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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_EOS-1D_Mark_III 3

캐논 300mm 2.8 L

어느 브랜드를 가나 한번씩 써보아야 직성이 풀리는 300mm 1:1 통칭 풀프레임 에서도... 핸드헬드의 마지노선. 개인적으로 이 렌즈의 화각을 참으로 좋아한다. 물론 대포급 답게 좋은 화질을 보여준다. 하지만... 300mm 2.8L도 써본 바로는 역시.. 300L... 뭐 나름대로 쓸만하다. 정말 아쉽게도 하드가 한번 날아가는 바람에 이당시에 찍을 대부분의 사진들이 유실되었다.. 아휴... 소중한 추억이 날아가 버린건 정말 아쉽다. 역시 대포급 답게 대구경의 렌즈 스펙이나 가격이니를 둘째치고... 그냥... 여유가 된다면 한번쯤은 써보라고 권하고 싶다. 참고로.. 앞캡이나 필터 같은 것은 없다. 그냥 거적뗴기 하나뿐 ㅡㅡ;; 당시 그나마 외관이 난리 버거지가 났지만 케이스도 있고 렌즈 자체는 깨끗한 ..

시그마 150mm F2.8 macro!

처음 이 렌즈가 나왔을때 환호 했다! 우와!!! 150mm 에 마크로에 f2.8 이라니!!!! 기존에 사용했던 미놀타 200mm macro 는 F4 물론 화질하나는 끝내 주었다. 최대개방에서도!!!! 그리고 잠시 사용했던 시그마 180mm macro 는 F3.5 였던가?? 하지만 최대개방에서는 부족했다. 하지만 이 시그마 150mm F2.8은 최대개방에서도 제법 만족할 수준이 었으며 F2.8에 150mm 라는 화각은 135mm 대응한 인물렌즈로도 훌륭했기 때문이다. APO MACRO 150mm F2.8 EX DG HSM - 렌즈 결성:12군/16장 - 화각:16.4도 - 조리개 매수:9장 - 최소 조리개:F22 - 최단촬영거리:38cm - 최대 배율:1:1 - 필터 구경:72mm(파이) - 렌즈 후드:원..

시그마 17-35 F2.8-f ex dg aspherical hsm

캐논 1D mark 3 를 사용할때 한참 광각으로 사용했던 카메라 이다. 물론 시그마 12-24에 비해 무난한 화각이지만 1.3x 의 변태크랍에서 17-35라는 것은 약 22mm ~42mm 라는 애매한 화각으로 환산되는 터이지만 20mm 는 충분히 광각으로 좋을 화각이므로 그냥 쓰기로 했다. 물론 17mm 에서 2.8인것도 마음에 들고. - 렌즈 구성 : 13군 16매 - 화각 : 103.7° - 63.4° - 조리개 날개 매수 : 8 - 최소 조리개 수치 : F22 - 최단 촬영 거리 : 27cm - 최대 배율 : 1:4.5 - 필터 사이즈 : 77mm - 최대지름·전체 길이 : 83.5mm×86.2mm - 중량 : 560g 딱히 이 렌즈에 대해 설명할 것이 없다. 현재 가격은 모르겠지만 당시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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