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에서 하는 유일한? 축제인 철쭉축제 입니다. 
저도 군포시민으로서 종종 가는 곳이긴 합니다. 





물론 제 블러그에도 이미 많이 갔을때

 사진으로 남겼던 시절들이 많이 있습니다. 


최초에는 그냥 철탑이 지나가는 유휴부지에 철쭉을
심어둔 것에서 시작했고 장소도 제한적이 었었지만

지금은 군포시 여기저기서 축제가 벌어지고 있는
제법 오래된 축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유휴부지를 이용한 문화축제 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

여하튼 철쭉축제는 시민체육광장, 철쭉동산,
중심상가의 로데오 거리 등지에서 요런 저런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http://www.gunpofestival.org/




요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개화상황등과
축제장소 축제 일정, 푸드트럭등 여러가지를 확인할 수 있으니
한번즘 가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사실 저는 뭐 거의 매년 가고 있습니다.
멀리서 오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제가 추천하는 시각은 늦은 밤. 혹은 이른 새벽입니다.
사람도 없이 차도 별로 없이 한적한 철쭉동산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여하튼 포스팅하는 오늘이 토요일
아마 금요일인 어제부터 행사가 시작되었을 겁니다. 


산본은 곳곳에 철쭉이 심겨져 있습니다.
이마트 사거리에서 쭉 걸어올라가는 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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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동산은 접근하는 길이 뭐 몇개 없습니다.
도로 전면에서 접근이 가능하고
동산 정상부의 후면 산책로에서 접근이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그쪽에서 접근하실일이 없으시지요.

아무튼 매년 조금씩 조금씩 새로운 조형물이 
생기고 있습니다. 데크같은 것도 생겼고요..
제가 처음 갔을때와는 이것 저것 많이 생겼습니다. 



FUJIFILM | X-Pro2





여하튼 밤에는 사람돌 별로 없고
차들도 적게 다니고 해서
이래저래 산보겸 걸어다닐 맛이 납니다.

특히 미세먼지 적은 저녂에는 은은한 꽃 향기도
덤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축제준비가 한창인 2018년 4월 24일날 했던 산보입니다. 



야간에는 청사초롱같은 조명과
가로등을 계단과 통로등을 기점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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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곳은 낮에는 그늘이 거의 없는 곳입니다.
다만 뒤쪽 임야로는 등산로 산책로를 겸하고
나무그늘이 있어 잠시 휴식이 가능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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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이 날 따라 비 온 뒤라
공기도 청명하고 하여 
꽃내음 가득.... 도로변엔 깨끗한 공기로
매연내음도 가득 ㅡ.ㅡ

여하튼 축제 당일에는 차량을 통제하니
괜찮을 듯 하지만... 미세먼지가 문제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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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저 청사초롱의 조명은 계속 사용하고 있군요
현재 축제중인 시간일텐데 사람이 많을 겁니다. 
늘.. 그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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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들도 잘 손질되고 있습니다.
조금씩 바뀌는 기분이 드는데
늘 그냥 지나다녀서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히 설치했다가 다음해에 안나오는
간의 조형물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늘 이자리는 이 연인이 고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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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가족은 항상 있었던 듯 한데...
새단장을 했는지 꺠끗합니다.
주변에 귀여운 백구들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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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도 군락을 이루고 있어
무척이나 장관인 꽃 중에 하나입니다.

사람도 없는 곳에서 유유자적 
거닐다 왔습니다.
아래는 쭉 사진들을 첨부해 봅니다.

한번 늦은 시각에 가보시는 것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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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이제 슬슬 벚꽃도 그 화사함을 다 하고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이 이번주말을 기점으로
떨어지거나 만개의 끝 물이라고 보여지네요.

다음주 말 부터는 대부분이 떨어지고 본격적으로
봄의 한가운데 꽃들의 축제가 시작됩니다.
대부분이 철쭉이지요.

