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는 소니! 체험도 소니! 



■ 물론 타사들도 행사등을 하긴 합니다. 다만 언제나 행사의 횟수는 카메라의 판도를 나타내어 주는 듯 하지요. 사실 캐논의 경우 신제품 런칭쇼는 꾸준히 하고 있지만 이 같은 체험회 등의 행사는 빈도가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물론 리뷰어등은 꾸준히 모집하고 있긴 하지요. 

 니콘은 뭐.. 현재 이런 행사가 거의 바닥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전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 외 올림과 파나등의 포서드 진영은 제가 잘 챙기지 못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최근 꾸준한 인기와 상승세를 누리고 있는 후지도 x-H1을 기점으로 체험행사를 시작하였었지요. 

http://neolunar.blog.me/221253474348






 하지만 정말 빈도만을 봐도 압도적인 소니 입니다. 최근 풀프레임 미러리스의 열풍과 강세속에서 이미 1세대 때의 바디때부터도 꾸준한 체험행사를 통해 지속적인 인지도를 올려온 소니 되겠습니다. 저도 a7r을 가격폭락으로 홧김에 방출하고 캐논으로 갔다가 a7r2체험 행사를 기점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 케이스 이기도 했지요.

 







 여하튼 이번에도 역시 소니의 a7r3 와 a9의 체험행사에 운 좋게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a7r2에 큰 불만은 없습니다만... (아니,, 배터리와 연사속도, 버퍼속도, 터치스크린의 부재, 조그컨트롤러의 부재 정도 빼고요.... 거의 다인건가?) 없는게 아닌가 보군요...

 아무튼 저도 a9 과 a7r3를 살짝 살짝 접하긴 한터라 한번에 두고 비교하는 자리이니 만큼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으며 사실 행사를 가기전에는 당연히 a7r3를 물망에 두고 있었습니다. 여하튼 그런 마음을 가지고 참석하게 된 행사장이 었으나... 어느새 쓰다보니 왜인지 a9이 손에 착착 감기는 이 기분이 혼란스럽습니다. 역시 ... 9 자리는 9자리 일까요... 미놀타 시절부터 a7  , a9 의 필카를 거쳐 소니 a900을 써왔던 9 빠의 피가 꿈틀되는 것일까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머리로는 a7r3라고 말하고 있지만.... 손과 마음은 a9을 외치고 있습니다. 하... 










a7rIII 과 a9의 차이가 뭐길래?






 사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아주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구분

a7r2

a7r3

a9

화소

42.4mp
이면조사센서

42.4mp
이면조사센서

24mp
이면조사센서

무게

625g
(배터리,메모리 포함)

657g
(배터리,메모리 포함)

673g
(배터리,메모리 포함)

촬영감도

100-25600
(확장20-102400)

100-32000
(확장50-102400)

100-51200
(확장 50-204800)

연사속도

5 FPS

10 FPS

20 FPS

뷰파인터

QVGA

QVGA

XGA

배터리

NP-FW50
(290여장)

NP-FZ100
(530여장)

NP-FZ100
(480여장)

AF포인트

위상차 : 399
콘트라스트 25
EV-2~EV20

위상차 : 399
컨트라스트:425
EV-3~EV20

위상차 : 693
컨트라스트:25
EV-3~EV20

셔터

1/8000~30초

1/8000~30초

기계식 : 1/8000~30
전자 : 1/32000~30

손떨방

5축
4.5stop

5축 
5.5stop

5축 
5stop

동영상

4K
S-log 지원

4K
S-log 지원

4K

기타

SD 슬롯1개
괜찮은 eye-af
-
-
-

SD듀얼슬롯
더욱 개선된eye-af
터치패드 AF
조그스틱
개선된 인터페이스?(나름)
-

SD듀얼슬롯
더욱 개선된eye-af
-
조그스틱
개선된 인터페이스?(나름)
쌍견장!드라이브모드 외부 조작




 사실... 크면 크고 아니면 아닌 차이점이지만 각자 가격과 성능과 실용성과 활용도를 고려하는것이 맞습니다만... + 욕심이란건 별수 없을 듯 합니다.

 이번 a9 과 a7r3의 체험회 이벤트는 사실상 타사바디 유저들의 체험 및 회유가 그 목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저도 항상 카메라는 양다리 혹은 세다리를 걸치고 있지요. 하지만 현재 미러리스의 독보적인 강세인 소니! 외에는 대안이 없는 것도 있습니다. 현재 소니와 후지를 사용중이지만 아무래도 소니의 아이AF와 얼굴인식. 풀프레임의 이 3조합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GM과 칼짜이스의 렌즈군 조합역시 많은 분들을 머물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말이지요.








자! 일단 행사장으로!






 2018년 7월 7일 , 칠석은 음력이니 그냥 토요일이었습니다. 1시에 시작하는 행사시작이지만 필자는 또 10분이상 지각코스를 밟게 됩니다. (단순히 지하철이 늦게와서 그런겁니다. ) 여하튼 행사장이 있는 곳은 건대입구역과 성수역 사이에 있는 포이즈스튜디오 였습니다. 





 스튜디오 자체는 자연광을 잘 살린 스튜디오로 다양한 분위기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스튜디오 홈페이지가 있으니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poisestudio.co.kr/






■ 사실 그 동네는 제가 한때 직장생활을 하던 동네라 무척 익숙하지만 상권은 제법 많이 바뀌었더군요. 간만에 둘레 둘레 구경하면서 느긋하게 걸어갈 여유가 없습니다! 건대역 도착시가 벌써 1시 였습니다. 훗... 나란 사람 시간을 거스르는 자.... 날씨도 쾌청하고 기온도 높고 예전 출근하던 생각도 납니다. 



FUJIFILM | X-Pro2







■ 한참 가는중에 뭔가 시끄럽길레 둘러봤더니 컨테이너로 쌓아둔 구조물이 있는데 여기서 박내래씨의 팬 사인회가 있었던가 보군요. 궁금했지만 전 이미 지각했으므로 빨리 걸음을 재촉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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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주유소였나? 를 좌측으로 두고 골목으로 접어든후 다시 편의점을 오른쪽에 끼고 회전을 하니 저렇게 간이 입간판이 보입니다. 잘 찾아 왔습니다. 행사장은 스튜디오가 있는 5층인지라 엘리베이터에 몸을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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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한시 15분 즘 되었는지라 이미 대다수의 분들이 입장해 계셨고 행사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군요. 아마 저 같은 참가자가 아닌 중요한 분들이 입장하지 못해서 지연되고 있었나 봅니다. (럭키!! 아니.. 그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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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하튼 앞에서 신원확인 및 번호표를 주고 계신곳에서 잽싸게 받아 자리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당시엔 급해서 못 찍고 나중에 찍었더니 휑~ 한 의자만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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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시작을 기다리는 참가자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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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소니 행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입니다. 저는 무더운 거리를 헐레벌떡 왔더니 커피만 연커푸 마시다 행사를 시작하는 바람에 제대로 못 먹어 맛을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여러분 있을때 드십시오. 드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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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략적인 행사가 끝났을때 남은것은 거의 없었다는 것을.... 평소엔 일찍가서 느긋하게 맛보는데 오늘은 일정이 좀 꼬이는 바람에 일찍 가지 못해 아쉽게 되었습니다.  (못먹어서 아쉬운건 아니지만 ..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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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거리 부터 이야기하느라 중요한 것을 빼먹었군요. 입장하면서 각자 해당 조와 번호를 부여받았고 후에 럭키드로우 넘버, 그리고 뜻하지 않은 64기가 메모리도 있었습니다! 무려 무상제공이었지요! 사실 저도 깜빡하고 메모리를 놓고가서 그날 가져간 x-pro2 32기가를 써야하나 무척 고민중이었는데 이건 뭐 대단한 센스 + 지원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소니의 종이백에 a7rIII 팜플렛과 특별할인 가격표 그리고 소니 강남센터 가는 길이 적힌 약도가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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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시작







■ 대략 25~30분 정도 늦어진듯한 기억으로 행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마케팅 팀의 담장자분으로부터 체험회 행사의 일정안내가 있었습니다. 환영사, 간략한  제품소개, 이원석작가님의 인물촬영팁, 개략 조작법, 조별모델촬영, 그리고 럭키드로우의 타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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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사는 소니센터 강남점의 김동헌 대표께서 해주셨고 그 후 알파 마케팅팀 이준택 과장님의 간략한 제품소개가 있었습니다. 






■ 제품은 a9 과 a7r3 그리고 몇몇의 Gm 렌즈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었습니다. 사실 기존 체험회 등에서 나왔던 내용들이고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내용이리라 생각되어 간략하게 진행되긴 했습니다. 혹 궁금하신 분들은 제 체험회 글도 있고 많은 리뷰 및 관련글이 있으므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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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알파스튜디오 촬영 이벤트에 대한 간략한 소개도 있었습니다. 금회는 서울 강남에서 진행하게 되었고 현재 창원쪽 체험자를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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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a7mIII 이 나오긴 했지만 어찌되었던 a9 과 a7rIII에 비해 한 단계 아래 모델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여하튼 풀프레임 라인업이 많기도 한 미러리스군입니다. 저도 nex-5 부터 사용해온 유저로서 정말 눈부신 발전이 아닐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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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략적인 a9 과 a7riii 에대한 설명이 있었는데 앞서 제가 정리한 스펙에 대한 이야기들이 대략 나왔다고 보시면 무방할 듯 합니다. 그리고 GM 렌즈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이건 뭐 써보면 참 차이가 나는 부분입니다만... 저도 주변 지인이 GM렌즈들을 대충 갖추고 있어서 많이 써보았지만 현재로서는 85.4 gm이 정말 마음에 드는 터입니다. 여하튼 아름다운 배경흐림과 선예도를 두루 갖춘 GM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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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디디어 a9의 성능을 뒷받침해줄 그레이트 한 렌즈들의 발매준비 소식도 있었습니다. 
특히 400mm F2.8등의 대포급 렌즈는 a9과 어떤 궁합을 보여줄지도 무척궁금합니다. 이로서 소니도
12mm 부터 400mm (2x 텔레 부착시 800mm) 까지의 FE렌즈군이 마련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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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작가님의 인물촬영 팁!






