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차 갔다가 근처에서 찾은 까페이다. 이 곳은 영랑호 근처에 있는터라 제법 운치도 있어서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남아있다. 저녁식사를 따로이 예정이 있어서 이곳에서는 음료만 간단히 마시고 나왔지만 운치있고 아늑한 곳이로 기억되고 있다. 


 위치는 강원도 속초시 장사동  647번지.. (강원도 속초시 중앙로 419번길 39) 이다. 가면 너머로 아파트 단지가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근에 그다지 높은 건축물이 없기에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전경은 아래와 같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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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부에는 정원도 잘 손질되어 있고 멍뭉이들이 한쪽에 옹기종기 모여있음을 알 수 있다. 별로 사람에 대한 경계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제법 더운 날이었으므로 안으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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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슬 태양도 힘이 약해지고 구름들도 그 색이 다채롭게 바뀌어 가는 시간이 다 되어 간다. 별도의 주차장이 보이지 않기에 그냥 갓길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다. 대부분 그리 이용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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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의 이용시간은 아침10시에서 저녁10시까지로 제법 늦은 시각까지 운영을 하고 있었지만 필자가 들어갔을때에는 그다지 많은 손님이 있지 않아 여유로운 시간대였다. 


FUJIFILM | X-T20





 바닥에도 가게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로비. 중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면 카운터가 있고 주문이 가능하다. 가격등은 별도로 촬영하지 않아서 가물가물하다. 전체적으로 좋은 기억으로 있던 터이고 그런 세세한 것은 다른분들의 평가를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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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의 내부는 제법 넓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쾌적한 분위기 이다. 한쪽으로는 공방같은 것도 운용하는 듯 했으며 창가쪽과는 달리 안쪽은 약간 어두운듯한 분위기로 되어있어 창가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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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중간 칸막이를 활용해서 소품들로 장식이 되어있고 너무 빽빽하게 소품이 있지 않아서 지저분하거나 난잡해 보이지 않아서 좋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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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료는 라떼, 따뜻한 아메리카노,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었고, 가게의 이름이 새겨준 깔끔한 백색의 잔과 컵에 음료가 나왔다. 



FUJIFILM | X-T20



FUJIFILM | X-T20







 우리는 창가쪽에 자리를 잡고 운전의 피로를 식히며 창 너머 해가 저물어가는 풍경을 바라보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따스한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소품들도 갖추어져 있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테이블 샷들인데 필자는 이런 분위기의 사진을 좋아하는 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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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롭게 지내다 보니 어느덧 해는 완전히 저물어 버리고 해가 완전히 지고 나서야 나오게 되었다. 오히려 해가 지면서 저녁식사 하는 사람들이 더 늘은 모양새이다. 야간에도 조명에 신경을 써서 인지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내부모습과 조명도 잘 어울리는 모양새이다. 


FUJIFILM | X-T20



FUJIFILM | X-T20







 가게 내부에서 밖을 보면 잘 가꺼진 정원도 눈에 들어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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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제법 시간이 지나가 버린터라 맛등은 가물가물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 만큼은 정말 좋았기에 기억에 남는 카페가 아닐 수 없다. 근처에 갈일이 있다면 해질녁에 찾아가서 여유롭게 커피한잔 하고 오기 정말 좋은 곳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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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 장사동 647 | 쉴만한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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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입니다. 사실 고성군에 있지만 속초와도 가까운 곳이기도 합니다. 앞서도 한번 다루었지만 당시 찍은 사진들을 몇개 더 풀어보고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청량해진 날씨에 분위기에 취해 무작정 달려갔던 곳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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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푸르러 보이고 구름많은 저 하늘이 반가운 그런 씨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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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는 실용적이면서도 조형미 넘치는 것들이 제법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아무래도 리조트 앞 해변으로서 리조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산보하는 곳이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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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갔던날은 날씨도 푸르렀다 구름 드리어졌다 변덕이었지만 바람만큼은 계속 강하게 불고 있어서 모래바람과 파도가 크게 크게 미려오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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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법 많지 않은 인언이 바닷가에서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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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간 일행중에 한명도 바다를 보고 싸움을 걸고 있었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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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 쪽에서는 바람이 많이 불고 파도가 높은날엔 입수하지 말라. 등등의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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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돌아보고 나니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고, 배가 고파오는 것은 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녁먹을 곳은 이미 정한상태였고 그렇다고 딱히 배불리 먹을 생각도 없기에 리조트의 편의점에 가서 먹을 것을 조달해온 것이 바로 아래보이는 라면들 이었습니다. (네 칼바람에 해안가에 앉아서 먹는 라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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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안가 근처로 보이는 나무울타리와 잘 짜여진 저전거 도로가 쭉 뻗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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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다른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 입니다. 확실히 렌즈와 바디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기도 하는 것이 사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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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시 뛰어본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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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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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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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 가든!
뭐 이곳은 뭐 웨딩촬영등으로 많이 알려진 곳이다.

산길을 따라서 길게 이어진 코스로
구간 구간 좁은 정원처럼 꾸며져 있는 곳입니다.