필자는 산본에 살고있는터라
이 지역축제인 철쭉축제를 거의 처음부터 보아왔습니다.
매년 가고 있기도 하고요

올해에도 어김없이 산본의 철쭉동산을 기점으로 여기저기서
행하질 것입니다. 약 이주? 삼주 정도 남았군요.



금회 포스팅은 작년 철쭉축제 입니다. 
바쁘다면 바쁜건데  사진이 1년이나 밀려있다는 뜻이지요... ㅎㅎㅎ

뭐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뭐 철쭉축제가 꼭 철쭉동산에서 하는 것 만은 아닙니다
산본 여기저기서 축제와 공연이 일어나지만
역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이라면
철쭉동산에 가장 큰 이목이 집중되긴 합니다.

사실 그리 큰 규모는 아니기에 사람이 엄청 많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른아침 또는 아예 늦은 밤이나 새벽에도 운치가
있으니 근처에 계시는 분은 사람이 없는 시간을 피해서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제 볼만큼 봐서리 축제 기간 외에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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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늘어나는 듯한 푸드트럭입니다.
축제에는 먹을 것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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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닥에도 나것들을 할 수가 있기에
끄적거리기 좋아했던 필자와
반려도 참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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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밑에 곰이 저의 작품입니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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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도 그때 그때 유행에 맞게
상당히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올해엔 무엇들이 올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만
집이 가까워서 잘 안사먹게 되긴 합니다.
게다가 원래 유수지... 처럼 사용하던 공간도
이제는 정비를 해서 행사 천막과 먹거리도 생기게 되었으니...
더욱 다양해 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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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꼭 철쭉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가지 꽃들이 있기도 하지요
인공폭포와 화단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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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금 높은곳에서 보면 
정말 철쭉이 한가득한 동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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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의 색이 참 화사하긴 합니다.
특히 군락으로 있는 꽃들이면
뭉쳐있을 때 더욱 그 빛을 발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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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뭇느 공연이 있는지
공연장에도 사람들이 가득 들어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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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의 날씨..
최근엔 황사나 미세멈지 없는 
그 날이 가장 훌륭한 날입니다. 무조건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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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락의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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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역시 홀로 있을때 보다
군집으로 모여있을떄가
훨씬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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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이번 봄에도 어김없이 피는 꽃들
최근에는 기상에 문제가 있는지
한번에 피고지고를 동시에 하다보니
참으로 아쉽지만..

벚꽃이 빈 자리를 채워주기에
더 이상 화사함이 없을만한 멋진 꽃입니다. 
한번즘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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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 수리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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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금정여 철길을 따라 담벼락과 벚꽃이 심겨져 있는
제법 오래된 벚꽃길 입니다. 

다만 이 곳은 한쪽이 담벼락이고 제법 넓은 6차선급의 국도에
접하고 있어서 딱히 뷰가 좋지는 않습니다.

다만 출퇴근길에 왔다갔다 하면서
한번씩 계절을 감상하기에는 좋은 공간이기도 하고
빛에 따라서 제법 좋은 이미지 구간도 있기에

행여나 갈 일이 있다면 한번 둘러보기 바랍니다.
메인 길만 딱보기엔 20분도 안걸립니다. 







금정역 3번출구에서 금정IC 고가까지만 가면
대충 둘러볼 수 있으며 더 길게 가도 되지만
그다지 노력에 비해 소득이 없을듯하니 그 정도만
구경하기에도 충분할 것이라 생각 됩니다. 



아무래도 사방팔방 아스팔트 콘크리트라서 지력이 약해
수령과 두꼐에 비해 그다지 높지 않고
지속적으로 가지치기를 하는터라
축 늘어진 벚꽃나무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한번정도 볼만한 뷰 입니다.



