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 면에서는 아무리 봐도 
시그마가 최고이긴 하더이다... 라지만 서도

렌즈라는 것이 화질만으로만 보는 사람도
물론 있기마련이지만
상황에 따른 AF도 무시할 수 없는 기능인지라
역시 알아보아야 할 것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뭐 사진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동영상으로 보기로 하자.


SONY | ILCE-7RM2








개인적으로 보자면 AF 속도에 대해서는


광량이 풍부한 경우 삼양>소니>시그마 아트 이다.


광량이 부족한 경우에도 삼양>소니>>>시그마 아트


 라고 보면 될 듯하다. 
하지만 풍부한 광량에서는 차이가 약간 느껴지는 정도
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 





일반 형광등 아래 광량에서!!










저광량 에서!!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세상에 정답이 하나라면 고민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고
수없이 많은 대안과 취향이 존재하므로 인해 
각자 개인은 고민을 해야 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것은 카메라의 렌즈라 해도 
비켜갈 수 없는 것이리라.

소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의
FE마운트 라이센스가 오픈됨에 따라
기존에 라이센스로 인해 AF 렌즈 제조가 불가능했던
삼양 옵틱스가 참전했고

시그마에서도 간을 보듯이 MC-11 이라는 컨버터를 내놓고
틈틈히 곁눈질을 하고 있었으리라.
드디어 아트 렌즈군을 FE마운트로 낸다는 소식이 나왔으니 말이다.

이제는 탐론도 FE마운트로 렌즈를 내놓겠노라 
28-70 F2.8 소식이 들려왔으니 

FE 마운트는 소니! 말고도 수 많은 대안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로인해 유저들의 즐거움과 고민은 더욱 늘어났음이 
당연한 것이리라..




그리고 35mm F1.4 같은 경우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인기있는 화각중 하나인터라 고민의 폭이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그리고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의 세가지
삼양 35mm , 디스타곤  35mm , 아트 35mm1.4 + mc-11의 조합을
갖춘김에 한번 비교해 보게 되었다. 

앞으로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말이다.









참고로 필자의 현재 소니카메라는 a7rII로
최근에 나온 a9 이후의 3세대 바디가 아닌것은
한스럽기 마련이다 ㅠ.ㅠ 

그래도 아트 35.4 , mc-11 , 삼양 35.4 , 소니 a7rii 는
모두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 해둔 상태이다. 


SONY | ILCE-7RM2





어차피 사용기를 쓰고자 하기 보다는 
단순한 비교기에 가까운 터라 
쓸데없는 이야기는 제쳐두고비교부터 시작해 보도록 하자.
뭐 여하튼 스펙은 보고 넘어가도록 하자.


     

 구분

 시그마35mm F1.4

 삼양 35mm F1.4

 소니 35mm F1.4 za

 렌즈구성

 11군 13매

 9군 11매

 8군 12매

 필터크기

 67mm

 67mm

 72mm

 최단촬영거리

 30cm

 30cm

 30cm

 크기

 94mm(길이)

77mm(지름)

 115mm(길이)

75.9mm(지름)

 112mm(길이)

78.5mm(지름)

 최대비율

 0.19x

 0.17x

 0.18x

 무게

 665g

 645g

(캡과후드포함 705g)

 630g






사실 비슷한 화각의 렌즈이다 보니
스펙이 그리 크게 차이는 나지 않으나 
렌즈 구성에 따른 설계는 다르다. 
하지만 스펙은 스펙일뿐.... 이제 비교를 시작해보자.


SONY | ILCE-7RM2







화각의 비교


35mm 의 화각이라고 할지라도
동일한 거리에서 찎었다 할지라도 조금씩 화각의 차이가 나는데
좀더 넓게 찍히는 것으로 보자면
삼양 >> 소니 > 시그마 수능로 보면 될듯하다. 










광량저하에 관하여


아무래도 35mm 는 일반적으로 표준이지만
광각에 속하는 만큼 광량저하와 왜곡이 있기 마련이다.
사실 왜곡에 관한 것들은 전문 리뷰에서 
왜곡률을 산정한 것이 있으니 찾아보기 바란다.
(초 광각만큼의 왜곡이 있는 것이 아닌 미미한 수진이라 비교는  PASS)

조리개 별로 찍은 사진을 대충보면 최대개방에서의 광량저하가 눈에 보이니
참고삼아 보기만 하자. 
조리개는  F1.4 F2.0 F2.8 F4.0 F5.6 F8.0 F11.0 F16.0
8장의 렌즈별 GIF 이다.




삼양




소니




시그마


위의 사진을 비교해 보면 금방 알겠지만
시그마를 제외하고 
삼양과 소니는 아무리 조여도 주변비에 음영이 남는느낌을 지울 수 없다.
구지 따지자면 시그마 > 소니 > 삼양의 느낌이랄까.

바꿔 말해서 화각은 보다 넓은 순서로
삼양 > 소니 > 시그마 순으로 미묘하게 차이가 있다.

화각의 크기는 주변부 광량저하의 역순이다. 





 


수차에 대하여...






사실 저는 수차를 그리 신경쓰지는 않지만
이게 은근히 신경쓰이는 것이..
역광을 즐겨서 촬영할떄가 있어서 인데..
나뭇잎 사이로 들어오는 빛이라던지 
뒤에 밝은 광원이 있을때 제법 신경쓰이는 부분이긴 합니다. 

그래서 한번 찍어보고자 하는 수차 입니다. 






수차라는 것이 워낙 다양하고 복합적인 상황에 등장하는

것이므로 위와같이 인위적으로 만든 상황에서는
조금 극단적일 수 있으나..

의외입니다... 삼양 훌륭하네요.. 
다소 화질을 희생하고 수차를 억제한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버릴 정도 입니다.

제 기억에는 35.4 za 도 좋았던듯 했는데..
아니네요. 이건 마치 예전에
캐논쓸 당시에 백마 L 과 탐론 90마 구형을 비교한 느낌입니다. 

 

 

 

 

 

 

화질의 비교 



뭐 일단 가장 궁금한 사항이 아닐까 싶다. 
필자는 취미형 찍사로서 특별한 장비가 없으므로
그냥 집에 있는 것들을 활용해서 비교해 본다. 







중앙부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대개방에서는 시그마 > 소니 > 삼양 순으로 좋습니다.
다만, 삼양은 조이면 조일수록 분명히 좋아집니다만
소니는 딱히 조여도 좋아진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F2.8부터는 시그마 = 삼양 > 소니 라고 볼 수 있습니다. 
흠... 소니 중앙부는 돈값을 못하는 건가하는 생각이 살짝 듭니다. 







중앙부를 벗어난 주변부의
최대개방은 삼양 = 시그마 > 소니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이상하군요.. 같은 자리에서 촬영만 했는데... 
아무래도 빌려온 소니 렌즈가 이상한지
원래 그런지.. 원래 그렇다면 허... 

여하튼 F8정도쯤 올라오면 세개 브랜드 모두 비슷해 집니다. 




마지막으로 극 주변부의 경우입니다.





극주변부 최대 가방은 시그마가 떨어져 보입니다. 
그냥 최대개방을 보나 종합적으로 보나
 삼양 > 시그마 > 소니로 보입니다.


 흠.. 소니 렌즈가 문제가 있는가?
라는 의심이 들 정도 입니다. 
빌린거라 뭐 테스트도 한계가 있군요... 



