5를 고민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 이유는 맨 뒤에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펙을 보자! ■ 자 그러면 한번 개선된 ..

캐논이 캐논했다? eos r3

■ 그간 개발소식이나 뭐니 소문만 뿌리며 타사로의 유출을 막던 캐논의.eos r3가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사실 이미 몇일 전의 일이지만 그간 바뻐서 이래저래 스스로도 피곤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이제야 관심있게 보게 되네요. 간단히 기대되는 스펙 위주로 설명하면서 캐논이 캐논한 이유들도 적절히 섞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적층형 센서 어서오고" ■ 일단은 칭찬입니다. 그간 사골공정에서 벗어나 드디어 센서에 투자를 하고 있는 캐논이 었습니다. 소니의 경우에는 엑스모어rs 등에서 사용하던 적측형 이면조사 센서를 드디어 캐논에서도 채용했구군요. 아마도 기술적인 방식은 각자의 특허로 인해 조금씩 다르겠으나 근본적인 개념은 대등소이 할테니 말이지요. ​ ■ 덕분에 빠른 처리와 전송으로 고연사 고화소등의 처리가 ..

캐논 EOS R5/R6 체험회 (왔노라! 보았노라! 만져봤노라!)

■ 최근 가장 핫했던 카메라라고 한다면 당연히 캐논의 EOS R5와 R6였노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곧 나올 소니의 a7s3로 그 관심이 넘어가더라도 캐논 유저들 입장에서는 가장 궁금해야 할 이슈가 바로 이 카메라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여하튼 저도 관심이 있어서 간략하게 기존에 포스팅을 하긴 했었지만 말이지요. ■ 여하튼 저는 현재 소니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캐논을 오래도 사용해 왔던 사람입니다. 사실상 소니의 1세대 까지는 캐논과 병행을 해왔고 2세대부터 eye af로 인해 소니로 넘어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만... 늘 두 개 이상의 브랜드를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뭐 여하튼 캐논도 남부럽지 않을 만큼 10D부터 시작해서 5D ~5Dmk3 , 1Dmk3, 1dmk4 정도를 쓰고 소니로 적을..

싸워라! 이기는 편! 우리편. -풀프레임 미러리스의 2차전의 불씨- 캐논 펌업

아직 풀프레임 미러리스는 소니가 최고! 명실공히 현재 최고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스템 (연사, 무소음 촬영, EYE-AF , 전용 렌즈의 갯수, 바디의 갯수, 센서의 성능 )을 갖춘 최고봉은 SONY 입니다. 저 역시도 딱히 불만은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2세대와 3세대의 R 바디 이지요. 다만 금회 나온 a7r4 는 별다른 대대적인 렁칭쇼 없이 조용히 넘어가고 있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은 있지만 딱히 갈아타야 할 정도까지는 느끼지 못하고 있긴 합니다. 어찌보면 혁신 이라고 불리울 만한 킬러기능이 조금 빈약한게 사실이기도 하지요. 바로 저번 일요일 소니에서 간소하게 런칭 세미나를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늘 보다 큰 규모의 런칭행사를 했던 것에 비해 이번에는 세미나 형태로 진행을 하였더군요. 뭐 사실 ..

캐논 5D mark4 8월 25일 발표

캐논 5D mark4의 발매가 얼마남지 않았군요. 뭐 하긴 이미 세부적인 스펙이 유출된만큼 큰 감흥과 기대가 없는 기기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마크4는 왜 위로 올려 붙였는지.. 정말 그렇게 나오려나... 하는 궁금증이 도지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머 간략하게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 신개발 캐논 30.4MP CMOS 센서 , 듀얼 픽셀 CMOS AF, 화상 처리 엔진 DIGIC6 + - 상용 감도 ISO100-32000 (확장 감도 ISO50, ISO51200, ISO102400 ) - 61 점 AF. 모든 측거점에서 F8을 지원. -3EV 대응 (라이브 뷰에서는 -4EV) - 시야율 100 %, 배율 0.71 배의 뷰파인더 - 3.2 인치 162 만 화소. 터치 패널 액정 모니터 - 15..

