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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어제 날자인 9월 14일 G마스터즈 1기 체험을 모두 마치게 되었습니다.
사진이라는 것을 취미로 시작한지는  아마도 2002년 부터 시작했으니 대략 17년? 정도 되었군요. 

 디지털 카메라인 똑딱이, 하이엔드를 거치고, 필름카메라로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최초의 DSLR인 캐논10D. 그리고 미놀타 필름카메라를 거치고, 중형, 클래식 닥치는 대로 써보다가 소니, 캐논, 시그마 등을 계속 전전하며 현재는 풀프레임 미러리스에 안착하고 있습니다. (후지등도 병행하고 있습니다만....)

■ 그긴 접사에는 열정이 있었기에 상당히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필름이 완전히 단종될 무렵즘 열정이 떨어지고 단순 일상이나 여행시의 기록용으로 사용하게 된듯 하네요. 다만 그간 G마스터즈 1기 활동을 하면서 그 동안 조금 식었던 사진과 장비에 대한 열정에 불을 붙이는 계기가 되기도 했나봅니다. 

 지금와서 되돌아 보니 조금 더 열심히 해볼것을 그랬나? 하는 생각들이 들긴하네요. 물론 지출이라는 후유증이 아직 남아있습니다만 이래저래 뿌듯한 기간이었습니다. 뭐 소감이나 감상은 일단 뒤에 다시 이야기해보도록 하고 그날의 이야기를 조금 풀어보려 합니다. 














해단식 하러 가는 길




 이날 행사 위치는 소니코리아 본사인 ONE IFC 건물 24층에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상하게도 인터넷에서 찾으면 ONE 이 아닌 THREE를 알려주는데 헷갈리지 마시길바랍니다.  KB은행있는 쪽 건물로 아래 지도에 표기한 건물입니다.   








 평소에 벚꽃 아니면 갈 일이 없는 여의도에 온래만에 다시 들르게 되었군요. 9호선을 타고 여의도 역에 내리면 IFC 몰 까지 지하도가 연결되어 있어서 편히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항상 지상으로만 다녀본터라 조금 어리둥절 했지만. 일단 다행히 IFC 몰 까지 잘 도착해서 한숨 돌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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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 오후는 평일 오후의 맛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평일에 사무실이 아닌 다른공간에 앉아 이렇게 셔터를 눌러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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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시간도 여유롭고 해서 조금 구경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몰 밖으로나와보니 무슨 행사를 하고 있군요. 연예인인 변정수씨가 마이크를 잡고 뭔가의 경매를 하고 있는데 자선 바자회 같은 것인가 봅니다. 주변에는 여러가지 물품들과 푸드트럭 인파가 어우러져서 시끌시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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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트럭이 유혹하지만 사람에 치이기도 귀찮고 비도 올듯한 하늘인지라 다시 몰 안으로 들어가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지하3층(L3)에 푸드코트 있는 맥도널드를 발견하고 커피와 햄버거로 늦은 점심을 해결해 봅니다. 여하튼 그렇게 빅맥하나 먹고 다른 70-200체험자분인 감군님을 기다린후 30분일찍 일어나서 ONE IFC 건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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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서 닫른 G마스터즈1기 몇몇분들을 만나뵙고 간단하게 수다를 떨다보니 소니 관계자 분이 오셔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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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입장~






■ 24층 딱 내리자마자 양쪽으로 여기에 소니관련한 회사가 있습니다! 라는 생각이 드는 사진과 명패가 있었다. 그리고 반갑게 맞아주는 아이유양의 환대를 받으며 인사하며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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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서자마자 간략한 확인절차... 그동안 많이 봐온 명패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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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번 오신분들도 있겠지만 처음 가본 소니본사는 24층인지라 제법 뷰가 좋은 공간이더군요. 하지만 이 곳에서 일 하시는 분들에게는 그저 업무공간일 뿐이겠지요. 정말 높은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것은 건물주 뿐이 아닐까 ...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면서 행사시작 전까지 여기저기 가용한 곳을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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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UFC몰 던전에서 헤메이시는 몇몇 분들로 인하여 조금 지연되고 있는 일정이어서 마음 편하게 둘러보고 놀고 있었습니다. 물론 개방된 공간에 한해서 이지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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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단식의 시작





■ 그리고 대부분의 분들이 도착하고 나서 해단식이 시작되었습니다. 해단식은 소코의 DI & 알파 마케팅 이준렬 부장님의 간략한 개악인사와 금회 진행하느라 고생해주신 PM이신 김현근 과장님의 피드백 시간,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수활동자 발표후 장소를 이동한 석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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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소니코리아 측에서도 캐논과 니콘의 FF 참전으로 다소의 지각변동을 예상하고 있나 봅니다. 사실 완벽한 카메라도 부족한 카메라도 없습니다. 늘 촬영자의 상상력과, 부지런함이 부족할 뿐이지요. 하지만 기기적인 측면에서의 진보는 분명 다양한 창작활동을 보조해주기 때문에 환영하는 바입니다만... 그건 뭐 오늘의 글과 상관없으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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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우스갯소리로 많은 푸념을 늘어놓았는데... G마스터즈가 아니라 극한직업 프로젝트 아니냐는 말이 나올정도로 무더위 속에서 다들 사진을 찍으러 다니셨습니다. 

 사실 너무 더워서 주말이나 휴일에 나간 곳에는 사람이 놀랄만큼 없어서 촬영하기에는 좋았지만 옷색은 땀으로 쉽게 변하고 기진맥진하는 터에 아무 힘든 날들이었습지요. 게다가 모델이 되어줄 지인들까지 동반하면 미안함이 두배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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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이야기 1





 게다가 원래 400GM F2.8 체험회는 부수적인 것이고 메인은 BMW드라이빙 센터에서 다양한 체험과 촬영이 었으나.... 전국이 시끄러운 화재로 인하여 방향은 400gm 포스팅으로 선회하게 되기도 했지요.
아마 많은 분들이 패닝샷과 M택시에 탑승한 사진들을 고스란히 썩히셨을 듯 합니다. 물론 전 애시당초 차에는 관심도 없었습니다만... 뭐 아쉬운건 사실이 었지요. 몇장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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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조씩 M 택시를 탑승하고 나머지 분들은 대기하며 패닝샷이나 구경 그리고 400gm에 물려서 촬영이 가능햇었던 상황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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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리프트할때 타이어의 연기와 마찰음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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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4로 담아본 청명하고 엄청나게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후아... 정말 따끔거리고 녹아내릴듯한 열기 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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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택시의 탑승도 가능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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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탑승해서 촬영해 볼때는 놀이기구 타는 느낌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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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장에서는 모델촬영도 있었지만 자유스런 촬영도 가능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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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과 수상






 잠시 무더운 추억을 느끼느라고 이야기가 옆길로 갔습니다만 피드백 시간에서는 그간 각각 수행하신 분들의 사진과 함께 간략한 소감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역시 다른사람의 눈과 다른사람의 생각으로 바라보는 다양한 피사체는 놀라움과 감탄이 느껴지는군요. 

 그리고 우수활동 시상시간에는 아쉽게도 이 날의 1등이시자 소니 인물사진전에서도 대상을 섭렵하신 분이셨으나 아쉽게도 먼길 올라오시는 중에 사고로 인하여 다시 오던길을 뒤로하고 내려가시는 바람에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다만 이날 참석자 모두에게 머리속으로 자금마련을 위한 재무설계와 함께 지름 로드맵을 수정하고 누군가에게는 기분좋게 만든 전원 50%할인혜택이 아니었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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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는 각 조별로 소소한 부상이 지금되었습니다. 각 조별로 만들어진 톡방이 있었는데 처음 인사후 한번도 이야기가 없었던 렌즈조도 있으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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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가진 생각은 비슷했지만 함께 할 기회가 없던 분들도 있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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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처럼 손가락으로 셔터는 안누르고 채팅만 주구장창 한 시끄러운 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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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부상을 다음에 또 함께 출사가는데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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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모든 행사의 일정을 마무리 짓고 식사를 하러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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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모든 행사의 일정을 마무리 짓고 식사를 하러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이날은 금요일 저녁인지라 다양한 분들의 일정상 부재로 진행되었고 정작 1등이신 분도 참석을 못해 이래저래 사용할 기회가 없어 덩그러니 방치된 물건을 발견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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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기념삼아 저희가 찍었습니다. ㅎㅎㅎ 이런관계로 공식적인 2등은 70-200GM 팀이 석권하였습니다. !!! 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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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근처 가까운 곳으로 도보로 이동한 후에 식사와 가벼운 음주를 하며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역시 관심사가 같아서 여러가지로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가는 곳이라서 정말 시간이 화살처럼 지나갔습니다. 2차도 가고 싶었지만 다들 아슬아슬한 막차시간을 지키며 헤어지게 되었네요. 다음날 일정이 없었다면 2차까지 달리고 싶은 마음이 었습니다. 그래도 뿌듯한 마음으로 마친 해단식의 하루 였습니다. 



  위의 GM 뱃지.. 다음번에는 GM(금)뱃지로 바꿔주신다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ㅎ









마치며 소감 한마디





  이번 G마스터즈 1기의 경우 전문적인 리뷰어 성향의 분들이 아닌 일반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촬영가능한 분들을 대상으로 GM렌즈의 확대 및 저변화 정도가 취지가 아닐까 하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간한 체험단의 경우에는 뭐 일주일에 미션이 하나씩 떨어지는 어마무시한 것들이었고 사실 본업과 병행하기에는 비현실 적인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대부분은 통칭 네임드급 분들의 전문적인 리뷰가 대부분이었지요. 그리고 대부분 미션을 수행하면 그냥 드린다 정도의 혜택이 있었던 터라 금회 GM의 보상에 대해서는 사실 이번 G마스터즈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이 있긴 했습니다. 

  뭐 개인적은 불만과 호불호는 둘째치도록 하고 제 생각은 나쁘지 않은 보상이었습니다. 사실 미션도 약 8주간 3개정도의 포스팅. 그리고 그 포스팅 마저도 주제나 분량, 형태 및 노출되는 매체에 대한 제약도 없었고, 렌즈의 광학적 성능을 꼭 극대화 해서 나타내어야 한다는 조건도 약했습니다. 말 그래도 사용해보고 글을 남기면 되는 소프트한 가이드라인이 있을 뿐이었지요. 그런점에서 본다면 앞서 진행한 하드(?)한 체험에 비하면 약한 보상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만..... (저도 한때는 취미삼아 리뷰를 해보았으니까요..)

  사실  등수에 따른 보상이 있기에 경쟁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참가자 분들이 뭐 어차피 1등은 잘하시는 분이 할테고 일단 잘 사던 안사던 잘 사용해보자 하면서 즐겼던 듯 합니다. (물론 마감이 다가오면서 좀 쫄깃하긴 했습니다만 말이지요.)
 
 다행히 G마스터즈 2기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시는군요. 아마 저희 1기때 보다 더욱 다양한 분들과 재미있는 주제로 진행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나도 자유로운  G마스터즈1기 였었습니다. 저는 앞으로가이들 라인을 더 추가하기 보다는 지금 분위기 그대로 가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단체 출사 기회는 1번으로 조금 부족한 감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꼭 거창한 행사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소소하게 근교에서라도 한번 더  모이는 정도까지는 좋았었을 듯 하네요. 팀별로도 안 친해지는 분들도 계셨지만 같은 공간에서 다른 화각으로 나오는 결과물도 재미있었으리라 생각 되고요... 물론 손가락으로 셔터대산 수다를 떤 70-200GM 팀이야 함께 으쌰으쌰 해서 출사를 갈 만큼 서로 친해지긴 했습니다만 그런 기회를 조금 더 부여해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전지적 이기적 참가자 시점 ㅎㅎㅎ)

 이래저래 외부적이나 내부적으로 이야기가 많았던 듯 하지만 제게는 특별한 제약없이 알아서 각자 라는 이 G마스터즈 1기 체험이 마냥 즐겁고 편안한 체험의 기회가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사실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다시 1기 체험분들을 만나게 될 지도 모르겠지만 짧은 만남 시간에 모든분들과 다 같이 친해지지 못한것이 아쉽네요 ㅠ.ㅠ  (회식 술자리 처럼 돌고 돌아야 했나.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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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3-1 ONEIFC빌딩 29층 | 뉴욕은행(영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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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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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트(ⓐRT)하고 있습니까?




■ 지금 아트 하고 있습니까? 뭐 80년대 유행했던 애니메이션의 감동이 밀려오는 그런 부류의 제목입니다. 그 X크로스의 X민메이의 XX,기억하고 XXXX .. 같은 것이지요. 개인적으로는 극장판의 그것이 정말 감동이고 천사의 그림물감과 더블어 주인공이 홀로 적의 중심부로 진입하는 모습과 오버랩 되어가며 들려오는 음악소리는 아후~ 이름하여 "민메이 어택" 입니다. 



일요일 아침부터 글쓰며 덕질을 시전해 봅니다. 









■ 초장부터 덕질을 시전하는 것이 맞습니다. 뭐 그도 그럴것이 저는 주변에서 시그마 빠 로도 한때 잘 알려져 있었기 때문이지요.(통칭 십화) DP2 부터 시작해서 SD14, SD15, SD1m 뿐만이 아니라 그 외의 시그마 렌즈들부터 제법 사용해왔었던 유저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포베온 최고!! 라는생각은 지금도 마찬가지 이긴 합니다. (뭐 제 블러그에도 잘 나와있습니다.)

■ 다면 결혼을 하면서 장비를 줄이다 보니 캐논과 시그마는 정리하고 편하고 사용하기 무난한 후지와 소니만 남아있는 상태였고, 그나마 캐논에서 잘 사용하던 렌즈들 모두 정리된 상태라 정말 수동 이종교배로 근근히 버티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만... 이제 슬슬 장비에 눈을 돌리는 와중에 행사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이미 시그마로 나왔던 아트 렌즈들. 기존에는 MC-11 등의 어댑터를 통해서 캐논마운트 렌즈를 끼워 사용하였으나, 역시 서드파티의 1인자 시그마는 재빠르게 FE마운트로된 ART 렌즈군을 발매하게 되었지요그 렌즈가 벌써 9종입니다. 그것도 단렌즈 아트로만요!! 여기에 대한 것은 뒤에도 언급하겠지만 현재까지는 시그마의 정책이 소니에서 나온 GM 렌즈군과의 어느정도 상생 노선이라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나온 렌즈를 보자면 14mm F1.8 , 20mm F1.4, 24mm F1.4, 35mm F1.4, 50mm F1.4, 70mm F2.8mcaro, 85mm F1.4 , 105mm F1.4, 135mm F1.8 현재 모든 렌즈는 9월에 출시될 105mm F1.4를 제외하고는 현재 모두 FE 마운트로 발매되었습니다. 최근 핫한 70mm F2.8 mcaro (엄청 빠르다고 하지요)도 관심이 있었으나, 저는 기존에 꾸준히 관심이 가던 105mm F1.4 (미니대포)를  신청하고 이날 체험하러 갈 수 있었습니다.  









아트(ⓐRT)!!! 하러 가는길!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9종렌즈엥 각 3인씩 하여 27명을 두 파트로 누누어 총 54명의 제법 큰 규모의 행사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인원으로 보자면 체험행사로 작은 규모가 아닙니다. 