하지만 솔찍히 말해서 세개 렌즈다
고급렌즈군이긴 합니다. 
오래전 고급 수동렌즈인 미놀타 35mm f1.8 hh
와 비교해도 역시 세개 모두 좋은 렌즈인것은 확실하니 말이지요. 




여러가지 상황에서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만
일단은 제가 판단하기엔 그렇습니다. 
물론 그 외 수차나 AF성능등을 따져보자면
더 복잡해 지기는 하겠지만 말이지요. 

사실 이 이외에 플레어 엑제라든가
조리개의 빛 갈라짐이라던가 빛망울이라던가
여러가지의 기능적인 차이가 존재하겠습니다만
사실 저는 요런건 크게 관심은 없습니다만..


최대로 조인 F16에서의 빛갈라짐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하튼 이래저래 순수하게 시간을 빼앗기는
작업인 터라.... 주말에 틈틈히 작성하고 있다.

다음 part2 에는  빛망울의 차이와
조리개별 갈라짐 등을 위주로 작성토록 하고
마지막 part3 에는 
저조도시 검출, af 속도 등등을 영상으로 찍어서
비교해 봐야 겠다.. 

끄아.. 게임도 해야하는데 .. 
사진도 찍으로 나가야 하고...  귀찮다..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a9 의 런칭쇼에 담첨되었다는 이야기는 뭐 여기저기 자랑삼아
facebook, naver blog 등등에 올리면서 동네방네 소문도 냈고

a9 에 관심이 있는 친구는 생중계 해달라는 당부까지도 받았다.
그것이 바로 런칭쇼를 하는 6월 8일을하루 앞둔 6월7일의 일이었다.

아침 출근버스에서 slr클럽에 들어갔다가 
당첨되었다는 쪽지를 보고
기쁜마음에 폰으로 작성한 글이 바로 6월7일 아침 8시경 작성한 뿌듯함!


http://neolunar.blog.me/221023319772


그리고 오후 15~16시경 소니에서의 참석여부를 묻는 전화를 받고

참석하겠노라 선언! 친구들에게 다시 한번 자랑! 
을 시전하고 퇴근을 한시간남긴 6월 7일의 17시경.... 

6월 8일 진주로의 출장이 잡혔다. 
진주.... 경남 진주??????????? 이런!!
젠자~ 브로니카 GS-1 은 내가 좋아하는 중형바디 같은

... 망연자실한 상황에서 엄청나게 머리를 굴려도 딱히 뾰족한 수가 없었다.

그래도 목구멍에 풀칠은 해야 하기에 일단 출장오더를 받았다.  
14까지 진주에 도착후..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일정..

이때부터 정신은 차편 , 기차편, 모든 방향의 검색을 동원하였으나.
자차로 가기엔 너무 힘들고.. 결국 천운에 기대하는 수 밖에 없었지요..
그렇게 안절부절 짜증나는 6월 8일을 맞이하게 되었다.

대망의 행사날이지만 일어나서 곰곰히 생각하니 
과연 소니 a9 런칭쇼에 갈 수 있을까.. 라는 믿음에 흔들림이 생기고 말았다. 
고민도 잠시 일뿐...

카메라를 챙기고 갈아입을 티셔츠도 하나 챙기고 
긴 시간 놀만한 거리를 챙기고 신발도 옷도 적당히 편하게 입고...
어떻게든 런칭쇼에 갈 준비를 마치고 집을 나서게 되었다...

마음을 정하니 오히려 정신은 평안하고 KTX에서의 시간은 길기만 했다.

am 08 : 00 광명역으로 출발.. 진주로 가는 KTX는 하루에 세대...
약 09 : 00 KTX 광명역 도착... 10:30분 진주가는 KTX 예매..

어제부터 신경썼더니 허기가 지기에 일단 대충 아점으로 먹었다. 
파피이스의 에브리데이 뭐시기.... + 비스킷을 하나 추가로 시켰다. 


samsung | SM-N920K


흐음... 좀.... 적은거 아닌가??


문득 문득 생각날때마다  시간별 루트와 차편을 검색해 보았지만 

뭐 별로 뾰족한 수단이 없다. 원채 멀기 때문이다.  

고민은 해서 무엇하나... 약 3시간이 넘는 거리를 게임도 하고
인터넷도 하고 잠도 자면서 도착한 진주역.... (처음와본다.)
날씨도 쾌청하고 바람도 기분좋다. 일이 아닌 놀러왔으면 정말 좋았을 날씨..


samsung | SM-N920K



이래저래 일을 마치고 나니 15시 40여분...
일단 나가서 택시를 기다리면서 미친듯이 검색해본 최선의 루트는
16시 10분  진주에서 동대구로 가는 새마을을 타고
동대구에서 수서로 가는 SRT 환승. 


그리고 수서에서 런칭쇼가 열리는
올팍까지 내빼는 코스가 마지막이자 최선이었다. 그리하면 대략 8시 20분 즘에는
도착하리라는 예상이 섰다.

가봐야.. 30분정도 보게될듯하다.. 슬프다.. 그냥 집으로 가서 쉴까...?


그래... 불참러가 되기보다는 지각을 하는 것이 
백배... 천배 훌륭하다.!


허나... 출장지에서 진주역으로가는 택시는 엄청 잡히지도 않고.. 

부랴부랴 카카오 택시를 동원해서 50분경 탑승
정말 아슬아슬하게 16시 05분 진주역 도착
미친듯이 내달려 매표에서 매표를 했다.

이런일이 자주 있는지 창구가 하나밖에 없었지만 직원분들은 일사천리로 티켓팅!


그리고 중간 중간 역무원들은 손으로 친절하게 방향을 안내해준다.
마치 활주로를 부드럽게 내달리는 비행기가 된 마냥
막힘없이 내달려서 기차에 탑승할 수 있었다. 

동대구역에서 한번의 환승..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수서역.
20시 05분 도착했다. 써글... 미친듯이 달려나간 3번출구.... 
별수없이 택시를 잡아타는 과감함에 스스로가 놀라버렸다.
(내가.... 나를 위해.. 태.. 택시를!!! )


FUJIFILM | X-Pro1


오늘 올팍에서 뭐가 있냐는 기사님 말씀에

네.. 정말 대단하고 엄청난 카메라 런칭쇼를 합니다.
벌써 전 40분이나 지각을 했지요.....

그 덕분일까... 기사님께서 노려한 드라이빙포스를 선보이시며
도착한 시각은 약 20시 20여분이었다.
눈앞에 보이는 입구로 들어가 무작정 달렸다.



FUJIFILM | X-Pro1




원형이니까 분명 행사장 입구가 나올것이라는 판단에 ..


생각외로 금방 나와서 지나칠뻔 했다!!! S1 입구에서 했구나. ㄷㄷㄷ


FUJIFILM | X-Pro1




한창 설명이 진행중임을 알 수 있었다..
여하튼 헐레벌떡 뛰어가서 두리번 거리니
데스크에 있던 분들이 친절하게 이름을 묻고 이름표를 찾아주셨다. 

필자의 이름(닉네임)을 말하고 목에 거는 이름표를 받고나니
드디어 도착했구나.. 하는 실감이 났다.

2번... 네오루나.. (2번??? 왜이리 앞번호?)
그리고 참가자 분들에게 뭔가 선물을 주시나 보다 
종이백 하나를 안겨 주신다.  