■ 그리고 이 날의 주된 촬영이 모델촬영인터라 소니 아카데미에서 강사로도 활동중이신 이원석 작가님의 인물촬영 팁이 간략하게 있었습니다. 아는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어 나름 짧고 유용한 유쾌한 이야기 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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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고 친절한 설명에 지루하지 않게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줄로 요약된 촬영팁들도 있었는데 그 중에 몇장만 소개해 봅니다. 아마 사진을 오래 찍으신 분들은 다 아는 내용들이지만 다시한번 상기시키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할 수 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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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간략한 소니카메라 사용시의 촬영팁도 함께 있었습니다. 뭐 흐름상 기승전 소니! 라는 흐름으로 갔지만 소니카메라 사용자이면 공감하고, 또한 한번 써 보면 중독이 될만한 기능들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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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실질적인 활용시 팁과 함께 소니 알파 아카데미의 소개로 마무리된 알찬 시간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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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방법과 촬영안내





 자 이제 드디어 본격적인 체험행사를 앞두고 촬영방법 및 촬영안내가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동일하게 세팅해둔 바디들이 모두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일단 본 행사 자체가 타사유저분들이 많기에 개략적인 소개가 필요했었던듯 합니다. 기본적인 다이얼과 메뉴. 그리고 EYE-AF의 설정등에 관한 사항이 설명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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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테이블과 함께 간략한 EYE-AF의 시연도 있었습니다. 역시 다시봐도 놀라운 아이 AF!! 아마 소니 미러리스의 꽃! 중에 하나라고 단언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얼굴인식과 아이 AF 의 차이점이 있는데 저도 가끔 잊어먹고 헷갈리는 부분이있습니다. 

 명확히 정리하자면 유념해야 할 점은 아래의 사항입니다. 
 - 얼굴인식 : 얼굴인식후 눈에 초점 검출, 얼굴이 노출 기준, 기능 ON시 계속 작동, 설정한 초점영역 내에서 작동
 - EYE-AF : 눈에 초점, 노출영향 없음, 할당 버튼 누를때만 적용, 기기의 AF 포인터가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설정한 초점영역에 상관없이 작동

 어찌되었던 둘다 눈에 초점을 맞추지만 얼굴인식은 얼굴의 조명상태에 따라 전체노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a7r2 쓸때 약간 그래서 당황했었고, a7r2는 소프트 스킨모드까지 있어서 더욱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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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금일 인원이 많아서인지 초기에 공지했던 인원보다 모델분이 한분 더 추가되었습니다. 이런건 언제나 환영이지요! ye~ 총 네분의 모델분인 서한빛, 손예인, 조아진, 손주언 께서 고생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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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조는 미리 입장시 나누어 준 이름표가 있었으며 각 룸마다 장비와 모델분 및 촬영컨셉이 설정되어 있어 편하게 촬영이 가능했으며 어느정도의 통제 및  서포트를 위해 각각의 코스마다 담당자분들이 있어서 원활한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사실 한조에 15분정도 되다보니 모델분께 뭘 부탁드리기가 어려운 상황들도 있고 각자 성향도 다르다 보니 어느정도 적정하게 위치 및 촬영스타일의 가이드라인이 존재한 상태였습니다. 일단 개인촬영도 아니고 기기의 성능을 보기위한 체험회이기때문에 그 정도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들 하셨는지 다들 잘 응해주셔서 쾌적한 촬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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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룸마다의 모델분과 촬영컨셉,  스튜디오 분위기, 담당분들에 대한 사전설명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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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아쉬운것은 자연채광이 풍부하게 들어오는 곳이었음에도 시절이 하지에 가까운지라 해도 짧고 높게 떠서 길게 늘어진 부드러운 빛이 들어오기엔 촬영한 시간과 맞지 않아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가장 뜨거운 2시에서 4시사이가 주된 촬영 시간이 되었으니까요. 

  그리고 좁은 공간에 사람이 많다보니 간단한 공지사항도 함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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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HOW TIME!

- 체험활동 시작!! -






"첫 시작의 C 룸."




  메모리의 포장을 씹어먹을듯이 벗겨내고 쓰래기는 쇼핑백에 담은 후 자리를 박차고 나와 제가 해당하는 C 조가 있는 C룸으로 입성을 합니다! 장비는 처음에는 앞번호부터 순서대로 선택이 가능했고 그 다음은 뒷 번호부터 순서대로 원하는 장비를 부여를 받았습니다. 




FUJIFILM | X-Pro2






  흠... 이게 중간번호는 늘 선수를 빼앗기는 구조인지라.... 4개의 룸이면 차라리 1~4, 5~8 , 8~12 , 12~ 15번 으로 나누어서 먼저 장비를 고르게 했어도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뭐 여하튼! 그래도 1인 1바디 1렌즈 그리고 뒤에는 조금 특수한 렌즈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비해 두었으니 부지런히 눈길을 주다보면 얻을 수 있었습니다. 


FUJIFILM | X-Pro2








  일단 처음엔 선택의 여지도 없었지만 무난한 a9 + 24-70GM의 조합이었습니다. 


FUJIFILM | X-Pro2










  스튜디오의 느낌은 아래와 같습니다. 저 자연채광이 길게 안쪽까지 밀고 들어와주면 참 좋았을 듯 하지만 뭐.. 겨울이나 되어야 할 까봅니다. 



FUJIFILM | X-Pro2








  다들 열정적으로 촬영한 이번 공간의 모델분은 단아한 한복을 입으신 조아진 님이셨습니다. 



FUJIFILM | X-Pro2









  제가 발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역시 a9의 AF 와 동체추적 연사, 무소음 연사, 블랙아웃 없는 연사. 연사에 따른 버퍼, 측면에서도 완벽히 적용되는 EYE-AF .. 허... 뭐 두말하면 잔소리 이겠지요.
일단 처음인지라 이래저래 세팅하다보니 보정을 해도 좀 어색한 사진들이 대부분인지라 아쉽네요. 



SONY | ILCE-9

a9 | iso1600 | 1/500sec | F2.8 | 43mm







SONY | ILCE-9

a9 | iso5000 | 1/500sec | F2.8 | 59mm








SONY | ILCE-9

a9 | iso1250 | 1/500sec | F2.8 | 48mm








SONY | ILCE-9

a9 | iso2000 | 1/250sec | F2.8 | 70mm









SONY | ILCE-9

a9 | iso1600 | 1/250sec | F2.8 | 59mm













"두번째 D 룸."






  D 룸에는 익숙한 모델이신 서한빛 님과 앞서 강의를 해주신 이원석 작가님이 계신곳으로 잛은 시간이나마 1:1로 촬영이 가능한 컨셉이 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약간 어두무리한 분위기는 좋아하지 않지만 모델분들이 매력적이어서 개인의 취향은 던져버리고 진입합니다!!



FUJIFILM | X-Pro2









  역시 정갈한 장비들이 맞이해 줍니다. 이번 룸의 바디는 a7rIII 입니다. 고화소, 고연사를 모두 잡은 괴물같은 바디이지요. a9에 비하여 견장이 하나 없어서 슬픈...


FUJIFILM | X-Pro2







  장비도 뒷번호 부터 받고 촬영도 뒷번호 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비싸고 매물도 없는 16-35 Gm 입니다. 미러리스가되면서 플랜지백이 짧아지다보니 광각에서는 더욱 큰 이점이 발휘하게 됩니다. 덕분에 광각의 부피도 무게도 훨씬 쾌적한 설계가 가능한지 이야.. 손에 쫙 감기네요. 16-35 Gm


FUJIFILM | X-Pro2









  D 룸의 분위기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바로  아래사진은 좀 랍게 나왔군요. 일단 개인촬영을 진행하게 되었지만 그리 긴 시간이 아니기도 했고요 처음에 1분이 약간 안되는 시간을 후에는 1분 정도 시간이 주어졌던듯 합니다. 


SONY | ILCE-7RM3






  서한빛 님의 원하는 음악의 재생을 요청했으나 블루투스 연결이 아니되는 터라 본인의 휴대폰 스피커로 음악을 틀었던 열악한(?)상황이 었습니다. 


FUJIFILM | X-Pro2







  고화소 였지만 광각이기에 자신의 손을 믿고 감도를 낮춘채로 찍었던것은 호기로운 실수였습니다. 흔들린 이미지를 얻게 되었구요. 에라이 ㅠ.ㅠ a7r2도 쓴 사람이 왜그래... 긴장했던 것일까요...


SONY | ILCE-7RM3

a7R3 | iso250 | 1/30sec | F2.8 | 17mm - 얼굴부분이 흔들렸습니다. 100% 확대시 ㅠ.ㅠ







SONY | ILCE-7RM3

a7R3 | iso250 | 1/30sec | F2.8 | 22mm - 이건 안흔들렸습니다. 다만 크랍좀 했지요. 









