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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프렌즈2기] 1차 미션을 위한 대여 장비 소개 - 리코 세타 SC , DP2Q , ART 50mm F1.4

■ 본격적인 미션 수행을 위한 초읽기 입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사실 이번 주제는 소확행이긴 합니다만... 어디 소확행이 한 두개 이겠습니까. 일단 유부남이라는 타이틀을 내려놓고 순수한 한명의 남자로서 수많은 소확행 중에 하나라고 하면 분명 이거지요!!! ■ 새로운 장난감! 카메라! 기기!! 이런것을 만지면서 가지고 노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게 진정한 나홀로 하는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 물론 최근에는 PS4로 하고 있는 몬스터 헌터에 제법 많은 시간을 빼앗기고 있긴 합니다만.... 몬린이를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강남미인을 모토로 만든 제 캐릭인데... 강남미인과는 거리가 멀어졌군요 ■ 일단 이번 글은 간단히 제가 빌린 장비에 대해 소개도 하고 개인적인 소확행도 채..

[세기프렌즈2기] 프렌즈 패키지를 소개합니다.

■ 네 앞서 설명드렸던 그것입니다. 세기프렌즈에서는 시작하는 친구들을 위한 버프를 걸어줍니다. 동기부여랄까요. ~ 아니면 부담을 사전에 약간의 책임감을 위한 부담인 것일까요? 하지만 전 그냥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환영선물로! ■ 바로 발대식 각자의 명패가 있는 책상위에 있던 그 물건들을 소개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http://neolunar.blog.me/221363647460 ■ 소개의 순서는 무작위 입니다. 어차피 저 이런거 받았어요 하는 자랑글 정도이고... 세기에서는 이런것도 주더이다.. .정도이며, 그래서 조금 더 열심히 해봐야 하는 거 아닐까 하는 걱정을 조금 하게 만들어 주는 글이겠네요. 텀블러~ ■ 개인적으로 시그마 텀블러가 이 것 말고 완전 까만색과 완전 하얀색으로 되어 있는 녀석들..

세기프렌즈 2기 발대식을 가다.

■ 이래저래 운이 좋았는지 아니면 유부남읠 어여삐 여기는 유부신이 강림하셨는지... 지름을 지르지 못하고 구경만 하는 유부를 위해 세기피앤씨에서 저를 불러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세기프렌즈 2기! 내가 간다~ " ■ 네! 사실 사전에 지원서를 내고 면접연락이 쓩~ 하고 날아왔었지요. 부담없이 진행된 면접이었던 터라 사실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를 많이 했었나 봅니다. 크~~ 요새 수다쟁이가 되어가나 봅니다. 회사에서 마을 안하고 일만 해서 그런지..... ■ 여하튼 뭐 앞서 105.4를 체험할 수 있었던 시그마 FE 마운트 체험행사에서도 밝혔듯이 저는 시그마 빠였습니다. 포베온에 하악 하악 하고 있던 사람이 었지요. 물론 그 외에도 아트렌즈도 지대한 관심이 있긴 합니다만 욕심은 끝이 없는 법이지요. 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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