요컨데 제이드 가든 입니다.







이날 간것도 겸사겸사 테스트 촬영시
방문했던 사항입니다. 

다행히 파란하늘이 시리도록 맑은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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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 가든은 뭐 아래 미니맵을 보면알수 있지만
길게 이어진 산길을 따라 
조성해둔 사항입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예쁘게 꾸며져 있지만 그리 넓지는 않습니다. 
좁고 길고 고불고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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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부분은 뭐랄까 중세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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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개장 이벤트도 하고 있었지만
이래저래 일정이 복잡한터라
그리 오랜시간 머무르지는 못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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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매표를 하고 
던전의 정문으로 입장합니다. 
한가지 팁이 있다면 인터넷이나 오픈마켓에서
사전예매를 하는 것이 현장에서 구매해서 입장하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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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같으면 유유자적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그랬겠지만 
이날은 뭐 목적이 명확한터이고
사전답사 형태로 온 것인지라 그리 구석구석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FUJIFILM | X-Pro1





하지만 전체적으로 예쁘니
어디서 찍더라도 크게 문제없을 듯 합니다.
다만 화각과 배경은 가리는 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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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큰 수목들도 더러 잘 보존해둔터라
울창한 느낌도 나옵니다.


FUJIFILM | X-Pro1





반면 요렇게 잘 가꿔둔 
곳들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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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오늘은 웨딩드레스와의 느낌을
알아보기 위해 온 곳인지라.
와이프의 동생분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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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숲길에 운치있는 구간도
더러 있고 해서 많이 찍었지만
초상권도 있고 일반인이기에 그리 많은 사진을
업로드 하지는 앟았습니다만
일단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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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는 무척 분위기 좋은 곳임에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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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만 한번 보시라는 느낌으로
사진을 쭊 올려 봅니다.
날 좋은날 한번 가기엔 참 괜찮은 곳입니다만...


거기서 먹을 곳은 초입과 중간에 두곳밖에 없는 터라
사람이 붐비기도 합니다만
딱히 그다지 메뉴가 다양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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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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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해~ 저문~ 소양강에~~ 

아마 모르는 사람은 모를리 없는 그런 노래들
그런 소양강 처녀상이 있는 곳과
그 근처에 스카이워크가 있다는 것은 제법 유명한 이야기다.



2016년 12월경 한참 추울떄 찾은 곳이었다.
소양강 처녀상이 있는 곳 맞은편에 주차장이 있어
차를 세우고 걸어갈 수 있는 곳이었다.










맞은편 주차장에서 보면
소양강 처녀상이 보이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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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우고 나면  
소양강스카이워크로 가는 하늘동굴을 거쳐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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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가 보면 한적한 오리배와
그를 위한 선착장이 존재하고 있다.
남자들의 허벅지를 터뜨리는
못난 놀이기구가 아니겠는가.


FUJIFILM | X-Pr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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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나고 나면 소양강 처녀상을 볼 수 있다.
풋풋한 십대의 모습이 거대하게 있는 ...
그 살짝 보일락 말락 허벅지를 내놓은
도발적인 파이팅 포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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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ㄷ글이 묘한데.. 소양강 처녀 가사를 찍은
것이다!! 아무리 아래서 들춰봐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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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런 저런것을 구경하고 나서
소양강 스카이워크를 이용하기 위해 도착했다.

아래 스카이워크의 이용시간을 알 수 있다.
동절기인 11~3월은 10시에서 오후 5시 까지
그 외 기간은 10시에서 9시 30분 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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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가는 곳에 출입시 유의사항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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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현재는 이용료를 받는 것으로 알 고 있다.
하지만 필자가 깄을떄까지만해도 무료로 관람이 가능한 상태였다. 
덕분에 부담없이 입장해 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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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볍게 먹거리를 팔고 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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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음료 화장실도
구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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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스카이웨이는 유리로 되어있긴 하다.
물론 와장창 깨지는 유리는 아니다.
하지만 유리이니만큼 무게가 가해지는
자그마한 충격에 금이가거나 하니 
신발에 흙등이나 먼지등을 대비해서
덧신을 신어야 입장이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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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이힐도 금지
애완동물도 금지, 음료나 음식등도 마찬가지며
당연하게도 금연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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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용시기도 다르니
잘 찾아보도록 하자.
뭐.. 이미 근 2년이 지나간 터라 
바뀌었을수도 있으니 검색은 필수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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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외에는 직접 걸어보면서 느낀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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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한적한 곳이었다.
물론 평일 낮에 간 터라 
그럴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도 한적한 평일에 가보는것이 좋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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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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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요새는 참 오락가락 하면서 국지성으로 폭우가 내리는
요상한 장마철도 중복을 넘어 슬슬 마무리되어가고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모님께서는 산골(화천) , 처가댁은 바닷가(속초)
쪽에 있기 때문에 이래저래 강원도를 종종 다니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여름이니만큼 가끔은 바다가 보고 싶을때가 있어 찾게된 속초입니다.
게다가 유명한 물회도 생각이 나기도 했고 말이지요. 

