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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T-A77V 6

sigma 50-500 f4.5-5.6 os hsm for sony

시그마의 전천후 줌 렌즈 바로 50-500 OS HSM 버젼... 그간 소니를 무시하던 부르르~ 렌즈보정 기능이 탑재된 개선품.. 일전에 시그마 50-500 을 썼을대는 최대망원에서의 실망으로 금방 방출했었다.. 하지만 뭐 500mm 영역의 6~70만원대라면 대단하지 아니한가. 허나... 최대망원에서의 화질이 영 별로 이던터라.... 금방 방출하고.. 화질이 크게 개선되었다는 50-500 신형을 영입하게 되었다. 비록 50mm 에서의 조리개 시작이 f4에서 f4.5로 손톱만큼 어두워 졌고 물론 중고값으로는 구형의 두배에 달하지만.. 전 영역 화질이 훌륭하다!!!!! 기존에도 있던 줌락 버튼과 AF/MF 변환버튼 그리고 렌즈흔들림 보정을 위한 OS 버튼이 존재한다. 하지만.. 역시 그 무게와 함께 쭉쭉 나..

피그마 [세이버]

FATE 의 토오사카 린과 더블어 메인 히로인이라 불러도 되는 캐릭터. 뭐 사실상 히로인.... 아무튼 모르는 사람은 없을 법 한.. 세이버 되시겠다. 피그마도 어느덧 세이버가 5개.. 이 오리지널도 재판되었는데.. 재판에는 이팩트 파츠가 추가되어 있다고 한다. 뭐.. 그렇다고 다시 사긴 그렇고.. 사진을 나중에 따로 쓰려고 흰색계열의 배경에 했더니.. 으음.. 영 심심하네요. 플래쉬도 메인 플래쉬 한개만 사용했고.. (귀차니즘..)

풀프레임의 초광각 시그마12-24

아마 이렌즈는 처음 시그마에서 발매되었을시에 구했던것으로 기억한다. 아마 2005년 즈음 첫구매.. 지금은 모든 브랜드의 풀프레임에서는 빠지지 않고 구매하는 렌즈이며 현재 주변부가 개선된 신형까지 나와있는 상태이다.. 글을쓰는현재도 소니용 / 캐논용 12-24를 가지고 있으니 ㅡㅡ;;; 렌즈의 모습은 브랜드 마다 다르지만 소니가 가장 성의없다. 거리계 창도 없다니... 초창기나 지금이나 .. 12-24인 만큼 풀프레임시에는 통째로 뺴지 않으면 주변부를 가려버린다. 게다가 렌즈도 돌출되어 있어 여간 신경쓰이는 녀석이지만 의외로 코팅이 튼튼해서.. 어느정도 쓰다보면 적당한 기스 한두개는 신경도 안쓰고 메고 다니게 된다... 그러다.. 돌이킬수 없지만.. 전면부 렌즈 교체비용이 십~이십선으로 알고 있는데.. ..

피그마 [세이버 릴리]

saber lily~ 근 한달동안 사진찍을 여유도 없이 지나는 바람에 그냥 저냥 쌓여있기만 한 장난감 하나를 사용기를 쓰기 위해 꺼내 들었다. 여하튼... 한정판인데.. 뭐랄까... 구성은 부실하다. 여하튼 한정판으로 나왔던 녀석인지라... 사실 나는 리뷰용으로 쓰기 위한것이라.. 박스미개봉의 의미는 없다. 간만에 촬영모드~ 무선동조를 통한 2개의 플래시 촬영 한개로 하면 전체적인 묘사는 정확하지만.. 역시 맛이 덜하다. 그래서 두개 세개의 플래시를 쓰게 되는 것이지만... 여하튼 어쩌다 보니 세이버만 3기... 이지만.. 이번의 주역은 릴리~ 고릴라 포드 마물과의 전투후 다시 박스속으로...

피그마 [마키세 크리스]

슈타인즈 게이트의 사실상 히로인(?) 마키세 크리스의 피그마.. 뭐 대략 여기저기 품절이라 중고로 구하긴 했는데 ㅡㅡ;; 아웅.. 빨간 네타이는 연질이고.. 상의도 연질인데다 흰색이라... 빨간색이 뭍어난다. 착색... 사실 지우개로 살살 지워주면 어느정도 해결되지만 ... 지우면 그때뿐 ㅡㅡ;; 여하튼 팔장을 끼고 있는 포즈~ 개인적으로 내여귀의 [코우사카 키리노]도 그렇고.. 저 포즈가 있어보이긴 한데 교체하기 귀찮다 ㅡㅡ 정말 내가 콜렉터 였다면 두개씩 샀을 것이다. 그리고 앞머리 부분도 약간의 하자가 있고.... 나중에 아크릴 물감으로 좀 손보던지 해야지.. 하반신의 파츠도 헐거운 느낌.. 자주 분리된다 ㅡㅡ 뭐 피그마로 전투할거 아니니 상관없지만.. 뭐 이런 저런 파츠들이 들어있다. 얼굴표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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