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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원 5

능소화 필무렵 산본 초막골 생태공원

지금은 거주지가 바뀐 관계로 자주 가지는 못하게 되었으나, 산본에 살 때는 계절마다 산보삼아서 갈 수 있는 거리인지라 종종 렌즈나 카메라 리뷰시.. 또는 와이프와 산보를 하기 위해서 종종 찾았던 곳이다. 사실 이 초막골은 여기서 오래 살고 계신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요런 공원은 아니었고 개천과 경작지가 있던 산등성이 같은 느낌의 곳이었다. 그때도 산보삼아 다녔던 곳이었는데 이리 바뀐것을 보니 필자도 산본에서 오래 살긴 했었나 보다. 이 곳은 생태공원도 있지만 캠핑장(글램핑장)도 겸하고 있어 항시 사람들이 있는 곳이긴 하다. 이때가 한여름에 접어드는 8월초에 갔었던 ... (무려 2018년 8월이다.) 곳으로 이제야 포스팅을 해본다. 지금도 그리 바뀌지는 않았으니 옛날 글이라해도 별 차이는 없으리라.....

인천에 가봐야할 출사지 소래습지생태공원!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 인천에도 몇몇가지 볼거리들이 있다. 차이나타운이라던지 인천대공원이라던지뭐 여러가지 들이 있긴 하지만 이번엔 소래습지생태공원이다. 차를 가지고 간터라 주차를 하는데 약간 시간이 걸렸다.뭐 아무튼 가는 법이야 네비를 찍어서 가도록 하자.사실 인천은... 버스나 대중교통을 타고 가기엔참 거시기한 곳이 더러 있어서 그렇다. 그나마 수인선이 개통되면 이래저래 조금 편해지려나..아무튼 그건 더 후의 일이 될테니 일단은 각자 알아서 이동방법을 선택하도록 하자. 입구에 다다르게 되면 아래와 같이조감도가 크게 설치되어 있다.제법 넓으니 한번 둘러보고움직이도록 하자. 초입부에 들어가고 보면 소염교 변천사간판이 있다. 최근 천일염에 대한 논란이 있다.문제는 천일염이 우리나라의 전통 소금이 아니라는 ..

고덕수변생태공원

어딘가의 생태공원.. 아.. 기억이 안난다.. 역에서 내려 참으로 길게 걸어 내려갔따.. 이길이 아닌가벼를 한 두세번 반복하고... 쓰래기 장과.... 비닐하우스촌을 지나.. 도착하고 도착한곳.. 아무튼 역시 600G 를 가지고 힘차게 나아간 곳~ 하하... 아쉽다... 이걸 팔고나니 상당히 아쉬운 감이 들었지만.. 역시 가지고 다니기엔 너무나 큰 당신이었다... 아무튼.. 우영군과 평진군과 함꼐 갔던 곳 ^^ 찍지기 우영군 평진이 = 지니군.. 미안 ㅡㅡ;; 네 사진은 600G 로 찍은거 밖에 없네.. ㅋㅋ 철새들이 있을까 해서 가긴 했지만.. 철새도래지라며... 있는 것은 토실 토실 참새들 뿐.. ㅇ아주~~ 아주~~ 저 멀리 점 같이 보이는 녀석들이 있을 뿐이었다.. 겨울 처럼 낮달이 휑하니 떠버리고..

강서습지생태공원

역시 600G 테스트 삼아 철새나 볼까 하고 가게 된곳.. 뭐 철이 철인 터라.. 오리들은 한가득 있었고... 주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버드왓칭(?)을 하러온 가족단위도 보인다... 커다란 렌즈를 들고 있으니 절로 사람들이 모인다 ㅡㅡ;; 뭐 찍느냐... 뭐하는 사람이냐.... 뭐가 보이냐... 보여달라.... 찍은거 보여달라 ㅡㅡ;; 아우.. 성가셔.. 결국 피해만 다니다가.. 소득 없이 돌아온 하루.. 차라리... 놀러 가는게 속 편할듯.. 역시 600mm 도 필드에서 최소한의 시작인 화각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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