일단 앞서 이야기한 3번출구로 나오면
버스정류장이 나오는데 조금 지나서 부터
보기가 편합니다. 좌측은 1호선 열차가 지나가는
담벼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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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으로는 여전히 전철이 지나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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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이 끝나는 지점에는
약간의 녹지에 벚나무가 식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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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에 있는 벚나무는 마음대로 자라고 그나마
도로변 보다는 지력도 있어서
휘어지게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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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일반적으로 표준화각 보다는
준망원급 이상을 압축하기를 권하는 장소이다. 
길게 직선으로 늘어진 구간으로 
배경의 압축을 통한 효과가 더 잘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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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6시가 다되어가는
해가 길게 늘어질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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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대의 시간은 햇살도 이쁜 시간이기도 하다. 
이젠 고가 아래까지 갔다가
다시 역으로 되돌아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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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파란 하늘.
하늘과 함께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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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필자도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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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많이 쌀쌀하기도 하고
다들 좀더 멀리 나가셨는지
한적한 길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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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FILM | X-Pro2









FUJIFILM | X-Pro2








뭐 일부러 찾아갈 곳은 아니지만
겸사겸사 봄날에 갈 일이 있다면
2~30분만 투자해서 한번 걸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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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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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금일은 한창 가을이 찾아오는 듯한 주말이 었습니다.
하지만 화창하고 시원한 날씨가 잠시
어디선가 부터 구름이 끼더니 4시전후즘 해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요.

비도 오고 파전생각도 나고 열심히 먹고나서 집으로 돌아오는길
동작역에서 무심코 바라본 창밖은 무지개가 떠있었습니다.

카메라는 있다! 광각도 있다..
하지만 술먹고 졸립다... 집에 가야 하는데..
내릴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 결국 남태령역에서 경심을 하고
선바위에서 부랴부랴 내렸답니다.

아직도 남아있는 무지개.. 조금 아쉽지만 촬영해 보았습니다.
남들은 쌍무지개였다고 하는데.. 저는 시간이 조금 늦어서 일까요...
하아... 동작에서 바로 내렸어야 했는데. ㅠ.ㅠ

 

 

 

SIGMA | SIGMA SD1 Merrill

 

 

 

 


아십게도 구름에 가려 선명한 무지개가 안나오는군요.
포기할 수 없기에 거의 15~20분정도 지켜보았지만 결국
서서히 해가 떨어짐에 따라 무지개도 사그라듭니다...

 

 

SIGMA | SIGMA SD1 Merrill

 

 

 

 

 

하지만 반대편을 불같은 하늘을 보여주는 또 다른 장관을 연출해 줍니다.
크아... 사실 조금 과한듯한 색감이지만 역시 시그마 sd1m의 포베온센서..
이런 표현은 정말 다른 카메라에서 흉내내기 어려운 색감을 쉽게 잡아내 줍니다.


 

 

SIGMA | SIGMA SD1 Merrill

 

 

다음부터는 보면 일단 내려야 겠습니다...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회사의 야휴회.... 회식..
대충 마치고 정말 부지런히 집으로 갔다.

왜냐하면 지역축제인 철쭉축제에 마마무가 나온다고 해서~

마마무... 어..? 어디서 들어본 애들인데? 걸그룹이다.


출처 : 구글링 검색자료





그렇다... 노래 잘 부른다던데? 

그래서 조금 검색해 보니 제법 귀에 익은 노래들~
오호~~ 
요새 여자친구 라는 그룹과 함께 행사에서 제일 잘 나간다고 한다.!



출처 : 구글링 검색자료






일단 집에 도착하니 8시 반... 내가 알기로는 9시가 행사종료
불꽃놀이 타임이다.... 카메라르 챙겨서 자전거를 끌고
행사장으로 달려본다...










여하튼 그래도 부리나케 달려가 본다.
도착하니... 적우라는 가수분의 무대가 막 끝나고
사회자가 많이 기다렸다느니 마지막이라느니 하는 멘트를 날리는 것을 보니
마마무가 등장하는게 확실하다.