  두번쨰는 85mm F1.4 GM으로 교체했습니다. 이 렌즈는 친구가 가지고 있어서 종종 빌려 찍기도 했고 저 역시도 친구의 웨딩사진 서브로 찍었던 것이라 익숙하더군요. 뭐 물론 설정도 조절했습니다. 안 흔들릴라고요... 뭐... 솔찍히 Gm 중에 정말 마음에 드는 Gm 렌즈 입니다. 약간의 노출등의 보정은 하였습니다. 




a7R3 | iso3200 | 1/250sec | F2.8 | 85mm - 아.. 최대개방으로 조리개를 못 돌린 ㅠ.ㅠ






SONY | ILCE-7RM3

a7R3 | iso2000 | 1/250sec | F2.8 | 85mm - 아.. 최대개방으로 조리개를 못 돌린 ㅠ.ㅠ







SONY | ILCE-7RM3

a7R3 | iso2500 | 1/250sec | F2.8 | 85mm - 아.. 최대개방으로 조리개를 못 돌린 ㅠ.ㅠ







SONY | ILCE-7RM3

a7R3 | iso320 | 1/250sec | F1.4 | 85mm  






SONY | ILCE-7RM3

a7R3 | iso250 | 1/250sec | F1.4 | 85mm 











"세번째 A 룸."






■ 두번쨰 타임이 끝나고 모델분들의 환복 및 잠시 휴식을 가진후에 다시 촬영에 임한 A룸 입니다. A 룸은 역시 한복을 입고계신 모델 손주아 님이 계신곳이었지요.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인듯 한데... 창가쪽만 그렇고 안쪽으로는 빛이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소니에서 새로 발매한 최상위 플래시 HVL-F60RM 이 물려 있군요. 참고로 저도 HVL-F60M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소소하게 변형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딱 보면 조금 다릅니다.  참고로 바디는 a7rIII 가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FUJIFILM | X-Pro2









■ 이번에는 호기롭게 70-200 GM 입니다. 이 역시 또 다른 친구가 가지고 있어 가끔 빌려 촬영은 해보았습니다만... 저도 좋아하는 화각이라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다만 유부남으로서 가정의 평화를 위해 많이 자제하고 있습니다. 


FUJIFILM | X-Pro2








■ 아무래도 망원으로 화각을 가다보니 세로컷이 많군요. 여하튼 보정이 들어간 사진들 입니다. 


SONY | ILCE-7RM3

a7R3 | iso500 | 1/100sec | F2.8 | 100mm  + F60rm(천장바운스)








SONY | ILCE-7RM3

a7R3 | iso200 | 1/100sec | F2.8 | 89mm  + F60rm(천장바운스)









SONY | ILCE-7RM3

a7R3 | iso200 | 1/100sec | F2.8 | 89mm  + F60rm(천장바운스)









SONY | ILCE-7RM3

a7R3 | iso320 | 1/200sec | F2.8 | 200mm  + F60rm(천장바운스)







SONY | ILCE-7RM3

a7R3 | iso1000 | 1/160sec | F2.8 | 135mm  









SONY | ILCE-7RM3

a7R3 | iso800 | 1/100sec | F2.8 | 90mm  








■ 여담이지만 중간에 100mm f2.8 STF로 교환을 해서 찍어보았으나... 뭐야! 어려워! 그리고 배경을 날리기엔 모델분이 벽에 딱 붙어 있어서 의미도 없고.. 괜히 조작질 하다가 시간만 다 보내서 그걸로 찍은 사진은 없습니다. 그냥 제 스타일 렌즈가 아닌걸로 ㅡ.ㅡ  미놀타 떄랑 조작이 달라서 모르겠네요.









네번째 B 룸.








■ 정신없는 셔터소리와 플래시 라이트 사이를 뚫고 드디어 마지막 방입니다. 모델 손예인 씨가 계신곳으로 침대와 잠옷 컨셉의 러블리한(?) - 네.. 사실 제가 잘 쓰는 표현은 절대 아닙니다. 이미지가 펼쳐지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a9 로 남은 메모리 하얗게 불태워볼 요량으로 비압축 RAW + JPEG 연사를 주구장창 날려보았으나 끄떡없는 버퍼로 허... 용량이 감당안될듯 하여 JPEG로 다시 조정한 방입니다. 개별 이미지가 크다기 보다는 연사로 인한 컷수가 어마무시해 집니다. 



FUJIFILM | X-Pro2











■ 마지막 방이라 슬슬 정신이 혼미해 졌는데 들고있던 바디와 렌즈 사진도 찍지 못했습니다. 일단 선택은 초반에 85.4 , 중반엔 16-35, 마지막엔 24-70으로 바꿔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진도 제일 많겠군요. 






* FE 85 m m F1.4 GM + 보정 *


SONY | ILCE-9

a9 | iso400 | 1/250sec | F1.4 | 85mm












SONY | ILCE-9

a9 | iso320 | 1/250sec | F1.4 | 85mm








SONY | ILCE-9

a9 | iso320 | 1/250sec | F1.4 | 85mm









SONY | ILCE-9

a9 | iso400 | 1/250sec | F1.4 | 85mm








SONY | ILCE-9


a9 | iso320 | 1/250sec | F1.4 | 85mm









" FE 16-35 m m F2.8 GM + 무보정 "






SONY | ILCE-9

a9 | iso2500 | 1/250sec | F2.8 | 16mm







SONY | ILCE-9

a9 | iso2500 | 1/250sec | F2.8 | 16mm









"FE 24-70 m m F2.8 GM + 무보정"








SONY | ILCE-9

a9 | iso2000 | 1/250sec | F2.8 | 48mm







SONY | ILCE-9

a9 | iso2000 | 1/250sec | F2.8 | 70mm









SONY | ILCE-9

a9 | iso1600 | 1/250sec | F2.8 | 48mm







LAST

- 나만 안되는 럭키드로우 -










■ 금회의 럭키드로우는 메모리 64g, 128g , 1t 외장하드, 휴대용 보조배터리 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원석 작가님의 직접지은 사진집도 함께 나왔었지요. 






■ 원래 저만 안되고 다 되는 그런 이벤트 이기에 열심히 박수면 치다가 왔습니다. ^^ 이로서 모든 행사가 끝나고 나니 제법 시간이 흘렀고 이때까지는 잘 몰랐는데 집에오니 녹초가 되는 기분이더군요. 역시 놀때는 좋지만 집에가서 앉으면 힘이 쭉 빠지는 법이지요. 

■ 앞으로 또 다른 지역에서 같은 이벤트가 일어날 예정입니다. 소니의 EYE-AF , 엄청난 연사속도와 AF 포퍼먼스, 그리고 4200만 화소급의 고화질 10연사의 하이퍼포먼스 바디들을 만나보고 오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 결론... 머리는 a7rIII 라고 하는데 손과 마음은 a9 이라고 한다! a7r2가 있어서 더욱 그러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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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후지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x-h1 
그 새 제품의 체험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소니와 캐논은 몇번 갔었지만 후지는 처음이군요.
기존에도 이런 이벤트는 안했었던 것 같은데
여하튼 후지에서도 x-h1 에 대해서
많은 기대와 신경을 쓰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여하튼 일반참가 신청으로 당첨되어서
4월 14일 토요일 룰루랄라 가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뭐 가끔 가게되면 한번씩 둘러보던 익숙한 곳입니다.
압구정역에서 가까운터라 이동에 큰 걱정은 없다.




이날따라 아침부터 흐리흐리한 날씨였지만

행사시각이 가까워 지면서 비도 그쳐가고 있었습니다.

일반참가자는 오후 3시 45분부터 

공식적인 행사의 시작이므로

조금일찍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오. 익숙한 후지플름 스튜디오

몇번 오면서 다른곳은 구경할 생각을 못해봤었는데..

오늘은 구석구석 구경하게 되겠군요.



samsung | SM-N920K







조금 일찍 도착해 구경도 하고
서성이다가 입장을 시작하게 되었다. 

오오! 던전 입장!

samsung | SM-N920K






자랑스러운 X-H1

samsung | SM-N920K







계단을 통해 내려간 지하층
입구를 들어가자마자 리셉션을 하고 있는 곳.
간단한 신분확인과 증정품들을 주고 계셨다. 






주인님을 기다리는 증정세트!
구성품이 필자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그건 뒤에 따로 올리도록 하겠다.

FUJIFILM | X-Pro2








임장하면서 받은 번호표도 함께 있는데
이건 후에 럭키드로우의 추첨번호와 동일하다.
필자는 no4 를 받았지만 이날의 당첨은
모두 10번대에서 나오는 기염을 토해내었기에
필자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쩝.


아래 나온 큰 행사순서와는 상관없이
두개의 조로 나뉘어 세미나와 촬영을
번갈아가며 하도록 행사가 구성되어 있었다.


FUJIFILM | X-Pro2

FUJIFILM | X-Pro2








사실 가자마자 눈에띄는  중앙부로서
마음대로 만져볼수 있게끈 x-h1들이 구비되어 있었고
다양한 렌즈들도 물려있었기에 골라잡아가며 체험해 볼수 있었다.







세로그립 까지 같이 달아두어서
두툼하고 안정적인 파지감과 시원한 뷰파인더
터치와 2way 틸트등 
기존 후지의 x 씨리즈 카메라들의 장점을 집대성한 작품
이라고 봐도 무방하리라. 

FUJIFILM | X-Pro2

FUJIFILM | X-Pro2

FUJIFILM | X-Pro2

FUJIFILM | X-Pro2







간단하게 구경해보고 슬쩍 행사장도 둘어보았다.
한쪽에 x-h1의 분해모형도 있어서 구경해볼수 있었다.





