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옹치 바다향기로 입니다. ■ 이곳은 2018년 4월에 갔던 곳입니다만.... 이제서야 올리는 이유는 뭐 제가 게을러서 이기도 하고 어차피 제 기억과 추억의 일기 같은 블러그 이므로 별로 그런 것에 상관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 이 당시에 만들어 져써 계속 운영하고 있는 곳이긴 합니다. 종종 가는 곳으로서 갈때마다 아주 조금씩 바뀌던 곳이 ... 절벽 꼭대기에 허가가 안 날듯한데 머니파워로 허가를 내어 버린 롯데리조트가 주변을 이래저래 바꾸고 있는 것인지... 여하튼 그렇습니다. ■ 이 곳은 외옹치해수욕장에서 부터 외옹치항에 이르는 롯데리조츠 외각으로 해안선을 따라 산책데크를 만들어둔 곳인데 중간에 롯데리조트와도 연계되어 있긴 합니다. 하지만 뭐 구지 갈 일이 없는 곳인지라.....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