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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스냅 포트레이트 세미나 투어 후기~(in 서울) / 연사와 화질의 콜라보 a7r3 , a9

■ 지난 1월 12일 소니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인 알파 포트레이트 세미나 투어 ( 서울) 행사가 있었습니다. 부산- 여수 - 대전- 전주를 거쳐 드디어 서울에서 진행하게 되었네요. 저도 다행히 다녀오게 되어 이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때 들은 이야기지만 역대급 경쟁률이었다고 하네요. [알파 포트레이트 세미나 행사를 가다!] ■ 개인적으로 최근에 일이 바쁘고 지금도 바빠서 짜증이 날 지경입니다만... 이런 행사를 안 갈수야 없는 법이지요. 간만에 빠듯한 일상을 좀 집어던지고 카메라를 메고 길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세미나 행사장은 각 지방마다 다른데 서울은 응암에 있는 드 딜라이트라는 까페같은 곳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소니행사에 소니기기외에는 가지고 갈 수 없다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

소니센터 강남 a9, a7rIII스튜디오 인물촬영 체험회 후기

이벤트는 소니! 체험도 소니! ■ 물론 타사들도 행사등을 하긴 합니다. 다만 언제나 행사의 횟수는 카메라의 판도를 나타내어 주는 듯 하지요. 사실 캐논의 경우 신제품 런칭쇼는 꾸준히 하고 있지만 이 같은 체험회 등의 행사는 빈도가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물론 리뷰어등은 꾸준히 모집하고 있긴 하지요. ■ 니콘은 뭐.. 현재 이런 행사가 거의 바닥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전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 외 올림과 파나등의 포서드 진영은 제가 잘 챙기지 못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 최근 꾸준한 인기와 상승세를 누리고 있는 후지도 x-H1을 기점으로 체험행사를 시작하였었지요. http://neolunar.blog.me/221253474348 ■ 하..

소니센터 강남 a9, a7rIII스튜디오 인물촬영 체험회

이 더우니 실내에서만 보내는구나..... ■ 날이 갈 수록 기온이 쭉쭉 오르는 한여름 입니다. 사실 여름에는 창작활동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게을러서가 아니라 더워서 이겠지요. 사실 최근 축구도 그렇지만 집에 해야할 PS4 게임들도 산더미 처럼 쌓여 있고 함께 사는 동행이 미세먼지로 인해 나가기 번거로워 하는 것도 있 어서 거의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 다만 소소히 커피마시러 가거나 간간히 뭐 먹으러 갈때 슬슬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는 정도로 사진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원래 시원한 곳에서 마음편하게 찍을 수 있는 행운이 필자에게는 없는터이겠지요. 시원한 실내 스튜디오에서 모델촬영? ■ 그렇지만 아주 고맙게도 소니에서 이번에 스튜디오 인물촬영 체험회를 개최해 주는군요. 저도 이 이벤트로 a7rI..

체험단소식 2018.06.24

하태하태! sony a7r3

이런 젠장 ㅠ.ㅠ 아니.. 이런말을 하면 안되지. 하지만 마음 속 깊이 자꾸 스며나오는 말이다. 내가 a7r2 산지 얼마나 되었다고 a9 까지야 그렇다 치더라도 이렇게 크게 후두부를 강타당한 느낌이라니 꼭 정말로 a7m3 가 먼저 나오고 일 이년후에 나올줄 알았던 a7r3를 떡 하니 내놓았다. 나참.. 이런... 아마도 소니가 a9으로 손맛을 보고 a7r3로 확 끌어당기려고 작정을 했나보다. 아니면 이럴 수가 없다.. 일단 외관으로 보기에는 a7r2와 큰 차이는 없다. 특히 전면부는 뭐 정말 크게 다를게 없어 보인다. 뭐 후면은 약간의 변화가 있다. 알파 9과 유사해 졌다고 보면 될것이다. c3 버튼이 왼편으로 가고, 영상촬영 버튼이 기존 c3정도의 위치로 그리고 조그스틱이 생겼고 ac-on 과 ael이..

소니센터 남대문 오픈 기념 신제품체험회 (a9)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6D mark2 와 소니의 a9이 가장 뜨거운 이슈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다만 캐논의 6D mark2는 잘 끓다가 찬물을 부어서 역시나 급나누기의 캐논 회전액정에 고급스팩 없다... 정도의 역시나를 외치게 되었습니다만 알파 9의 경우는 기대에 충실히 부응하고 있는 기기가 아닌가 한다. 현존 최고의 무소음, 블랙아웃 없는 연사로 풀프레임 미러리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하네요. 여하튼 a7r2가 있어서 당장 넘어갈 수도 없고 돈도 없기에 그냥 손가락만 빨고 있는 와중에 또 체험할 기회가 오게 되었다. 사실 이번에는 a9 외에도 평소에 궁금한 12-24, 100-400, 16-35의 사용도 가능한터라 더욱 기대가 되는 행사가 아닐 수 없다. 행사장 가는 길! 행사의 일정..

겁나 힘들었던 a9 런칭쇼 후기!

a9 의 런칭쇼에 담첨되었다는 이야기는 뭐 여기저기 자랑삼아 facebook, naver blog 등등에 올리면서 동네방네 소문도 냈고 a9 에 관심이 있는 친구는 생중계 해달라는 당부까지도 받았다. 그것이 바로 런칭쇼를 하는 6월 8일을하루 앞둔 6월7일의 일이었다. 아침 출근버스에서 slr클럽에 들어갔다가 당첨되었다는 쪽지를 보고 기쁜마음에 폰으로 작성한 글이 바로 6월7일 아침 8시경 작성한 뿌듯함! http://neolunar.blog.me/221023319772 그리고 오후 15~16시경 소니에서의 참석여부를 묻는 전화를 받고참석하겠노라 선언! 친구들에게 다시 한번 자랑! 을 시전하고 퇴근을 한시간남긴 6월 7일의 17시경.... 6월 8일 진주로의 출장이 잡혔다. 진주.... 경남 진주????..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소니의 신제품 a9으로 확정!

자고 일어 났더니 소식이 가득하다. 그간 베일에 가려져 있던 소니의 후속작은 a9 라는 네이밍으로 나왔다. 훗.. 내 이럴줄 알았슈~~~ 이미 외국에서는 발빠르게 리뷰등의 소식이 속속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훗... 뭐 이렇게 나왔다 . 얼핏봐서는 견장이 하나 늘었다?? 정도 밖에는 차이가 보이지 않지만... a7r2와 비교컷을 해보면 조금씩 다르다! 자 그럼 2세대 a7 바디인 a7r2와 a9 의 간략한 비교사진을 보면 다음과 같다. 나란히 놓고보면 확연히 다르다. 외관의 비교! 전면부 마빡의 살찍 디자인의 변화 외에는 외관상 크게 변한곳은 없다. 다만 우측에 보이는 모드다이얼이 하나 더 생겼고 그 아래 서브레버가 보인다. 아무래도 외부로 다이얼이 더 생겼다는 것은 불필요한 메뉴의 진입없이 직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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