최근 고속도로가 개통되었다지만
일단 강원도는 아침 일찍 움직이는 것이 상책입니다만.......

뭐 일단 발단은 원래는 아무 생각 없다가 급작스럽게 바닷가!
강원도! 내가봐둔 핫스팟이 있어!! 라는 친구의 말에
급작스럽게 찾게된 일정이 었으니 뭐 할말이 없습니다.

느즈막히 9시를 넘어 10시가 다되어서야 움직이게 되었으니 말이지요
일단 친구가 그토록 원하던 출사포인트는

게으르니 만큼 그리 못한것이 실수 이겠지요!
하지만 왠일인지 막히지 않고 무사히 안착
점심이 약간 지나서 도착할 수 있습니다.

1차 목적지가 고성군에 있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앞 해안가 였습니다.

 

 

 

 

 

 

어딘고 했더니 가끔 인스타에 많이 올라오던 그곳이더군요.
텐트가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뭔가 스포티한 분위기가 있는 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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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겸 탁자인 조형물도
재미있게 만들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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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날씨도 무척이나 좋았기에
즐겁긴 했지만 바람은 엄청 거세게 불고
파도도 상당히 높게 일던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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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싸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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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보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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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재미있게 놀다가 보니 제법 시간도 지났고
속초까지 왔는데 바로 집으로 가기도 그렇고
숙박을 하면서 더 느긋하게 돌아보기로 했다.

속초펜션중에 일전에 지인이 추천해준 숙소가 있어서 고고~

#속초펜션 #하얀등대 #하얀등대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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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곳이 바로 하얀등대 펜션이다 !
외옹치항이라는 작은 항구가 있는 동네이다.

 

 

 

 

 

아래층에 로비가 있어서 여름에 수돗가에서 발을 씼고 가거나
정수기에 물이 있어서 마실수 있고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간단한것들을 뎁힐 수 있는
공용공간이 있었다.  너무 급작스럽게 출발한 터라.. 사실 아무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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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실에 들어가니
이용안내가 붙어 있다. 오! 바베큐장이 있는가보다.
하지만 역시 아무런 준비도 없이 왔기에 손가락만 ...

간략하게 입실은 2십터, 퇴실은 11시 까지
애완동물 불가~ 금연, 실내에서 괴기는 굽지 않도록?
엉?? 실내에서 고기?

LG Electronics | LG-F350S

 

 

 

 

 

방은 5층으로 주셨다. 예전에는 2층부터 바다가 보였지만
맞은편에 펜션들이 들어서면서 4~5층이 되어야
바다가 조망이 가능하다고 하셨다.

들어서니 싱크대가 보인다...
실내에서 간단한 조리는 가능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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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깔끔한 화장실 뜨신물이 잘 나오니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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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창 너머로 야산이 보인다.
밝은 날씨 만큼이나 환한 창가가 기분이 좋다.

오붓하게 차를 마실수 있는 원형탁자도 있다.

 

LG Electronics | LG-F350S

 

 



아.. 자고 싶다. 운전을 열심히 했더니 힘들지만..
일단은 그래도.. 아직은 더 둘러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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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과 TV 작은 화장대
작은 냉장고가 비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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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방방마다 와이파이 필수!
ㅎㅎ 사실 TV보다는 인터넷이 되어야 하는게 기본인 세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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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앉아서 쉬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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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창문 너머로 보이는 풍경은 이렇다.
전에는 맞은편에 펜션들이 없었다고 한다.
보니까 가까이에 보이는듯 한데
걸어서 10~15분 정도면 대포항 까지 나갈 수 있다고 하신다.

 

 

LG Electronics | LG-F350S

 



대포항에는 예전에는 난전등의 있어서
회를 팔거나 했는데 최근에는 정비사업의 일환인지
전부 깔끔한 건물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고 한다.

뭐 어느풍경이 좋은지는 각자 취향의 호불호 아니겠는가.

일단 이야기를 들었으니.. 또 안나서볼 수가 없다.
해는 밝고 시간은 많고

사장님 내외분께서 괜찮은 횟집도 소개해 주셨으니
일단은 또 나서봐야 하지 않겠는가!

다시 가는길에 바베큐장은 구경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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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고민좀 해본다..
고기를 사와서 바베큐를 해먹을까.. 아니면
그냥 회를 먹어야 하나~ 으음~~

하지만.. 동행은 회! 일편단심... 쩝.. 가자~ 바닷가로~

 

FUJIFILM | X-Pro1

 

 

 

 

아쉬운 마음에 둘러본다. 작은 연못에 조형물이
섹쉬~ 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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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이용안내를 말씀드리면 불도 붙여주신다고 하셨다.
고기 불판(석쇠?)과 숯등은 만원이고
장갑이나 집게등은 비치해둔것을  사용하고 잘 정리해 두면 된단다..
....
고기 먹자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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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의 지도맵을 볼것도 없었다.
그냥 건물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쭉 따라가다보면 3거리가 나오는데
왼쪽으로 가면 속초항, 오른쪽으로 가면 외옹치항과 대포항이 나온다.

