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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취미들/장난감들 20

겨울왕국 Frozen 엘사! 넨도로이드~ >.<

아직도 겨울이 되면 나타나는 겨울의 망령! 잊혀지지 않는 그림자. 겨울왕국의 엘사 되시겠다. 귀여운 Sd의 엘사!! 뭐 이녀석의 출처는 알리발이다. 이번에 알리에서 시키면서 알고는 있었지만 새삼 느낀것은 양품이 들어있지는 않다. 가격이 저렴한데는 이유가 있다. 뭐 약간의 문제가 있지만 필자처럼 가끔 촬영을 위해 마련한 경우에는 어찌보면 큰 문제는 되지 않을 듯 하다. 구성품은 제대로 갖춰져 있으나. 간혹 도색미스.. 혹은 잘 떨어져야 할 부품이 붙어있다거나 하는 철럼한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은 소소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자. 뭐 늘 그렇듯이 박스에 크게 의미는 없다. 하지만 그냥 넘어가기 어려운 것이 박스 아니겠는가! ​ 박스를 푸르고 나면 아래와 같이 구성이 보인다. 넨도로이드인 만큼 심플하다. 얼..

sony a7r II 미니어처 USB ~

최근 소니 a7r Ii에 달려 왔었던 a7r Ii 미니어처 USB 이다. 필자는 a7r Ii 를 산것은 아니고 SLR CLUB 댓글이벤트로 받게된 제품이다. 호오~~ 이거 뜯어보니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다. 무척이나 정교하게 만들어진 미니어처이다. 게다가 렌즈는 USB 메모리 기능을 겸하고 있으니~ 장식용으로도 USB로도 여러모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리라. 여자친구도 귀엽다고 말 할 정도니... 제법 멋진 제품이다. 뭐 딱히 설명이 필요 없으리라 사진 투척! 박스까지도 정교하다. 누가보면 a7rIi + 24-70 F4 OSS 세트인줄 알겠다. 박스를 열어보면 가지런히 들어차 있는 제품이 보인다. 훗~ 정갈하구나.​ ​ ​ ​ 요건 모형인 24-70 F4 OSS 조절스위치며 G마크와 버튼 그리고 줌링도 돌아..

아이언맨 이어폰 플러그 피규어~ 라인 프렌즈 브라운!

간혹 가는 중고장터 에서 건진 물건이다. 예전에 친구들이 함께 사자고 했었는데 가격이 가격인지라 근냥 넘어갔던 물건... 이녀석은 아이언맨 MK6 되시겠다. 가슴의 삼각형이 인상적이며 영화에서는 아이언맨 2 에서 드론들과 싸우던 아머였을 것이다. 기억상 ㅡ.ㅡ 제법 준수한 퀄리티 이지만 곳곳에 도색 미스가 보인다. 이녀석의 가동 가능한 파츠는 머리 분이다. 엄밀히 말해서 목이 빙글 빙글 돌아간다. 비딱하게 세워두고 정면을 보는 포즈 정도는 가능하다. ​ ​ ​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머리 뒷면의 스위치를 누르면 눈과 가슴의 아크원자로 부분에 빛이 들어온다. ​ ​ ​ ​이런 모습에서 ​ ​ ​이렇게~ 불이 들어온다. ​ 조금 어두운 데서 보면 제법 그럴 듯 하다! 크기는 얼마 되지 않는 녀석이 불이 들..

어린이날 경품 마시마로(엽기토끼) 어덜트! 피규어

앞서 포스팅한 어린이날 받아온 경품이다.마시마로!!! 오오~~ 마시마로~ 엽기토끼로도 잘 알려진 한시대를 풍미한 그 마시마로이다! 요즘 어린 친구분들은 잘 알랑가 모르겠다.플래시 애니메이션, 팬시상품 여기저기 많이도 나왔다. 이제는 어딘가로 판권이 팔려갔겠지만현재 이 상품은 단종되었나 보다. 인터넷에서 검색해 봤는데 안나오더라. 박스에 곱게 포장되어 있는 제품 처음에는 모든 것들이 그냥 고정되어 있는 줄 알았다.아무튼 하얀 토끼가 편하게 소파에 누워있고주변에는 너부러진 양말과 음료(맥주)캐닝 널부러져 있다. 그런데 이해가 안가는 거.. 왜 어덜트 인가?? ​일단 의문점은 집어던지고 박수를 풀어 보았다.내부에는 움직이지 않게 잘 고정되어있는케이스가 보인다. 오호~ 신경썼다.​ ​자! 플라스픽 케이스도 풀어..

피그마 [세이버]

FATE 의 토오사카 린과 더블어 메인 히로인이라 불러도 되는 캐릭터. 뭐 사실상 히로인.... 아무튼 모르는 사람은 없을 법 한.. 세이버 되시겠다. 피그마도 어느덧 세이버가 5개.. 이 오리지널도 재판되었는데.. 재판에는 이팩트 파츠가 추가되어 있다고 한다. 뭐.. 그렇다고 다시 사긴 그렇고.. 사진을 나중에 따로 쓰려고 흰색계열의 배경에 했더니.. 으음.. 영 심심하네요. 플래쉬도 메인 플래쉬 한개만 사용했고.. (귀차니즘..)