FUJIFILM | X-Pro2







이제는 오실분들은 대부분 들어온듯 
복작복작한 형상이 되어버렸다. 
여하튼 가운데 프리체험존을 기준으로 한쪽에는
정적인 모델촬영이, 다른한쪽엔 역동적인 폴댄스
구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한쪽 벽으로는 전시공간과 함께
진행을 도와주시는 스태프 분들이 곳곳에 계셨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니
행사진행에대한 안내가 나왔고
조별로 이동하게 되었다.
B조인 필자는 우선 세미나를 먼저 듣게 되었으며
이 건물 2층에 있는 CS센터로 이동하게 되었다.

FUJIFILM | X-Pro2

FUJIFILM | X-Pro2






올라가고 나니 세미나실이 나왔고
앞에는 스크린과 x-h1두대가 진열되어 있었다.

FUJIFILM | X-Pro2







x-h1의 셔터감이 만감하다는 평이 많았던듯 하다.
아무래도 기존 후지 바디들의 셔터감은 좀 깊은 느낌이었는데
x-h1의 경우는 얕은.. 민간한 편이라고 보면 될 듯하다.
적은 힘으로 눌러도 찍히게끔 되어 있고
사실 개인적으로는 민감한 셔터를 선호한다. 
셔터를 누를때의 힘으로 프레임이 바뀌거나 
찍힐때의 흔들림을 최소한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FUJIFILM | X-Pro2








커스터마이징한 것과 현재 상태의 것을
눌러보고 어느것이 좋은지의 의견을 듣고 있는 자리였다. 


슬슬 사람들이 들어오고 후지 x-h1의
간략한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사실 기기의 스펙등의 이야기는 없었고
x-h1의 제작컨셉등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기에
필자는 훨씬 듣기 좋았다.


FUJIFILM | X-Pro2








h1 씨리즈는 역시 다양한 혹독한 환경에서의
촬영을 위한 기기임을 확실히 하는 부분이다.
프레임의 강화 , 방진방적처리 , 연사등의
스펙이 그 모든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으며



FUJIFILM | X-Pro2







여담이지만 드디어 xf200mm F2.0 
렌즈의 발매소식이다 
드디어 환산각 300mm 급의 중형대포가 나오는 것이다.


FUJIFILM | X-Pro2








종종 불만섞인 도장의 내구성도 업그레이드 한 듯 하다.
기존 x-t2가 경도 H4 정도라고 하는데
H1 의 경우 H8의 경도를 자랑한다고 하니 어지간해서는
코팅의 표면이 날아가지 않을 듯 하다.
(아스팔트에 갈아도 될꺼다!! => 요건 필자 생각)




FUJIFILM | X-Pro2







그리고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이터나 영상시뮬레이션
아무래도 사진과 영상이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 보니
이 영상필름 시뮬레이션은 채도를 최대한 억제하고
다이나믹레인지를 넓히는 쪽으로 특화된 시뮬레이션이다.
실제로 인물촬영시에 필자는 아스티아와 이터나를 써봤는데.
경우에 따라서 야외에서 이터나를 종종 쓸 상황도 있을 듯 했다.
(인물과 풍경에서)



FUJIFILM | X-Pro2



FUJIFILM | X-Pro2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품 기획자 Q&A가 있었는데
제품에 대한 진지한 질문부터 야근을 얼마나 하느냐 같은
재미있는 질문까지 골고루 섞여 있었다.




FUJIFILM | X-Pro2





그렇게 간단한 세미나가 끝나고 나서
본격적으로 촬영을 위해 다시 지하로 내려가게 되었다.
후후후~~ 기다려라.!

우선은 모델포토 존에서 먼저 시작하였다
아리따운 모델 한분께서 서 계셨고
촬영을 원하는 분들부터 순차적으로
x-h1과 16-55 f2.8이 물린 카메라를 지급해주고 있었다.
가져온 자신의 SD카드를 통해 촬영결과물을 가져갈 수 있었고
자신의 XF 마운트 렌즈와 바꿔끼우고 촬영도 가능한 상황이었다.


FUJIFILM | X-Pro2






일단 무보정상태에서의 사진을 몇장 올려보겠습니다. 
플래시 없이 지속광 조명이 있던 상태입니다. 
그래도 잘 나와 주는군요.

일단 저는 기본은 아스티아 입니다. 

리사이즈와 샤픈만 두방 주었습니다. 



FUJIFILM | X-H1



FUJIFILM | X-H1






그리고 아래가 이번에 새로 들어온 이터나 입니다. 


FUJIFILM | X-H1





차이를 잘 모르시겠다면
아스티아와 이터나의 비교 입니다. 

사실 아스티아도 아주 적당한 채도를 보여주는데
이너타는 그 보다 더 낮은 채도를 보여주어 극명합니다.
아마 벨비아나 프로비아 모드로 찍으면 더욱 극명했을 겁니다. 


FUJIFILM | X-H1FUJIFILM | X-H1





사실 플래시도 없고
계속 여러사람에 따라 바뀌는 세팅인지라
단순 필름모드만 놓고 세부설정이 없는 상태인지라 
약간의 커브와 오토컨트 샤픈을 주어준 사진입니다. 



FUJIFILM | X-H1




FUJIFILM | X-H1



FUJIFILM | X-H1




FUJIFILM | X-H1




FUJIFILM | X-H1



FUJIFILM | X-H1





FUJIFILM | X-H1









그리고 조금 지나 폴 댄스의 촬영팀이 있었습니다.
무척 동적인 공연이기도 했고
연사등에 있어서 궁금하신 분들도 있을테고 해서
초반에 상당히 붐볐고
전 딴짓하느라 초반 공연은대다수 놓쳐버렸지요.


FUJIFILM | X-Pro2





FUJIFILM | X-H1





FUJIFILM | X-H1





FUJIFILM | X-H1






여하튼 역동적이니만큼 연사를 테스트 해 볼수 있었는데
워낙 이사람 저사람 세팅을 건드려 둔터라..
기계식 셔터상에서는 11연사가 최대
전자식 연사시 14연사가 최대 스펙입니다.

멍청하게도 기계식 셔터로 하고 11연사밖에 못 찍었군요.
총 28장의 사진의 GIF 입니다. 
약 3초정도의 시간이었지요. 






이래저래 준비를 많이 한 행사라는것이 느껴졌습니다.
사실 부족한 점이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그건 진행상의 문제등이고

본질적으로 기기를 체험하기 위한 행사로서
상당히 많은 수량의 기기가 갖추어져 있었기에
바디 자체를 만져보는 데에는 전혀 문제는 없었습니다. 

프리체험존에 10대
그리고 각각의 포토존에 10대씩
만져볼수 있는 바디는 30여대씩이었으며
체험존에는 16-55가 모두 물려있었습니다.


FUJIFILM | X-Pro2






프리체험존에는 50-140 , 23.4 , 80마 , 56.2 , 16.4  등등의 렌즈들이 물린 바디도 있어
다양한 화각의 제품을 만져볼 수는 있었으나
실제 촬영장소로 가지고 가는것은 안되어서
뭔가 샘플로 촬영할 만한 사물이 전무했었습니다.

사실 16mm, 23mm, 정도야 그냥 자신의 장비등을
탁자에 올려두고 찍어보는 것으로 충분하지만
그 외의 준망원 이상으로 가면 마땅한 피사체가 없어서
괜시히 허공의 파이프만 찍게 되었습니다.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사실 이것과 별개로 별도의 렌즈만 자신의 후지기기에
물려서 촬영해 볼수 있는 공간도 기대했었거든요. 
그래도 어느정도 궁금증은 해소가 되었습니다만... 

그렇게 체험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럭키드로우를 
마지막으로 모든 행사의 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x-h1 야심차게 준비한 만큼
다용도로 쓰기엔 상당히 적합하였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얼굴인식 AF 등은 개선의 여지가 더 있어보입니다.
(이 분야는 소니가 워낙 선수쳐놔서 소니도 병행하는 입장에서는 조금 미흡합니다.)
또한 컨티뉴어스 AF 시에 16-55 같은 하이엔드급 최근 렌즈는 괜찮습니다만
56.2 R 같이 제가 쓰고있는 렌즈는 
통칭 좀 구형렌즈는 AF의 속도와 정확도 차이가 좀 있습니다.
향후 렌즈와 카메라의 펌업으로 백프로 해결될거라 믿어지네요

후지의 사후 지원시스템은 정말 최고입니다.
사실 이 부문만 보면.. 소니나 캐논등은 막말로 팔아먹고 장땡.
이라거나 억울하면 다음버전사세요... 같은 마인드라..

소니를 사용하지만 후지도 함께 사용하면서
후지에 대한 불만이 정말 거의 없는 
색감과 펌업을통한 사후지원 
이 두개만으로도 후지는 절대 강추 입니다. 


아... 마지막으로 이날 준 사은품들 말인데요 
x-h1의 팜플랫, 세미나중 마실 물과 과자,
그리고 x-h1로고와 모양이 담긴 에코백 (이거 와이프가 폭풍 칭찬...)
그리고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까지!!


물은 행사중에 마셔버렸습니다만
술먹고 속이 안좋은날이라.... 
나머지는 고스란히 가져가서 다음날에나 봤네요.


FUJIFILM | X-Pro2






저 익숙한 쇼핑백이 보이는군요.


FUJIFILM | X-Pro2





과자는 요렇게 박스에 들어있었는데.



FUJIFILM | X-Pro2






귀엽고 맛있고 달았습니다!!
커피랑 먹고 싶었는데..
그리고 저 카메라 그려진과자는 
남겨두고 싶을 정도였는데... 와이프님이 그냥 부셔버렸습니다 ㅠ.ㅠ 
우왕!! 내 로망이!!