허나.... 이런 ..
이미 앞줄은 전멸... 치고나갈 틈도 없다.
지형을 최대한 이용코자 둘러본 우측에 계단식 펜스
우와... 만석이다.. 도저히 뚫고 들어갈 수가 없다.
도대체 저 사람들은 몇시부터 보러 온 것인가.


대충 이거 한 100m 떨어진 위치 같은데 저정도 밖에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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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만 화소.. 100% 크랍해와야 이정도..









심지어 그날따가 가져간 모노포드가 말썽... (집에와서 수리했다 ㅠ.ㅠ )
넘어져서 왼쪽손목이 삐끗한 나머지 도저히 망원렌즈의 지지가 불가능한 상태.. (가지가지..)
심지어.. 집에 2x텔레컨버터 1.4x 텔레 컨버터 다 있건만
바쁜김에 집어들고 나간것은 으응? 접사필터??? (케이스가 다 똑같이 생겼어!!!)

하... 결국 300mm 로 최대한 댕겨봐야.. .뭐 보이지도 않고 
처음에 조금 시도해 보고 그냥 포기했다... 즐기기로...........
훗. . 내가 언제부터 걸그룹을 찍었다고.. 쩝.


SONY | ILCE-7R





이것도 위의 사진 100% 크랍.. 그런데 복장이 왜 멜빵청바지냐 ㅠ.ㅠ 
걸그룹이라며 봄날이잖아. 아무리 가창력 좋아도 점 춥게 입고나오지 그랬니~








여하튼.. 뭐 그냥 자기가 사는 지역축제에
걸그룹도 오더라.. .라는 것이 신기해서 인증정도로 올린 글이라 생각하자.
사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미 앞줄은 5시 이전부터 꽉 차있다고 하더라..

요건 인증 동영상.. 도저히 팔목이 아파서 못하겠더이다 .



MAH0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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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 금정동 871 | 군포시민체육광장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아. 저는 군포시민입니다.
사실 철쭉동산에 철탑이 있을때부터 왔다갔다 했었지요
철쭉동산 자체는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철쭉을 가득 심어두고
공연등을 하기도 하므로 제법 볼만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군포시 자체적으로 큰 규모의 운동장등은 없으므로
축제기간에는 시청앞을 통제하거나 문화회관이나 중심상가등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볼거리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SONY | ILCE-7R

 

 

 


올해도 여지없이 시행하는 군요.
현재 개화상태는 거의다 피었지만 아직 꽃봉오리들도 많이 남아있어서
축제기간 까지도 무리없이 철죽들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축제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위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관심가는 것 몇개만 찾아보자면 다음과 같다.

1. 일단 차없는 거리로 축제시작인 4/29(금)과  주말(4/30~5/1)에 통제가 됩니다.
    상세한 시간등은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통제되는 구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군포시청, 이마트를 지나 군포시민체육광장 까지 입니다.

 

 

 

 

 

 

 

일단 다들 기대하는 금요일 저녁의 행사는 불꽃놀이와
인기가수의 초대공연이 있으니 시간이 되는 분들은 가보시기 바랍니다.

 오호~~ 마마무 , 적우, 우연이, 이예린, K2 김성면, 엑펙트, 플래쉬 등의

분들이 나오신다고 한다.

 


 

 


작년 제작년 분위기가 궁금하신 반둘은 아래 링크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제법 운치있습니다. 물론 여유롭게 사진을 찍고 싶으시다면
사람이 없을때 방문하시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ㅎㅎㅎ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회사가는 길 교량에서 내려다 보면
이맘때 ( 여름이 시작될때 즘) 가 되면 오리들이
한참 돌아다니고 있다. 요것은 작년 7월경의 사진

가끔은 망원을 찍어도 재미있는 녀석들
주로 사냥을 한다기 보다는 안자서 자고 쉬고 헤엄치고 있다.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어느덧 봄날이 성큼 다가온 4월 초...
마음이 급하다. 뭐랄까.. 항상 봄꽃이 피면 마음이 급하다.