 저는 가급적 오후로 신청하고 싶었지만 이 날은 회사직원의 결혼식이 있는 터인지라, 거참.. 별수없이 12시부터 3시까지의 시간대를 요청하게 되었지요. 개인적으로 망원은 역시 볕이 부드러운 사광, 역사광에서 다루는 것을 종아히지만, 뭐 일정덕에 별 수가 없었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후였으나 볕은 아직도 따가운 8월의 말 그래도 바람은 조금 시원한 쾌청한 날씨의 외출이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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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하튼 행사 장소는 합정역 인근에 있는 DSM 스튜디오(지하1층) 이었습니다. 원래는 뮤지션을 위한 공간이라고 하네요. 찾아가는 길은 합정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찾는것도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행사를 알리는 친절한 입간판이 서있었으니까요! 그냥 가다가 딱 보이면 보일수 밖에 없습니다. 아마 여기오시는 모든 분들은 그럴 것입니다. ㅎㅎㅎ 그럼요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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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랄까 늘 던전의 입구는 묘한 아드레날린을 분비하게 만듭니다. 안쪽에서는 준비중인 음악소리도 살짝 들리고요. 입구에는 알파랑 친구를 먹어서 친근하게 반갑다고 맞이하고 있으며 액정디스플레이도 하나 있어서 이 곳이 행사장 입구임을 확실하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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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아트(ⓐRT) 행사는 처음이지?








 네 , 처음입니다. 간간히 세기쪽에서 하는 렌즈 체험단 같은것은 해보았지만 이렇게 하는 체험회는 사실상 처음 참석하게 된 사항이었으니까요! 설레이는 마음에 조금 일찍가서 아직 행사장은 정리와 준비가 한참입니다. 오히려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구경하며 저도 카메라에 좀 담아 봅니다. (그냥 편하게 있으시라해서 진정 감사.. 준비기 될 때까지 막고서 안들여 보내는 행사장도 많으니까요.)


 행사장 내부의 한쪽 벽면에선 케이터링  서비스를 통한 먹거리들이 진열되고 있었습니다. 오웅! 그리고 행사를 관전할 수 있는 2층은 저희는 못 올라가고요. 운영본부라고 보시면 될듯하겠네요. 그곳이 우측입니다. 그리고 중앙에 샘플촬영을 위한 조형이 있고 테이블들이 빙 둘러 들어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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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 들어오자 마자 보이는 작은 스테이지 위에는 모델분이 오셔서 촬영이 가능했었습니다. 역시 렌즈와 사진과 모델은 뗄레야 뗄수 없지요. 간단한 프리젠테이션도 이곳에서 이루어 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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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 분주한 와중에 저 말고도 몇몇 분들이 일찍 오셔서 저쪽 입구쪽에서 서성이고 계셨습니다. ㅎㅎㅎ 역시 다른 분들도 블러그를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지 이런 저런 곳을 구경하며 연신 셔터를 누르시는 분들도 많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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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요. 반갑습니다. 알파. ㅎㅎㅎ 저 하얀 박스들이 즐비하게 놓인 것이 보이십니까. 모두 아트 렌즈들 입니다. 어후.. 저게 다 얼마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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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가면서 일찍오신분들부터 그날 렌즈의 수령이 가능했습니다. 뭐 가장 고대하던 순간이 아닐까 하네요. 자 저도 이제 수령하러 가 봅니다. 










아트(ⓐRT) 를 보았는가?







 앞서 말씀드린대로 제가 선택한 렌즈는 105mm F1.4 였었습니다. 왜냐고 묻는다면 단 하나의 이유 입니다. 저는 70-200GM을 이미 라인업에 두고 있습니다만. 사실 2.8 로 조금 아쉬운 상황이 발생합니다. 105mm F1.4의 느낌은 200mm 영역대의 F2.8로도 어느정도 표현이 가능하지만 그것은 표현이지 사실상 물리적인 거리는 어떻게 할 수도 없고 F1.4의 밝기가 가지는 느낌은 또한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런 의미로 사실상 70-200GM 과 시그마 105mm F1.4는 충분한 상호보완의 관계가 되는 렌즈라고 생각 합니다. 135mm F1.8도 마찬가지 겠네요. 아직 소니에서는 135조나에 대한 별 다른 소식도 없고 말이죠. 다른 조합으로는 16-35 GM 과 art 20mm F1.4 의 조합도 무척 좋을 듯 합니다.

  그 외에 어느정도 걸출하게 중복되는 50.4za 와 50.4 art , 85.4Gm 과 85.4art는 자신의 취향과 금액대비 선택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물론 아쉬운점은 eye AF 를 위한 포커스락 버튼이 렌즈본체에 없다는 것인데. 이점만 추가된다면 정말 더 할 나위 없을거라 생각되지만 아쉬운대로 펑션버튼에 설정하여 요긴하게 쓰긴 합니다.  여하튼 말이 길었는데 이제 정말 렌즈를 수령하러 갈 차례입니다. 바로 오늘의 주인공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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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제가 수령한 105mm F1.4 art 입니다. 어우야.. 제법 묵직하고 앞유리도 105mm 필터 사이즈로 큼지막 한게 절로 마음이 뿌듯해 지는 느낌이 듭니다. 렌즈알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마음이 흡족해 지는 군요. 120-300으로 익숙한 구경이지만 짤막하고 두꺼운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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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여기서 간략하게 105mm F1.4의 스펙을 봅시다. "








  최단초점거리 딱 1m, 9매의 원형조리개를 채용하고 있으며 105mm 필터사이즈를 자랑하는 1.6kg의 제법 묵직한 녀석입니다. 다만 배율이 1:8.3이라 간이 접사등은 기대하기 어려운 수준인게 아쉽긴 하네요. 










   1개의 비구면렌즈와 수차를 잡기 위한 SLD 렌즈, FLD 렌가 각각 3매와 2매가 들어간 12군 17매의  정말 묵직한 구성입니다.






  실질적인 MTF 챠트에서 보면 주변부가 좀 아쉬운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주변부가 약간 뭉개지는 보케가 나오긴 할 듯 하네요. 그렇지만 중앙부 자체는 훌륭한 수진이며 왜곡또한 잘 잡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초점이 맞은 중앙부를 그냥 액정으로 확대해 봐도 헉! 소리 나는 수준인것은 사실입니다. 최대개방에서도 말이지요. 









 실제로 봐도 만족할 만한 수준의 결과물을 보여 줍니다. 최대개방에서 말이지요.












  다만 실질적으로 활용해보면 바로 와닿는 것이 최대개방시의 주변부의 광량저하가 다소 있다는 것인데 오히려 인물사진의 경우 조금 더 강조해주는 역할을 해주기도 합니다. 다만 요런걸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는데 한스탑만 조이면(F2.8) 거의 사라진다고 보면 되겠더군요. 실제 테스트 해보아도 그랬습니다. 










 좀 행상와 무관하게 렌즈스펙을 보느라 삼천포로 빠졌는데 다시 이야기를 돌아가 보려 합니다. 













아트(ⓐRT) 를 보았는가? -다시!-






 본 행상와 무관하게 렌즈스펙을 보느라 삼천포로 빠졌는데 다시 이야기를 돌아가 보려 합니다.  렌즈와 바디를 결합시킨 자태는 뭔가 잔뜩 웅크린 두꺼비 같은 귀여운 느낌입니다.!! 딴딴하고 묵직하고 귀여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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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다 동봉되어 있는 후드까지 결합시에는 조그만 애기대포! 같은 느낌이 강하게 나서 이거 정말 좋습니다. 어우~ 꿈에 아른거리는 자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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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RT) 도 식후경!







 그렇게 렌즈수령이 하나둘씩 이루어지는 동안에 행사장 좌측에 준비간 간소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요 ! 맥주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다루다 말았군요. 가뜩이나 12시부터 시작인터라 뱃속이 애매한 시간이 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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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박스에 포장된 핫도그와, 샐러드, 나초와 과일 등등이 있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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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와 연어가 올라간 바케트, 그리고 닭튀김(?) 감자를 치즈와 뭐 그런거에 쫄인?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여하튼 그런녀석들과 함께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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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물과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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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와 연어가 올라간 바케트, 그리고 닭튀김(?) 감자를 치즈와 뭐 그런거에 쫄인?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여하튼 그런녀석들과 함께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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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RT) 체험회 프리젠테이션!







 자 그렇게 잠시 먹고 마시는데 열중하다 보니 어느덧 12시 15분경을 지나가 드디어 행사시작을 알리는 공지가 나오게 됩니다.  시그마의 글로벌 비전 렌즈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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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앞으로 소니 FE 마운트로 나오는 시그마의 E 마운트 렌즈는 SE 라는 네이밍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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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간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SE 렌즈군은 소니의 네이티브렌즈에 가까운 성능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사실 현재 3세대 바디에 MC-11을 기반으로한 캐논의 시그마 렌즈들도 상당히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 SE 마운트 렌즈들 역시 네이티브에 가까운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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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요렇게 사진을 인스타 페이브북 인스타에 업로드시 세기상품권을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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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지막으로 행사안내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3번까지 마쳤으니 4번의 순서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후후후~ 이를 위한 105mm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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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 가드닝 촬영







■ 그리고 전면부의 테이블 몇개를 빼서 공간을 만들고 무대를 조금 손 본뒤 본격적인 모델촬영이 있었습니다. 이날 수고해 주신 모델분은 한가은님이셨습니다. 약간 가을가을한 나들이 복장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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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지속광을 위주로 촬영하게 된 터라 각도에 따른 그림자가 생기는데.. 물론 플래시는 가지고 갔지만 다른분들과 동시에 촬영하다보니 차마 사용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105mm 1.4의 맛은 잘 볼 수가 있었네요. 진심 야외에서 찍어보고 싶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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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그러면 여기서 이날 촬영한 모델 한가은님의 사진 몇장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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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드닝 모형도 귀여웠습니다. 이쁘고요! 알록달록해서 색감과 발색 보기에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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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이 105mm F1.4는 화질만! 을 추구하던 시그마에서 화질 외에도 보케에 대한 부분을 마케팅에 활용할 정도로 보케등에도 신경을쓴 렌즈라고 할 수 있겠네요. 렌즈명 부터가 보케마스터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이 보케라는 것이 실질적으로 다른 아트 렌즈와의 비교를 해봐야 명한하게 알 수 있는 터인지라. 개략적으로 테스트한 바로는 상당히 무난하고 부드럽게 떨어지는 보케이긴 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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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부의 보케들은 길쭉하게 눌리는 형상일 볼 수 있습니다. 이 덕분에 주변부는 살짝 회오리치는 듯한 형상이 보일듯 하긴 하는데 막상 그에 적합한 테스트촬영은 못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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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망원 렌즈 체험!





■ 현재 행사장은 B1 이었으나 이 건물의 7층 위에 있는 옥상에는 장망원 렌즈들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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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위에는 총 3종의 렌즈가 있었는데 120-300 sports F2.8버전과  500mm F4.0, 그리고 150-600mm 이렇게 3종렌즈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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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mm F4.0 "





■ 역시 그중 가장 궁금한 500mm F4.0을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습니다. 자신의 렌즈를 물려서 사용할 수 있었는데 여기 있던 렌즈들은 모두 캐논마운트렌즈 였기에 MC-11을 물린 저는 바로 105.4를풀고 마운트해볼 수가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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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우~ 망원경이 따로 없군요. 예전 미놀타 시절에 600mm 쓰던 생각도 나고, SA 마운트 300mm F2.8 쓰던 생각도 나고, 미놀타 300mm F2.8 쓰던 생각도 나고, 캐논 300mm f2.8 IS 쓰던 생각도 나고... 시그마 120-300 OS 처음 나왔을때 구해서 사던 생각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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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모르시겠지만 105mm 랑 비교하면 제법 차이가 나긴 합니다.  좌측이 500mm F4.0, 우측이 105mm F1.4로 찍은 건데 어디인지 확연히 보이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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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120-300 os sport 와 150-500 같은 렌즈의 경우는 이지 저도 충분히 사용해본터라 궁금했던 500mm F4.0만 사용해보고 다시 나려왔습니다. 조금 뜨거웠거든요 ㅎㅎㅎ 그래도 많은 분들이 열심히 체험중에 계셨습니다. 150-500 을 체험중이신 다른분을 105mm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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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자유 촬영





■ 일단 내려와 보니 대부분의 분들은 자유촬영을 위해 밖으로 나가신듯 합니다. 일단 저는 아래서 담당자분과 다른 분들과 약간의 잡담을 조금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105mm 가지고 주변의 것들을 조금 담아보았습니다. 일단 아직도 먹음직스러운 음식들과 도처에 있는 자잘한것들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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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개방 근접해서 촬영시 역시 사라락 날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좋군요.. 좋아요. 만약 이게 최소초점거리가 더 잛았다면 .. 하지만 이정도라면 눈에 맞추면 코랑 귀가 날아가는 그정도 일거라는생각이 듭니다. 좋군요..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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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수다만 떨기가 좀 아쉽기에 밖에 나가서 찍어볼까.. 라는 생각에 잠시 나갔습니다. 조금 걷더라도 한적한 곳으로 가봐야지.. 라는 생각은 밖으로 나가고 몇걸음 걷지않아 사라졌습니다... 우와!! 가장 뜨거운 시간대 아니겠습니까!!! 결국 근처에 있던 꽃과 풀좀 담아보는게 고작이었습니다. 코스모스와 능소화 이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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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시 들어와서는 한쪽에서 촬영후 흑백으로 인화해주는 것을 하고계시길래 저도 두어장 찍었습니다. 왠지 사진에 105mm F1.4를 사고싶은 깊은 열망과 놓치고 싶지 않은 아쉬움이 진하게 흑백으로 드러나는 사진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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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자유촬영 시간이 대충 마미리 되어가자 한 분 두분 다시 현재 스튜디오로 돌아오시게 되었습지요. 제가 다시 들어왔을때도 이미  많은 분들이 들어오신 상태였습니다. (더웠지요.. 바람은 시원했지만 햇살이 무척 따가웠습니다. )












복귀 와 렌즈 반납.





■ 그렇게 계속계속 들어오시자 렌즈반납에 대한 안내가 나오네요. 아쉽고 좋지만 이제는 풀어놔야 합니다. 이젠 제가 하는 것은 잘~~ 설득하는 일 뿐이지요... 여하튼 SE로 나올 105mm가 무척 궁금합니다. 저도 렌즈를 반납해 봅니다. 이제는 이 왕방울 만한 눈을 가진 녀석을 떠내보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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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처음 이야기 했었던 사항인데. SNS 등에서 많은 좋아요 횟수를 받으시는 분꼐 소정의 상품을 지금하기로 하였지요. 역시 능력자 분들이 계십니다. 그 짧은 순간에 말이지요. 두어분꼐서 시상을 통한 간략한 경품이 지급되었습니다. 역시 뭔가 받는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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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적지 못햇는데 팜플렛과 함꼐 저도 절 찍은 사진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요건나름 잘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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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간략한 설문지 작성이 있었습니다. 설문지의 문항은 그리 많지 않았는데요. 이 설문지 작성을 마지막으로 모든 행사는 완료되게 됩니다. 