FUJIFILM | X-Pro2





실제 에코백은 아래와 같이 생겼는데
튼튼 견고! 


FUJIFILM | X-Pro2







심지어 안에는 별도의 지퍼로된 주머니가 있고



FUJIFILM | X-Pro2







자석으로 된 고정장치가 있어
허부정 하게 입구가 벌어지지 않아
대박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와이프님 설명)

예쁘고 실용적! 



FUJIFILM | X-Pro2







그리고 에코백 뒤지다 발견한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 까지!!!




FUJIFILM | X-Pro2



알차게 잘 보고온 행사였습니다.
사실 럭키드로우 너무 부러웠고요. 
앞으로도 이런 체험행사를 계속하게 된다면

렌즈를 위한 체험공간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건 여담이지만....
x-h1 보다... GFX50S만 더 아른거리는 이유가.. 뭘까요.
일층에서 계속눈이가던 녀석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마치 X-H1이 GFX50S를 축소한
다용도 운용기기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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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청담동 84-2 | 후지필름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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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SONY | ILCE-7RM3

 

 

 

 

이벤트를 신청하기
까지의 마음가짐!

 

 

 

 

 

바로 소니 a7rIII의 신제품 체험회 이벤트였다. 
필자는 현재 a7rII를 만족감 있게 사용하고 있다. 

아마 a9 을 보지 않았으면 생기지 않았으리라 생각되는 부족함이다.
버퍼와 연사... 그리고 개선된 아이 AF 

다른건 모르겠지만 솔찎히 아이AF는 인물을 찍을때 정말 혁신이라고 밖에는
부를수 없는 편한 기능이다. 필자의 초점잡는 것은 아이AF가 있을때와 없을때로
나뉠 정도로 정말 편리한 기능이 아닐 수 없다. 

안갔으면 모를까.. 가서 봤더니 더욱 심란했던 현장이었다. 
궁금하신 분은 없겠지만 아래 링크를...

http://neolunar.blog.me/221057422010

 

 

 

 

 

하지만 필자에게 20연사라는 어마무시한 고속연사는 필요가 없었고 
가격도 무서웠지만 화질적인 측면에서 a7rII는 아직도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기에
a9의 뽐뿌는 경이로움으로 남겨두고 고이 내려놓을 수가 있었다.
(하지만 연사 외에도 아이AF개선, 조그스틱, 
부분적인 활용이지만 터치스크린 등등이 아쉽긴 했지만 말이다.)


하지만 a7rIII는 미쳤다. 고화소에 10연사의 포퍼먼스. 
그리고 개선된 아이 AF는 
사람의 마음을 심히 동요하게 만들었고 
아직 나무랄게 없는 a7r II의 
단점을 찾기에 이를 지경에 놓이다 보니 ... 

결국 와이프의 등짝 스메싱으로 일단락 짓기에는 
너무나도 아쉬운 마음에 신청하게 된 체험회 행사였다... 

 

 

 

 

 

 

 

 

 

지름을 부추기는 소니!
당첨! 오세요! 사세요!

 

 

 

 

 

 

12월 5일 화요일! 오전 격무에 시달리다가 점심시간을 몇분 남기지 않고서..  
소니로부터 문자가 왔다.

오잉? 이벤트가 내일인데 이제야 문자가 오네?? 
나 보결인데 당첨된건가?? 아무려면 어때!!!
간다!! 오늘 꼭 마무리 짓고 간다!!!

 

 

 

 

 

 

 

하... 하지만 요즘 소니의 체험단인 날에는 꼭 출장이 끼이는법
아니나 다를까 오후에 참가확인을 하고 나서 대전출장이 잡혔다.

이런 XX... 


여하튼 업무와는 상관없이 체험회 당첨 결과는 
등짝스메싱에 근근히 살아있던 마음에 불씨에 산소를 주입한 꼴이었다. 
정말.. 현존하는 카메라를 모두 정리하고 넘어가고 싶은 마음을
평생 함께 살아갈 동행의 눈치를 보며 억누르고 있을 따름이다. 

 

 

 

 

 

 

체험회 당일
행사장으로!!

 

 

 

 

아예 자택에서 출장지로 바로 가서 업무를 마무리짓고
6시 이전에 서울역에 떨어지는 것으로 계획을 수립
하루를 열심히 마무리한 결과 
서울역에 5시에 도착하는 기염을 토하다 @.@!

도착한 서울역은 약간의 눈발이 날리고 있었다. 
뭐 그런 사소한 것은 되었고 간만에 여유로운 도착에
느긋하게 지하철을 타고 강남역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행사장은 강남 소니스토어가 있는 건물 14층에서 행해졌다.
강남역으로는 10번출구, 신논현역으로는 6번출구로 나오면 되는 곳이다.

 

 

 

 

 

 

 

필자는 강남역에서 이동하였다.
서울역에 도착해서 내리던 눈은 어느새 눈인지 비인지 모를
것들이 되어 땅을 적시고 있었다. 

 

 

FUJIFILM | X-T20

 

 

 

 

 

 

 

참으로 오랜만에 나선 강남역.. 
사람많고 복잡하고 뭔지모를 것이 내리고 있지만
마음만큼은 가볍고 즐겁다. 


그리고 도착하였노라.  오오!!!

 

 

FUJIFILM | X-T20

 

 

 

 

 


정면에 강남 소니센터 좌측의 문으로 들어가면
행사장임을 알리는 표시가 있었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행사장으로 갈 수 있었다. 

 

 

 

 

 

 

허나 인생에서 드믈게 일찍도착한 날이었거늘..
아직 행사준비 중이므로 6시 30분 부터 입장이 가능하다는 말을 들을수 있었다.
다만 시간이 될 때까지 옆의 소니센터에서 구경하시는게 좋을 듯 하다는
친절한 말에 가서 구경하러 들어갔다.
필자 외에도 일찍 오신 몇몇 분들이 이미 구경중이었다. 



소니에서 나온 여러가지들을 구경할 수 있다. 
스마트기기, 음향기기, ps4와 주변기기도 있었던가?
하지만 필자는 역시 카메라 아니겠는가!
그곳에서 신제품 콤비인 a7r3 과 24-105 G 렌즈를 영접할 수 있었다. 

 

 

FUJIFILM | X-T20 FUJIFILM | X-T20

 

 

 

 

 

일단 잠시 맛을 보고 시간이 되어 행사장으로 들어가기로 하였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4층으로 올라가는 짧은 순간..
뭐 아무생각 없었다.. 그냥 밖이 살짝 보이는 구조였다. 

 

 

FUJIFILM | X-T20

 

 

 

 

 

 

 

 

체험장 입장!

 

 

 

 

 

올라가니 익숙한 풍경이 펼쳐졌다. 
관계자 분들이 오신 분들의 이름을 확인하고 
번호표과 기타등등을 나누어 주고 계셨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오신분들이 많지 않았고 필자도 6번이라는
받아보지 못했던 앞번호표를 받을 수 있었다.. (신기 방기)

그리고 이날 참석자들에 한해 무상으로 크리닝서비스도 
행하고 있었으며 이를 위한 기사님들도 다섯분 정도 오셨던 듯 했다.

 

 

 

FUJIFILM | X-T20 FUJIFILM | X-T20

 

 

 

 

 

 

일찍 오면 나름 일찍온 특권이 있지 아니하겠는가.
일단은 행사장을 둘러보는 것이 예의다!
필자도 일찌감치 앞자리에 가방을 던져두고 구경하러 돌아다녔다.

 

 

FUJIFILM | X-T20

 

 

 

 

 

커다란 홀에 프로젝터와 모니터 조명등이 배치된 전면과
후면에는 체험할 수 있는 a7r3 대략 12대 정도?
그리고 rx10mk4 두대 , 있다고는 했는데 작아서 누가 들고있는지도
잘 몰랐던 rx0 가 있었다. 
그리고 이번 실제 사용하면서 설명을 해주신 이명호 작가님이 찍은
화보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 

 

 

FUJIFILM | X-T20

 

 

 

 

 

 

 

준비된 바디들은 모두 a7r3 였으며 
렌즈들은 24-105G, 85.4gm, 70-200gm, 50.4za, 16-35gm, 24-70gm
은 확실히 기억하는데 나머지는 가물가물 하다. (아니 관심이 없었을지도...)


그리고 앞에는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스크린과 프로젝터
그리고 후에 작가님이 시연을 위한 기기들이 마련되어 있었다.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그리고 이제는 익숙한 케이터링 서비스의 먹거리들
다과라고 부를만 한 것들이 있었다. 
빵과, 음료와 과일들.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일단 아직 음식은 많이 남아있고
현재 입장하신분들도 얼마 없기에 
여유롭게 대기하고 있는 바디를 마음껏 만져볼 수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위의 사진의 우측에 있는 5개 바디만 메모리를
넣어서 촬영이 가능했으며 나머지 것들은 막아두었기에 조금 제한적인 상황이었다. 

일단 가장 궁금하고 마음에 담아둔 신제품 조합을 가지고 놀아보기로 하였다.

바로 a7rIII 과 24-105 G 렌즈를 말이다.

 

 

 

 

 

 

 

24-105G와
α 7R III

 

 

 

 

 

 24-105... 광각부터 중망원까지 커버하는 F4 조리개의 이 렌즈는 
전천후 여행 줌 이라는 
포지션으로 익숙하지 않을까 한다. 
전 브렌드에서 나오고 있는 화각이라는 점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듯이 말이다. 

 

 

 

SONY | ILCE-7RM2

 

 

 

 

 

물론 이너줌이 아니다 보니 코가 쭉쭉 나오는 구조이긴 하다.
이너줌이었다면... 아마 더 크고 우람했을 터...