우리는 대포항 방면으로 방향을 잡아본다.
삼거리에서 커브를 틀면 얼마안가 보이는 외옹치항이다.

시끌벅적한 대포항이  싫다면 이곳은 조금 규모도작고 한가함이 좋은
분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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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뒤를 돌아보니 외옹치항과 그 너머로 호텔이 본인다.
#외옹치항 #대포항

히야.. 젇기다가 호텔은 짓다니...
도대체 우리나라는 경관이나 조망 이딴것은 신경도 안쓰나 보다.

그저 돈이면 어디든 다 건물을 지어버리는 대한민국.
솔찍히 직업이 그쪽이긴 하지만.. 저런곳에 호텔을 허가 내주는
강원도지사나.. 속초시나.. 머리에 총 맞은 거 아닌가 모르겠다.

자연경관을 보존하기는 커녕... 참.. 흉몰스럽게도 만들어 두었다.
쩝.. 직업병 돋았다.. 말을 말아야지..
호텔지은거 보니 백프로 중국자본인가 보다.
최근 저런 대규모 호텔 개발등은 중국자본이 대부분이니 말이다.
(뭐 아닐수도 있으니.. 단순히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FUJIFILM | X-Pro1

 

 

 

 

 

여하튼 또 하나의 호텔 (아니 방파제로 돋워서 지은 호텔.. )을
지나 대포항에 진입했다.
바닷가 근처라 호텔 뱨고는 그리 높은 건물은 없다.

 

 

FUJIFILM | X-Pro1

 

 

 



대포항에는 댑분 일너 단층 건축물이 여러개 있는데
예전 난전등을 다 이곳으로 모아두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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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다양한 수산물들이 기다리고 있다.
게다가 동마다 주종목이 조금씩 다른데
튀김과 분식, 등을 주력으로 하는 곳도 있고 잘 골라서 먹어보도록 하자.

 

 

FUJIFILM | X-Pro1

 

 

 

 

 

알려주신대로 잘 먹고 다시 돌아가니 제법 늦지도 이르지도 않은 시각
아직 뒹굴 뒹굴 하기엔 좀 그렇고... 다시금 숙소로
발길을 돌려본다.


어디 근처에 어느것을 먹어야 할지 잘 모른다면
한번쯤은 사장님 내외분께 여쭤보고 가도록 하자~

휴가때나 길게 가보고 싶다. 1박 2일은 너무 감질맛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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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40-9 |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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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오랜만에 다시 찾아본 삼양목장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삼양목장.
왜냐하면 탁 트여있기 때문이다.
마음이 뻥 뚫리는 곳. 그곳이 바로 삼양목장이다. 



SIGMA | SIGMA SD1 Merrill







에코그린 캠퍼스 안내도~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매표소를 지나 광장으로 간다.



SIGMA | SIGMA SD1 Merrill







저쪽에 보이는 곳이 바로 목장쉼터와 장터이야기가 있는 곳
목장 쉼터에서는 간단한 식사등을 할 도 있다.
장터이야기에서는 삼양에서 나오고 있는 라면과 과자등을 살 수 있다.


SIGMA | SIGMA SD1 Merrill








목장이야기에서 볼 수 있는 호치~
그 외에도 다른 여러가지 먹거리들이 있다



SIGMA | SIGMA SD1 Merrill






그리고 이 곳이 장터이야기의 전경
많은 과자들~ 정겨운 뽀빠이, 오리지널 짱구
그리고 여러가지 과자와 라면이 있는 곳이다.



SIGMA | SIGMA SD1 Merrill






간략하게 무엇인가를 샀다면 이제는 슬슬 목적지인 꼭대기로 이동해 보자.
이동하는 방법은 두가지. 셔털버스와 걸어가는 것!
바로 이 두가지가 되겠으나 대부분은 걸어서 올라갈 것이다.



SIGMA | SIGMA SD1 Merrill







꼭대기에서 회차하는 셔틀버스
금일도 흐리지만 멋진 전경이 펼쳐져 있었다.
올때마다 가장 마음에 드는곳
"바람의 언덕" 구간



SIGMA | SIGMA SD1 Merrill






꼭대기에서 한참을 구경하다가 슬슬 내려온다.
내려갈때는 걸어서 내려가기로 했다.
느긋하고 한적하게 버스로 올라온 길을 따라 내려간다.
"숲속의 여유" 구간을 천천히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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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도 좋지만 짙게 깔린 구름도 무척이나 이채롭다.
구름이 빨리도 흘러내려간다. 아직은 푸르른 초원이지만
군데군데 그 색을 바꿔가고 있다.