마 무 리




■ 지금에 와서야 소니에서는 렌즈가 없다는 소리는 안나오게 생긴 사항이긴 합니다. 이미 바디도 3세대에 걸쳐서 나왔고, 그에 맞는 렌즈군들도 많이 나온 사항입니다. 물론 그 외에도 삼양과, 탐론 에서도 렌즈가 나오기 시작했고 말이지요. 사실상 소니 자체에도 GM 이라는 걸출한 렌즈군들이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사이사이 빠져있는 화각들이 존재하긴 합니다. 

■ 처음 시그마에서도 렌즈가 나왔을때는 오호.. 이런 화각도? 라고 할만한 틈새화각들이 나오는 형상이었으나, 지금은 화질의 끝을 보여줄 아트렌즈군이 골고루 전 구간을 아우르며 출시가 되고 있는 사항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시그마를 좋아하지만 여전히 호불호가 강한 브랜드 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아마도 해당 브랜드만 묶어서 사용해야한다는 분들도 상당수 계시거든요. 당연히 소니엔 7개의 GM 렌즈 드래곤 볼!!  저야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광학적으로 우수하고 제가 맞는 화각의 렌즈만을 골라서 쓰는 어찌보면 스마트하고 어찌보면 잡식성의 유저이지만 말이지요.

■ 그런 점에서 볼때 앞서 설명드린대로 현재 소니의 GM렌즈군들 중에 비어있는 구간 또는 줌렌즈 사이에 필요한 단렌즈 영역을 시그마 아트렌즈군이 촘촘히 메워주고 있는 형상입니다. 앞서 설명드린대로 상생이라고 표한한 까닭이 그런 사유에서 이지요. 

■ 저도 망원은 70-200GM 금유령 라인업으로 정해둔터라 그 사이에 밝은 단렌즈를 고민하고 있던 차였습니다. 아직 소니의 조나렌즈는 리뉴얼 소식도 없기에 시그마 아트 135.8 과 105.4 중에서 고민을 했었지만 짧고 두꺼운 105mm에 더 관심이 가는터 입니다. 아마 9월초에 FE 마운트가 나오면 당장에는 무리겠지만 연말이나 내녀초에는 역시 노려봄직하겠네요. ㅎㅎㅎ 실재로 이 손에 넣고 야외에서 사용할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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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11일 토요일. 현재 진행중인 G 마스터즈 1기의 전체 모임? 회동? 이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사실 주된 행사장이나 행사내용등은 추후에 별도로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다만 이날의 가장 큰 이슈(적어도 저에게는 말이요) 였던 400gm 으로 아리따운 모델분을 찍을 수 있는 값진 행사였으니 말이지요.








행사장으로 가는길~~
(은 나중에 포스팅하도록 하고...)







■ 덥기도 무더웠지만 딱히 가는 길은 그리 힘들지 않았던 것은 기대감이 커서랄까요. 그간 단체 채팅방에서도 이야기하고 궁금하시던 분들도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행사장 가기전에 잠시 커피숍에서 몇몇 분들을 만나뵐 수 있었기도 했지요. 소시적에 자주하던 카페 테이블에 장비올리고 수다떠는 일들 몇년만에 해보는지 사실 많이 즐거웠습니다. 아휴... 저게 다 얼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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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의 또 하나의 수확이 있었다면 100-400gm과 70-200gm의 후드 교환식이었는데요. 상세한 것은 추후에 감군님께서 유튜브로 말씀해 주실겁니다. ㅎㅎㅎ 스포일러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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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후드는 B에 되는데 B 후드는 A에 안되더라... 그놈이 절름발이다!!!!

여하튼 행사장 도착! 
지각은 나의 일상 ㅜ.ㅜ


■ 이 날도 역시 세미나룸에서 간략한 환영사 및 제품소개 등이 있었습니다만... 저희는 까페에서 차량문제로 다른분들을 보내드리고 일행이신 한분을 기다린 후 출발하느라 김현수작가님께서 400gm 에 대한 소개가 거의 마무리 되어갈 무렵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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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에서 보셨습니까??? 작가님께 죄송하지만 가자마자 보이는건 물론 책상위에 올라서 있는 아이유가 가장 먼저 보였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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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지!! 일단 아이유를 본 다음에 김현수 작가님 아래에 있는 바로 그 물건 !! 오늘의 제게는 주인공인 400gm 이 뙇!!! 하고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뭐 잠시 설명이고 뭐고 시선집중! 좁아지는시야각!! 이야~~ 아름답네요.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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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지!! 일단 아이유를 본 다음에 김현수 작가님 아래에 있는 바로 그 물건 !! 오늘의 제게는 주인공인 400gm 이 뙇!!! 하고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뭐 잠시 설명이고 뭐고 시선집중! 좁아지는시야각!! 이야~~ 아름답네요. 얼마나 좋을까요. 



■ 실제로 촬영하면서 70-200은 무슨 장난감 같은 생각이 들기까지 하더군요. 화각도 화각이지만 퀄리티도 후아... 역시 70-200GM 이 정말 좋은 렌즈이긴 합니다만.. 저런 괴수 단렌즈의 순수 화질 적인 측면에서는 비교를 하면 안되는 것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70-200GM이 나쁘냐! 그게 아니니 더욱 서글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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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잠시 정신을 수습하고 나서 짧은 400gm의 소개를 조금 볼 수 있었습니다.   짜잔~~










■ 아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대부분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렌즈의 가장 큰 특징은 화질과 무게!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유명한 MTF 챠트 입니다. 음... 뭐야? 누가 MTF 챠트가 곡선이라고 그랬어?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잘못 보면 그냥 빈칸만 놔둔줄 알 겠습니다. 









■ 실제로 촬영하면서 70-200은 무슨 장난감 같은 생각이 들기까지 하더군요. 화각도 화각이지만 퀄리티도 후아... 역시 70-200GM 이 정말 좋은 렌즈이긴 합니다만.. 저런 괴수 단렌즈의 순수 화질 적인 측면에서는 비교를 하면 안되는 것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70-200GM이 나쁘냐! 그게 아니니 더욱 서글픕니다. 









■ 뭐 화질도 그렇지만 실질적인 무게 역시 상당히 줄었습니다. 물론 바디와의 종합적인 측면도 고려해서 말이지요. 실제로도 렌즈 자체가 가볍기도 합니다. 무려 타사 동스펙 대비 1kg 이나 가볍습니다! 바디와 조합시는 2KG 가까이 차이가 나게 되지요. 얼마아닌듯 하지만 아마 장시간 장비를 메어보신 분은 아실겁니다. 그 피로도의 차이....











■ 사실 아래 나오는 이야기는 실질적으로 들어봐야 체감이 쏵 되는데요. 물론 장망원이고 무게가 무게이니 만큼 장시간 들고있으면 피로가 쌓입니다. 하지만 무게밸런스는 렌즈 자체를 상당히 가볍게 느껴지게 해줍니다. 상대적으로 피로도 훨씬 적게 쌓여서 장시간 촬영시에도 안정적이지요.
(사실 이날 의외로 많은 분들이 쓸줄 알았는데 잘 안쓰셔서 저 주구장창 물리고 있었습니다. 행복~)










■ 그 외 마운트의 강도가 개선된것과 스틸이 아닌 탄소섬유 후드. 방진방적, 소니고급 렌즈의 기본인 불소코팅. 그리고 렌즈 자체는 풀 마그네슘 합급 소재이군요.  조금 애매한게 전용트렁크에.... 텔레컨버터 넣는 공간이 있으나... 텔레컨버터는 별매라고 합니다. 1400만원 짜리 렌즈인데 서비스가 약하네.. 투덜 투덜.. (어차피 사지도 못하니 막말해 봅니다 ㅠ.ㅠ )








■ 일단 Gm 렌즈이니만큼 그 기본적인 모토인 화질과 보케의 양립! 이 전제는 역시 고스란히 물려받고 있습니다.







■ 기존 Gm의 손떨방 유닛은 모드가 1, 2 였습니다. 모드1 은 상하좌우. 모드 2는 상하나 좌우로 고정되는 스타일이었는데요 이번에 모드3이 생겼다고 합니다. 모드3은 전방위 지맘대로 대응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만.. .아직 그 효과를 체험해볼 기회가 없었네요. 애기도 뛰고 작가도 뛰고 할때 유용하려나요? 400mm를 들고??? 재미있겠네요 ㅎㅎㅎㅎ 여하튼 소니의 독자적인 모터로 더 빠른 AF를 구현!








 일반적으로 400Gm 외에는 아래정도의 패널과 OSS 모드를 지원합니다. 70-200gM이 아래와 같지요. 패널에 조절버튼은 4개이며 OSS 모드도 1 과 2 뿐입니다. 








■ 그리고 전통적은 측면의 키배열을 제외하고도 초점링 부근에 스위치가 하나 더 있어서 빠른 촬영에 유용하게 세팅이 가능할 듯 합니다. 









■ 원문을 보니 갑자기 머리가..... 앞서 이야기 한대로 펑션링의 추가, 대구경 렌즈이니만큼 스트랩 고리가 따로 있으며, 드랍인 필터를 사용하고요(대구경이다 보니 후면에 필터를 사용가능 합니다. )그리고 모드패널의 증가. 대부분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도난방지 장치가 생겼네요. 노트북의 켄싱턴락 이라고 보면 무방할 듯 합니다. 







■ 측면의 모드다이얼도 무척 많아 졌습니다. 렌즈가 크고 급박한 상황에서 빠른 세팅을 이해서 이겠지요. 70-200GM 등과는 다르게 초점구간도 늘고, 펑션링 기능선택과 set 버튼, 손떨방의 모드 3, 그리고 비프신호 ON , OFF 등이 추가되었군요. 









■ 그렇게 번개같은 설명과 약간의 팁과 경험담을 이야기해주신 김현수작가님의 퇴장이후 본격적으로 사용해 볼 수 있는 장소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눈으로 보는 것 부터 시작하게 되었지요. 















400GM 영접!





■ 다들 부푼 마음으로 행사장으로 이동해 봅니다. (아니 적어도 저는 그렇습니다.) 사진에 나오신 분들이 금회 지마스터즈 1기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의 일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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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 무대위에 덩그러니 놓여 있습니다. 네... 격하게 가져가고 싶습니다. 저걸 들고 창문을 뚫고 내달리는 상상을 해볼 겨를도 없이 그냥 빨려들어 갑니다. 으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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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 딸려들어가느냐고요?? 아래와 같이 빙글 빙글 요런 상황이 었습니다. 빨려들어 갈만 하지요?






■ 여하튼 요렇게 빙글 빙글 그림의 떡만 보고 잠시 후에 본격적인 사용 및 촬영이 가능한 시각이 와버렸습니다. 그때가 왔지요! 네 왔습니다. 이날의 모델님은 #소미동의 여신 #손예인 님 되시겠습니다. 첫번째 타임에서는 고혹적인 짙은 남색계열의 이브닝 드레스 라고 해야 하려나요? 를 입고나오셨습니다.  처음엔 400gm이 등장을 안해서 각자 개인의 렌즈로 촬영을 하였습니다. 물론 저도 70-200GM 으로 촬영을 하게 되었지요. exif도 살아있습니다.






70-200Gm (금유령) + a7r3




■ 이 날은 추가의 바디와 렌즈의 대여가 가능했던 날로서 저는 a7r3을 대여하였습니다. 사실 a9이 금방 다 나가서요... 익숙지 않은  a7r3 세팅으로 그냥 raw로 찍고 제 기분에 맞게끔 여러가지로 보정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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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는 곧 이어 충격과 공포의 400Gm이 등장하였습니다. 역시 관심있는 몇몇 분들꼐서 순식간에 달려들었고 저 역시 홀리듯이 그 자태에 빠져들었습니다. 손예이님께는 죄송스럽게도 잠시 혼이 렌즈 쪽으로 끌려갔던 순간이었습지요. 네네!! 그렇 습니다. 저도 그렇게 득해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허~ 좋네요




400Gm (사백금) + a7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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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초점거리가 얼마까지 되나 다가가 봅니다. 네.. .손예인님이 무척이다 부담스러워 하셨습니다만. 쭉쭉 전진해서 최소초점거리 까지 가보았습니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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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어지간한 실나에서도 반신샷 이상 더 길게 나오기가 어려운 상황이긴 한지라.. 일단 붙을 수 있는데까지 붙어봅니다! 이야~ 이거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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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400G와 R3의 조합은 정말 부러운 조합입니다. 부러운 이유는 제가 a7r2를 사용하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a7r2도 아직은 충분히 좋은 기기 입니다. (하지만 바꾸고 싶..긴 하지요 ㅠ.ㅠ )
여하튼 그렇게 폭풍 같은 1차 쵤영이 끝나고나서 이런 저런 행사와 체험으로 각기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니구나...
또 다시 뽐뿌의 400GM






■ 네 끝이 이니었지요. 금새 도 다른 형태로 또 다른 모습으로 바로 다시 뵐 수 있었으니까요. 이번에는 초반에 잠시 모델이신 손예인님께서 모던한 스타일의 의상으로 잠시 400GM을 들고 촬영에 잠시 임해주셨는데요. 잽싸게 잘 찍었습니다.  물론 렌즈는 70-200gm 과 a7r3의 조합이지요. 역시 raw로 가져온것을 이래저래 조금씩 건드려 보고 있습니다. a7r2와 a7r3은... 뭐랄까 조금 결과물이 다른 느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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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하튼 그렇게 촬영후 잠시 내려진 400GM 입니다. 그 후에는 곧바로 비싼 헤드에 고이 올려지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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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한번 더 쉬는 시간을 가지고 마지막 타임으로 조금 더 넓은 곳으로 나갔습니다. 자연광이 조금 더 잘 들어오는 곳이었지요. 덕분에 역광도 그렇고 공간도 넓고 해서 초반의 드레스 보다 더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셨던듯 합니다. 저도 그렇고 다른 참가자 분들도 말이지요. 게다가 요번에는 개인적으로 400gm을 만족할 정도로 물리고 한참을 사용할 수도 있었던 시간대 였습니다. 





24-70GM (금계륵) + a7r3




■ 잠시 400GM이 손에 없을때 사용해보았습니다. 가볍군요... 아주... 400gm에 비해 깃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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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00GM (금유령) + a7r3"

■ 물론 메인이 되는 70-200GM도 사용을 하긴 했지요. 아무래도 제가 70-200Gm 현재 수행중이지 아니하겠습니까? 네.. 그런데 달랑 한장입니다. 죄송합니다. 400GM에 올인했군요 저도... 반사판이 없어서 노출대비해서 좀 끌어올렸나 봅니다. raw 현상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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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Gm (사백금) + a7r3

■ 뭐 일단 그런 것은 제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단은 달려들어가서 400gm 을 조금이라도 더 써보고 싶은 마음이 크기에 그냥 주구장창 400gm을 사용한 것이지요 . ㅎㅎㅎ 그 결과물을을 이제 쭉 나열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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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GM 사실 저런 어디다 쓰냐? 라고 말하며 할 말은 없습니다. 개인적 취향이니까요. 하지만 기존 렌즈군에 비해 화질과 무게 성능등 여러가지를 고심한 흔적이 보이네요. 햐... 가지고 싶군요... ㄷㄷ
정말 좋더라구요.... 가격이 참... 1400만원을 주면 차비조로 1원 거슬려 받고, 직접 주문을 넣어야 생간이 되고... 참 고귀하신 몸이지만... 로또가 되면 한번 노려봐야 겠습니다. ㅎㅎㅎ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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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아카데미에 대하여"



■ 네. 소니의 G마스터즈 1기 활동을 하고 있는 네오루나 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각각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해도 알 수 있습니다. 아마.. 그럴겁니다. 이렇게 무더운데 사진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다들 열심히 하시는 것을 알 수 있지요.