 

 

SONY | ILCE-7RM2

 

 

 

 

바디와의 전체적인 밸런스는 딱! 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무난한 조합이다. 바디가 들뜨지도 않고 
렌즈가 너무 튀지도 않는 정도의 사이즈라고 생각된다. 
물론 이종교소형의 단렌즈만 끼고 다니는 분들에게는 엄청 큰 렌즈일지도 모르겠다.

 

 

 

SONY | ILCE-7RM2

 

 

 

 

 

그래도 초점고정버튼(세팅에 따라 변경가능)과 MF/AF 전환레버
OSS 스위치 ON/OFF레버로 G렌즈라는 명칭은 지키고 있다.

 

 

SONY | ILCE-7RM2

 

 

 

 

잠깐 만지고 있다보니 이 날의 모델을 하시는 뿐께서
올라와 주셔서 찍을 수 있었다. 
역시.. 모델분이 나오시면 그냥 데문데문 구경하시던 분들도
수면위로 올라오시기 마련이다. ㅎㅎㅎ

모델분과의 거리는 약 3~4m 정도
그것을 감안하면 최대광각인 24mm와 105mm의 차이는 이정도인듯 하다.

사진은 필자의 a7r2 바디에 24-105를 물릴수 있었기에 찍어보았다.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24mm F4.0                                                                        105mm F4.0

 

 

 

 

 

명확한 테스트는 해보지 않았지만 24mm 광각에서의
왜곡도 심하지 않은 듯 하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상세한 리뷰 등이 올라오면 명확해 질터이다.

 

 

SONY | ILCE-7RM2

 

 

 

 

렌즈 모터 소음은 정말 정숙 그 자체이므로 
영상촬영에도 사용할 수 있을듯 하지만
아마도 최대개방으로 갔다가 찍힐떄 조이거나 하는 조리개 소음은
별 수 없을 듯 하다. 


그리고 동일한 렌즈를 a7r3 에도 물려서 촬영해 보았으나.
현재 필자의 입맛대로 세팅된 a7r2 와
이사람 저사람 건드려서 세팅이 지멋대로인 a7r3의 결과물의
차이를 보자면.. 사실 결과물의 차이는 그리 크게 차이난다는
생각은 현재로서는 못할 듯 하다. 사실 동일한 환경에서 세팅하고 찍어서 미미할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하고 있긴 하다. 
사실 슬슬 여러분들이 오기 시작해서 오래 붙들고 있기도 눈치가 보이긴 했다.

 

 

 

SONY | ILCE-7RM2

 

 

 

 

 

 

뭐 일단 화질을 둘째치더라도 
그 외로 부수적인 것들이 너무 차이가 나도록 좋다 ㅠ.ㅠ
간단하게 역시 연사와 버퍼는 뭐... 말이 필요 없다.

총 62장의 사진이며 첫장이 18:38:53 ~ 18:38:59 
로 약 6초간 촬영된 사진으로 초당 10매는 맞는 스펙인듯 하다.
(심지어 RAW + JPEG 이며, 필자의 메모리가 그리 좋은것도 아닌데도 말이다.)

a7r2는 초당 절반이 안되는 연사매수이지만 버퍼가 버티지를 못한다. 

 

 

 

 

역시 초당 10연사라 해도 생각보다 부드러운 움직임을
GIF로 만들 수 있다. 아래 영상은 참고만 해보도록 하자

 

 

a7r3rapid

 


사실 그 외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다들 익히 알고 계시겠지만
소니측에서 설명한 프리젠테이션과 함께 설명을 하고자 한다. 
일단은 금강산도 식후경.

 

SONY | ILCE-7RM2

 

 

 

 

 

 

 

 

신제품 체험회
PT 시작!

 

 

 

 

슬슬 7시가 다 되어가니 대부분 참석자들도 오셨고
행사장도 붐비기 시작하자 소니측에서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방송이 나오고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간략한 a7r3에 대한 소개영상이 나오고
신제품 체험회를 시작하게 되었다.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주최측인 소니의 프로마케팅 팀의 이민철 님께서
행사의 식순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셨다.
전부 다 좋지만.. 역시 식순은 맨 뒤에 순서부터 가장 좋은 것이리라...

 

 

 

SONY | ILCE-7RM2

 

 

 

 

 

 

여하튼 본격적인 환영사는 
소니코리아 컨슈머사업부의 강국환 본부장님의
간략한 환영사로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럭키드로우의 인증사진까지 함께 해주시는 고마우신 분입니다.!)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여하튼 환영사가 끝나고 본격적인 제품소개가 시작됩니다. 
제품소개는 프로마케팅팀의 김명준과장님이 해준신다네요.
어두컴컴한 가운데서 화면속에 빨려들어갈듯한 PT가 진행됩니다.
(가지고 싶으니 당연한 것이겠지요 ㅠ.ㅠ)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뭐 사실 익히 잘들 아시는 내용이리라 생각합니다.
정히 궁금하시면 소니코리아 홈페이지에가면 상세히 나와있지요.
현재 신제품이라는 딱지를 달고있는 군침도는 녀석이지요.

http://www.sony.co.kr/electronics/interchangeable-lens-cameras/ilce-7rm3

 

 

 

하긴 고화소에 고연사까지 잡아낸 걸출한 녀석으로
타임즈에서 선정한 십대 가젯중 하나로 등극하기도 했다는 그녀석 입니다.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사실 그런건 별로 상관 없습니다.
기존에 쓰던것 보다 좋아보이고 자신에게 필요해 보이면 사고싶어지는 것이지요
적어도 a7rIII 는 그런 바디 입니다만... 참... 절대적인 가격이라는 것은
무시할 만한 것이 아닌지라 고민스럽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a7rII에 엄청난 불만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아쉬울 뿐...)
어쩌다 보니 저도 a7r을 거쳐 a7r2를 사용하고 있지만
a7r3가 탐나는거 보니.. R 씨리즈로 헤트트릭을 달성할지도 모르겠군요.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사실 R 에서 R2는 격변이라 불리울만 했고
R2에서 R3는 업그레이드라고 불리워도 무방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좋은 것은 아니지요..

a7r3는 a7r2에서 있던 이런 저런 편의기능이 빠진것들이 존재하기도 하니까요.
다운받아 쓰는 어플리케이션이 안된다던가, 스윕파노라마가 없다던가
하는 것들 말입니다. 

뭐 그런거야 소니에서도 알고 있겠지요. 
아무래도 a7rIII는 철저하게 자잘한것은 빼버리고 
필요한 것만 넣었나 봅니다.  빠릿빠릿하게 하기 위함이기 때문인 것일까요.

여하튼 그렇기에 대부분의 프리젠테이션은 
a7rIII의 장점에 대해서 나온것입니다. 
장점이라기 보다는 a7rII에 비해 개선된 점 위주겠지요.
(혹은 타사대비 훌륭한 점이라던가)


여하튼 전세계 1위의 이미지센서 생산기업으로서
이면조사 센서의 우수함은 뭐... 사실이기도 하고 좋기도 합니다.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점점 개선되는 센서덕에 사용감도가 한스탑 더 늘었다고 한다.
ISO 100-25600 에서 ISO 100-32000
비교는 안해봤지만 대체적으로 좋아졌다는 평가가 대부분인듯 하다.
그리고 역시 속도와 버퍼용량 소비전력까지도 개선되었다고 한다.
이게 수치상으로는 그렇구나... 라고 생각되지만..
막상 써보면 더욱 크게 체감이 되니 슬플 뿐이다.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그리고 더욱 더 향상된 손떨방 스시템
a7r2 는 약 4.5 스탑,
a7r3는 약 5.5 스탑으로 한스탑정도 향상되었다고 한다.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그리고 이번에 새로이 탑재된 기능인 픽셀시프트
픽셀의 위치를 바꿔가며 각자 촬영한 데이터를
PC에서 프로그램상 합쳐 보다 고화질을 얻기위한 방식.
하지만 역시 불편함을 수반한다. 아직 갈길이 좀 있는 듯
(삼각대 필수와 바디 자체에서 합성이 안된다는 불편함)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픽셀시프트의 작동원리는 아래 영상에서 보면
쉽게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Sony | α | α7R III | Pixel Shift Multi Shooting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업그레이드 요소인 
연사속도와   AF속도의 개선이다.
연사는 최대 76장의 연속촬영이 가능하다. 앞서 올린 사진과
영상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무소음 연사도 가능하니 
기존의 a7r2 에서 무소음시 단사밖에 안되던 것에 비하면 엄청난 진보다.

ev-3의 저조도 검출능력과
a9에서 사용된 AF알고리즘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기존 연사바디에서 사용하던 4D 포커시가 적용되었기도 하다.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그리고 이제는 소니에서 뺄수 없는 절대적인 기능
아이 AF도 알파 9 급에서 더욱 개선되었다고 한다.
써보면 정말 잘 따라간다. a7r2 사용자로서 가장 부러운 점이 아닐 수 없다.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때문에 더욱 아이 AF를 더욱 잘 활용하기 위한 
별도의 모드도 만들어 두었다. 