캐논 5D mark3

어쩌다 보니 결국 다시 5D로 오게 되었다. 5D, 5D mark2, 5D mark3 까지.. 사실 큰 감흥이 있는 기기는 아니다... 하지만 뭐.. 정말 무난한 기기가 아닐 수 없다. 이래저래 사용하기 편한 바디이긴 하다. 하지만 연사가 2% 아쉬운 점... 하긴... 그거 채우려면 1Dx로 가야 하는데.... 그건 좀 비싸다... 슬프도록 비싸다... 박스내에 다양한 구성품들... 딱히 볼 건 없다. 아주 막힐때는 메뉴얼을 보도록 하자. 하지만 별로 볼 일은 없을 것이다. 일단 바디의 외관을 보자... 뭐 5D는 전통적인 모양새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크게 다를 건 없다~ 훗.... 그게 그거임~ 후면의 모습은 익숙하다. 5D 일때에 비해서 버튼이 조금 늘어난것... 그런 소소한 몇개 빼고는 달라질 ..

누구에게나 무난한 캐논의 중급기 70D

http://neolunar.blog.me/2201105983791D mark4 일년간 즐거웠다!! 기회되면 또 보자본 글은 대가성 없이 필자가 사용했던 기기를 추억하며 작성한 글입니다. 충분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일 수 ...blog.naver.com ■ 일상의 단편 ■ 회전액정을 통한 다양한 앵글과 무난한 7연사 여러상황에서 대응가능한 적당한 성능의 기기 ■ 일상의 소경과 여행의 풍경 ■ ■ 세상의 작은 것들에 관하여.. ■ 사실 최근 기기들에비해 고화소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노력하면 어떻게된 되지 않을까나~

캐논 300mm 2.8 L

어느 브랜드를 가나 한번씩 써보아야 직성이 풀리는 300mm 1:1 통칭 풀프레임 에서도... 핸드헬드의 마지노선. 개인적으로 이 렌즈의 화각을 참으로 좋아한다. 물론 대포급 답게 좋은 화질을 보여준다. 하지만... 300mm 2.8L도 써본 바로는 역시.. 300L... 뭐 나름대로 쓸만하다. 정말 아쉽게도 하드가 한번 날아가는 바람에 이당시에 찍을 대부분의 사진들이 유실되었다.. 아휴... 소중한 추억이 날아가 버린건 정말 아쉽다. 역시 대포급 답게 대구경의 렌즈 스펙이나 가격이니를 둘째치고... 그냥... 여유가 된다면 한번쯤은 써보라고 권하고 싶다. 참고로.. 앞캡이나 필터 같은 것은 없다. 그냥 거적뗴기 하나뿐 ㅡㅡ;; 당시 그나마 외관이 난리 버거지가 났지만 케이스도 있고 렌즈 자체는 깨끗한 ..

캐논의 신기술 탑재작 캐논 70D

아아.. 캐논의 신기술.. 이라고 해봐야 .. 이미 6D에서 선보인 wifi를 통한 타 스마트기기와 연동 외에~ 듀얼 픽셀 CMOS AF 기술을 통한 라이브뷰시 AF의 상향 되시겠다. ​ ​ ​ 아무튼 6D 이후로는 캐논 바디도 없고 최근 휴가 어쩌고 이벤트를 하기에.. ​ 구한 70D 되시겠다.​ 자자.. 박스는 아래와 같다.. 최근 하얀색과 적색의 캐논 박스 디자인이다. 물론 70D 인 만큼... 1.6x 크랍의 크랍센서에 2020만 화소 이다. 최근 캐논의 주력센서~ 그리고 디직 5+ ​ ​ ​ 보조광 리모컨 수신부, 마운트, 마운트 릴리즈, 셔터가 도드라져 보이는 전형적인 전면 디자인 ​ ​ 하지만.. 재질이 플라스틱이다... 텅텅!!! ​ ​ ​ ​고품격 소형화.... 그게 플라스틱 이라는 것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