■ 아마도 많은 매체를 통해 G마스터즈의 활동 혜택들일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소정의 활동비 지원, 마스터즈 1기의 단체 출사, 물론 미션 완료시 할인된 가격의 구매 등의 여러가지 혜택이 있으나 그 중 하나가 바로 소니 아케데미에서 열리는 강좌들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소니 아카데미를 모르신다고요? 아래 링크에 가서 보시면 알 수 있고 신청도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sony.co.kr/alpha/handler/AlphaAcademy-AcademyMain?PgNo=4_1







■ 귀찮아서 링크는 가지않아! 라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소니에서 나온 바디들 (최근엔 A7 ,a9 씨리즈)의 사용방법 및 실제 활용을 위한 출사와 강의, 그리고 여러가지 다양한 기능과 기법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아마 소니 행사에 몇번 참여해 보셨다면 익숙한 강사님들도 보이실 겁니다. 









"강좌 선택하기"




■ 자신의 실력별, 관심별로 다양한 강좌들 중에서 구미가 댕기는 것을 잘 파악해서 해당 시간을 확인하고 예약을 하면 됩니다. 다만 저는 직장인인 관계로 주중엔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지만.. 주말에도 강좌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간 궁금했던 소니 픽쳐 프로파일(통칭PP)에 대하여 하는 강좌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하는 강좌를 G마스터즈 1기 PM님께 말씀드리면  됩니다.)








"강좌를 들으러 GO! GO!"




■ 강좌를 하는 곳은 실제로 그때그때 다른데 대부분의 이론 수업은 소니 아카데미에서 진행하게 되며, 야외 출사 및 스튜디오 쪽에서도 이루어 지므로 착각하지 않게 장소를 잘 보는것도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코리언 타임러~ 혹은 불참러가 되는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 제가 듣기로 한 강좌는 다행히도 익숙한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의 3층에 있는 아카데미에서 하는 강좌이군요. 











■ 오늘은 하늘이 멋지구리 합니다. 물론 무덥기도 합니다. 사람도 없고 한적한 학동 사거리 맞은편으로 오늘의 목적지가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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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얼마전에도 왔던 바로 그곳입니다. 이젠 익숙합니다. 훗.. 한번 올때나 두리번 거리면서 촌티내는 것이지 두번째 부터는 익숙합니다. 혼자 커피도 타마실 수 있습니다. 여유~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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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 데스크에는 오늘의 강의를 해 주실 작가님꼐서 출췍을 해주시고 계시는군요. 일단 출췍은 강의 시작시 한다고 하시길래 옆에 놓인 종이컵에 음료수를 한잔 따르고 들어가서 자리를 잡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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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는 모두들 처음 뵙는 분이지만, 요기 계신 분들은 어느정도 일면식이 있으신듯 합니다. 단체 출사나 강의등에서 몇번씩 만나보신 인연이 있으신가 봅니다. 괜찮군요. 이런 식의 인연이라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전.. 나름 샤이보이라서 입 꾹 다물고 들어올때 나누어 주신 자료들을 쳐다 봅니다. 




■  아무래도 오늘의 주된 강좌는 PP 에 대한 메뉴의 이해 및 상호작용과 색상에 미치는 영향등을 직접 배우고 해보는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강좌의 자세한 내용은 아무래도 제가 공개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 다녀온 간단한 느낌과 경험해본 것 위주로 작성하게 되겠네요. 

 ■ 일단 수업자체는 이론과 약간의 실습을 통해 실제로 알아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수업의 풍경은 요랬었습니다. 간만에 하는 오손도손 분위기? 열정 가득한 분들께서 수업에 임하시는 터라 저는 붕어처럼 뻐끔 뻐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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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픽처프로파일)에 대하여"





■  앞서 말씀드린 듯이 자세한 사항을 이야기할 자신도 능력도 없으므로 제가 느낀바를 간단히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  픽처프로파일..... 네. 장담합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정확히 모르시고 잘 안쓰십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ㅎㅎㅎ 일단 카메라 자체로 마이스타일이 있기 떄문에 적당히 선택하고 그 사이에서 세팅을 조금 건드리는 수준이지요. 저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클리어 모드에서 컨트와 채도를 조금 조절해서 사용합니다. 

■  하지만 이게 백프로 정확한 색상은 아니라는게 문제이긴 합니다. 그리고 간혹 혹독한 조명아래 상상도 못하는 색상이 나올수도 있지요.










■  여하튼 소니의 PP 라 함은 2세대 바디인 a7r2 , a7s2부터 들어가기 시작한 사항으로서 현재 3세대 바디에는 더욱 많아진 메뉴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단 궁금하시면 메뉴를 누르던 단축기를 누그던 해서 해서  pp를 활성화 시켜 보시면 됩니다. 제 기기인 a7r2에는 총 7개의 PP 가 있습니다. 










■  이게 원래는 동일한 프로파일을 적용해서 여러대의 카메라로 촬영해도 후에 동일한 후보정값으로 전체적인 톤을 동일시 하게 하는 것도 있을테지만 , 보다 폭넓은 색공간으로 다양한 분위기의 보정도 가능하게끔 할 수도 있는 것인듯 하군요. 


■  멋대가리 없게 PP1 , PP2 , PP3 ... 이런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먼고 하면 그냥 소니에서 기본적으로 세팅해둔 여러가지 모드들 입니다. 특별한 의미는 없어요. 기본적으로 적용된 세팅들 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영상쪽이라 사진에는 맞지 않으며 대부분 후보정을 염두해둔 색상인지라 그냥 찍으면 밋밋함 그 자체 입니다. 그래서 다들 PP값의 설정을 건드리게 되는 것이지요. 
- 아래사진의 경우 가장 눈으로 보기 비슷한것은 PP4 입니다. 









■  사실 PP 에 보면 모든 메뉴는 동일합니다. 그 중에 어떻게 설정값을 바꾸느냐에 따라 다양한 색상을 건드릴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은 색공간과  RGB , CMYK의 색혼합에 관한 것들, 그리고 계조와 다이나믹레인지 정도가 되겠습니다. 물론 이건 암부와 명부에 대한 것에관한 것이므로 대체적으로 기본적인 지식이 있다면 세팅을 건드리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익숙하지 않은 언어로 되어 있다 보니 조금 당혹스러운 것이지요. 




 - 통칭 빛의 3원색인 red, green, blue는 섞을수록 밝아진다. 
 - 염료로 쓰이는 cyan , magenta , yellow 는 섞을수록 탁해진다라.
 - 위의 개념만 가지고 있다면 PP의 생상조합중 RBG는 + 될수록 밝게 , CMY는 + 될수록 진하게 정도만 머리속에 있으면 되는 듯 합니다. 사실 요정도는 뭐 상식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  사실 PP 관한 정보는 유튜브라던지 구글링에서 검색이 가능합니다. 다만 무엇이든 그렇든 기본적인 것을 알려주는 사항이고 자신에 맞는 색을 찾기 위해서는 꾸준히 바꾸고 적용해봐야 하는 부분인듯 합니다. 굉장히 수고롭고 번거로운 일을 누군가가 대신 해복 그 노하우를 배우는 것이 소니 아카데미 같은 것이겠네요.
 - 배웁시다. 배우면 남 주지 않아요. 남을 가르쳐 주지요...



■  저 역시도 상황에 따른 다양한 세팅값을 머리속에 넣거나 그런것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간략하게만 본다만 아래와 같습니다.






 1. 검은색 레블, gamma , 검은색 gamma 는 계조와 다이나믹레인지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 그 중 gamma는 기본적으로 설정된 값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되고 나머지로 명암과 계조를 조정가능 합니다. 요게 어두운데서 카메라의 액정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니 자신의 표현여부에 따라 명암과 계조의 조절이 가능하겠네요.

2. knee : 는 하이라이트를 조절해 줍니다. 

3. 컬러모드, 채도, 생상위상, 색상깊이는 실질적인 생삭을 개별적으로 조정이 가능한 사항인데 일반적으로는 컬러모드는 gamma와 비슷하게 가고, 채도와 실질적인 RGBCMY의 조정이 가능한 색상깊이를 가장 많이 건드리게 될 듯 하네요. 

4. 그 외 디테일의 경우에는 선명도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이 역시 세분화 되어 있는데 주로 b/w균형과 crispning(선명도에 따른 노이즈 조절)정도만 건드리게 될 듯 하네요. 








■  그 외에 엄청 상세한 사항들을 다 건드려보고 싶다면 유튜브영상이나 실제로 이런 소니 아카데미의 수업을 들어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저도 들으면서 머리르로는 이해하지만 이것을 실제로 적용시켜보려 할때 많이 고민스러울듯 합니다. 그래도 이론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큰 차이가 나게 되니까요. 





■  하지만 숙달이 되면 디지털카메라의 숙명이라 불리는 새빨강, 보라색 등 여러가지 색들을 눈에 보이는 것과 동일하게 .. 혹은 자신만의 독특한 색으로 커버가 가능한 특색있는 사진이 나오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여담이지만 PP의 경우 raw에 적용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다만 RGB만 다루는 RAW 보다 생공간 측면에서 유용한 면도 있다고 하니 JPEG로 RAW를 압도하는 컬러를 만들어내는 괴수분도 생기실수도 있겠지만 병행을 추천하는군요. 각각 장단점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마 치 며"




■  사실 이론수업으로서  실제 현장이나 출사지에서 노하우를 듣고 체험해 보는 것에 비해 조금 지루할 수 도 있겠지만 알아둔다면 여러가지로 유용한 지식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 역시도 한번즘 사용해보고 나만의 PP 스타일 세팅값으로 주변에 추천해주고 싶은 욕심이 살짝 들기도 합니다만... 

■  같은 세팅이라도 빛과 상황, 피사체의 색상에 따라 천차만별이기에... 쉽게 이거다! 라는 정답이 있는 쪽도 아니다 보니 더욱 심오한 것이기도 하겠지요. 뭐 확실한 것은 동일하고 제어가 가능한 공간에서 세팅해둔 사항을 적용하면 PC 앞에서 일일히 보정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팁이라는 것은 확실하겠네요.

■  저야 알차게 지식만 챙겨서 왔지만 혼자서는 배우기 힘들듯한 남녀노소와 , 인터넷 글이나 영상은 봐도 머리에 안들어오는 신사숙녀분들, 그리고 다방면의 조금은 특별한 인연을 만날 기회를 얻고 싶은 셀럽의 피가 흐리는 분들, 순수하게 지식의 메마름을 충족시키고 싶은 지식회랑의 하이에나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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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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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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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좋게 금유령을 수령했습니다. 근질 근질 합니다. 금유령을 써보고 싶습니다. 새벽부터 다짐을 해봅니다. 내일 사진찍으러~ 나가야~~~ 지~~~~~~~ 

 잠시 다시 잠이들고.. 꺠어 난 후에 생각이 바뀝니다. 이런 이게 정녕 대한민국 여름이란 말인가... 삼면의 바다에서 누가 라면이라도 끓이는듯한 후끈함에 의욕이 썰물처럼 밀려가고 귀차니즘이 밀물처렴 밀려 옵니다. 삶이란 참 조화롭지요... 손바닥 바뀌듯이 잘도 바뀝니다. 




 고민도 잠시 백색의 아름다움이 원망스러운듯이 절 쳐다봅니다. 이럴꺼면 왜 나를 데려왔냐며... 어.... 여친이자 와이프에게 왠지 들었던듯한 대사가 오버랩 되면서 사나이 마음에 불을 붙입니다. 그래! 사나이 렌즈를 마운트 했으면 풀떼기 라도 찍으리라!!! 간다! 행사장으로. 오토살롱으로~~~~








오토살롱~ 


아름다운 언니들이여~ 멋진 뿡뿡이들아~ 내가 간다~




■ 한두번 왔던 것도 아니고 가는길을 생략합니다. 삼성역에서 내려 머리로 외우지 않아도 알아서 발이 가지는 예전 소니스토어가 있던 곳..... (이곳에서 a77과 a7과 a7r을 현판했었는데... 추억이 새록 새록... )

http://neolunar.blog.me/60205169989






■ 여하튼 늘 같은 자리 코엑스 3층에서 하고 있는 것도 알고 한두번 온것도 아니고 바로바로 찾아갑니다. 그리고 가볍게 성인 하나를 외치며 입장한 시각이 대략 11시 30분... 원래 계획은 개장과 동시에 올 예정이 었으나..... 자신과의 싸움이 너무 길었군요... 역시 제 자신은 상당히 강합니다. 제가 이기기 힘들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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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    장 !






■ 여전히 익숙한 동네 입니다. 왠지 시원하면서도 열기가 느껴집니다. 그 열기가 어디서 나오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바로 저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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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마어마 합니다. 모델이 있는 부스... 그것도 유명한 모델의 경우 이렇게 장사진을 치루게 됩니다. 아마 일반적으로 이해가 안 가실 겁니다. 혹자들은 차를 보러 온거야? 모델을 찍으러 온거야?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네 맞습니다. 이건 뭐랄까.... 좀 아니다 싶습니다. 저 역시도 그리 생각 합니다. 갈 때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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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사람이란 쉽게 휩쓸리고 쉽게 경쟁하게 됩니다. 한발 물러서서 구경하면 한장도 못 건지지만 과감하게 어떻게든 딱 붙어있다가 자리를 차지하면 한장은 건집니다.... 저도 처음엔 이러지 않았습니다만... 가면 왠지 모르게 안 찍으면 억울 하달까요....동화되는 것은 한순간이며 저 역서 저 군중속의 한명이 됩니다. 
훗... 십게 잃어버린 정체성 ver 2 : 내가 셔터인가 셔터가 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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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오토살롱에는 모델분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각종 차량의 튜닝 및 악세시리 등의 제품도 있고 그 중에는 이미 멋지구리하게 튜닝된 차들의 전시 및 행사등도 이루어지는 복합적인 공간이지요.. 다만.. 사진 찍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치기에 더욱 많아 보이는 것... (이 아니라 많긴 맣습니다. )입니다. 