 

SONY | ILCE-7RM2

 

 

 

 

 

 물론 그런것들 외에도 여러가지의 장점들
익히 잘 아는 것들이다. 멀티셀렉터의 탑재
터치앤 드래그, af-on 등 후면의 인터페이스는 
a9의 것을 그대로 계승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리고 USB 3.1 지원에 따른 테더링 성능 강화인데
아무래도 스튜디오등에서 촬영하며 바로바로 컨셉을 수정하고
결과물을 공유해야 하는 작업에서는 
촬영한 결과물이 바로바로 PC등으로 전송되고 작업방향을 수정하기 위한
USB테더링 기능또한 비약적인 속도의 발전이 있어서 휙휙 넘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그리고 역시 가장 반길만한 부분의 듀얼슬롯
다만... 슬롯 1만 UHS-II를 지원해서 반쪽짜리라는 오명을 벗기는 어렵겠지만
이것만으로도 엄청나게 만족감을 주지 않을까 싶다.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그리고 역시 방진방적 설계 보다는 
a9과 같은 급의 EVF가 적용 되었다는 것..
시기상으로 봐서는 조금 늦게 적용된게 아닌가 싶지만.. 
이게 a7r2와 보면 상당히 차이가 보인다. 
눈은 정말... 빠르고 간사하다. ㅠ.ㅠ

 

 

 

 SONY | ILCE-7RM2

 

 

 

 

 

 

 

그리고 그간 조X 배터리라는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었고
여행이라도 갈라치면 탄띠처럼 배터리를 차던지
아니면 보조배터리를 두고 틈틈히 충전하던지 해야 하는 상황이 었는데
두배가량 더 많이 찍고 오래쓸수 있따는 것은 반길일인데다가.
이미 a9 에서도 증명된 배터리 아니겠는가. 

그리고 이미지 보호기능에 등급기능을 넣었기에
A컷과  B컷을 마음껏 나누고 관리할 수 있는 일이다.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그 외에는 동영상 관련한 기능들이다. 
5K 오버샘플링을 통한 4K 화질
S-log , 프록시 촬영을 통해 저용량과 고용량의 촬영을 함께하여
저용량의 편집시 고용량에도 그대로 적용되게끔 할 수 있어 편집의 용이성이 좋다.
그리고 슬로우모션등의 영상촬영도 가능하다고 한다.
사실 필자는 딱히 영상에 조예가 깊지 않기에 얼마나 쓸지는 모르겠다.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하이앤드 풀프레임 카메라.. a7r3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차트가 아닌가 한다.

 

 

SONY | ILCE-7RM2

 

 

 

 

 

 

GM 렌즈와
24-105G 렌즈에 대해서

 

 

 

 

 

그리고 간략한 GM  렌즈군에 대한 소개
그리고 이번에 새로이 함께 나온 24-105G 렌즈에 대한 설명이 나왔다.
일단 GM렌즈에 대한 우수성을 잠시 이야기를 듣고나서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이번 신제품인 24-105G 에 대한 설명을 하게 되었다.
뭐 이 화각에 대해서 큰 설명이 필요 없을 듯 하다.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유명한 화각이니 말이다. 
그리고 앞서 이야기 했으니 설명만 보고 넘어가도록 하자.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RX10 mk4 와
RX0 에 대하여.

 

 

 

 

 

 

이 날은 a7r3 이외에도 위의 두 모델도 같이 체험해 볼 수 있었다.
필자는 rx10mk4가 평소에도 궁금했었기에 조금 만져보았다.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실제로 뒤에가서 만져본 바로는 뭐 괜찮긴 하지만 높아진 눈을 채우기엔 모자를지도..
일단 바디 자체는 플라스틱인지라 전체적으로 무게는 부피에 비해
상당히 가볍다. 게다가 생각보다 24-600미리의 화각에 따른
화질은 생각보다 괜찮은 수준이이었다.

다만 a7r2 , a7r3의 이미지 수준을 보다가 rx10의 결과물을 보면
당연히 성에 차지는 않으리라.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단점으로 보자면 쭉쭉 뿜어져 나오는 이너줌 형태로 내구성이 걱정스러운 정도
나머지는 생각보다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하긴 했다.
다만 포지션이 애매하긴 했다.
올인원의 슈퍼줌 비율의 카메라 이지만
부피도 한 부피 하기 때문에 컴팩트와는 거리가 멀어
애매한 포지션이기 할 터이다.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RXO 는 충격과 방수에 강하고 영상과 스틸촬영이 가능하며
여러대를 연계해해서 사용이 가능한 녀석이다.
그래도 제대로된 렌즈와 후면액정이 있는 카메라이다!
자세한 사항은 궁금하신 분이 찾아보도록 하자.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자 그럼 길고긴 설명은 이정도에서 끝나고 
럭키드로우에 이어 두번쨰로 즐겁고 기대되었던
작가님의 a7r3 사용후기를 보도록 하자.


 

 

 


α7R III 프로 사용기
-이명호 작가-

 


 

 

 

항상 소니의 체험회에 가면 일정 분야의 프로분들께서
사용하는 후기가 나오기 마련이고 
취미사진하는 필자로서는 오!! 프로틱해~ 라는 감탄사가 나오는
촬영환경이나 작업결과물등을 볼 수 있기 마련이다. 

현 이너써클 스튜디오 실장님이자 
TAG Magazine 편집장이신 이명호 작가님의 이야기시간이 있었다.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기존에 DSLR을 쓰다가 FF미러리스인 a7r2 부터 시작하였을떄의
장점 등에 관한 사항도 잠시 있었다.

역시 초점에 관한 스트레스의 해결!
그리고 eye AF의 편리함! 이건 뭐
프로던 아니던 정말 한번 써보면 그 편리함에
DSLR은 불편하게 만들어버리는 마력이 아닐 수 없다.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그리고 말이 필요없는 결과물과 상업적으로 활용시
그 가중치가 더해지는 테더링등에관한 이야기가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시연을 한 영상도 아래 함께 보기로 하자.

 

 

eyeafa7r3
 

 

 

그리고 테더링을 통한 전송시에도
소니의 RAW 용량을 감안한다고 하면 
엄청난 속도로 쭉쭉 넘어가는 결과물을 볼 수 있다.


 

 

DSCF5812

 


이렇게 정식적인 행사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럭키드로우와 자유체험 시간.
금회 럭키드로우 1등인 군침도는 50% 할인권은 
어떤 여성분께서 득하셨다.

늘 그렇지만.. 1등분들 부러워요 ㅠ.ㅠ 


 

 

 

SONY | ILCE-7RM2

 

 

 

 

 

 

 

 

 

 

마무리~

 

 

 

 

 

 

 

여하튼 그렇게 전체 일정이 마치고 나서
각자 알아서 시간되는대로... 는 아니고
다들 집에는 가야 하므로 적당히 구경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다들 뒤에서 구경하시느라 분주한 시간.


 

SONY | ILCE-7RM2

 

 

 

 

 

필자는 일찌감치 찍고 싶은것들을 테스트 해보았기에 
슬렁 슬렁 다시 둘러본 정도였다. 

하긴 뒤에 있는 고가의 렌즈들은 친구들에게 모두 있어서
35.4za , 24-70gm, 70-200gm , 85.4gm 어지간한것들은
이미 다 사용해 봤으나 역시 필자의 취향인 망원중에서
70-200gm은 하나 구해야 하나? 하는 마음에 한참 만지작 거렸다.


역시 줗은 70-200gm
사진들은 a7r3 이지만 세팅이 안된것들을 마구 누른터라
어느정도 사진에 밝기보정은 하였다. 

 

 

 

 

SONY | ILCE-7RM3

 

 

 

 

 

 

 

SONY | ILCE-7RM3 SONY | ILCE-7RM3

 

 

 

 

 

그리고 추가로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50.4za
생각보다 제법 마음에 들긴 한 렌즈


SONY | ILCE-7RM3

 

 

 

 

 

 

정말.. 야외에서 촬영해 보고 싶었던
바디와 렌즈조합인데.. 여건상 평일의 밤인것이 아쉬웠다.

 

 

 

 

 

 

그날 받은 것들!

 

 

 

 

 

 

항상 갈때마다 한보따리 안겨주는 소니
뽐뿌를 위한 팜플렛과, 이런저런 용구들
그리고 이번엔 머그컵 까지 있었다. 좋다!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글을 쓰다보니 .. 조금 아쉬운 기분이 든다.
더... 더 만져보고 올것을.. 

사실 인터페이스 및 UI는 a9과 비슷하기도 하고
고화소의 사진은 역시 제대로 찍어보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이사람 저사람 만지다 보면 세팅고 바꿔있고..

느긋하게 만져보는 시간이 조금 더 아쉬운 하루였다고나 할까?
하지만 고화소와 고연사를 모두 잡아버린 이 바디는
정말 괴물같은 기기가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가지고 싶네.... a7rII 가 아직 건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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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초동 1309-9 1층 | 소니센터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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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6D mark2 와 소니의 a9이 가장 뜨거운 이슈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다만  캐논의 6D mark2는 잘 끓다가 찬물을 부어서 역시나 급나누기의 캐논
회전액정에 고급스팩 없다... 정도의 역시나를 외치게 되었습니다만

알파 9의 경우는 기대에 충실히 부응하고 있는 기기가 아닌가 한다. 
현존 최고의 무소음, 블랙아웃 없는 연사로 
풀프레임 미러리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하네요.

여하튼 a7r2가 있어서 당장 넘어갈 수도 없고 돈도 없기에 
그냥 손가락만 빨고 있는 와중에 또 체험할 기회가 오게 되었다.

사실 이번에는 a9 외에도 평소에 궁금한 12-24, 100-400, 16-35의
사용도 가능한터라 더욱 기대가 되는 행사가 아닐 수 없다. 

 

 

 

SONY | ILCE-9

 

 

 

 

 

 

 

행사장 가는 길!

 

 

 

행사의 일정은 7월 21일 금요일 저녁 7 시 
명동에 있는 포스트타워 10층에서 시작하는 것이었다.