높은 곳이다 보니 짙게깔린 구름이  우리를 스쳐지나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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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정말 구름이 끝도없이 밀려오는 듯한 기분의 하루였다.
가을을 한껏 담고 있는 대관려의 바람과 풍차들
구름과 초원들이 사진으로 표현하기에 부족한 실력이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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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때에도 중간중간 셔틀버스가 정차하는 곳이 있다.
내려가는 것도 제법 한참을 내려가야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꼭 걸어서 가보라고
건하고 싶다. 올라올때야 그렇지만 내려갈때는 천천히 내려가면
엄청 힘든 정도는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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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 구름과  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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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중턱즘 내려오니 소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구름도 살짝 거쳐가는 터라 파란 하늘이 얼굴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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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간에 영화촬영에 많이 나왔던 나무가 한그루 보인다.
엽기적인 그녀를 기점으로 제법 많은 촬영이 있었던 곳.
그도 그럴것이 덜렁 남아있는 한그루의 남와 주변으로 펼쳐진 녹초지는
특이한 어우러짐을 보여준다.


그리고 한참을 걷다보면 나오는 "바로 사랑의 기억"
구간 많은 영화와 드라마등이 촬영된 곳이기도 하다.
위의 곳에서는 양치기견의 양떼몰이를 구경할 수 있다. 

양떼몰이 사진은 이래저래 촬영하지 않고 구경만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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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걸어내려오면 만나게 되는
"초원의 산책" 구간 마침 양떼들에게 먹이를 주고 계셨는데
우와~ 무섭게 몰려드는 양떼들.. 양은 순한 동물은 아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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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느긋하게 걸어내려와서
잠시 쉬어본다. 이곳에는 간단한 먹거리와 기념품을 팔고 있는 곳
여기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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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입장권은 잘 가지고 있다가 이렇게
삼양목장의 우유로 바꿀 수 있다.
살균 무균처리가 안되었는지 상온에서는 오래 가지고 있지 말고
바로 마시라는 설명도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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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사먹은 아이스크림
3개의 맛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무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드셔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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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시 열심히 차를 달려 다시 돌아온 곳.
아무래도 평일이 었던 터이라 한적하기도 했고
다음날의 출근이 걱정되어 노을까지는 보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문제는 내려오는 길에 허기짐을 달리기 이해 인근 식당에서
하고 열심히 졸린눈을 부벼가며 집으로 돌아왔다.

후우~ 또 가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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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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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경춘선 복선화로 인해 접근이 손쉬워진 춘천되시겠다.
뭐 딱 하니 지하철 노선도에 춘천역이 있으니 접근 자체는 어렵지 않고
춘천역 자체도 버스나 기타 노선이 잘 갖춰져 있으니 유명한 관광지는
지하철 타고 가서 버스타고 돌아다니는 여행이 가능한 도시이다. 

자 번듯하게 지어진 춘천역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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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역 주변으로는 크게 볼 것은 없지만
몇몇 닭갈비 집이 들어서 있다.
일단.. 으음......... 강력 추천 하지는 못하겠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적으므로..........
일단 배고프니 돌아다니기 전에 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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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금일의 목표인 청평사를 기기 위한 코스를 그려 본다.
춘천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려면 일단 어느정도 걸어가던
버스를 갈아타던 해야 한다. 

일단은 소양강 댐으로 가는 버스를 타도록 하자.
택시도 되겠지만 거리가 좀 있으므로 비용도 조금 나올듯 하다.

2015년... 여름.. 가물어 있다... 여기가 소양강 댐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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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도상에서 보면 아래와 같다. 
아무래도 상수원이 있다보니 산꼭대기에.......

 

 

 

 

 

 

 



일단 소양강댐으로 오는 혹은 소양강댐에서 나가는
버스들의 시간표과 금액이다. 잘 숙지해 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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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하고 있다.
소양강댐위로 왔다갔다 다리밟기라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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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람선을 타고 이동하기로 마음먹었으므로
버스에서 내려서 선착장으로 걸어서 가기로 했다.
가는 도중에 아래와 같은 시설이 있다. 
전시 및 매점등이 있으므로 한번즘 들렀다 가야할 것이다. 
청평사가는 길이 그리 험하지 않아도 산행이므로 물등을 사두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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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소양강 처녀..............
뭐 노래가 유명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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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서 거닐다 보면 선착장으로 가는 이정표가 나온다. 
아래와 같은 풍경을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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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배편을 끊어 출항하고 얼마 걸리지 않아 도착한
청평사로 가기위한 선착장이다. 정원시 조기출항 한다는 무시무시한 문구와
이곳에서 발이 묶이지 않으려면 알아두어야 하는 배편 시간표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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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에서 내려 청평사 오르는 방면으로 제법 걸어가야 한다.
걸어가는 중에 먹거리를 파는곳이 대부분이므로
배가 든든하지 않다면 아마 유혹에 넘어갈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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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사 관광지안내도 이다. 
뭐 아마 춘천시에서 제공하는 팜플렛등을 봐도 
동일한 사항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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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물론 입장하는 데에는 비용이 발생한다...
후덜덜... 뭐야~ 아튼 돈 들어갔다. 
성인 1 인당 2000원 되시겠다. 지역주민이라면 할인등이 있었던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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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를 하고 조금 올라가다보면 이야기를 담은 돌들이 즐비해 있다. 
공주설화.... 뭐 공주가 블라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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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이 분이 얼굴을 보면 공주인지 뭔지
잘 알 수가 없다. 하지만.. 공주일 것이다. 
백설공주 처럼 손에 새를 얹고 있으니 공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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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 그 공주설화는 둘째치더라도
너무나 맑은 물을 보면 다리를 걷어 올리고 당연히 입수!
한가롭게 노니는 생선.. ( 아니 물고기)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무더운 여름철에 발까지 시원해 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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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송폭포라 하는 조그만 폭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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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의 규모는 그리 크지는 않다. 하지만 제법 시원한 느낌을 준다. 
실제로도 폭포 주변은 무척이나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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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사의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다. 
하바퀴 둘러보는데에는 그리 많은 시간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니 쭉 한번 돌아보도록 하자. 그리고 무척 오래된 나무들도
굳건하게 자리잡고 있으니 한번 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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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더운 날씨 속에서 장사가 잘 되는
이 카페... 이것저것 팔고 있으니 무더우면 들러서
뭔가 마시도록 하자... 여기의 독과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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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무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우리도 지출을 감행하게 되었다.
어흑... 시원해서 좋다면 경비는 자꾸 늘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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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려가는 길에 도저히 참지 못하고
먹었던 냉면 되시겠다~여친님은 냉면이 먹고 싶다고 하셨어~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먹자고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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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고 맑은 날씨 속에서 소소하게 한번 둘러보기 좋은 곳
한적하게 도시락 하나 싸들고 지하철과 버스
유람선을 이용해 하루 정도 여행하고 오기에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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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1-4 |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관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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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중순경...