■ 사실 필자도 차량이 있지만 차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운전하는건 피곤하고, 구지 차량이 연비좋고 잘 가기만 하면 된다는 주의인터라 제 QM3에 무척 만족하고 있습니다. (돈이 없어서 그러는 것은 ... 뼈아픈 현실이지만 적어도 정신적 승리 만큼은 하고 싶군요! 버럭 버럭~ )









오토살롱은 차량과 튜닝~







■ 하지만 차량도 구경해 봅니다. 아래 차량은 저도 관심이 있던 거군요. 르노의 트위지 입니다. 고속도로를 달리기엔 무리이지만 후면에 시트를 장착하면 2인까지 탑승이 가능하지요. 사실상 1인이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실제로 도로를 달리는 것도 봤습니다. 요거 하하하 시골에 하나 놔두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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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전 요런 차들에 관심이 가는군요. 사실 슈퍼카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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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이런 류에 더 관심이 가는 법이지요 ㅎㅎㅎㅎ 리얼 하군요. 모니터 3대에서 펼쳐지는 화면이 대단하지만 저는 요런 드라이빙 게임은 딱히 소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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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수록 이벤트가 좀 축소되는 느낌이긴 합니다. 매년 매년.... 경기가 좋지 않아서 일까요. 조금 슬프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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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에서는 신나는 EDM? 흘러나옵니다. 조명과 DJ의 손놀림이 사람들의 발길을 돌려세우지만 네.. 전 잘 모릅니다. (그러고 보니 게임과 카메라 프라모델 외에는 딱히 아는게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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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온지는 오래 되었지만 최근 다시 각광받고 있는 VR 체험장 입니다. 여러가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저런 커다란 고글형태가 아닌 가볍게 안경이나 렌즈 혹은 망막에 직접 투영되는 방식이 나올때가 있을 까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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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한쪽에는 형형색색의 튜닝카들이 즐비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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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센스넘치는 바이크 까지.. 우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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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인기있는 것들은 역시 슈퍼카 들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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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시 오토살롱의 꽃은 모델!







■ 네 두말하며 잔소리겠지요. 아마 이곳에 카메라를 가지고 오는 대부분의 목적이라고 봐도 무방하리라 생각합니다. 각자 나름대로의 여흥과 이상을 가지고 오는 것일 테니까요. 저는 어느쪽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상을 벗어난 여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 뭐 그런 것은 둘째치고 확실한 것은 70-200 이라는 화각은 행사장에서는 역시 표준이군요. 흰색의 몸통도 77mm의 구경도 이 동네에서는 뭐 표준급입니다. ㅎㅎㅎ 하지만 시그마 120-300 OS 에 5d mark3 를 들고 이곳을 활보할 때에 비해면 피로도가 확실히 낮군요. 

■ 게다가 아이 AF 와 얼굴인식은 인파속에서 머리위로 번쩍 들고 사진을 찍을때 무척이나 유용합니다. 틸트 액정과 더블어 뭐 확실하게 효과적이지요. 그 중 몇몇 결과물을 죽 올려드립니다. 중간 중간 모델 이름을 모르는 분이 계신데 아시면 제보좀.... (아.. 이 블러그에 들어올 분이 없어서 제보는 무리일지도...)







"최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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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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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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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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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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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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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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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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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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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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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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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은 & 아마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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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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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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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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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면 언제나 힘들고

남는건 온갖 잡광에 시달리는 보정의 시간들...

그래도 몇장 남기면 다행.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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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자기를 보러 오라하네!







■ 하.. 지옥같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솔찍히 업무가 바빠서 이번 토요일이 언제 왔는지도 모를 정도로 날자를 지워먹고 있었거든요. 여하튼 대망의 그날이 밝았습니다. 그날의 카운트 다운은 뭐 당연히 한통의 문자와 전화로 부터 시작되었지요.










■ 저 문자를 받고나서 말 그대로 주먹을 꽉 지고 YES!! 를 외쳤습니다. 사무실에서요.. 더 크게 외치고 싶었지만 아직 회사를 더 다녀야 합니다.  소심하게 외쳐봅니다. 소문자로... yes~s s sssss












널 만나러 가는 길



 뭐 일단 지인들과 SNS에 자랑질을 하면서 한주간 지겹도록 이어져온 업무의 스트레스를 꾸역꾸역 이겨내고 드디어 당일 아침이 되었습니다.  이날 아침에 일어나 베란다에서 보는 풍경은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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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와이프가 친정으로 가있는 동안 만끽하는 첫번째 주말아침 이건만 밀린 빨래에 심지어 벌레의 습격으로 원치않던 베란다 대 청소에 정리까지... 9시 부터 정리하였지만 완료하고 나니 오후 1시. 그제서야 아침을 먹습니다. 일단 먹어야 합니다. 소니로 가는 길을 멀고도 험하기 때문이지요. 마치 공주를 찾아가는 용사의 여정처럼 말이지요. 네 희고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는 70-200GM 을 수령하러 가야하기 대문입니다!!

 G마스터즈의 발대식날. 일단 이런 저런 정보를 귀동냥한 바로는 금일 발대식은 GM 렌즈군 6개 별로 3인씩 18명으로서 마지막 타임은 7~8시 타임분들이신듯 합니다. 한팀당 1시간씩 잡으면 2시즘에 시작한듯 하네요. 저희 70-200Gm 마스터즈 분들은 4~5시 타임이 었습니다. 대략 중간이랄까요? 자세한건 아니고 그냥 뇌내 설정정도로 봐주십시오.

 찾아가야 하는 곳은 소니스토어 압구정 입니다. 익숙하지요. 너무나도. 이 주변으로 캐논과 후지등의 카메라 브랜드도 있기 때문이고... 이 동네는 결혼 준비할때도 만이 왔었기 때문에 익숙+익숙 입니다. 










 아침부터 푸닥거리에 몸은 조금 피곤하지만 기분 만큼은 아주 좋습니다. 흥겹게 외출준비를 마무리 하고 현관을 나서는 순간... 아스팔트에 녹아내린 아이스크림 마냥 각오가 허물어져 내립니다. 우와... 날씨 보소! 이건 뭐...... 열탕 습식 싸우나! 

 최초 출격시 130으로 필살기도 쓸 것 같았던 기력은 100이하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금정역에서 탄 4호선 지하철은 뭐가 문제인제 한역에서 점검을 세번씩 하는 기염을 토하며 모처럼 일찌감치 나온 필자를 또 코리언타임 적용자로 만드려나 봅니다. (본의가 아님을 강조합니다만 다행히 일찍 도착했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가는 길에 헤어드라이 같은 뜨거운 바람이 몰아칩니다. 우와... 머리가 알아서 마르고 땀은 알아서 배출되고 이 세상 모든것이 미끈 끈적 거리는 날씨 입니다. 뜨거워서 사람도 별로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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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숙할 대로 익숙한 소니스토어 등장입니다. 세상에 현재시간 4시 30분전. 너무 일찍 왔습니다. 그래서 1층에서 구경이나 한번 하려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시원함과 쾌적함 그 자체가 천국이었습니다. 제가 오랜만에 가서 일까요. 매장내부가 리뉴얼 되었더군요. 

 이래저래 들뜬 마음으로 매장 전경을 촬영하려다 제지당했습니다. 다른 손님들의 초상권과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직원분께서 알려주시더군요. 다만 국소적인 부분의 제품등의 촬영은 무방하며 매장내에 있는 촬영기기로도 괜찮은듯 합니다.  카무륵...


 살짝 풀죽어서 그간 가지고 싶었던 Rx0 만 신나게 만져보았습니다. 요게 참 다용도로 매력적입니다. 매장 한쪽에는 여러대를 멀티로 연동해 두었습니다. 특수촬영때 많이 보신 그런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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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Rx0 자체에 관심은 많았으나, 일반유저인 필자에게는 애매한 포지션 입니다.  액션캠으로 사용하자고 하면 다른 대안들이 소니에도 많기 때문이지요. (물론 더욱 저렴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요 녀석은 참 매력적인것이 영상기기로도 좋지만 카메라로도 괜찮다는 것이지요. 15연사도 그렇고 액정도 함께 갖추고 있는데 크기도 작은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렌데... 제가 딱히 쓸곳은 없습니다. 그런데 가지고 싶긴 하군요... 욕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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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존에는 멀티컨트롤러와 함께 달려 있었는데. 컨트롤러 가격도 90만에 육박하더군요. 와...
여하튼 메뉴 구성은 최근 나온 3세 기기들과 동일해서 다루기 익숙합니다. 카메라로서의 기능도 충실히 살릴수 있거든요. 와이프에게 카메라를 알아볼대 함께 알아봤떤 Rx0, Rx10 , rx100 씨리즈를 알아보았었지요.  개인적으로는 600mm 까지 쫙쫙 땡겨주는 rx10mk4 가 정말 추천해지고 싶었지만. 무겁다는 한마디에 일축... 현재는 rx100 mk4 를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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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좋은 시원함에 장비들도 잔뜩 있으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알람의 진동에 정신을 차립니다. 3시 50분을 알리는 알람이지요. 이제는 가봐야 합니다. 얘들아 안녕.. 나중에 또보자. 







"널 만니기 위해 발대식 장소로!

- 소니 아카데미 -"





 위치는 동일한 건물의 3층에 있는 소니 아카데미 입니다. 저는 아카데미를 가본적이 없습니디만... 오늘 처음 가봅니다! 건물 입구는 스토어 오기전 교차로쪽에 있습니다. 쉽게 찾아서 들어가 엘리베이트와 조우합니다. 그 앞에서 손에 SONY 박스를 든 3분이 보이시는군요. 다른 참가자 분들이신가 봅니다. 저는 매우 시크하고 도도한 도시남이니까 모른척 올라갑니다. ( ㅜ.ㅜ )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제대로 찾아왔다는 표식이 나타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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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자 공주님.. 아니 70-200GM 렌즈가 있는 던전의 입구가 있습니다. 금렌즈들이 있는 드래곤즈 레어.. 아니 아케데미 입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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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들어온 아카데미는 신기하기 마련입니다. 일단 입구에서 신원확인을 하고 제 이름이 써진 명찰을 받아들고 이래저래 인사를 드리고 한숨 돌리고 난 차가운 얼음이 들어있는 아이스팩을 주시네요. 더우실텐데 시원하게 음료를 드리사는 배려에 무더웠던 서러움이 날아갑니다. 

 자고로 사람이나 동물이나 새로운 곳에 가면 탐색을 시작하는 법이지요. 그리 넓지 않은 공간의 소니아카데미를 둘러 봅니다. 


 한쪽면에 사진관련 서적들이 있습니다. 무척 관심이 가지만 뭐랄까... 고교시절 정석 증후군의 일환으로 책을보면 정신이 혼미해 지는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집이 좋은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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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혼탁해진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총 천연색의 다과를 봅니다. 사실 ㅁ척 무더운 나머지 은근히 잘 나가지 않은 빵들이었습니다. 물과 얼음이 최고더군요. 하지만 조심스레 두개만 집어들고 자리에 가져다 둡니다. 훗... 거 먹고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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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으로 인해 혈당과 엔돌핀이 상승하여 스팀팩 효과로 여기저기 기웃거려 봅니다. 한쪽 액정에는 작품사진이 나오고 있군요. 또한 맞은편 벽면에도 아케데미 참가자 분들께서 찍은듯한 사진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저는 장비를 사랑하고 사진을 발로 찍는 사람들이기에 겸허하게 감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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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데미 PT룸의 한쪽구석에 찍어달라고 아우성 치는 녀석들을 외면할 수가 없었습니다. 위아래로 그냥 아주 그냥 넘어갈 수가 없군요. 제 진열장은 결혼하면서 와이프에게 잠식당해서 장난감과 피규어 대신 와이프의 고풍스러운 찻잔과 먼지괴물인 봉제인형들이 들어차고 제 장난감들은 박싱해서 봉인되었습니다 ㅠ.ㅠ 억울하면 집 넓은 곳으로 가서 새로 펼쳐야 겠지만 저는 가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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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하튼 휘~ 한바퀴 돌고나서 저는 제가 찜해둔 자리에 앉습니다. 자리는 많은데 참가자는 3명씩 입장이라 원하는대로 그냥 앉으면 되니 좋군요. 여하튼~ 저 주황색고 검은색으로 단거(danger)라고 써놓은 위험스러운 물건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 되겠습니다. - 전지적 장비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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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간단한 설명이 끝나고 바로 씰을 개봉해서 바디에 물리고 촤영을 했습니다. 혹 바디를 안가져오셨을 분들을 위해 앞에 a9 과 a7r3이 구비되어 있었구요... 아... 그냥 너희들을 쇼핑백에 쓸어담고 창문을 넘어 집으로 가고 싶구나... 라는 생각을 아주 정말 아주 잠시 잠깐! 기억도 안날 정도로 해보고 착석을 합니다. 아직 제 남은 여생이 너무 길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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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참여자 분도 오셔서 슬슬 시작할듯 하여 자리에 앉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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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 행사 시작~



"G mastar 소개 및 활동 안내~"






 행사라고 하기엔 적은 인원희 미팅같은 느낌이지만, 저도 알고 있습니다. 작던 크던 행사의 준비는 어려움이 있고 항상 번거롭다는 것을~ 여하튼! 훨칠하고 잘 생기신 김현근PM님께서 개략적인 행사의  시작과 설명을 해주십니다. (어두워서 안보인다고요?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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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시간이란는 촉박한 일정에서 G marster 소개 및 활동아내가 있고. 소미동 분들이라면 익숙하신 김현수 작가님의 30분정도 렌즈의 설명과 간단한 팁이 있은 후 실제 제품을 들고 소니스토어  매장에서 모델분을 두고 촬영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QnA 및 해산은 네. 그겁니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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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 렌즈는 미놀타의 G 렌즈군이 전신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저도 올드 미놀타 유저로 대부분 다 써봤습니다. 85.4 리미트도 가지고 있었지요 .. 후후....  현재까지 소니에서 나온 GM렌즈는 총 7종입니다. 메인스트림이 라고 부를수있는 16-35, 24-70, 70-200과 가장 인기있는 인물화각 85.4 그리고 망원을 커버할 수 있는 100-400 , 인물은 위한 100mm F2.8 , 그리고 현재 부족하다는 망원군을 채워줄 400mm 까지 하나 둘 빈자리를 채워가는 GM 렌즈군 입니다. (고가 고화질 고~~~오 급!)








■ 일단 gm렌즈군(금렌즈) 고화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화질과 보케(빛망울) 두마리 토기를 잡기 위한 소니의 고집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최근 시그마 같은 경우에는 온리 해상도! 만 외치가다 최근 105mm의 경우 보케마스터라는 네이밍을 달고 나오니만큼 보케에도 신경을 쓰기 시작한듯 합니다. 여하튼 GM 은 화질과 보케! 간단히 그렇습니다. 
















 그리고 GM 1기의 ... 어... Gm1기 활동목적은.. 어.. GM1기! 타도 지온?











 아니고... 날이 더우니 사고가 오락가락 합니다. G 마스터즈 1기의 활동목적은 올바른 G 마스터 정보 공유, 제품 및 행사 체험 경험 공유, 소니 렌즈 엠베서더 요렇게 세가지로 나뉘게 되는데요. GM 의 바른 정보는 구지 제가 아니어도 다른 분들... (어.. 벌써부터 빠지려는 자세를 치하면.. 곤란..) 이 아니라 물론 저도 좋은 정보를 드리고 싶지만 저 보다 더욱 대단한 분들이 더 좋은 정보를 보다 참고하시기 바라며, 저도 체험은 신나게 하겠습니다. 