쩝... 뭐 조금 여유롭게 가기 위해서 회사에서 30분 일찍 출발해 본다. 
어마어마하게 습하고 후텁한 날씨 속에서 여전히 명동은 사람많은 곳이다.
나이가 들면서 별로 더욱 갈 일이 없는 명동이 아닐까 한다.
결혼하고 나서는 더더욱 갈 일이 없다.

 

 

SONY | ILCE-7RM2

 

 

 

 

 


우뚝 솟은 저 타워.. 명동의 많은 건물들..
내것은 없는 슬픈 현실은 일단 로또의 꿈과 함께 넣어두고
건물로 들어가 본다.

오. 딱 행사를 안내하는 표지가 붙어 있고 
한쪽의 출입구를 열어두어 엘리베이터실로 갈 수 있었다.

 

 

 

SONY | ILCE-7RM2

 

 

 

 

 

 



10층에 내리고 나니 로비가 있고 
여기가 행사장이구나~ 라는 것을 느낄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SONY | ILCE-7RM2

 

 

 

 

 

 

그리고 우측에서는 본인확인과
가벼운 팜플랫을 나누어 주고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럭키 드로우를 위한 번호표와 함께 말이다. 

 

 

SONY | ILCE-7RM2


 

 

 

 


여담이지만 a7r2 때 사용 가능했던 쿠폰도 함께있는데
구미가 당기는 것들이 있긴 하지만 이번에는 살 수 있을까 ㅎㅎㅎ
결혼할때 바닥난 재원을 메워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

 

 

FUJIFILM | X-T20

 

 

 

 

 

 

 

 

행사장 입성!

 

 

 

 

뭐 일단 그것은 둘쨰치고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행사장 입구로 발들 들여 본다. 
그리고 어.. 칙칙해야할 행사장 분위기(남자가 95%이상?)
속에 환한 공간이 있다 했더니

시연공간에 모델 한 분이 계셨더라는 이야기 였다.

 

 

 

 

SONY | ILCE-7RM2

 

 

 

 

 

아직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자유롭게 전시된 기기들을 사용할 수 있었다.

기본적으로는 100-400, 16-35, 12-24 , 24-70의 G와 GM 렌즈들이
모두 a9에 물려져 있었고 
자신의 메모리카드를 알파9에 끼우거나 
렌즈를 자신이 가져온 알파 바디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도록
상당히 장율도 높게 촬영이 가능했을 뿐더라
아리따운 모델분이 계시니 다들 성능과 셔터를 누르는 쾌감을 느껴볼 수 있었다.


그리고 한편에는 약간의 다과가 준비되어 있는데
음료과 과자 그리고 샌드위치가 준비되어 있읐으며
키위파인애플등이 끼워진 과일 꼬치도 있었다. 

 

 

 

 

SONY | ILCE-7RM2

 

 

 

 

 


이미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계셨다.
필자도 자리를 잡고 과일접시 하나 가져다 두었다. 
음료도 같이 가져다 두었다. 

 

 

SONY | ILCE-7RM2

 

 

 

 

20연사로 뿜뿜~~ 해대는 연사는 뭐 거의 영상수준인지라
필자도...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

100-400과 알파9연사의 조합인데 약 120프레임의 gif다.

 

 

 

 

 

아.. 멍하니 보게 되는 매력적인 연사 영상이다. 


한쪽에서는 알파9관련 영상이 시연되고 있었다. 

 

 

 

SONY | ILCE-7RM2

 

 

 

 

 

잠시 구경하고 놀다보니 행사 시작을 알리는
방송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래 착석을 요구할떄 빨리빨리 이행해줘야
매끄러운 행사 진행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행사의 시작 ~ a9 에 대하여~

 

 

 

 

SONY | ILCE-7RM2

 

 

 

 

소니 행사에서 진행에서 항상 보는 분께서
진행을 하고 계신다. ㅎㅎ 이젠 익숙하신 분이다. 

여하튼 행사는 약 1시간 분량이었으나 간략하게 보도록 하자. 

일단 시작은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남대문점의 사장님께서~

 

 

FUJIFILM | X-T20

 

 

 

 


참고로 남대문점의 위치는 개인 번호표 뒤에 있었다.
이날은 또 후속 약속이 있어서 가보지 못했지만
별도로 따로 놀러갈때 포스팅 해봐야 겠다. 

 

 

FUJIFILM | X-T20

 

FUJIFILM | X-T20

 

 

 

 

 


일단 사장님의 소개가 끝난뒤
본격적인 알파9의 소개를 시작하는 시간이 되었다.

 

 

 

FUJIFILM | X-T20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이미 알고계신 내용들이라고 생각하니
간단히 가보도록 하겠다. 
전 알파9 런칭쇼때의 영상이 잠시 나오고 본격적인 설명이 시작되었다.

 

 

 

FUJIFILM | X-T20




 


이미 알파나인의 장점들이야 모르실 분이 있겠냐마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미러리스이기 때문에 
얻을수 있는 특혜, 그리고 메모리적층형 센서로 인한 연사와 버퍼 개선

 

 

FUJIFILM | X-T20

 

 

FUJIFILM | X-T20

 

 

 

특히 정말 메모리적측형 이면조사 센서로 인해
연사와 고감도의 일거양득! 가장 큰 이점이 아닐까 한다. 

 

 

FUJIFILM | X-T20

 

FUJIFILM | X-T20

 

 

 

 

 

 

그리고 a9 이 a7r2에 보다 개선된 점들에 대해서 
처리속도와 부팅속도 버퍼의 개선 게다가 전력소모량 감소까지
대단한 개선사항들과 알파9의 장점들이 고스란히 적혀 있다.

 

 

 

FUJIFILM | X-T20

 

 

 

FUJIFILM | X-T20

 

 

 

역시 그로 인한 연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FUJIFILM | X-T20

 

 

FUJIFILM | X-T20

 

 

 

 

 

물론 연사뿐만 아니라 AF 커버리지 또한 대단하다고 밖에는 알 수 없다.

 

 

 

FUJIFILM | X-T20

 

 

 



역시 연사와 성능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부피의 감량은 역시 감동 그 자체 아니겠는가.
나이가 들 수록 카메라 부피의 감소는 정말 절절한 장점이다. 

 

 

 

FUJIFILM | X-T20

 

FUJIFILM | X-T20

 

 


그 다음에는 김현수 작가님의 알파나인 사용소감 및
활용 방법의 설명이 있었다. a7r2 때도 편하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설명이 끝난뒤에 궁금한점을 여쭤보면
잘 가르쳐주시던 분으로 기억한다. 이번에도 다른분들에게 
많은 설명을 해주고 계셨다. 

 

 

FUJIFILM | X-T20

 

 

FUJIFILM | X-T20

 

 

 

 

워낙 a7r2도 성능이 많아서 한참 안쓰다가 
다시 사용하면 메뉴찾아 헤메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심지어 커스텀으로 해둔 설정도 까먹을 때가 있다.

일단 eye AF세팅이나 얼굴인식 등의 내용은 유용한 것들도 많고
노출에도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니 한번쯤 봐두어도 좋을 듯 하다.

 

 

FUJIFILM | X-T20

 

 

 

 

작가분의 소감을 빌리자면 뭐 다음과 같다.

 

 

FUJIFILM | X-T20

 

 


많은 유용한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다 담기는 그렇고 간단히 영상으로 해둔게 있으니
한번즘 들어봐도 좋을 것 같다.

 

 

DSCF4210

여하튼 이때 앞서 계시던 모델분 께서도 수고해 주셨다.
참고로 이날 수고해주신 모델분의 성함은 

신해리 님이라고 하신다. (친구의 제보~ 역시 이쪽으로는 빠삭!)


 

 

FUJIFILM | X-T20

 

FUJIFILM | X-T20

 

SONY | ILCE-7RM2

 

 

 

 

 

 

이렇게 약 한시간 정도의 설명이 끝나고
절대 나는 안되는 럭키드로우 시간이 있었다. 


 

 

 

FUJIFILM | X-T20

 

 

FUJIFILM | X-T20

 

 

 

 

 

 

행사장 기기로 찍은 사진들

 

 

 

 

이렇게 본식의 행사가 끝나고 대략 나머지 한 시간은
뒤에 전시된 기기들을 자유롭게 활용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서 무척이나 좋았었고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은 인원이 아니었기에 기다리는 시간도 그리 길지 않았다.
다만 뒤에서 기다리고 계신 분을 위해 하나만 주구장창 붙들고 있기는
조금 민망했기에 필자는 가급적이면 짧게 사용해보고 이동하는 식이었다. 



일단 처음엔 12-24G

기존에 12-24의 초광각은 시그마 12-24가 유일하였지만
이제는 메이저급인 소니에서 제대로 12-24 화각이 나왔다.
그것도 새로이 나온 아트와 동일하게 F4로 나왔으니 
개인적으로 초광각과 초망원의 극단적인 화각을 선호하는 필자에게는
구미가 당기는 렌즈가 아닐 수 없다. 

 

 

SONY | ILCE-7RM2

 

 

일단 알파9과의 조합은 상당히 정갈한 편이라
제짝같은 느낌이다.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그리고 초광각에서 나오는 넓디 넓은 화각은
마음을설레이게 만들기 충분하다.
개인적으로 왜곡도 잘 잡혀 있는 듯 하고 
생각보다 주변부가 괜찮은 느낌인지라
아트 12-24와의 비교를 해복 싶지만.
둘다 없다. 필자는 가난하다.  


12미리의 시원한 화각이란 정말
풍경이나 행사에서는 최고가 아닐까 한다.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12미리가 너무 부담스럽다면 24미리 정도로 
광각의 느낌을 내주기에 부담없고 생각보다 왜곡도적어서
이쪽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리라.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