피그마 [세이버 릴리]

saber lily~ 근 한달동안 사진찍을 여유도 없이 지나는 바람에 그냥 저냥 쌓여있기만 한 장난감 하나를 사용기를 쓰기 위해 꺼내 들었다. 여하튼... 한정판인데.. 뭐랄까... 구성은 부실하다. 여하튼 한정판으로 나왔던 녀석인지라... 사실 나는 리뷰용으로 쓰기 위한것이라.. 박스미개봉의 의미는 없다. 간만에 촬영모드~ 무선동조를 통한 2개의 플래시 촬영 한개로 하면 전체적인 묘사는 정확하지만.. 역시 맛이 덜하다. 그래서 두개 세개의 플래시를 쓰게 되는 것이지만... 여하튼 어쩌다 보니 세이버만 3기... 이지만.. 이번의 주역은 릴리~ 고릴라 포드 마물과의 전투후 다시 박스속으로...

리볼텍 [ 발키리 VF-1A ]

개인적으로도 인상깊었던 마크로스 그 한참 후로 봤던 극장판 사랑 기억하고 계십니까 ㅡㅡ;; [원제로 안하니 좀 이상하다.] 여전히 기억에 생생하다.. 여하튼 당해 작품의 메인 전투유닛인 발키리를 소개 한다. 주인공인 이치죠 히카루의 전용기.. 발키리.. 가워크 변형중 가워크 모드~ 배틀로이드 변형중 배틀로이드 게임으로만 즐겼던 액션을 장난감으로 재현할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 오래전부터 완구류들로도 많이 있었지만.. 3단 변신이라는 것을 참으로 훌륭히 재현한 장난감이라 할수 있겠다. 여하튼.. 다른건 둘째치고.. 관절이 너무 헐러덩 거린다 ㅡㅡ; 변신 몇번 했다고... 역시 세간에 떠도는 이야기는 믿어서 손해볼건 없지만.. 리가 오징어 다리 처럼 춤을 출 지경이니... 방법을 강구해 봐야 겠다. 싼맛..

피그마 [초음 미쿠]

어쩌다 보니 98 , 99 , 100 이 모였다 ㅡㅡ;; 카메라 장비에 쓸 돈도 부족한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여하튼... 100번째 피그마인 안드로이드 보컬 초음 미쿠이다. 사실 캐릭터... 라기 보다는.. 그렇다기엔 너무 많은.. 게임 , 만화, 일러스트, 음원까지.. 아.. 음원이 본래이지. 여하튼 이래저래 많이 불려다니는 캐릭터. 얼굴 파츠가 취향에 따라 두가지 와 눈감은 버젼 하나가 있다. 그외는 뭐 일반 피그마들과 다를바 없으나.. 손이 좀 많이 간다. 파츠가... 어펀드 버젼은 교환할것이 많아지므로.. 가장 큰 특징은 저 긴 머리카락 부분... 균형잡기 힘든건 발바닥이 맨발인것도 있지만 저 무거운 머리 때문에 균형잡기가 제법 난해하다. 허.... 다음 목표는 마법소녀 마도카 마지카의 토..

피그마 [마키세 크리스]

슈타인즈 게이트의 사실상 히로인(?) 마키세 크리스의 피그마.. 뭐 대략 여기저기 품절이라 중고로 구하긴 했는데 ㅡㅡ;; 아웅.. 빨간 네타이는 연질이고.. 상의도 연질인데다 흰색이라... 빨간색이 뭍어난다. 착색... 사실 지우개로 살살 지워주면 어느정도 해결되지만 ... 지우면 그때뿐 ㅡㅡ;; 여하튼 팔장을 끼고 있는 포즈~ 개인적으로 내여귀의 [코우사카 키리노]도 그렇고.. 저 포즈가 있어보이긴 한데 교체하기 귀찮다 ㅡㅡ 정말 내가 콜렉터 였다면 두개씩 샀을 것이다. 그리고 앞머리 부분도 약간의 하자가 있고.... 나중에 아크릴 물감으로 좀 손보던지 해야지.. 하반신의 파츠도 헐거운 느낌.. 자주 분리된다 ㅡㅡ 뭐 피그마로 전투할거 아니니 상관없지만.. 뭐 이런 저런 파츠들이 들어있다. 얼굴표정은 ..

피그마 [코우사카 키리노]

[내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의 히로인 주인공의 만능 오덕 여동생 코우사카 키리노 사실.. 직접 이런것을 사게 될줄은 몰랐다. 최초로 샀던 피규어 라는건 고교시절 (지금으로 부터 벌써 15~16 년전) 베르단디 였다.. 당시엔 페인트 마커도 제대로 없고 해서.. 참 애매했지만.. 뭐 아무튼 구체관절의 피규어가 사용기 시에 필요했던 차에. 대략 시기가 맞아 떨어진 이녀석으로 낙점 훗.. 사고나니 생각보다 훌륭하다~ 이거이거... 생각보다 자주 사모으게 될듯 한 기분이 든다 ㅡㅡ;; 나중엔 사용기 목적이 아닌 장난감 목적으로 사게 될듯한 느낌이 ㅠ.ㅠ 구동부분도 그렇고 도색도 마음에 든다. 연질 부분이 차마와 교복의 넥타이 귀부분의 머리카락 정도 뿐이지만 치마부분은 가동범위를 넓히기 위해 신경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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