FUJIFILM | X-Pro2









 뭐 이런 저런 것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소니 GM 렌즈를 알리는 "대사"들이 된다는 심오함이 있습니다. 사실.. 좋은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타사의 신품에 비해 엄청 더 비싼것도 아니지요. 그냥 제가 돈이 없을 뿐입니다. 

 솔찍히 말해서 제가 지금으로부터 13년전에 구했던 minolta 70-200G 를 구했던 가격이나 sony 70-200Gm이나 시간을 생각해 보면 그리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제가 가난합니다. 결혼하니 더 가난합니다. 몸과 마음이 사시나무 떨리듯 가난합니다. ㅠ.ㅠ 


SONY | ILCE-7RM2








 아무튼 그간 컨텐츠 업로드를 위한 의무가 부여되지만 여러가지 활동지원과 단체 출사의 기회를 획득하게 됩니다. 세상은 공짜가 없습니다. 바쁜 직장인이라지만 뭔가를 받으면 뭔가를 내어야 하는 법.... 이제 덥다고 방구석에서 선풍기 틀어놓고 배위에 카메라 올려두고 하늘의 구름이나 공셔터 날리는 그런 한가로운 주말은 당분간 없습니다. 일이나 안바쁘면 좋겠지만요..... 

 그리고 평가 기준입니다만... 1등을 위한 파이팅을 보자면.... 네... 저랑은 상관없군요... 훗.. 뭔가 마른 눈물 같은게 나는 기분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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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작가님의 제품 설명~"





 다음 시간으로는 김현수 작가님의 제품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일단은 MTF 챠트를 보는 법 부터 간략하게 배우고 넘어갔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테고 가장 기본적인 것들만 간략하게 집고 넘어가보겠습니다. 사실 저도 가끔 렌즈 사용기를 쓸때 챠트는 기본적으로 보고는 있지만 이게 사실 모든 렌즈를 모든 상황에서 정확히 비교해서 우위에 있느냐를 볼 수 있을 객관적인 근거는 아닙니다. 다만 참고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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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자의 좌->우 : 렌즈의 중앙 -> 주변부
 격자의 하->상 : 화질
 실선과 점선 :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나타내는것은 동일합니다. 대비와 해상력이지요.
 일단 소니에서 실선은 방사형, 점선은 동심원 방향의 라인들에 대한 해상력입니다. 

 빛의 물리적 고유특성인 회절현상과 렌즈의 물리적인 이유로 인해 여러가지 수차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주변부로 갈 수록 번진다고 해야 할까요. 동일한 표면적의 상이라 할지라도 이미지의 중심에서 방사선 상으로 길게 있는 것은 밀리는 표면적이 적은 반면, 동심원 방향에 있으면 밀렸을 경우 표면적이 더 크기 때문에 그 차이가 발생하는데 그것을 저리 수치화 한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한대 렌즈의 6가지인가 7가지인가 수차에 대해 공부하려고 했었다가... 제게는 돈을 버는데 의미가 없어서 집어던졌기에 잘 모릅니다. 밥 벌어 먹고 사는데 공부하는것만도 힘들어요 ㅠ.ㅠ 







 일단 다 의미 없고요... 
실선 = 고속도로 주행연비 , 점선 = 일반도로 주행연비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복합연비가 나와야 하는데 MTF는 따로 나오니 알아서 판단을.... 여담이지만 타사대비해도 훌륭한 수준의 GM 렌즈들입니다. 이건 앞으로 각기 해당 렌즈의 마스터즈 분들도 다루어 주실수도 있고... 의미 없어서 안하시고 그냥 제조사 스펙이나 전문 리뷰어 분들의 글을 참조하셔도 좋습니다. 70-200GM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작가님 께서 잘 정리하셨습니다. 





FUJIFILM | X-Pro2









 그 외에도 해상력과 보케의 관계. 양립하기 힘든 그들을 묶어서 마케팅 하고 있는 소니~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극한 비구면 렌즈 XA 렌즈...  그냥 비구면 렌즈 업그레이드버전인데 네이밍이 XA 랍니다. 0.01마이크론 단위의 매끈한 비구면 렌즈! 즉 평평하고 보드랍게 잘 가공 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70-200GM 통칭 금유령으로 가야겠네요. 금유령은 2개의 모터로 구동된다고 하네요.SSM과 lm 을 이용하여 개략적인 구간과 미세구간의 조정을 각기 담당하고 있으며 둘다 조용하고 워블링이 적은 모터라고 합니다. 사실 a7r2에도 워블링은 거의 느끼지 못했지만... 초점거리 벗어나면 잘 안돌아오긴 하더군요.
3세대와 비빌 2세대가 아닌가 봅니다만.... 아직도 현역으로 충분한 2세대 a7r2 입니다. 결국 두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금유령. 물론 보케와 화질은 85금(팔오금)과 100금(백금)을 넘어설수는 없지만 줌렌즈로서 비벼볼만 한 렌즈라는 점! (아.. 이건 자의적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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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는 금유령 렌즈의 구조와 구동버튼들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네 심플합니다. 초점구간의 저절 OSS 1 과 2의 차이. (1은 전방향 2는 한축씩.. ) 상각대 마운트의 탈착 등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동영상에서도 호쾌한 녀석이라는 것과 기타등등도 뱅게 되었지요. 참고로 전 영상은 거의 찍지 않으니 머 크게 관심은 없습니다만 사진으로도 충분히 좋은 렌즈이니까요. 














"금유령"






 자. 드디어 나누어 주었던 금유령 (70-200GM)을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열쇄로 개봉는건 예의가 아닌듯하여 커터칼을 사용해 조심스레 해제하고 결합시켜 봅니다. 신주단지가 따로 없습니다. 손이 떨리는군요... 신품을 개봉하는 것은 언제 해도 좋습니다. 진리!




FUJIFILM | X-Pro2


FUJIFILM | X-Pro2









 그리고는 1층의 스토어로 이동하여 모델분과의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금일 모델 김지수 님께서 계속 수고를 해주셨다고 하네요. 저희 타임에서는 오피스룩으로 소니스토어 분위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소니스토어가 아무래도 이런 저런 조명들이 끼어있다보니 가장 좋은건 창가쪽이었습니다. 개인적로요. 사진을 몇장 올려 봅니다. 

 모두 무보정 리사이즈 입니다. 무보정으로도 만족할 만하지만 역시... 자연광이 최고지요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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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E-7RM2








SONY | ILCE-7R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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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E-7R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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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치 며"




 말그대로 후다닥~ 이었습니다. 그렇게 일정을 소화하고 난후 저 외에 동일한 금유령을 체험하시는 두 분가 근처 탐탐에서 간단히 담소를 나눈다는 것이 ... 분명 5시 조금 넘어서 들어온것을 3시간이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들 유익하고 도움되는 즐거운 만남이었기에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사실 자신의 테마가 있으신 두분에 비해 저는 딱히 그런게 없기에~ 오히려 더.. 부담이 없습니다. 냐하~ 생각이 없다는 편이 더 좋을 지도 모르겠.... 다만 아무래도 주중에는 회사에 메인 몸이라 주말밖에 시간이 없다는 것이 애석할 따름입니다. 출퇴근에 70-200Gm 을 메고.. 회사라.... 요건 좀 고민해보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것 같아요 ㅡㅡ.............  한두번이야 뭐.....


 사실 토요일은 본 행사로 한번... 일요일인 오늘은 모두 일정있는 친구들 때문에 나홀로 오토살롱 놀러갔는데 흐미.. 코엑스는 시원하지만 오가는 길은 녹아내릴듯 해서 더위먹었나 봅니다. 머리아파요 ㅠ.ㅠ 
이거... 허약해서 어디... 더욱 무더운 8월에 무사히 마칠수 있을까 벌써 걱정입니다. 방구석에서 피규어만 찍을 수는 없으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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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이벤트는 소니! 체험도 소니! 



■ 물론 타사들도 행사등을 하긴 합니다. 다만 언제나 행사의 횟수는 카메라의 판도를 나타내어 주는 듯 하지요. 사실 캐논의 경우 신제품 런칭쇼는 꾸준히 하고 있지만 이 같은 체험회 등의 행사는 빈도가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물론 리뷰어등은 꾸준히 모집하고 있긴 하지요. 

 니콘은 뭐.. 현재 이런 행사가 거의 바닥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전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 외 올림과 파나등의 포서드 진영은 제가 잘 챙기지 못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최근 꾸준한 인기와 상승세를 누리고 있는 후지도 x-H1을 기점으로 체험행사를 시작하였었지요. 

http://neolunar.blog.me/221253474348






 하지만 정말 빈도만을 봐도 압도적인 소니 입니다. 최근 풀프레임 미러리스의 열풍과 강세속에서 이미 1세대 때의 바디때부터도 꾸준한 체험행사를 통해 지속적인 인지도를 올려온 소니 되겠습니다. 저도 a7r을 가격폭락으로 홧김에 방출하고 캐논으로 갔다가 a7r2체험 행사를 기점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 케이스 이기도 했지요.

 







 여하튼 이번에도 역시 소니의 a7r3 와 a9의 체험행사에 운 좋게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a7r2에 큰 불만은 없습니다만... (아니,, 배터리와 연사속도, 버퍼속도, 터치스크린의 부재, 조그컨트롤러의 부재 정도 빼고요.... 거의 다인건가?) 없는게 아닌가 보군요...

 아무튼 저도 a9 과 a7r3를 살짝 살짝 접하긴 한터라 한번에 두고 비교하는 자리이니 만큼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으며 사실 행사를 가기전에는 당연히 a7r3를 물망에 두고 있었습니다. 여하튼 그런 마음을 가지고 참석하게 된 행사장이 었으나... 어느새 쓰다보니 왜인지 a9이 손에 착착 감기는 이 기분이 혼란스럽습니다. 역시 ... 9 자리는 9자리 일까요... 미놀타 시절부터 a7  , a9 의 필카를 거쳐 소니 a900을 써왔던 9 빠의 피가 꿈틀되는 것일까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머리로는 a7r3라고 말하고 있지만.... 손과 마음은 a9을 외치고 있습니다. 하... 










a7rIII 과 a9의 차이가 뭐길래?






 사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아주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구분

a7r2

a7r3

a9

화소

42.4mp
이면조사센서

42.4mp
이면조사센서

24mp
이면조사센서

무게

625g
(배터리,메모리 포함)

657g
(배터리,메모리 포함)

673g
(배터리,메모리 포함)

촬영감도

100-25600
(확장20-102400)

100-32000
(확장50-102400)

100-51200
(확장 50-204800)

연사속도

5 FPS

10 FPS

20 FPS

뷰파인터

QVGA

QVGA

XGA

배터리

NP-FW50
(290여장)

NP-FZ100
(530여장)

NP-FZ100
(480여장)

AF포인트

위상차 : 399
콘트라스트 25
EV-2~EV20

위상차 : 399
컨트라스트:425
EV-3~EV20

위상차 : 693
컨트라스트:25
EV-3~EV20

셔터

1/8000~30초

1/8000~30초

기계식 : 1/8000~30
전자 : 1/32000~30

손떨방

5축
4.5stop

5축 
5.5stop

5축 
5stop

동영상

4K
S-log 지원

4K
S-log 지원

4K

기타

SD 슬롯1개
괜찮은 eye-af
-
-
-

SD듀얼슬롯
더욱 개선된eye-af
터치패드 AF
조그스틱
개선된 인터페이스?(나름)
-

SD듀얼슬롯
더욱 개선된eye-af
-
조그스틱
개선된 인터페이스?(나름)
쌍견장!드라이브모드 외부 조작




 사실... 크면 크고 아니면 아닌 차이점이지만 각자 가격과 성능과 실용성과 활용도를 고려하는것이 맞습니다만... + 욕심이란건 별수 없을 듯 합니다.

 이번 a9 과 a7r3의 체험회 이벤트는 사실상 타사바디 유저들의 체험 및 회유가 그 목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저도 항상 카메라는 양다리 혹은 세다리를 걸치고 있지요. 하지만 현재 미러리스의 독보적인 강세인 소니! 외에는 대안이 없는 것도 있습니다. 현재 소니와 후지를 사용중이지만 아무래도 소니의 아이AF와 얼굴인식. 풀프레임의 이 3조합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GM과 칼짜이스의 렌즈군 조합역시 많은 분들을 머물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말이지요.








자! 일단 행사장으로!






 2018년 7월 7일 , 칠석은 음력이니 그냥 토요일이었습니다. 1시에 시작하는 행사시작이지만 필자는 또 10분이상 지각코스를 밟게 됩니다. (단순히 지하철이 늦게와서 그런겁니다. ) 여하튼 행사장이 있는 곳은 건대입구역과 성수역 사이에 있는 포이즈스튜디오 였습니다. 





 스튜디오 자체는 자연광을 잘 살린 스튜디오로 다양한 분위기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스튜디오 홈페이지가 있으니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poisestudio.co.kr/






■ 사실 그 동네는 제가 한때 직장생활을 하던 동네라 무척 익숙하지만 상권은 제법 많이 바뀌었더군요. 간만에 둘레 둘레 구경하면서 느긋하게 걸어갈 여유가 없습니다! 건대역 도착시가 벌써 1시 였습니다. 훗... 나란 사람 시간을 거스르는 자.... 날씨도 쾌청하고 기온도 높고 예전 출근하던 생각도 납니다. 



FUJIFILM | X-Pro2







■ 한참 가는중에 뭔가 시끄럽길레 둘러봤더니 컨테이너로 쌓아둔 구조물이 있는데 여기서 박내래씨의 팬 사인회가 있었던가 보군요. 궁금했지만 전 이미 지각했으므로 빨리 걸음을 재촉해 봅니다. 


FUJIFILM | X-Pro2







■ SK 주유소였나? 를 좌측으로 두고 골목으로 접어든후 다시 편의점을 오른쪽에 끼고 회전을 하니 저렇게 간이 입간판이 보입니다. 잘 찾아 왔습니다. 행사장은 스튜디오가 있는 5층인지라 엘리베이터에 몸을 날립니다. 



FUJIFILM | X-Pro2








■ 약 한시 15분 즘 되었는지라 이미 대다수의 분들이 입장해 계셨고 행사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군요. 아마 저 같은 참가자가 아닌 중요한 분들이 입장하지 못해서 지연되고 있었나 봅니다. (럭키!! 아니.. 그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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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하튼 앞에서 신원확인 및 번호표를 주고 계신곳에서 잽싸게 받아 자리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당시엔 급해서 못 찍고 나중에 찍었더니 휑~ 한 의자만 나왔군요)



FUJIFILM | X-Pro2







■ 행사시작을 기다리는 참가자 분들


FUJIFILM | X-Pro2









■ 그리고 소니 행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입니다. 저는 무더운 거리를 헐레벌떡 왔더니 커피만 연커푸 마시다 행사를 시작하는 바람에 제대로 못 먹어 맛을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여러분 있을때 드십시오. 드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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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략적인 행사가 끝났을때 남은것은 거의 없었다는 것을.... 평소엔 일찍가서 느긋하게 맛보는데 오늘은 일정이 좀 꼬이는 바람에 일찍 가지 못해 아쉽게 되었습니다.  (못먹어서 아쉬운건 아니지만 ..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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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거리 부터 이야기하느라 중요한 것을 빼먹었군요. 입장하면서 각자 해당 조와 번호를 부여받았고 후에 럭키드로우 넘버, 그리고 뜻하지 않은 64기가 메모리도 있었습니다! 무려 무상제공이었지요! 사실 저도 깜빡하고 메모리를 놓고가서 그날 가져간 x-pro2 32기가를 써야하나 무척 고민중이었는데 이건 뭐 대단한 센스 + 지원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소니의 종이백에 a7rIII 팜플렛과 특별할인 가격표 그리고 소니 강남센터 가는 길이 적힌 약도가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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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시작







■ 대략 25~30분 정도 늦어진듯한 기억으로 행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마케팅 팀의 담장자분으로부터 체험회 행사의 일정안내가 있었습니다. 환영사, 간략한  제품소개, 이원석작가님의 인물촬영팁, 개략 조작법, 조별모델촬영, 그리고 럭키드로우의 타임이 있습니다. 


