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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A 3

데드오어라이브(DOA)6 오픈베타 이야기-가슴이 떨리지는 않지만 새로운 것이 있다!?

저번주에 데드오어 라이브 통칭 doa의 두번째 오픈베타가 있었습니다. 제가 원채 좋아하던 게임이기에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고 가끔 와이프와도 즐겁게 치고박고 하는 게임이기도 해서 이렇게 영상을 만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영상보시고 간단한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9Wp6QoAmoIQ​​ " 데드 오어 라이브 6 " 아마도 제가 고등학생 시절일때 이 게임이 처음 발매하게 됩니다. 데드 오어 라이브! 당시만 해도 커다란 충격을 주었던 게임이었지요. 그간 2D에서 3D로 넘어가는 와중에 버츄어파이터와 철권과는 새로운 방향의 게임이었으니까요. 심지어 가슴의 흔들림을 재현했다 라는 것으로 인해 실제 여성의 가슴에 모션캡처센서를 달아서 만들었다느니 하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사실이 ..

PS4에 SSD를 사용하자! - 마이크론 Crucial MX500 250GB 아스크텍 SSD

■ 아마도 많은 분들이 PC의 OS와 프로그램들을 담당하는 HDD를 SDD로 많이들 교체하고 사용중에 있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초기에 나왔을때 보다도 훨씬 저렴해진 256G급의 SSD들이 많이 나오고 있기도 하고 우스개 소리로 SSD의 가치는 오히려 제거했을때 더 크게 느낀다고 하니 이미 다들 빠른부팅에 익숙해진것이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고용량은 HDD의 용량대비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가장 큰 SSD의 진입장벽이 아닐까 하네요. 점차적인 기술의 개발로 이 역시 바뀌어 가겠지만 말입니다. 이미 안전성과 쓰기속도 까지도 개선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 시점이 아니겠습니까. "마이크론 Crucial MX500 250GB 아스크텍 SSD" ■ 일단 마이크론이란 회사는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DOA 5+ , 데드오어라이브~ 청춘을 흔들었던 게임~1

필자가 고교생인 시절 DOA 는 3D 폴리곤 게임의 혁신! 이었다! 물론 그 이전에 버츄얼 파이터 부터 시작해서 철권등의 게임은 존재했다. 3D 폴리곤 격투게임.. 그게 참신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DOA는 필자와 친구들의 마음과 정신을 뒤 흔드는 한 축을 그어버린 게임이었다. 이제와서 바스트 모션은 뭐 대부분의 게임이 쓰이는 흔한 기법(?) 이지만 당시에는 그 부드럽게 흔들거리는 모션을 보자면 이게 대전액션게임인지 아니면 다른 장르인지 헷갈릴 정도였고, 그에 더블어 콘솔용 (새턴이나 PS 등) 게임의 경우 이래저래 모을수 있는 코스튬을 여자캐릭터에게 입히는 것 또한 상당히 집중하게 만드는 요소가 아닐 수 없었다. 사실 지금에 와서야 엄청 좋은 그래픽이라고는 볼 수 없다. 뭐 그게 사실이고.. 여하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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