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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4

[G마스터즈1기] sony70-200gm(금유령), 한택식물원 지인 촬영

■ 회사의 친한 동생인 xx남 군과 그의 아는 동생과 가볍게 사진찍으러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평소 농담 반 진담반으로 출사갈때마다 혼자오지 말고 모델을 데려오라는 압박(?)이 드디어 먹힌것인가 ! 여하튼 여름여름한 풍경을 찍고 싶었기에 선택했던 몇몇 곳은 사전답사결과 힘들듯 했고, 자주가서 익숙하고 포인트도 몇개 눈에 익은 한택식물원을 찾기로 하였지요. ■ 다만 여전히 8월 한가운데 있는 날자와 날씨속에서 4시부터 시간을 잡고 하이라이트는 해질녁을 포인트로 잡고 몇군데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 역시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다만 정말 놀라울 정도로 사람이 없었던 것이 아주 좋은 상황이었습니다. 바꿔말해 사람들이 안나올 정도로 무더운 날씨였다는 것이지요. 하하하.... 그런날 돌아다니다니. ■ ..

알렉스더 커피 - 용인

앞서 한택식물원 까지 갔다가 커피나 한잔 하고 일행과 헤어질 겸 들렀던 알렉스더 커피 용인 되시겠다. 이 곳의 입지는 한적한 시골마을에 유리온실을 지어 커피숍으로 쓰고있다. 라고 말하면 딱 들어맞는 곳이다. 진입과 출입로 모두 협소하다. 그냥 시골 마을길로 포장만 되어있을 뿐 차선조차 없는 도로이기 때문이가 간신히 교행이 가능한 정도라고 보면 될 것이다. 그나마도 이 곳을 방문하기 위한 차량으로 갓길에는 차들이 한열씩 먹고 있는터라... 거의 일방통행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다행히도 자차난을 의식했는지 마을에서 민원이 있어서인지 별도의 주차장을 조금 떨어진 곳에 따로이 구비하고 있기에 그곳에 차를 세워도 조금 한적하리라 생각된다. 사실 커피숍 주변에는 그냥 시골마을이라 뭐 크게 볼것이 있거나 뷰가 좋은 것..

한택식물원 ~

용인시에 있는 상당히 큰 규모의 식물원 한택식물원입니다. 필자는 이 아디로 가건물과 비닐하우스가 있던 때부터 가봤던 곳이긴 합니다. 오래되기도 했고 몇번 가기도 했던 곳이지요. 여하튼 지금은 뭐 그런 비닐하우스 같은 곳들은 다 사라지고 정비가 된 곳이긴 합니다. 여하튼 이런 저런 행사도 하고 있으며 넓고 볼만한 곳이기에 한번즘은 권하고 싶은 곳이긴 합니다. http://www.hantaek.co.kr/p_home/ 일단 차로가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매표를 하기 위해 매표소로 나가보았습니다. 매표소 인근에는 사무실과 기념품등을 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조경등을 꾸며두기도 했고요. 한택식물원의 전체적은 조감도가 있어 한번즘은 보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제법 넓기도 하고 못들르는 곳도 있으니까요. ..

용인 스피드 웨이~

처음으로 용인 스피드 웨이에 가보게 되었다. 마침 검은 곰팡이 형님을 따라 묻어서.. 가게 되었는데... 이날 알아버린것은 왜 사람들이 그토록 가서 씽씽이 언니들만 직어오는가.. 에 대한 진지한 사실을 알아 버렸따... 일단 대충 사진만 올리고 그 이유는 맨 뒤에 설명 하겠다... 부릉 부릉 경기 시작전... 이날은 일반인들이 하는 날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 경기중에는 위험하므로 트랙에는 들어갈수 없는 것은 당연지사... 철조망 등에서도 어느정도 떨어져야 한다... 그러나 경기가 시작 되기전 짧은 시간이 주어지는데 .. 그때 씽싱이 언니들과 찍사들도 우르르 들어가서 사진을 찍게 되더이다... 자.. 이제 많은 사람들이 씽씽이 언니들 사진만 많이 찍게되는 이유를 말해 주겠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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