FUJIFILM | X-Pro2







■ 환영사는 소니센터 강남점의 김동헌 대표께서 해주셨고 그 후 알파 마케팅팀 이준택 과장님의 간략한 제품소개가 있었습니다. 






■ 제품은 a9 과 a7r3 그리고 몇몇의 Gm 렌즈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었습니다. 사실 기존 체험회 등에서 나왔던 내용들이고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내용이리라 생각되어 간략하게 진행되긴 했습니다. 혹 궁금하신 분들은 제 체험회 글도 있고 많은 리뷰 및 관련글이 있으므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FUJIFILM | X-Pro2







■ 그리고 알파스튜디오 촬영 이벤트에 대한 간략한 소개도 있었습니다. 금회는 서울 강남에서 진행하게 되었고 현재 창원쪽 체험자를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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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a7mIII 이 나오긴 했지만 어찌되었던 a9 과 a7rIII에 비해 한 단계 아래 모델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여하튼 풀프레임 라인업이 많기도 한 미러리스군입니다. 저도 nex-5 부터 사용해온 유저로서 정말 눈부신 발전이 아닐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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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략적인 a9 과 a7riii 에대한 설명이 있었는데 앞서 제가 정리한 스펙에 대한 이야기들이 대략 나왔다고 보시면 무방할 듯 합니다. 그리고 GM 렌즈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이건 뭐 써보면 참 차이가 나는 부분입니다만... 저도 주변 지인이 GM렌즈들을 대충 갖추고 있어서 많이 써보았지만 현재로서는 85.4 gm이 정말 마음에 드는 터입니다. 여하튼 아름다운 배경흐림과 선예도를 두루 갖춘 GM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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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디디어 a9의 성능을 뒷받침해줄 그레이트 한 렌즈들의 발매준비 소식도 있었습니다. 
특히 400mm F2.8등의 대포급 렌즈는 a9과 어떤 궁합을 보여줄지도 무척궁금합니다. 이로서 소니도
12mm 부터 400mm (2x 텔레 부착시 800mm) 까지의 FE렌즈군이 마련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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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작가님의 인물촬영 팁!






■ 그리고 이 날의 주된 촬영이 모델촬영인터라 소니 아카데미에서 강사로도 활동중이신 이원석 작가님의 인물촬영 팁이 간략하게 있었습니다. 아는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어 나름 짧고 유용한 유쾌한 이야기 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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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고 친절한 설명에 지루하지 않게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줄로 요약된 촬영팁들도 있었는데 그 중에 몇장만 소개해 봅니다. 아마 사진을 오래 찍으신 분들은 다 아는 내용들이지만 다시한번 상기시키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할 수 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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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간략한 소니카메라 사용시의 촬영팁도 함께 있었습니다. 뭐 흐름상 기승전 소니! 라는 흐름으로 갔지만 소니카메라 사용자이면 공감하고, 또한 한번 써 보면 중독이 될만한 기능들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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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실질적인 활용시 팁과 함께 소니 알파 아카데미의 소개로 마무리된 알찬 시간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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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방법과 촬영안내





 자 이제 드디어 본격적인 체험행사를 앞두고 촬영방법 및 촬영안내가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동일하게 세팅해둔 바디들이 모두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일단 본 행사 자체가 타사유저분들이 많기에 개략적인 소개가 필요했었던듯 합니다. 기본적인 다이얼과 메뉴. 그리고 EYE-AF의 설정등에 관한 사항이 설명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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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테이블과 함께 간략한 EYE-AF의 시연도 있었습니다. 역시 다시봐도 놀라운 아이 AF!! 아마 소니 미러리스의 꽃! 중에 하나라고 단언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얼굴인식과 아이 AF 의 차이점이 있는데 저도 가끔 잊어먹고 헷갈리는 부분이있습니다. 

 명확히 정리하자면 유념해야 할 점은 아래의 사항입니다. 
 - 얼굴인식 : 얼굴인식후 눈에 초점 검출, 얼굴이 노출 기준, 기능 ON시 계속 작동, 설정한 초점영역 내에서 작동
 - EYE-AF : 눈에 초점, 노출영향 없음, 할당 버튼 누를때만 적용, 기기의 AF 포인터가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설정한 초점영역에 상관없이 작동

 어찌되었던 둘다 눈에 초점을 맞추지만 얼굴인식은 얼굴의 조명상태에 따라 전체노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a7r2 쓸때 약간 그래서 당황했었고, a7r2는 소프트 스킨모드까지 있어서 더욱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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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금일 인원이 많아서인지 초기에 공지했던 인원보다 모델분이 한분 더 추가되었습니다. 이런건 언제나 환영이지요! ye~ 총 네분의 모델분인 서한빛, 손예인, 조아진, 손주언 께서 고생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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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조는 미리 입장시 나누어 준 이름표가 있었으며 각 룸마다 장비와 모델분 및 촬영컨셉이 설정되어 있어 편하게 촬영이 가능했으며 어느정도의 통제 및  서포트를 위해 각각의 코스마다 담당자분들이 있어서 원활한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사실 한조에 15분정도 되다보니 모델분께 뭘 부탁드리기가 어려운 상황들도 있고 각자 성향도 다르다 보니 어느정도 적정하게 위치 및 촬영스타일의 가이드라인이 존재한 상태였습니다. 일단 개인촬영도 아니고 기기의 성능을 보기위한 체험회이기때문에 그 정도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들 하셨는지 다들 잘 응해주셔서 쾌적한 촬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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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룸마다의 모델분과 촬영컨셉,  스튜디오 분위기, 담당분들에 대한 사전설명이 있었습니다.  



FUJIFILM | X-Pr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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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아쉬운것은 자연채광이 풍부하게 들어오는 곳이었음에도 시절이 하지에 가까운지라 해도 짧고 높게 떠서 길게 늘어진 부드러운 빛이 들어오기엔 촬영한 시간과 맞지 않아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가장 뜨거운 2시에서 4시사이가 주된 촬영 시간이 되었으니까요. 

  그리고 좁은 공간에 사람이 많다보니 간단한 공지사항도 함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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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HOW TIME!

- 체험활동 시작!! -






"첫 시작의 C 룸."




  메모리의 포장을 씹어먹을듯이 벗겨내고 쓰래기는 쇼핑백에 담은 후 자리를 박차고 나와 제가 해당하는 C 조가 있는 C룸으로 입성을 합니다! 장비는 처음에는 앞번호부터 순서대로 선택이 가능했고 그 다음은 뒷 번호부터 순서대로 원하는 장비를 부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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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이게 중간번호는 늘 선수를 빼앗기는 구조인지라.... 4개의 룸이면 차라리 1~4, 5~8 , 8~12 , 12~ 15번 으로 나누어서 먼저 장비를 고르게 했어도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뭐 여하튼! 그래도 1인 1바디 1렌즈 그리고 뒤에는 조금 특수한 렌즈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비해 두었으니 부지런히 눈길을 주다보면 얻을 수 있었습니다. 


FUJIFILM | X-Pro2








  일단 처음엔 선택의 여지도 없었지만 무난한 a9 + 24-70GM의 조합이었습니다. 


FUJIFILM | X-Pro2










  스튜디오의 느낌은 아래와 같습니다. 저 자연채광이 길게 안쪽까지 밀고 들어와주면 참 좋았을 듯 하지만 뭐.. 겨울이나 되어야 할 까봅니다. 



FUJIFILM | X-Pro2








  다들 열정적으로 촬영한 이번 공간의 모델분은 단아한 한복을 입으신 조아진 님이셨습니다. 



FUJIFILM | X-Pro2









  제가 발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역시 a9의 AF 와 동체추적 연사, 무소음 연사, 블랙아웃 없는 연사. 연사에 따른 버퍼, 측면에서도 완벽히 적용되는 EYE-AF .. 허... 뭐 두말하면 잔소리 이겠지요.
일단 처음인지라 이래저래 세팅하다보니 보정을 해도 좀 어색한 사진들이 대부분인지라 아쉽네요. 



SONY | ILCE-9

a9 | iso1600 | 1/500sec | F2.8 | 43mm







SONY | ILCE-9

a9 | iso5000 | 1/500sec | F2.8 | 59mm








SONY | ILCE-9

a9 | iso1250 | 1/500sec | F2.8 | 48mm








SONY | ILCE-9

a9 | iso2000 | 1/250sec | F2.8 | 70mm









SONY | ILCE-9

a9 | iso1600 | 1/250sec | F2.8 | 59mm













"두번째 D 룸."






  D 룸에는 익숙한 모델이신 서한빛 님과 앞서 강의를 해주신 이원석 작가님이 계신곳으로 잛은 시간이나마 1:1로 촬영이 가능한 컨셉이 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약간 어두무리한 분위기는 좋아하지 않지만 모델분들이 매력적이어서 개인의 취향은 던져버리고 진입합니다!!



FUJIFILM | X-Pro2









  역시 정갈한 장비들이 맞이해 줍니다. 이번 룸의 바디는 a7rIII 입니다. 고화소, 고연사를 모두 잡은 괴물같은 바디이지요. a9에 비하여 견장이 하나 없어서 슬픈...


FUJIFILM | X-Pro2







  장비도 뒷번호 부터 받고 촬영도 뒷번호 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비싸고 매물도 없는 16-35 Gm 입니다. 미러리스가되면서 플랜지백이 짧아지다보니 광각에서는 더욱 큰 이점이 발휘하게 됩니다. 덕분에 광각의 부피도 무게도 훨씬 쾌적한 설계가 가능한지 이야.. 손에 쫙 감기네요. 16-35 Gm


FUJIFILM | X-Pro2









  D 룸의 분위기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바로  아래사진은 좀 랍게 나왔군요. 일단 개인촬영을 진행하게 되었지만 그리 긴 시간이 아니기도 했고요 처음에 1분이 약간 안되는 시간을 후에는 1분 정도 시간이 주어졌던듯 합니다. 


SONY | ILCE-7RM3






  서한빛 님의 원하는 음악의 재생을 요청했으나 블루투스 연결이 아니되는 터라 본인의 휴대폰 스피커로 음악을 틀었던 열악한(?)상황이 었습니다. 


FUJIFILM | X-Pro2







  고화소 였지만 광각이기에 자신의 손을 믿고 감도를 낮춘채로 찍었던것은 호기로운 실수였습니다. 흔들린 이미지를 얻게 되었구요. 에라이 ㅠ.ㅠ a7r2도 쓴 사람이 왜그래... 긴장했던 것일까요...


SONY | ILCE-7RM3

a7R3 | iso250 | 1/30sec | F2.8 | 17mm - 얼굴부분이 흔들렸습니다. 100% 확대시 ㅠ.ㅠ







SONY | ILCE-7RM3

a7R3 | iso250 | 1/30sec | F2.8 | 22mm - 이건 안흔들렸습니다. 다만 크랍좀 했지요. 









  두번쨰는 85mm F1.4 GM으로 교체했습니다. 이 렌즈는 친구가 가지고 있어서 종종 빌려 찍기도 했고 저 역시도 친구의 웨딩사진 서브로 찍었던 것이라 익숙하더군요. 뭐 물론 설정도 조절했습니다. 안 흔들릴라고요... 뭐... 솔찍히 Gm 중에 정말 마음에 드는 Gm 렌즈 입니다. 약간의 노출등의 보정은 하였습니다. 




a7R3 | iso3200 | 1/250sec | F2.8 | 85mm - 아.. 최대개방으로 조리개를 못 돌린 ㅠ.ㅠ






SONY | ILCE-7RM3

a7R3 | iso2000 | 1/250sec | F2.8 | 85mm - 아.. 최대개방으로 조리개를 못 돌린 ㅠ.ㅠ







SONY | ILCE-7RM3

a7R3 | iso2500 | 1/250sec | F2.8 | 85mm - 아.. 최대개방으로 조리개를 못 돌린 ㅠ.ㅠ







SONY | ILCE-7RM3

a7R3 | iso320 | 1/250sec | F1.4 | 85mm  






SONY | ILCE-7RM3

a7R3 | iso250 | 1/250sec | F1.4 | 85mm 











"세번째 A 룸."






■ 두번쨰 타임이 끝나고 모델분들의 환복 및 잠시 휴식을 가진후에 다시 촬영에 임한 A룸 입니다. A 룸은 역시 한복을 입고계신 모델 손주아 님이 계신곳이었지요.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인듯 한데... 창가쪽만 그렇고 안쪽으로는 빛이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소니에서 새로 발매한 최상위 플래시 HVL-F60RM 이 물려 있군요. 참고로 저도 HVL-F60M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소소하게 변형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딱 보면 조금 다릅니다.  참고로 바디는 a7rIII 가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FUJIFILM | X-Pro2









■ 이번에는 호기롭게 70-200 GM 입니다. 이 역시 또 다른 친구가 가지고 있어 가끔 빌려 촬영은 해보았습니다만... 저도 좋아하는 화각이라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다만 유부남으로서 가정의 평화를 위해 많이 자제하고 있습니다. 


FUJIFILM | X-Pro2








■ 아무래도 망원으로 화각을 가다보니 세로컷이 많군요. 여하튼 보정이 들어간 사진들 입니다. 


SONY | ILCE-7RM3

a7R3 | iso500 | 1/100sec | F2.8 | 100mm  + F60rm(천장바운스)








SONY | ILCE-7RM3

a7R3 | iso200 | 1/100sec | F2.8 | 89mm  + F60rm(천장바운스)









SONY | ILCE-7RM3

a7R3 | iso200 | 1/100sec | F2.8 | 89mm  + F60rm(천장바운스)









SONY | ILCE-7RM3

a7R3 | iso320 | 1/200sec | F2.8 | 200mm  + F60rm(천장바운스)







SONY | ILCE-7RM3

a7R3 | iso1000 | 1/160sec | F2.8 | 135mm  









SONY | ILCE-7RM3

a7R3 | iso800 | 1/100sec | F2.8 | 90mm  








■ 여담이지만 중간에 100mm f2.8 STF로 교환을 해서 찍어보았으나... 뭐야! 어려워! 그리고 배경을 날리기엔 모델분이 벽에 딱 붙어 있어서 의미도 없고.. 괜히 조작질 하다가 시간만 다 보내서 그걸로 찍은 사진은 없습니다. 그냥 제 스타일 렌즈가 아닌걸로 ㅡ.ㅡ  미놀타 떄랑 조작이 달라서 모르겠네요.