SONY | ILCE-7RM2




그 시각인데도 대략 20명 분의 이름표가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는 것을 보니
제법 많은 사정의 불참러들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왔노라!! 보았노라!! 도착했노라!!!!!
그리고 겁나 뛰어다녔노라 ㅠ.ㅠ 


달리고 달리서 인지 하악질을 시전하는 나에게
런칭쇼 진행하시는 직원분께서 
식사를 안하셨으면 2층 에서 식사가 가능하다고 하였으나...


FUJIFILM | X-Pro1



둘러보니 이층은 이층인데.. 뭐 먹고 있는 사람도 없고
샌드위치도 보이지 않았기에.. 일단은 과감히 접고
한창 행사가 진행중인 군중속으로 들어갔다. 


배가 고프긴 했는데 말이지....

적당히 테이블을 잡고 가방을 벗고 카메라를 꺼내고 
자리에 앉아 스마트폰을 내려두니.. 이제야 긴장했던 몸이 조금 풀리는 듯 했다. 
후아아아~~~~~~~~~  이제야 숨을 돌린다.



FUJIFILM | X-Pro1





앉아서 주섬주섬 카메라도 꺼내보고


받은 이름표도 뒤집어 보니 행사 순서가 적혀 있었다. 


SONY | ILCE-7RM2





행사 순서를 보면 식사뿐만 아니라 a9의 설명시간도 통으로 날려먹었음을 
알 수 있다. 깔끔하게 후반부에 도착한 1인 아니겟는가.

현재 김두호 스포츠 기자님의 제품설명 및 시연행사..
즉.. 밑에서 두번째가 진행되고 있어싸. 다행이다. 


그렇다면 그 다음이 체험이니 만져볼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다시금 안도의 한숨이 나오게 되었다. 

그래도 설명도 들어봐야지 했더니...
뭐 이미 막바지를 달리고 있는 설명임을 알 수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결론부분이 나오고 있었으니까 ㅠ.ㅠ 


SONY | ILCE-7RM2




김두호 기자님의 설명이 끝나고 
실제 시연을 구경할 수 있었다. 어?? 만지는거 아니고??


직접 만지는 것은 다음 타임이란다.. 

그리고 익숙하신 어투의 한분이 나와서 진행을 하신다.
어.. 이분 a7sii 때도 뵈었던 듯한 기억이...


SONY | ILCE-7RM2





제품의 시연은 우측에 있는 공간에서 행해졌고
모니터와 연결을 해서 전면의 스크린에서 볼 수 있도록 해두었다. 
실제로 촬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끔 말이다. 

김제인 프로골퍼께서 고생을 해주시나 보다.


SONY | ILCE-7RM2




여성 프로골퍼를 한분 모시고 직접 a9으로 연사를 촬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우와.. 무소음 20연사! 대박이다.

필자의 a7r2 는 다들 아시겠지만 무소음시에는 단사로 가능하고
연사로는 사용할 수 없다...


(췟.. 이러기냐 소니... 뭐 어려운 거라고 ㅠ.ㅠ )
필자의  a7r2를 들고 잠시 천장을 바라본다.
산지 얼마 안되었으니 아껴줘야지!


FUJIFILM | X-Pro1




내내 이어지는 설명과 촬영영상을 보고 있노라니 
a9만져볼 생각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씨익~)

사실 스포츠나 공연등의 촬영이 잦으신 분이라면
무소음 연사는 정말 중요한 무기가 아니겠는가..

여하튼 접근해서 촬영하거나 연사를 요하는 상황에서
피사체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조용하게 최고의 포퍼먼스를 보여주는 a9. 


블랙아웃 없이 무소음과 연사가 빚어내는
최고의 조합을 잠시 감상할 수 있었다. 


SONY | ILCE-7RM2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체험의 순서가 다가오고야 말았다. 
금일만 130여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하지만 배정된 a9은 한정되어 있기에
구역을 나누고 시간을 나누어 여러사람이 만져볼 수 있도록
소니에서도 생각을 하고 있었나 보다. 



SONY | ILCE-7RM2




넘버별로 조와 구역이 나뉘어져 있고 
각 칸마다 갖춰져 있는 화각이 있다. 아무래도 이미 알고있는
24-70gm, 70-200gm 은 주변에서도 갖추고 있으니 이미 잘 알고 있고

기존에 나왔던 300G, 500G 이건 어차피 알파마운트.
FE로 나오면 그 때 다시 관심주기로 하자. 이미 알고 있으니까.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100-400Gm 인데...
후아.. 뭔 대기인원이 그리도 긴지.
일단 알파 9 보러 온거니 렌즈는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 듯 하여 제쳐두기로 했다.

그림의 저 구역 외에도 몇대 더 있어서
이날 대략 30대의 알파9을 구비해둔 것으로 보인다.

흐음. 일단은 가보도록 하자. 

먼저 한바퀴 둘러 보기로 했다. 필자는 늦게왔으니 못 둘러봤기에
어차피 다들 기다리고 있고 3분씩 순차적으로 교대한다고 하니 일단은 둘러본다.


첫번째 타임은 KCC농구단 분들이 수고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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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주변으로 빙 둘러서
체험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줄을 서고 있는 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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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랗게 알파 9의 현수막이 펜스주위로


길게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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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쪽에는 현재 나온 렌즈군들을 진열해 두었다.


렌즈군 뿐만 아니라 마운트 어댑터와 플래시까지도...


다만 만지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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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시식을 위해 올라갈 수 있었던 곳인듯 하다.


흐음~ 일단 아쉬운 마음에 올라가서 전경을 찍어본다.


좌측으로 발표, 우측으로 체험존 이라고 보면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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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려온 정면에서 발표때부터 체험하는 곳곳의


상황을 촬영하시던 분이다. 옹~ 방송용 촬영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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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모델분이 빠져서 상대적으로 한적한 존!


그냥 가볍게 메뉴를 만져볼수 있기에는 오히려 이쪽이 한가해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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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바퀴 둘러보고 나니 이제는 a9을 봐야할 때이다. 


훗.. 아기다리 고기다리 하던 필자의 타임이 다가오고
직접 마주한 첫 대면이 되겠다. 

참고로 사진은 필자의 앞에분이고 대기하는 중에
a7r2로 살짝 찍었다...
렌즈는.... 미놀타 MD 28mm F2.8 이다.. 수동이다 ㅡ.ㅡa



SONY | ILCE-7RM2





일단 첫 대면이니.. 초면에
다짜고짜 잡고 날려본다. 연사~ 음~ 듣기 좋은 소리다..


갑자니 1d mark4 쓸때가 떠오른다... 그때는 그것도 재봉틀이었는데..
이젠 그 두배의 연사속도가... 심금을 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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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단원 분들이야 몸이 재산인 분들로서 
그리 역동적인 움직임은 볼 수 없었고...

사실 메뉴를 만진다거나 바디를 잡아본다거나 하는 바람에
그다지 연사나 뭐 그런것을 테스트 할 여건도..
그런 분위기도 아니었다. 몸풀이에 무슨 연사는 훗!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아마 일단 지금은 a9의 스펙도 그렇고
상세스펙에 관한 영상도 무척 많고 자료도 다양하다.


필자도 뭐 이전에 써두고 기대글도 올리고 했으니 새삼
성능에 대해서 다시 언급할 생각은 없다. 


http://neolunar.blog.me/221018398782




필자가 궁금한 것만 보기로 했다. 