겨울도 슬슬 봄기운에 물러날 준비를 하는 시간


지니옹이 한탄강 캠핑장을 예약

또 다시 초대캠을 시전했다. 




이미 도착하니 텐트까지 다 쳐두었다.
이번에 새로 장만 했다는 전실까지 있는

거대한 텐트였다. 후아~ 이횽아 카메라에 돈 안쓰니 캠핑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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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캠핑장인 만큼 차량을 가지고 들어오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는 사이트를 예약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외부에 주차를 해두고 걸어서 들어왔다.


텐트 뒤쪽으로 보이는 매점과 설겆이장 외에

더 뒤쪽에 보이는 관리동 너머로는 

도로갓길에 주차라인이 있어 노상주차도 가능하다.



일단 힘들게 운전하고 왔으니....

먹고 마시고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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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씩 하고 가장 편한 자세로 쉬고 있는 

 

캠핑주인 지니옹과 초대손님 고군~


지니옹과 귀여운 그의 2세 은율이

 

애기 피부는 보정이 필요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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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오자마자 가볍게 요것 저것 한잔 하고

 

 

간단히 끼니를 때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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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여유라면 뭐 이런것 아니겠는가.

 

즐거이 마시고 자연과 더블어... 쉰다... 아니 잔다.

그냥 쉬고 자고 쉬고 잔다.


 

넓디 넓은 전실이 참~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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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밖에는 춥다.

 

 

3월의 바람은 아직도 매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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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변에 바로 위치하고 있다. 

 

 

강변을 바고 움직이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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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강변하면 물수제비 아니겠는가!

 

 

폼만 멋진 지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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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도 하고 한참을 쉬다가 슬슬 저녁을 준비한다.

 

뭐 늘 그렇듯이 필자가 하는 일은 불 지피기~

통칭 불장난~ 뭐 시골에서 고기 구워먹을때도

불피우는 것이 가장 재미있는 것 아니겠는가.


이곳에는 장작도 판매하고 있으니 사도 좋다.

문제는 장작이 약간 젖어 있었던 터라~

잘못 만지면 뜨거우니 장갑을 끼더라도 조심하자.


젖은 장작은 여러모로 번거롭고 위함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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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을 만들면서 쏘시지를 구워 먹었다.

 

직화의 그을린 맛~ 하하

 

많이 먹지만 않으면 일찍 죽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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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해가 저믈어 가고 본격적으로 숯이 만들어 지면

 

제대로 고기를 굽기 시작한다. 

 

늘 그렇지만 고기과 요리는 캔핑주인 지니옹 담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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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구워서 나르는 지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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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먹고 마시고 노느라

사진을 한장도 못찍었따.. 데헷~


아.. 요새 왜이러지.. 기승 승 승~~ 이네 ㅡ.ㅡ


한탄강 변이야 캠핑장 말고도 이런 저런 볼거리도 많은 곳이니

한가하다면 한번 즘 가보는 것을 권한다. 


하긴 이번이 겨울에는 두번째 한탄강이지만

캠핑으로 올때는 또 마음가짐이 다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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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 한탄강관광지 오토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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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V트레인의 종점인 철암역에 도착했다.


O-train 으로 갈아타기 위해서는 태백으로 가야하지만

약간의 시간적 여유가 있으므로

철암역을 돌아보기로 했다.


철암역 자체만으로도 제법 볼거리가 많은 터라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한번 둘러보도록 하자.





한때 석탄산업이 활발하던때는 제법 번화했던 거리였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일부 주민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왠지모를 시대적 변화가 느껴지는 도시라고나 할까.