일은 일 대로 해야 하지만 이 봄을 놓치고 싶지 않다.
내가 살면서 앞으로 얼마나 많은 봄날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인가?
라고 물어본다면 ... 글세 정말 재수 없으면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일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면 왠지 봄날이 조금 서글퍼 진다.
그리고 꽃잎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 뭔가... 
조급함에 또 한번의 봄날이 지나가는 듯 해서 마음이 무거워 진다.

전에는 몰랐던 또 한번의 봄이 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
그런 것들이 한해가 갈 수록 조금씩 무겁게 쌓여가는 느낌이다. 

그래... 봄이다. 카메라도 있고 아직 튼튼한 두다리도 있다.
비도 살짝 내린터에 물기를 머금고 있을 꽃을 찾아 나선다. 

안녕 벚꽃 친구들. 



Canon | Canon EOS 70D





아파트 단지내에 동백이 있는 것도 처음 알았다.
푸른 나뭇잎 사이에 가려져서 붉은 자태를 살짝 드러낸 모습이
요염하기까지 하다. 


Canon | Canon EOS 70D







아직 꽃봉우리가 다 열리지 않은 나무들이 대부분이긴 했다.
하얗고 살짝 연분홍의 아름다운 모습들.


Canon | Canon EOS 70D







그리고 마치 세대교체를 하듯이
매화꽃잎은 다 떨어져가고 있었다. 
봄꽃의 짧은 교체주기다. 
화사하게 피고 화려하게 떨어져 간다.  


Canon | Canon EOS 70D






그래 인생 조금 답답하면 뭐 어떤가.
지금 카메라를 메고 봄꽃을 담는 나는 진정 즐기고 있다~
이 봄날을... 하하하하하~ 하하하..
아... 카메라 바꾸고 싶은데 돈이 없구나.. 왠지 눈물이 ㅠ.ㅠ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가장 먼저 피어나는 산수유꽃들이 아직도 건재하다
이봐 우린 오래 간다구~ 하는 것 처럼 말이다.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익숙한 동네를 한번 돌아 본다. 
정말 꽃망울이 금방이라도 터질듯이
나무 끝 가지마다 온통 분홍색 빛깔이다.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이번 봄날에 벚꽃이 떨어질때는 
한가롭게 사진찍을 수 있으려나...

할것도 많고 준비할 것도 많은데
일이 바쁜것 또한 무척 짜증스럽다..

돈도 안되는데 왜이리 바쁜거여?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간만에 흐린 날에서 벗어나 해가 좀 뜨는 듯 하여

수령해놓고 구경만 하고 있던 시그마 150-600 OS를 가지고 나섰다.


가차운 의왕저수지에 연꽃과 볼거리가 있기에

간만에 간 의왕 왕송호수.. 뭔가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발전도 좋지만... 뭐.. 잘 모르겠다. 

일단 테스트는 테스트!


역시.. 고배율 망원줌이 주는 재미는.. .즐겁다.


여담이지만... 70D의 화질은 무난하지만... 최근들어 조금 불만족 스럽다..


너무 고화소에 익숙해진 것일까....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Canon | Canon EOS 70D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과천 서울 대공원

테마공원에서는 초여름에는 장미. 가을에는 국화였나?

아무튼 그런식으로 매번 테마공원을 열고 있다.

뭐 동물원 맞은편에 있으니 잘 알 것이다.


코끼리 열차를 타고 내리면 테마가든 이라고

잘 보인다. 서슴치 말고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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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보다 한적하긴 하다.

물론 약간 늦은 시각이기도 했지만

그렇게 큰 규모가 아니니 적당히 둘러 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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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입장권도 샀으면 테마가든으로 고고

출구를 넘어서 들어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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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자마자 축제와 함께 장미저원 100배 즐기기

시간대 별로 약간의 행사를 하고 있다.