이래저래 메뉴도 들어가 보고 설정도 건드려본다.
기본적으로는 그리 크게 차이는 없지만
메뉴의 UI가 바뀌었다. 

호오~ 아무래도 메뉴의 통합이 조금 있었던 듯 하다. 




SONY | ILCE-7R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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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그렇게 이래저래 만져보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몇분은 금방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약간의 시간이 지나서 두번째 타임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 사이에 또 바디를 실컷 만져 보면서 테스트를 해본다. 

두번째 타임은 태권도 시범이다. 
대부분이 학생들 같아 보였다. 분위기가 농구단보다 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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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깐 틈이나서 다시 카메라를 들고서 이래저래 만져본다.

좌측이 세로그립을 끼워둔 알파 9 
우측이 본인의 a7r2 이다. 


막상 이런식으로 보면 부피차이가 크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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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위에서 보면 볼륨의 차이가 느껴진다.


그도 그럴것이 좌측에 다이얼이 하나 들어섰고 
그립부도 조금 커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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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적으로 놓고 보면 배치는  물론 약간의 변경이 있고
가장 환영할 만한 것이 옆구리에서 다시 후면으로온 
영상녹화 버튼. 그리고 초점조절이 가능한 멀티셀렉터 조이스틱!


그리고 금색의 a9 이라는 ... 명표! (금색이다!!) 세로그립도 스틱이 들어갔다.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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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에는 역시 드라이브 모드가 별도로 빠져나온것은 대환영
아무래도 연사 특화 바디이니만큼 드라이브 보드 쉽게 변경 가능한
것은 잘 생각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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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모드 하단 다이얼은 AF 모드의 선택이 가능하다.
그리고 모든 버튼들이 락 장치가 있어 지멋대로 돌아가지 않게
해두었다.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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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눈에 띄는것은 역시 유선 lan 포트


SONY | ILCE-7RM2





정면은 역시 금색의 a 9 표판이 가장 눈에 띈다. 
훗. 금색... 남자의 색! 로망! 



SONY | ILCE-7RM2




구경할 만큼 구경하다 보니

어느덧 준비를 끝내고 몸을 풀고있는 선수단을 볼 수 있었다.


이제 슬슬 직을 사람들도 준비를 해야겠군~



SONY | ILCE-7RM2





그렇게 구경하던 차에 드디어 시작된 행사.


음악과 기합이 곁들어진 멋진 무대가 펼쳐진다. 


FUJIFILM | X-Pro1




FUJIFILM | X-Pro1





SONY | ILCE-7RM2





정말 아쉬운것은 그거다.
자신의 메모리를 넣을 수가 없는 것!
아쉬운 마음에 연사로 촬영해본 a9의 한컷을 찍어본다...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생각난김에 폰으로 옮겨 친구에게 보내본다. 
쨔잔~~~~

뭐 답변은 예상했던 대로다. 
흐음~~ 뭐야! 의미 없잖아.!!!
연사로 찍은 것중 한컷을 찍으면 그게 연사인지 뭔지 알게 뭐냐!!

그래서 영상으로 찍기로 했다. 

마침 격파시범으로 넘어왔으니 이번에는 휴대폰 까지 동원해 본다.



SONY | ILCE-7RM2





연사 촬영 연상은 아래와 같다.



아래 사진은 다른 촬영한 것을 리뷰한 것이다. 
후아... 영상이다. 영상이여~ 어마어마한 연사촬영후 리뷰하니
흐르는 듯한 영상이 되는구나.




오오~~좋긴  좋구나.. 잘 모르겠는가?


그렇다면 초당 5연사인 a7r2의 GIF를 보여드리겠다.




동일한 상황을 같이 촬영했으면 좋았겠지만...

사실 그리 안해도 워낙 차이나게 비교되다 보니.. 흠흠!


아래는 그립을 달아놓은 바디로 촬영했던 사진인데.. 
그립이 좀..  무슨 용도이지??? 자세히 볼것을 그랬나 보다.



SONY | ILCE-7RM2




사실 그 다음으로 궁금했던 것인 바로
저 멀티 스틱이었다. 
a7r2를쓰면서 가장 아쉬운점 하나는 바로 AF포인트의 이동.
이번에 펌업이 되면서 플레시블 스팟의 경우  AF포인트 
변경이 편해졌지만 역시 뭔가 아쉽다. 십자키로 똑똑똑 가는 것은
그래서 가장 기대했던 녀석인데 일단 영상으로 한번 보면 아래와 같다.



뭐랄까. 약간 아쉬운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스무스하게 스르륵 움직기를 바랬는데
그런 느낌이 아니라 현재 다이얼의 십자키를 조이스틱으로 대체한 느낌.


요런건 나중에 펌업으로 부드럽게 흐르듯 이동하게 해주었으면 한다. 


하긴.. 사실 이 a9은 터치스크린인지라. 
꼭 조이스틱을 쓰지 않아도 된다. 터치가 되니까!

터치는 몇몇 세팅을 할 수가 있는듯하다.
터치로 AF 시 자동으로 트래킹모르도 되게 할 수도 있고하니
상황에 따라서 편하게 세팅하면 되는터고
중앙버튼을 누르면 원래 초점모드로 돌아가니 복귀도 편하다. 
제대로 찍지는 못했지만 한번 보도록 하자.


어.. 분명 찍은듯한데.... 멀쩡하게 촬영되지 않았다..
이런!! 불찰!!!  

일단 그 외에도 가장 궁금했던 얼굴인식에 대한 사항이다.
사전에 영상으로 봤을때도 완벽히 측면까지 잡아내는
대범함을 보여준 a9의 얼굴인식!!!
그래서 그건 영상으로 찍어 보았다.

이야... 생각 이상으로 좋다. 정말~ 


그렇게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기에는 정말 짧은 시간이긴 했다.

하지만 맛! 을 보기에는 괜찮은 시간이 었으리라.
연사의 맛! 훌륭한 AF, 얼굴인식 까지.

기계적인 면에서는 만족스럽기도 하고
조금 ??? 가 나올 만한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역시 대단한 바디 퍼포먼스 였다. 

이제 리뷰어 분들의 다양하고 심도 깊은 이야기들이 나오리라.
필자도 요새 업무가 바쁘지만 않으면 정말 해보고 싶긴 한데...
뭐 그 이전에 뽑아줘야..... 뭘 하긴 하지요...


여하튼 그렇게 체험의 시간이 끝나고 
대망의 럭키 드로우!!


FUJIFILM | X-Pro1




사실 다른모든 것들 보다는 
1등 a9 50%할인구매!! 요게 다들 초유의 관심이 었으리라. 


SONY | ILCE-7RM2







누군가는 영광을!! 누군가는 그냥 추억을 가져가는 순간이었다. 
ㅎㅎㅎ


SONY | ILCE-7RM2



결국 그렇게 모든 행사가 종료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아! 여담이지만 쇼핑백에 들어있던 것은 
검정색 티와 알파나인 책자였다.


FUJIFILM | X-Pr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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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타사에서나왔던 플래그쉽 1dx mark2 의 초기발매가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다. 하지만 절대가격으로는 비싸다.
(뭐 순전히 가난한 필자의 기준에서이리라.)

하자만 정말 필요하다거나 스포츠사진을 찍어야 하는 분들이라면
접근할 만한 가격이 아닐까...