일단 철암역에서 내려서 나오면 투어버스나
여러가지 들이 정차해 있다. 
대부분의 볼거리는 역에서 나와서 왼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간적 여유만 있다면 충분히 걸어서
구경다닐 수 있으니 그러도록 하자.

Canon | Canon EOS-1D Mark IV


 

뒤로 보이는 검은산들이 석탄채굴장임을 

알려주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오래된 건물들중에 영업을 하고

있는 곳도 있으니 간단한 식사도 가능하리라.

 


Canon | Canon EOS-1D Mark IV





석탄을 나르던 화물열차 

 

그리고 옆에 서있는 V 트레인~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여기저기를 둘러 보고 있다.
 

Canon | Canon EOS-1D Mark IV




오~ 어디서 많이 보던 그림이다. 

 

바로 여기가 인정사정 볼것없다의 촬영장소

란다.~ 오호~ 영화를 대충봐서 잘 기억이 안난다마는....

 

원채 유명한 씬이니까~ 다들 잘 알것이다.
 

Canon | Canon EOS-1D Mark IV




탄광촌을 지키는 멍뭉이~ 

 

녀석.. 이곳이 자기 안방이라고 

 

오가는 사람들에게는 관심도 없이 관망중이다.
 

Canon | Canon EOS-1D Mark IV




한참을 가다보면 철암시장이 나온다.

 

한때는 탄광인부와 지역주민들로 북적거렸던 

시장일 테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가게가 문을 닫았다.

 


Canon | Canon EOS-1D Mark IV




왠지 모를 스선함이 묻어난다. 

 

사람이나 도시나 국가나 흥망성쇠가 분명히 있는 듯 하다... 

자연이라는 것은 여러모로 조금 서글픈 것인가 보다.

 


 

Canon | Canon EOS-1D Mark IV




산아래 우뚝 솟아있는 아파트가 인상적이다.

 

 


 

Canon | Canon EOS-1D Mark IV





철암역에 있던 가옥촌에는 담벼력에

 

벽화들이 그려져 있다.

 

벽화만으로도 재미잇는 구경거리가 된다.
 

Canon | Canon EOS-1D Mark IV





골목 골목 구석 구석 다양한 벽화와

소경들이 존재하니 구석구석 돌아보자.

하지만 아직 사람들이 생활하는 곳이므로

 

너무 소란스럽게 다니는 것은 좋지 않을 듯 하다.


 

Canon | Canon EOS-1D Mark IV




Canon | Canon EOS-1D Mark IV




Canon | Canon EOS-1D Mark IV





Canon | Canon EOS-1D Mark IV





Canon | Canon EOS-1D Mark IV






Canon | Canon EOS-1D Mark IV






Canon | Canon EOS-1D Mark IV




원래는 스탬프 투어도 존재하는 듯 한데

 

어째 신경을 쓰지 못했다. 

구석 구석 볼거리를 구경하면서

가장 높은 곳 까지 오르고 나면

 

저 멀리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곳이 있다.

 

Canon | Canon EOS-1D Mark IV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 것이

 

신경이 쓰였는지~ 멍뭉이의 노려보는 눈이 매섭다.

 


 

Canon | Canon EOS-1D Mark IV



형씨~ 조용히 즐기다 가라구~ 

 

라고 이야기 하는 듯한 우리 멍뭉이!
 

Canon | Canon EOS-1D Mark IV








Canon | Canon EOS-1D Mark IV





그간 만은 사람들의 애환이 담겨있는 

 

문구들이 적혀 있다. 

 


 

Canon | Canon EOS-1D Mark IV





구구 절절 재미있는 사연부터

 

짠한 문구들 까지...

 


 

Canon | Canon EOS-1D Mark IV





Canon | Canon EOS-1D Mark IV






Canon | Canon EOS-1D Mark IV





트래킹 코스도 있으니 한번즘은 여유롭게 둘러보고 싶다.

 

시간에 쫓기지 않는다면 둘러봐도 좋을 것이다.

 


Canon | Canon EOS-1D Mark IV





철암에서 출발하는 O train

 

그 시간대를 맞추기 위해 부지런히 둘러보고

 

급하게 내려왔다. 
 

Canon | Canon EOS-1D Mark IV





O-train 은 앞서 설명했던 것과 다르지 않다.

 

올라가는 길은 더욱 한산하여 

졸며 쉬며 천천히 올라왔다. 


가는길에는 점심으로 김밥을 먹은게 전부였지만

 

역시... 기차에서 먹거리는 도시락!
 


Canon | Canon EOS-1D Mark IV





Canon | Canon EOS-1D Mark IV




서울에서 내려와 집으로 가는 길에

 

이쁘게 저무는 노을을 지하철너머로 보며

 

몇일간의 여행을 마무리 지었다.
 

Canon | Canon EOS-1D Mark IV



 언젠가 한번 또 가복 싶은 기차여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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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시 철암동 | 철암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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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영주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고 복귀하는 날이다.