네번째 B 룸.








■ 정신없는 셔터소리와 플래시 라이트 사이를 뚫고 드디어 마지막 방입니다. 모델 손예인 씨가 계신곳으로 침대와 잠옷 컨셉의 러블리한(?) - 네.. 사실 제가 잘 쓰는 표현은 절대 아닙니다. 이미지가 펼쳐지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a9 로 남은 메모리 하얗게 불태워볼 요량으로 비압축 RAW + JPEG 연사를 주구장창 날려보았으나 끄떡없는 버퍼로 허... 용량이 감당안될듯 하여 JPEG로 다시 조정한 방입니다. 개별 이미지가 크다기 보다는 연사로 인한 컷수가 어마무시해 집니다. 



FUJIFILM | X-Pro2











■ 마지막 방이라 슬슬 정신이 혼미해 졌는데 들고있던 바디와 렌즈 사진도 찍지 못했습니다. 일단 선택은 초반에 85.4 , 중반엔 16-35, 마지막엔 24-70으로 바꿔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진도 제일 많겠군요. 






* FE 85 m m F1.4 GM + 보정 *


SONY | ILCE-9

a9 | iso400 | 1/250sec | F1.4 | 85mm












SONY | ILCE-9

a9 | iso320 | 1/250sec | F1.4 | 85mm








SONY | ILCE-9

a9 | iso320 | 1/250sec | F1.4 | 85mm









SONY | ILCE-9

a9 | iso400 | 1/250sec | F1.4 | 85mm








SONY | ILCE-9


a9 | iso320 | 1/250sec | F1.4 | 85mm









" FE 16-35 m m F2.8 GM + 무보정 "






SONY | ILCE-9

a9 | iso2500 | 1/250sec | F2.8 | 16mm







SONY | ILCE-9

a9 | iso2500 | 1/250sec | F2.8 | 16mm









"FE 24-70 m m F2.8 GM + 무보정"








SONY | ILCE-9

a9 | iso2000 | 1/250sec | F2.8 | 48mm







SONY | ILCE-9

a9 | iso2000 | 1/250sec | F2.8 | 70mm









SONY | ILCE-9

a9 | iso1600 | 1/250sec | F2.8 | 48mm







LAST

- 나만 안되는 럭키드로우 -










■ 금회의 럭키드로우는 메모리 64g, 128g , 1t 외장하드, 휴대용 보조배터리 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원석 작가님의 직접지은 사진집도 함께 나왔었지요. 






■ 원래 저만 안되고 다 되는 그런 이벤트 이기에 열심히 박수면 치다가 왔습니다. ^^ 이로서 모든 행사가 끝나고 나니 제법 시간이 흘렀고 이때까지는 잘 몰랐는데 집에오니 녹초가 되는 기분이더군요. 역시 놀때는 좋지만 집에가서 앉으면 힘이 쭉 빠지는 법이지요. 

■ 앞으로 또 다른 지역에서 같은 이벤트가 일어날 예정입니다. 소니의 EYE-AF , 엄청난 연사속도와 AF 포퍼먼스, 그리고 4200만 화소급의 고화질 10연사의 하이퍼포먼스 바디들을 만나보고 오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 결론... 머리는 a7rIII 라고 하는데 손과 마음은 a9 이라고 한다! a7r2가 있어서 더욱 그러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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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후지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x-h1 
그 새 제품의 체험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소니와 캐논은 몇번 갔었지만 후지는 처음이군요.
기존에도 이런 이벤트는 안했었던 것 같은데
여하튼 후지에서도 x-h1 에 대해서
많은 기대와 신경을 쓰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여하튼 일반참가 신청으로 당첨되어서
4월 14일 토요일 룰루랄라 가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뭐 가끔 가게되면 한번씩 둘러보던 익숙한 곳입니다.
압구정역에서 가까운터라 이동에 큰 걱정은 없다.




이날따라 아침부터 흐리흐리한 날씨였지만

행사시각이 가까워 지면서 비도 그쳐가고 있었습니다.

일반참가자는 오후 3시 45분부터 

공식적인 행사의 시작이므로

조금일찍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오. 익숙한 후지플름 스튜디오

몇번 오면서 다른곳은 구경할 생각을 못해봤었는데..

오늘은 구석구석 구경하게 되겠군요.



samsung | SM-N920K







조금 일찍 도착해 구경도 하고
서성이다가 입장을 시작하게 되었다. 

오오! 던전 입장!

samsung | SM-N920K






자랑스러운 X-H1

samsung | SM-N920K







계단을 통해 내려간 지하층
입구를 들어가자마자 리셉션을 하고 있는 곳.
간단한 신분확인과 증정품들을 주고 계셨다. 






주인님을 기다리는 증정세트!
구성품이 필자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그건 뒤에 따로 올리도록 하겠다.

FUJIFILM | X-Pro2








임장하면서 받은 번호표도 함께 있는데
이건 후에 럭키드로우의 추첨번호와 동일하다.
필자는 no4 를 받았지만 이날의 당첨은
모두 10번대에서 나오는 기염을 토해내었기에
필자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쩝.


아래 나온 큰 행사순서와는 상관없이
두개의 조로 나뉘어 세미나와 촬영을
번갈아가며 하도록 행사가 구성되어 있었다.


FUJIFILM | X-Pro2

FUJIFILM | X-Pro2








사실 가자마자 눈에띄는  중앙부로서
마음대로 만져볼수 있게끈 x-h1들이 구비되어 있었고
다양한 렌즈들도 물려있었기에 골라잡아가며 체험해 볼수 있었다.







세로그립 까지 같이 달아두어서
두툼하고 안정적인 파지감과 시원한 뷰파인더
터치와 2way 틸트등 
기존 후지의 x 씨리즈 카메라들의 장점을 집대성한 작품
이라고 봐도 무방하리라. 

FUJIFILM | X-Pro2

FUJIFILM | X-Pro2

FUJIFILM | X-Pro2

FUJIFILM | X-Pro2







간단하게 구경해보고 슬쩍 행사장도 둘어보았다.
한쪽에 x-h1의 분해모형도 있어서 구경해볼수 있었다.





FUJIFILM | X-Pro2







이제는 오실분들은 대부분 들어온듯 
복작복작한 형상이 되어버렸다. 
여하튼 가운데 프리체험존을 기준으로 한쪽에는
정적인 모델촬영이, 다른한쪽엔 역동적인 폴댄스
구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한쪽 벽으로는 전시공간과 함께
진행을 도와주시는 스태프 분들이 곳곳에 계셨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니
행사진행에대한 안내가 나왔고
조별로 이동하게 되었다.
B조인 필자는 우선 세미나를 먼저 듣게 되었으며
이 건물 2층에 있는 CS센터로 이동하게 되었다.

FUJIFILM | X-Pro2

FUJIFILM | X-Pro2






올라가고 나니 세미나실이 나왔고
앞에는 스크린과 x-h1두대가 진열되어 있었다.

FUJIFILM | X-Pro2







x-h1의 셔터감이 만감하다는 평이 많았던듯 하다.
아무래도 기존 후지 바디들의 셔터감은 좀 깊은 느낌이었는데
x-h1의 경우는 얕은.. 민간한 편이라고 보면 될 듯하다.
적은 힘으로 눌러도 찍히게끔 되어 있고
사실 개인적으로는 민감한 셔터를 선호한다. 
셔터를 누를때의 힘으로 프레임이 바뀌거나 
찍힐때의 흔들림을 최소한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FUJIFILM | X-Pro2








커스터마이징한 것과 현재 상태의 것을
눌러보고 어느것이 좋은지의 의견을 듣고 있는 자리였다. 


슬슬 사람들이 들어오고 후지 x-h1의
간략한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사실 기기의 스펙등의 이야기는 없었고
x-h1의 제작컨셉등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기에
필자는 훨씬 듣기 좋았다.


FUJIFILM | X-Pro2








h1 씨리즈는 역시 다양한 혹독한 환경에서의
촬영을 위한 기기임을 확실히 하는 부분이다.
프레임의 강화 , 방진방적처리 , 연사등의
스펙이 그 모든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으며



FUJIFILM | X-Pro2







여담이지만 드디어 xf200mm F2.0 
렌즈의 발매소식이다 
드디어 환산각 300mm 급의 중형대포가 나오는 것이다.


FUJIFILM | X-Pro2








종종 불만섞인 도장의 내구성도 업그레이드 한 듯 하다.
기존 x-t2가 경도 H4 정도라고 하는데
H1 의 경우 H8의 경도를 자랑한다고 하니 어지간해서는
코팅의 표면이 날아가지 않을 듯 하다.
(아스팔트에 갈아도 될꺼다!! => 요건 필자 생각)




FUJIFILM | X-Pro2







그리고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이터나 영상시뮬레이션
아무래도 사진과 영상이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 보니
이 영상필름 시뮬레이션은 채도를 최대한 억제하고
다이나믹레인지를 넓히는 쪽으로 특화된 시뮬레이션이다.
실제로 인물촬영시에 필자는 아스티아와 이터나를 써봤는데.
경우에 따라서 야외에서 이터나를 종종 쓸 상황도 있을 듯 했다.
(인물과 풍경에서)



FUJIFILM | X-Pro2



FUJIFILM | X-Pro2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품 기획자 Q&A가 있었는데
제품에 대한 진지한 질문부터 야근을 얼마나 하느냐 같은
재미있는 질문까지 골고루 섞여 있었다.




FUJIFILM | X-Pro2





그렇게 간단한 세미나가 끝나고 나서
본격적으로 촬영을 위해 다시 지하로 내려가게 되었다.
후후후~~ 기다려라.!

우선은 모델포토 존에서 먼저 시작하였다
아리따운 모델 한분께서 서 계셨고
촬영을 원하는 분들부터 순차적으로
x-h1과 16-55 f2.8이 물린 카메라를 지급해주고 있었다.
가져온 자신의 SD카드를 통해 촬영결과물을 가져갈 수 있었고
자신의 XF 마운트 렌즈와 바꿔끼우고 촬영도 가능한 상황이었다.


FUJIFILM | X-Pro2






일단 무보정상태에서의 사진을 몇장 올려보겠습니다. 
플래시 없이 지속광 조명이 있던 상태입니다. 
그래도 잘 나와 주는군요.

일단 저는 기본은 아스티아 입니다. 

리사이즈와 샤픈만 두방 주었습니다. 



FUJIFILM | X-H1



FUJIFILM | X-H1






그리고 아래가 이번에 새로 들어온 이터나 입니다. 


FUJIFILM | X-H1





차이를 잘 모르시겠다면
아스티아와 이터나의 비교 입니다. 

사실 아스티아도 아주 적당한 채도를 보여주는데
이너타는 그 보다 더 낮은 채도를 보여주어 극명합니다.
아마 벨비아나 프로비아 모드로 찍으면 더욱 극명했을 겁니다. 


FUJIFILM | X-H1FUJIFILM | X-H1





사실 플래시도 없고
계속 여러사람에 따라 바뀌는 세팅인지라
단순 필름모드만 놓고 세부설정이 없는 상태인지라 
약간의 커브와 오토컨트 샤픈을 주어준 사진입니다. 



FUJIFILM | X-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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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FILM | X-H1





FUJIFILM | X-H1









그리고 조금 지나 폴 댄스의 촬영팀이 있었습니다.
무척 동적인 공연이기도 했고
연사등에 있어서 궁금하신 분들도 있을테고 해서
초반에 상당히 붐볐고
전 딴짓하느라 초반 공연은대다수 놓쳐버렸지요.


FUJIFILM | X-Pro2





FUJIFILM | X-H1





FUJIFILM | X-H1





FUJIFILM | X-H1






여하튼 역동적이니만큼 연사를 테스트 해 볼수 있었는데
워낙 이사람 저사람 세팅을 건드려 둔터라..
기계식 셔터상에서는 11연사가 최대
전자식 연사시 14연사가 최대 스펙입니다.

멍청하게도 기계식 셔터로 하고 11연사밖에 못 찍었군요.
총 28장의 사진의 GIF 입니다. 
약 3초정도의 시간이었지요. 






이래저래 준비를 많이 한 행사라는것이 느껴졌습니다.
사실 부족한 점이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그건 진행상의 문제등이고

본질적으로 기기를 체험하기 위한 행사로서
상당히 많은 수량의 기기가 갖추어져 있었기에
바디 자체를 만져보는 데에는 전혀 문제는 없었습니다. 

프리체험존에 10대
그리고 각각의 포토존에 10대씩
만져볼수 있는 바디는 30여대씩이었으며
체험존에는 16-55가 모두 물려있었습니다.


FUJIFILM | X-Pro2






프리체험존에는 50-140 , 23.4 , 80마 , 56.2 , 16.4  등등의 렌즈들이 물린 바디도 있어
다양한 화각의 제품을 만져볼 수는 있었으나
실제 촬영장소로 가지고 가는것은 안되어서
뭔가 샘플로 촬영할 만한 사물이 전무했었습니다.

사실 16mm, 23mm, 정도야 그냥 자신의 장비등을
탁자에 올려두고 찍어보는 것으로 충분하지만
그 외의 준망원 이상으로 가면 마땅한 피사체가 없어서
괜시히 허공의 파이프만 찍게 되었습니다.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사실 이것과 별개로 별도의 렌즈만 자신의 후지기기에
물려서 촬영해 볼수 있는 공간도 기대했었거든요. 
그래도 어느정도 궁금증은 해소가 되었습니다만... 

그렇게 체험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럭키드로우를 
마지막으로 모든 행사의 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x-h1 야심차게 준비한 만큼
다용도로 쓰기엔 상당히 적합하였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얼굴인식 AF 등은 개선의 여지가 더 있어보입니다.
(이 분야는 소니가 워낙 선수쳐놔서 소니도 병행하는 입장에서는 조금 미흡합니다.)
또한 컨티뉴어스 AF 시에 16-55 같은 하이엔드급 최근 렌즈는 괜찮습니다만
56.2 R 같이 제가 쓰고있는 렌즈는 
통칭 좀 구형렌즈는 AF의 속도와 정확도 차이가 좀 있습니다.
향후 렌즈와 카메라의 펌업으로 백프로 해결될거라 믿어지네요

후지의 사후 지원시스템은 정말 최고입니다.
사실 이 부문만 보면.. 소니나 캐논등은 막말로 팔아먹고 장땡.
이라거나 억울하면 다음버전사세요... 같은 마인드라..

소니를 사용하지만 후지도 함께 사용하면서
후지에 대한 불만이 정말 거의 없는 
색감과 펌업을통한 사후지원 
이 두개만으로도 후지는 절대 강추 입니다. 


아... 마지막으로 이날 준 사은품들 말인데요 
x-h1의 팜플랫, 세미나중 마실 물과 과자,
그리고 x-h1로고와 모양이 담긴 에코백 (이거 와이프가 폭풍 칭찬...)
그리고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까지!!


물은 행사중에 마셔버렸습니다만
술먹고 속이 안좋은날이라.... 
나머지는 고스란히 가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