사실.. 이제서는 구지 SLR을 고집해야 할까 하는 생각은
벌써 3년전 부터 했던 터라....

이제는 단순히 부피가 작은 을 뛰어넘어
성능도 어마어마한.. 으로  미러리스가 자리돋음하는
또 한단계가 아니었나 한다. a9 이라는 카메라는...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JB.lab의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아마 다들 한번즘 진열된 것을 보셨을 것이다.

JBL 의 블루투스스피커 ~


 

 

 

 

 

물론 이 제품은 해당제품의 카피인지 뭔지는 관심없지만
위의 해당 제품의 저가형 제품임에는 사실이다. 
뭐 신품의 가격이 1/3도 안되기 때문이다.
뭐 여하튼 메이드인 차이나 이긴 하다. 

여하튼 일단 소개를 하고픈 제품을 이야기해 보도록 하자.

제품의 박스는 아래와 같다. 제품자체가 그렇게 큰 싸이즈가 이닌지라
박스도 그리 크지 않다.  19cm x 9.5cm x 8.5cm 


 

 

 

 

 

 

 

 

 

박스의 구성물은 심플하다. 
본체와, 메뉴얼, 마이크로 5핀 USB충전 케이블
AUX 연결용 3.5 케이블, 그리고 조그만 카라비너

 

 

 

 

 

 

제품의 모양은 아래와 같다. 후면부 역시 심플하다.

 

 

 

 

 

 

모든 조작부는 측면? 상부? 라고 할만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마이크 구멍과 함께 M 이라고 써진 모드변경은 SD카드삽입시 SD카드로
AUX모드 연결시 AUX모드로 블루투스 모드로 상황에 맞게 변환이 가능하다.

가운데는 길게 누르면 전원 전화받기, 재생 및 일시정지의 기능을 겸하고
<< 와 >> 는 트랙변경 및 볼륨버튼을 겸한다.

그리고 태양처럼 생긴 아이콘. 그건 LED라이팅의 효과 변경이 가능하다.
모드는 총 6가지이며 상세한건 아래 영상에서 보도록 하자.


 

 

 

SONY | ILCE-7R

 

 

 

 

그래도 말이 나온김에 설명하자면
6가지모드는 
1.이퀄라이저 : 소리에 반응해서 여러가지 막대들이 오르락내리락하는  일반적 스타일
2.클럽 : 통으로 막대가 위아래로 왔다갓다 한다. 
3.래인보우 : 화면전체에 여러가지 색이 은은하게 위아래로 섞이며 교차로 흐른다.
4.CHILL : 한쪽 방향으로 일정하게 여러가지 색이 단순히 흐리기만 한다. 
5.GOF : 안개가 낀것처럼 스르륵 나타났다 사라졌다 한다.
6.OFF : LED 효과를 근다. 

아... 이거 설명해도 모른다. 직접 보도록 하자. 영상은 맨 마지막에 첨부하겠다.
사진은 아래와 같다.

 

 

SONY | ILCE-7R

 

 

 

 

 

SONY | ILCE-7R

 

 

상당히 심플한 조작과 스타일이므로 뭐 별다른 내용도 없다.
작동 영상을 첨부해 본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제법 이쁜터라... 장식용으로 놔두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분위기 있게 음악을 들을때 시각적인 효과를 함께 해주니 괜찮다.
여유가 있다면 자신의 책상에 작게 하나 놔두어도 좋다.

개인적으로 반짝거리는 것을 좋아하기도 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ㅎㅎㅎ

 

 

jblabwave2, 블루투스 스피커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아 얼마전 세기P&C에서 C 30mm F1.4 DC DN 체험 이벤트 모집이 있었습니다.
시그마  테이스트로그 가 함께 진행한 C30mm F1.4 DC DN 체험행사였지요.

 

 

 

SONY | ILCE-6000

 

 

개인적으로 크랍바디에서는 삼식이, 풀프레임바디에서는 오식이를 정말 마음에 들게 사용했었고
예전에 연탄이라 불리우던 시그마 19mm F2.8 DN을 사용했던 기억도 있고
얼마나 크게 발전했을까 하는 궁금함에 있어서 냉큼 신청했던 이벤트가 당첨이 되었군요.

최근 필자를 심각하게 우울하게 만든 시그마..
뭐 그 이유야 포베온 1.3 크랍이라는 어마무시한 충격적 소식때문이 었지만요.

여하튼 그것과는 별개로 이번에 나온 C 30mm F1.4 DC DN의 소식은 
드디어 미러리스도 F1.4 의 표준단렌즈가 등장하게 되었다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 그러면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SONY | ILCE-7R

 

 

 

바로 어제의 일이군요. 2016년 4월 17일 
3시까지 이태원의 어느 장소로 모이라는 메일을 확인하고
장비를 챙겨서 길을 나섰습니다.  
훗훗... 이야.. 정말 지하철 꼭 한발 앞서 나가는 얄미운 지하철.
덕분에 10분정도 지각하고 땀까지 쫄쫄 흘려야 했습니다. 
사실.. 행사에는 일찍가는 타입인데.. 이거 참 ㅠ.ㅠ 

여하튼 장소는 바로 이곳이었습니다.

 

 

 

2층에 있던 곳으로 가벼운 음료와 주류 식사등도 가능한 곳으로
보였습니다만... 지각해서 헐레벌떡 찾아가느라
사진도 못 찍었군요. ㅎㅎㅎ 

 

이미 도착해계신 세기P&C의 이벤트 관계자 분께 인사를 드리고
비어있는 자리에 착석하고 나서 잠시 숨돌리고 
이미 다른분들은 다 작성한듯한 간단한 서류를 작성하고나니
눈앞에 허연 박스의 렌즈에 눈이 가는 것이 당연한 결과 아닐까요~
박스에서 렌즈를 거내 이래저래 살펴보는 다른분들과 함께
저도 이래저래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렌즈의 스펙이야 관심있으신 분들은 줄줄 꿰고 계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을 위해 잠시 이야기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sigma-photo.co.kr/


 

 

군더더기 없는 것이 장점이지만 광학식 흔들림 보정도
AF/MF 전환 스위치도, 줌렌즈가 아니기에 줌락도 없이 그냥 통짜입니다. 
재질은 265g의 가벼운 무게가 말해주듯이 플라스틱입니다.
재질에 대해서는 뭔가 소개가 되어있지만 저의 지식수준에서는 플라스틱입니다 ㅡ.ㅡ

 

 

 

 

 

참고로 후드의 재질은 일부가 고무재질로 되어있어서
잡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떨어뜨렸을때의 느낌도 안정적입니다. ㅎㅎㅎ
후드는 왜이리 잘 떨어뜨리는지 ㅡ.ㅡ



아. 물론 마운트는 제대로 금속재질(화동)인지라 걱정안해도 될듯 합니다.
그 외적인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단 눈에띄는 사항은 필터구경이 52mm 로 무난한 크기 입니다. 
오식이 처럼 어마무시한 구경으로 한무게 차지하는 것은 아닌것이
미러리스용으로 설계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크기도 전체지름은 약 6.5cm, 길이는 7.3cm 정도크기
인데
이정도면 여성분들이라해도 어지간하면 한손으로 편하게 움켜쥘수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아주 아주 살짝 아쉬웠지만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최대배율 1:7
최소초점거리 30cm
 라는 점입니다. 