당연히 왔던 길의 역순으로 S 트레인을 타고 O트레인으로 환승

그리고 집으로 가는 코스로 잡았다.


일찌감치 일어나 영주역 시내에서 대충 식사아닌

식사같은 식사했던 아침이었다.


저 산토리니와는 전혀 상관없는

하얀색과 파란색의 조화 ..

아마 다들 아시는 빵가게 이리라.


 

Canon | Canon EOS-1D Mark IV




허겁지겁~ 대충 먹은 식사를 뒤로하고
영주역으로 향했다.
왜냐하면 V 트레인 첫 열차는
바로 이곳에서 출발하니까!

이 첫차를 놓치면 일부러 v train 본선이 다니는
분천역 까지 가야한다. 
그러니 부지런을 떨 수 밖에 

이제는 익숙한 빨간색의 반짝이는
협곡열차


Canon | Canon EOS-1D Mark IV




플랫폼에서 단연 눈에띄는 열차다.
우리 뿐 아니라 일찍 타는 사람들은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열창근처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Canon | Canon EOS-1D Mark IV




일단 탑승 완료!
역시  이른시각 출발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영주역에서 출발하지는 않으므로
사람도 별로 없거니와

아침에 샤워를 하고 나온 이 협곡열차는
반짝거리며 물기가 아직 묻어있다.

아니.. 비는 안왔으니 청소하고 온걸로 해두자.
필자도 자세히 모르지만 관광열차니 만큼
샤워 정도는 시켜주지 않겠는가?


Canon | Canon EOS-1D Mark IV




슬슬 출발하는 협곡열차의 맨 뒤창에 가보면
아래와 같이 흘러가는 철길을 볼 수 있다.
멍~ 하니 보고 있노라면 
한없이 빠져들게 되는 듯한 느낌이다.


Canon | Canon EOS-1D Mark IV




날씨가 좋다. 
열차의 창너머로 부드러운 아침햇살이 퍼진다.
아마 대부분 한적하니 구경할 수 있는 곳에
자리를 잡고 분천역으로 가고 있다.


Canon | Canon EOS-1D Mark IV







Canon | Canon EOS-1D Mark IV


슬슬 분천역에 다 이르러 간다.
쾌청한 푸른 하늘 , 녹음의 산과 빨간 열차가 
무척이나 잘 어우러진다.

아니나 다를까 분천역에 도착하니
많은 승객들이 올라탔다.
후후후~우리는 이미 세번째 아니겠는가!


Canon | Canon EOS-1D Mark IV



일단 사람들의 환호성을 뒤로하고
우리는 조용하게 구석에서 때를 기다렸다.

왔다. !!! 양원역!! 이번엔 다르다.
이미 세번째 탔다.!  저번의 경험을 되살려
도착하자 마다 달려나갔다!
문앞에서 기다리다가 바로 달려나갔다!!!!

올레!!! 

Canon | Canon EOS-1D Mark IV



돌격 앞으로!!!!
오늘은 먹고 말겠다!!!
강한 일념!!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결국 !! 마셨다. 막걸리!!!!!!!!!!
크아~ 승리의 한잔.


Canon | Canon EOS-1D Mark IV



한잔 마시고 나니 여유가 생겼다.
후후후` 슬렁 슬렁 돌아보는 시간


Canon | Canon EOS-1D Mark IV




이런 저런 장소를 둘러보다 보니
하아~ 트래킹의 악몽이 되살아난다.
으흐~~ 

Canon | Canon EOS-1D Mark IV




중간 중간 들르는 간이역마다
내려서 다시 한번 강상에 취해 본다.

우와~ 필자를 찍은 사진도 있구나.


Canon | Canon EOS-1D Mark IV




승부역..
아래 보이는 날카롭고 기가 세 보이는 녀석은
사고로 인해 다리가 세개였다.

다리 세개로도 짱짱하고 씩씩하게
잘 돌아다니는 녀석이지만 
조심성이 많아서 가까이 오지는 않는다.

들고 있는 빵으로 유혹해도 일정거리에서 기다리기만 할뿐
살짝 놓고 물러나니 다가와서 먹는다.
녀석.. 어떤 사고를 당했길래....

열심히 살으렴. 나도 녹록하지 않단다 ㅠ.ㅠ 


Canon | Canon EOS-1D Mark IV




으하하...
아우.. 볼때마다 
정말... 끄악 소리가 절로나는..


Canon | Canon EOS-1D Mark IV




달리는 열차에서 상체를 약간 내밀고
사진을 찍어본다... 어라!! 나만 그런게 아니네~

사실 열차의 시속이 그리 빠르지는 않지만
위험하긴 하니까 조심해서 하자.

Canon | Canon EOS-1D Mark IV





철교나 다리를 지나칠대는 낮아지는 셔터스피트
이렇게 흐르는 듯 한 이미지가 나온다.


Canon | Canon EOS-1D Mark IV




한참을 그렇게 달리다 보면
V 트레인의 또 다른 종착역인
태백역에 도착하게 된다.


Canon | Canon EOS-1D Mark IV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