장미 악세사리 공작소는 입구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있고

장미 풀장은 이정표를 따가 가다 보면 있다.


그 외에는 공연 비슷하니 시간대가 맞다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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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입구 들어서자마자 길게 늘어선 줄이 보일 것이다.

장미 악세사리 공작소와 인화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사실 악세사리란ㅡㄴ게 뭔고 하니... 사람들 머리에

혹은 팔에 빨갛게 메달고 다니는 것들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뭐... 관심이 있는 젋은 커플들이라면 권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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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줄서는 것도 귀찮고 덥기도 하고

해도 안할것 같기도 해서 하이패스를 타고 우측길로 접어 들었다.


보면 천만송이 장미속으로 풍덩~ 장미풀장 가는길!!


호오~~ 장미풀장이라 뭘까?????????

 

 

SONY | ILCE-7R

 

 


드디어 도착했다.

장미 풀장이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저기 빨갛게 보이는 것들!!!

장미잎!!! 헌데...


진짜 장미는 아니다. ㅠ.ㅠ

주변에 해먹 2개와 인디언 텐트가 3동이 있는데...

쩝... 저 사각풀장안에 장미잎을이 한가득 들어있으니

안에 들어가서 뿌리고 놀고 찍도록 하자.

 

 

SONY | ILCE-7R

 

​뭐.. 그런 부가적인 것들이야 아무래도 좋다.

장미원에 왔으면 장미를 보러 온 것이 아닌가

정신없이 쉴새없이 지천에 가득한 다양한 장미꽃과

은은하고 때로는 아득하게 뿜어져 나오는 장미향에 취해보도록 하자.


마음으로 담고 눈으로 담고 그리고 사진으로도 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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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다!! 여기도 ~ 저기도~ 형형색색

저마다의 향기를 뽐내며 아름다운 장미들이

넓게 펼쳐져 있다.


중랑구 장미축제와 다른점은

이곳의 장미들이 더 실하고 크다는 것이다.


사실 선형으로 산보하듯이 걷기에는 중랑구 장미 터널이 좋고

넓게 펼쳐진 장미꽃을 보고 싶담ㄴ 이곳 장미원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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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 아름다운 장미

그리고 비행기 구름이 절묘하게 어우러 진다.

 

SONY | ILCE-7R

 

​데이트 나온 커플들~ 가족들

모두들 장미의 아름다움에 기분좋은 미소를 ..

..


그래도 너무 덥다 ㅠ.ㅠ

장미원의 유일한 단점은 외곽이 아니면 그늘이 없다는 점.

다들 차양의 준비를 철저히 하고 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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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돌아 본다면 대략 30분에서 한시간 정도이다.

엄청 넓거나 하지는 않으니 천천히 걸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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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장미원이야 그전에도 많은 글들을 올렸었기에에

딱히 더 소개할 것은 없고

이번엔 장미들의 이름과 생김새들을 찍어 보았다.


장미들 마다 향도 조금씩 다르니

모양새와 함께 향을 맡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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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미들 ... 너무 많아서 머리에 잘 들어오지는 않지만

가끔 생각이 나면 다시 뒤져봐야 겠다.

광장 분수대에는 분수의 시원함을 오몸으로 받아내는

어린아이들이 마냥 부럽기만 하다.


그리고 한쪽에서는 어린왕자와 여우와 장미의

모형이 있다. 유명한 왕자이시니 다들 알아보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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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그늘로 해서

그만 빠져나오도록 해야 겠다.


앞서 동물원을 먼저 돌고 와서인지

슬슬 체력도 한계고 기온도 높은터라..

몸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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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에서 가깝게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과천 서울 대공원... 사시사철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는 곳


여름에는 돗자리 하나 들고 연인끼리 친구끼리

한적한 장미의 정취를 즐기러 가보자.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