아쉽다는건 개인적으로 접사를 좋아하기 때문인터라 욕심이겠고
사실 30cm의 최소초점거리는 상당히 유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실내에서 음식을 촬영하거나 할 때에 
풀프레임 대비 환산각 45mm 수준에서 30cm의 최소초점거리는
음식촬영 등에서 등을 뒤로 젖히지 않아도 무난하게 촬영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게다가 대부분 어두운 조명이지만 최근 고감도와
F1.4의 밝은 조리개의 조합은 손쉬운 촬영을 가능하게 해주니까요. 

실제로 아래의 베이글은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베이글에 비해
더 작은 크기로 지금 10cm 정도 일까요? 


 

SONY | ILCE-6000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베이글 좋아해요~
네.. 남자는 베이글을 좋아합니다... 아니. 남자도! 좋아합니다. 


여하튼 그렇게 렌즈를 구경하다보니 음료와 간단한 먹거리
베이글이 나왔습니다. 

시원한 음료~. 예~~ 맥주인가? 맥주인건가???
비쥬얼이 흑맥주인데?

 

SONY | ILCE-6000

 

 

 

 

아.. 커피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취향에 부합하는 커피였지만
위의 거품이 안꺼져서 맥주인줄 알았네요. 
거품은 크림같은것을 따로 올린듯 합니다. 

여하튼 시원한 맥주.. 아니 커피를 마시며 잠시 한숨돌리고
주변을 돌아보니 대략 저 말고 5분 정도 더 참석하신듯 하네요

의외 였던 것은 대부분 이런 행사에는 시커먼 남성분들이
90%
를 넘는것이 당연한 진행이었던 것에 비해
컬처쇼크! 저와 다른 한분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은 아리따운 여성분들 이셨습니다.


우왕~ 이런 행사에 참석하게 해주신 세기 이벤트 진행자분께 새삼 감사를...

 

 

뭐 여하튼.. 미러리스의 강세속에서 상당히 많은 여성분들께도
어필이 가능한 렌즈임에는 틀림이 없었나 봅니다...
하긴 제 여자친구도 미러리스 삼식이 내놓으라 압력이 슬슬 들어오고 있습니다.



일단 세기의 이벤트 담당자분꼐서 간략한 일정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며
그리고 이번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는  
Tastelog의 관계자분 께서도 
간략한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TASTELOG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자신의 맛집을 포스팅하고 소개하는 어플리케이션이군요.
저는 살짝 미맹인터라... 여자친구에게 소개시켜 주기로 했습니다. 

 


 

 

 

 

 

 

 

 

 

오~~ 자율출사후에는 가벼운 맥주가 나온답니다~!
올레~~ >.<.... 원래 한잔하고 출사해야 감성이 폭발할텐데 말이지요.(음주출사)

여하튼 다른분들은 나가고 저는 잠시 실내에서 버텨봅니다.


 

SONY | ILCE-7R

 

SONY | ILCE-7R

 

SONY | ILCE-7R

 

 

 

삼식이를 물려서 찍어보았습니다. 흰색의 a6000에 흑색의 하프케이스
검은색의 삼식이가 제법 잘 어우러 집니다. 
마운트 했을때 렌즈가 너무 작다거나 너무 거대하다거나 하는 느낌없이
적당히 잘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미러리스에 무리없는 크기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

뭐 예전에 어댑터를 통해 시그마 120-300 F2.8 OS 를 a7r에 물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마운트가 뽑혀나갈까봐 렌즈를 들고다녀야 했지요...

 

 

 

 

 

여하튼 안에서 잠시 배회하던 터에 조금있으면 발매될(4월말) 
시그마 마운트 컨버터 MC-11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오.. 역시 싸구려 중국제와는 다른 퀄리티에 신뢰감이 느껴집니다.
저도 관심이 있는 물건일 터라 잠시 구경하고 a7r에 물려보고 나왔습니다.
그냥 관심있어서 보고 쓴 그대로 입니다. 좋군요...

http://neolunar.blog.me/220659609564

 

 

햐.. 이거 사야하는데 고민이네요. a7r II 로 넘어가고 살까...
아니면 그냥 사서 현재 캐논마운트에 쓰는 렌즈들을 물리면서 아쉬운대로
a9이 어찌나오는 지를 두고볼까... 고민입니다.



자. 이제 둘러보는 것은 관두고 본격적으로 C 30mm F1.4 DC DN렌즈를 사용해 봅니다.
확실히 현재 소니의 35mm F1.8 OSS 렌즈와 포지션 사움을 하게 될 렌즈일듯 합니다.
F1.8 에 OSS 냐.. 아니면 F1.4의 심도냐~ 만약 둘중에 하나를 고른다면
제법 머리아픈 싸움이 될 듯 하네요 ^^


일단은 bruworks의 내부를 조금 찍어보았습니다.

날이 흐렸지만 커다란 창가쪽에는 채광이 잘 들어오고 있어서
제 앞으로 나온 커피와 베이글을 세팅하고 찍어보았습니다.
역시 F1.4의 심도는 슉슉~ 날아가 줍니다. 

 

 

SONY | ILCE-6000

 

 

 

 

 

 

SONY | ILCE-6000

 

 

 

 

밝은 렌즈이기에 강력한 광원에서는 어느정도 색수차가 발생하기는 합니다.

 

 

SONY | ILCE-6000

 

 

 

 

 

아무래도 색수차가 나타나는 환경이 한정적이다 보니
적당히 조절하거나 피하지 못하면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긴 합니다.

 

 

 

 

 

 

sony 35mm F1.8 OSS도 최대개방에서의 색수차는 어쩔수 없는 현상이니
비단 이 30m F1.4만의 문제는 아니긴 합니다.
하긴 F1.x 대의 렌즈중에서 색수차가 없는 렌즈라... 있으면 좋겠지요.


여하튼 실내에서 개략적인 작동은 확인했으니 밖으로나가 봅니다.
예상보다 날도 흐려지기 시작했고 하늘에서 병아리 눈물처럼 한방을 
한방울 떨어지기 시작해서 조금 부담스럽기에 후닥 둘러 봅니다.

 

사실 경리단 길은 남자 혼자 돌기엔 뭐.... 심심합니다.
일단 저는 소소한 소경에 큰 흥미는 없는 터이고 구지 따지면
접사나 풍경에 더 관심이 있기에 일찌감치 한적한 아파트 주택가를 거쳐
남산 끝자락으로 노선을 잡고 올랐습니다. 

바야흐로 봄인지라.. 꽃과 풀이 많아서 좋긴 합니다.
접사렌즈도 아닌데~ 뭐 좋아하는 것을 찾아 찍는게 사진이니까 괜찮을 겁니다.

30.4 는 135포멧 환산시 45mm 수준으로
적당한 표준단렌즈가 된다는 것은 다들 아실것입니다.
저도 처음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배울때 50mm F1.4물리고 
흑백필름 한롤 물려서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부터 나오는 사진들은 포토웍스에서 리사이즈/ 오토컨트 / 샤픈3을 준 이미지 입니다.
바디의 세팅은 스탠다드 0,0,0 혹은 클리어 0,0,1 입니다.
보정이라고 작성한 부분은 대부분은 밝기를 위한 커브정도 입니다.

