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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5

더 서드 버스데이(The 3rd BirthDay) - 샤워신과 기타등등

더 서드 버스데이의 경우 클리어 회수에 따라 특전이 주어집니다. 대부분이 코스튬과 스페셜무기의 오픈 그리고 몇몇 치트의 사용 등이 대부분입니다. 뭐 일단 가장 핫한 것은 역시 아야의 샤워신 오픈이겠지요. 비디오 로그에서 몇몇의 영상과 함께 오픈이 됩니다. 뭐 연출의 수위는 아슬아슬 하겠습니다만... 뭐 수위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뭐 일단 주된 목표는 비디오 로그의 샤워씬일지 몰라도 이런 저런 등장 조건은 찾아보면 많이 나옵니다만 저도 정리만 해보겠습니다. 저는 2회차 까지 클리어 했습니다. 그럴경우 2개의 스페셜 무기와 메이드코스튬, 차이나 드레스 코스튬의 획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만히 있으면 아야의 체력회복속도가 빨라지는 치트가 등장하지요. 10회 클리어스 총알무한 치트, 30회 클리어시에는 라이트..

더 서드 버스데이(The 3rd BirthDay)

PSP 로 2010년 12월에 나왔던 작품입니다. 원래 PSP에 있을때도 하다가 PSP 가 망그러져서 못했는데 이번 추석연휴때 이제야 플레이를 해보게 되었군요. 원래는 일어로 된 작품이나 대단하신 분들께서 한글화를 통해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실.. 뭐 어느정도 일어야 되지만.. 역시 한글이 편합니다.) 일단 클리어한 소감을 말하자면 게임 자체는 즐길만 합니다. CG도 현재수준으로 봐도 볼만한 수준입니다. 종합적으로는 한번즘 즐겨볼 만한 작품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다만... 역시 노가다성을 통해서 여러가지를 획득해야 하는 사악한 게임으로 그게 힘드신 분들은 인터넷에서 조금 검색하면 세이브 파일등이 있으니 잘 활용하기시 바랍니다. 일단 저는 2회차 클리어까지는 생으로 했습니다 .. 대단..

파이널 판타지 10 HD리마스터 - 2 진행 (여행의 시작 비사이드마을~시모어와의 싸움1)

여하튼 신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밀려서 해안가로 밀려온 티타. 여기서 블리츠볼을 연습중인 와카와 만나게 되고 티타의 범상치 않음을 알아본 와카가 팀에합류해달라고 한다. 그리고 그들의 마을인 비사이드로 향한다 그곳에서 이제 막 소환에 성공한 유우나와 만나게 된다. 소환사가 되었다는 유우나~ 소환사가 된 유우나를 축하하는 축제가 늦은 밤까지 열리게 된다. 그리고 늦은 시각 와카와 루루의 대화 루루의 누님다운 풍모(몸매나 쏘 쿨한 성격이나)를 물씬 풍기며 등장 그리고 궁극 소환을 얻기위한 유우나의 여행이 시작된다. 자라났던 마을을 떠나 여행을 시작하는 유우나 그리고 소환사를 지키는 가드로서 와카와 루루가 함께 여행을 떠나고 티타는 블리츠볼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함께 동행하게 된다. 갑작스레 등장하는 키마리~ 여..

DOA 5+ , 데드오어라이브~ 청춘을 흔들었던 게임~1

필자가 고교생인 시절 DOA 는 3D 폴리곤 게임의 혁신! 이었다! 물론 그 이전에 버츄얼 파이터 부터 시작해서 철권등의 게임은 존재했다. 3D 폴리곤 격투게임.. 그게 참신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DOA는 필자와 친구들의 마음과 정신을 뒤 흔드는 한 축을 그어버린 게임이었다. 이제와서 바스트 모션은 뭐 대부분의 게임이 쓰이는 흔한 기법(?) 이지만 당시에는 그 부드럽게 흔들거리는 모션을 보자면 이게 대전액션게임인지 아니면 다른 장르인지 헷갈릴 정도였고, 그에 더블어 콘솔용 (새턴이나 PS 등) 게임의 경우 이래저래 모을수 있는 코스튬을 여자캐릭터에게 입히는 것 또한 상당히 집중하게 만드는 요소가 아닐 수 없었다. 사실 지금에 와서야 엄청 좋은 그래픽이라고는 볼 수 없다. 뭐 그게 사실이고.. 여하튼..

손안의 장난감 PSP

역시.. 휴대용 기기는 숙명인가 보다 ㅡㅡ;; 현재는 PSP-1005K 의 화이트만이 덩그러니 남아있다... 동영상용으로 열심히 보다.... 넷북에 치이고.... 스마트폰에 치여... 지금은 어느 구석에서 조용히 잠자고 있는 기기들... 정말 잘 만들었던 기기라고 생각한다.... 성격상 한번 잡으면 어느 정도 까지는 파헤쳐야 하기에.. 스스로 커피도 타다가 날려먹은 기기도 있고.... 그래도 약 2년간 내 손을 지켜준 든든한 친구였따.. 출근도 퇴근도..... 하하 고생 많았다... 잠시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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