 


SONY | ILCE-6000

 

 

 

 

 

지금와서 보면 가장 눈으로 보는것과 비슷한 화각으로
사물을 대하며 카메라로 조작을 했을경우 어떻게 결과물이
달라지는지를 배우는 단계였다.. 라는 것을 지금을 알 수 있습니다만.
당시에는 광각도 쓰고 싶고 망원도 재미있었고 그랬었습니다 


 

SONY | ILCE-6000

 

 

 

 



사실 저는 감성적 사진보다는 기록으로서의 사진과
기기로서의 카메라를 더 좋아하다 보니 사진적 결과물은 뭐 그저그런것이 사실입니다.

 

 

SONY | ILCE-6000

 

 

 

 



그래도 봄날과 여름날의 꽃과 나비들
그리고 가끔 일상의 변화무쌍한 저녁노을과 구름들
여행지에서의 탁 트인 풍경등을 좋아하기에 아직도 
14년이 되어가도록 카메라와 사진이라는 취미를 가지고 있는가 봅니다. 

 

 

SONY | ILCE-6000

 

 

 

 

 

 


뭐 여하튼 이 렌즈가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일까요?
뭐 다들 아시다시피 F1.4가 주는 심도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85mm 나 135mm F1.x 대 렌즈처럼
눈에 초점을 맞추면 코부터 날아가는 결과물을 내어주는 것은 아니지만
F1.4의 심도는 상황에 따라서는 그 표현의 자유도가 큰 것도 사실이지요.

삼각대를 세워서 정확한 촬영을 한 것은 아니지만 개략적으로
화단의 꽃들을 상대로 심도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사실 아쉬운 점은 인물을 찍어보고 싶었지만
딱히 그럴 여건이 안되었다는 점이 아쉽긴 합니다.
게데가 아무도 남자의 셀카따위 기대하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자랑할 만한 FACE를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여러모로 모든 분들의 시력보존을 위해서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인물은 다른 분들의 사용기나 셀카등을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훗~

 

여하튼 잠시동안 돌아다니면서 이것 저것 테스트를 해봅니다.
아무래도 F1.4의 얕은 심도는 피사체를 돋보이게 해주기도 하지요.

 

 


 

SONY | ILCE-6000

 

 

 

 

가장 표현하기 귀찮은 색 중에 하나인 보라색 계열..

 

SONY | ILCE-6000

 

 

 

 



담벼락도 머지않아 녹색으로 가득 덮히지 않을까요.

 

 

SONY | ILCE-6000

 

 

 



각진 모서리의 풍경.

 

 

SONY | ILCE-6000

 

 

 

 

 


은은한 색상이 녹색과 무척이나 잘 어우러 집니다.

 

 

 

SONY | ILCE-6000

 

 

 

 


하지만 따로 놓고 보면 그 역시 화사한 꽃임을 알 수 있지요.

 

 

SONY | ILCE-6000

 

 

 

 


어디나 피어있지만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민들레 입니다.

 

 

SONY | ILCE-6000

 

 

 

 



작은 꽃들이 무더기로 피어있으면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지요.

 

 

SONY | ILCE-6000

 

 

 

 



또 다른 풍경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하얗게 눈오는 날에도 한번 오고 싶군요.

 

 

SONY | ILCE-6000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지어야지요..
돈 많이 벌면.. 로또 맞으면...?

 

 

SONY | ILCE-6000

 

 

 

 



맞아요. 로또되면 행복할 꺼예요...
일단 카메라부터 8대만 좀 더 사고....

 

 

SONY | ILCE-6000

 

 

 

 



흐린하늘 남산타워만 보이는군요.

 

 

SONY | ILCE-6000

 

 

 



그러고 보니 주머니에 딸랑 2천원...
로또좀 할까해서 근처에서 세종대왕님도 찾아뵈었습니다. 
(결국 이날 8시 넘어서 도착한터라 로또는 못했지요 ㅠ.ㅠ )

 

 

SONY | ILCE-6000

 

 

 

 



이젠 높은 나무에서 나는 꽃들은 다 떨어지고
낮은 나무에서 피는 꽃들의 계절이 되었군요.
반갑다 철쭉아.

 

 

SONY | ILCE-6000

 

 

 

 


등에메고 있던 플래시 hvl-60m을 끼우고 촬영해 봅니다.
날이 점점 흐려지고 있어서 화벨도 안맞추니 발색이 영~ 그렇더군요.
빗방울도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해서 들고있던 우산을
엄브렐러 삼아 빛을 반사시켰지만.. 파란색 우산이라... 흠흠.. 이거참.

 

 

SONY | ILCE-6000

 

 

 

 



로또를 위해 네잎을 대충 찾았으나
실패했습니다. 역시... 안되는건 안되는건가 봅니다.

 

 

SONY | ILCE-6000

 

 

 

 

 

SONY | ILCE-6000

 

 

 

 



잠시 벤치에서 쉬려고 카메라를 내려두니 빗방울이
조금 거세지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나온지 1시간도 되어가는터라 슬슬 다시 bruworks로 돌아갈 채비를 해봅니다.
 

 

SONY | ILCE-7R

 

 

 




하지만 이왕 a7r도 가지고 나왔으니 
크랍모드로도 사용해 보고자 마운트를 해보았습니다. 
일단 크랍모드 없이 사용하면 아래처럼 되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SONY | ILCE-7R

 

 

 

 


F1.4의 심도는 역시 다양한 표현의 폭을 넓혀준다.
뿐만 아니라 셔터스피드에서도 이점을 주는 것도 사실이니까.

 

 

SONY | ILCE-7R

 

 

 

 

 

 

SONY | ILCE-7R

 

 

 

 



다시 돌아가는 길의 소소한 풍경도 담아 본다.

 

 

SONY | ILCE-7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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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E-7R

 

 

 

 



길에서 마주친 야옹이...
불러도 매몰찬 녀석.... 망원이 아닌이상
내가 한걸음 가면 이녀석은 세걸음 간다..

 

 

SONY | ILCE-7R

 

 

 

 


뭐 어쩌겠는가... 크랍해야지 ㅡ.ㅡ

 

 

SONY | ILCE-7R

 

 

 

 


혹... 오토컨트라스트가 적용되지 않은 사진이 궁금하신 분이
있을지도 몰라서 같이 올려보자면 아래와 같다.


오토컨트라스트 적용 

 

 

SONY | ILCE-7R

 

 

 

 

오토컨트라스트 미적용

 

 

SONY | ILCE-7R

 

 

 

 



결국 더 이상 돌지 못하고 우산을 쓰고
잽싸게 원래 위치로 돌아왔다. 
이미 몇분은 돌아와 계셨고 슬슬 맥주와 안주가 나오기 시작했다.
오우! 오우!

 

헉.. 메뉴가 모조리 영어인데 하나도 못알아 먹겠다.
익숙한 맥주들이 아니군..
하지만 하나 알만한건 카라멜 어쩌고는 흑맥주 라는 것~
후후후~ 흑맥주 좋지~
심지어 두잔 마셨습니다. 훗훗~

 

 


SONY | ILCE-6000

 

 

 

 

 



함께 안주로 ..? 식사로 ... ??
아무튼 나온 피자 입니다. 아래의 뻘건 비주얼은 원래 그래요.

 

 

SONY | ILCE-6000

 

 

 

 




이게 다른분들의 입맛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게는 조금 자극적이었습니다. 짜기도 했고요..
흐음~ 맥주 안주로는 잘 모르겠고..
오히려 소주랑 먹으면 더 잘 어울릴듯한 느낌?

 

 

SONY | ILCE-6000

 

 

 

 

여하튼 테이블에는 다행히 말씀 잘 하시고 활달하신 분들께서
말을 붙여 주셨기에 꿔다놓은 보릿자루 신세를 면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했었네요... 
보통 건전한 남녀가 하는 카메라 장비 이야기를요.

늘 사고 싶고 가지고 싶은것은 많아도 돈이 없지
마음이 없겠나이까....

마지막으로 앞으로 보다 상세한 리뷰들도 나오겠지만
최대개방에서부터 쨍~ >.< 한 렌즈는 아닙니다.
아마 계속 비교선상에 있을듯한 sony sel 35mm f1.8 OSS역시
최대개방부터 쨍~ 한 렌즈는 아니기에 아마 두개를 비교하며
하나를 팍 하고 선택하기에 더욱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

 

 

 위에는 F1.4 이지만 한스탑만 조인 F2.0 에서부터는
바로 좋은 화질을 내어줍니다. 일단 아주 밝은 렌즈들은 대부분
결과물을 중시한다면 한스탑 조이고 시작하자...
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합당하긴 합니다. 

일단 제 기준으로 여러가지 상황을 복합적으로 따져봤을때
현재 a6000에 물려둔 렌즈가
16-50의 번들, 이종교배, 삼양 21mm F1.4 등밖에 없는터라
AF 되는 30mm F1.4의 표준은 꼭 취해야 겠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자리라 더욱 즐거웠던 체험행사 였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2동 |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그냥 가볍게 쓴 이야기이니 잘 봐주세요


평소에 제가 리뷰나 사용기를 쓰던 식으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다들 얼마남지않은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활기찬 새해 보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처음보는 공이 무서운 녀석!

지금은 곁에 없지만 귀엽고 똑똑했던 녀석...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아마 사진을찍는 사람이라면 한번즘은 들어는 보았을 것이다.

포베온 센서! 시그마 라는 이름이야 다들 알고 있겠지만 시그마에서 내놓은

포베온 센서를 탑재한 sd1X 씨리즈는 잘 모르는 분들도 많다.


sd9 부터 시작해서 sd10  sd14 sd15 그리고 sd1 ... 그리고 그 뒤에 나온 sd1m

DP 씨리즈가 휴대성을 강조한 포베온 똑딱이라면

sdxx 씨리즈는 일안리플렉스의 계보를 그대로 따르는 바디이다.


다만 렌즈는 시그마에서 나온 렌즈들로 한정이 되지만

이미 시그마에서 나온 렌즈들의 퀄리티와 화각을 보자면

딱히 아쉬울 것은 없을 것이다....


다만 엄청난 센서에 비해 상당히 부족한 바디를 보자면

다들 한마디씩 하지 않을 수 없다. 뭐 그야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이래저래 서두가 길었는데


엄청난 화질과 센서 그리고 따라 붙는 마음아픈 바디성능..

그 두가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도록 하자.

 

 

 

 

 

 

 

 

 

 

 

 

 

 

 

 

 

 

 

 

 

 

 

1. 단사 테스트

 



2. 연사 테스트

 

 

 

 

여하튼 일반적인 형광등 아래서의 조명과 저광량시의 AF는 아래 영상과 같다.


1. 형광등 아래 AF



2. 희미한 반사 보조광 아래서 AF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두번째로 사용하게 된 렌즈는

45mmf1.8 이다. 외관은 역시 사진을 빌려 왔다.


  SP 45mm F1.8 Di VC USD (F013) 

 

 

 

필자가 이날 가져간 바디는 크랍바디인 캐논 70D

그리고 FF 인 소니 a7r 과 캐논 어댑터를 준비해 갔다.


일단 45mm의 소감은 크랍에서는 조금 불편하다는 것.

ㅍ풀프레임에서는 제법 익숙환 화각이 된다는 점...


  70D + SP 45mm F1.8  

 


모델 홍지연 씨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모델 민유린 씨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a7r +캐논어댑터 +  SP 35mm F1.8 

캐논 어댑터는 아무래도 필자가 갈아내고 해서 고쳐쓰는터라

이녀석을 사용하면 수차나 플레어가 급증하니 감안하기 바란다.

훗... a7r 2 와 번듯한 어댑터로 갈아타야 할텐데...

 

 

 

 

SONY | ILCE-7R

 

 

 

 

 

 

SONY | ILCE-7R

 

 

 

 

 

 

SONY | ILCE-7R

 

 

 

 

 

 

SONY | ILCE-7R

 

 

 

확실히 45mm 정도가 되면 풀프레임에서는 편한 화각이 되지만

크랍바디에서는 조금 부담스러워 진다..

피사체와의 거리가 제법 떨어지기 시작하는

준망원 급으로 들어간다고 봐도 무방하니까..


탐론의 각오와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되는

두가지 렌즈임에는 틀림 없다.

 

 

 

탐론의 단렌즈로의 도약! 35mm 1.8 45mm 1.8 렌즈체험회 후기! - part1 체험장과 스펙! -

 

 http://neo-lunar.tistory.com/570

 

 

 

 탐론의 단렌즈로의 도약! 35mm 1.8 45mm 1.8 렌즈체험회 후기! - part2 모델촬영 시작! SP35mmf1.8 -

http://neo-lunar.tistory.com/571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일단 필자가 처음 사용하게 된 렌즈는

35mm f1.8 이다. 외관은 역시 사진을 빌려 왔다.

찍는데 바뻐서~정작 제품 사진은 못찍었다.


일단 첫번재는

  SP 35mm F1.8 Di VC USD (F012) 


 

 

 

 

필자가 이날 가져간 바디는 크랍바디인 캐논 70D

그리고 FF 인 소니 a7r 과 캐논 어댑터를 준비해 갔다.


일단 35mm의 소감은 역시 35mm 다!

크랍에서도 풀프레임에서도 무척이나 편한 화각이다.


  70D + SP 35mm F1.8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a7r +캐논어댑터 +  SP 35mm F1.8 

캐논 어댑터는 아무래도 필자가 갈아내고 해서 고쳐쓰는터라

이녀석을 사용하면 수차나 플레어가 급증하니 감안하기 바란다.

훗... a7r 2 와 번듯한 어댑터로 갈아타야 할텐데...

 

 

 

SONY | ILCE-7R

 

 

 

 

 

SONY | ILCE-7R

 

 

 

 

 

 

SONY | ILCE-7R

 

 

 

 

 

 

 

SONY | ILCE-7R

 

 


 

전체적인 35mm는 상당히 마음에 든다.

물론소니에 물려 쓸라면 fe 35mm F1.4za 같은 어마무시한 렌즈도 있지만

최근 a7r2 와 캐논어댑텅의 조합을 생각하고 캐논 바디도 가지고 있다면

탐론의 35mm 1.8도 무시못할 조합이 될듯하니.. 이거 참..

매번 통장잔고만 바라보고 한숨쉴 수 밖에 ㅠ.ㅠ

 

 

탐론의 단렌즈로의 도약! 35mm 1.8 45mm 1.8 렌즈체험회 후기! - part1 체험장과 스펙! -

 

http://neo-lunar.tistory.com/570

 

 

 

탐론의 단렌즈로의 도약! 35mm 1.8 45mm 1.8 렌즈체험회 후기! - part3 모델촬영 시작! SP45mmf1.8 -

http://neo-lunar.tistory.com/572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