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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왔습니다. 무덥고 후텁하고 땀이 흐르는 무시무시한 계절이지요. 물론 어딜가나 에어컨이 나와서 뽀송한 피부상태가 유지되면 좋겠지만 우리네 여름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리고 여름이라고 해서 하던일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도 아니지요. 하지만 그냥 참고 버티기엔 너무나 더운 계절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덥다 덥다 해봐야 소용없는일.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히기 위한 노력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휴대용 선풍기! 비비타 비바팬-100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품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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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박스는 24.5cm x 13cm x 5cm 의 박스이다. 전면부는 투명하게 제품의 모양이 보이고 후면에는 개략적인 스펙이 표기되어 있다. 

■ 이 제품의 개략적인 스펙은 다음과 같다.
  - 크기 : 11x2.8x22cm 
  - 무게 : 175g
  - 배터리용량 2,000mah (저속 약 5시간, 고속 약 3시간 반)
  - 정격전력/전압/전류 : DC5V/1A/5W
  - 공기유량 : 최대 6.8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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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내부의 구성은 심플합니다. 한장짜리로 양면 인쇄된 메뉴얼,  본체 , 마이크로 5핀 usb케이블이 전부입니다. 구성 자체는 심플합니다.








"제품의 외관"





■ 자 이제 제품의 외관을 보도록 합시다. 사실 그리 크게 복잡한 조작부는 전혀 없습니다. 모든 조작은 전면부에 모여 있습니다. 전원버튼, LED 표시램프 , LED 랜프 등이 붙어있습니다. 반면 뒷 부분에는 암것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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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제품은 일반적으로 충분히 보급되어있는 마이크로 5핀을 통해서 충전이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C 타입으로 바뀌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기기들이 사용하고 있지요. 다만 충전기가 동봉되어 있지 않은데 가급적 500ma~1A 급의 충전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2A급의 급속충전기도 있는데.. 안되는건 아니지만 배터리 성능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겠군요. (참고로 저는 2A급으로 해보았는데 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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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하튼 충중에는 맨 왼쪽의 LED에 적색램프가 들어오고 완충이 되면 파란색 램프로 바뀌게 됩니다.










■ 조작 자체는 손잡이의 전원버튼으로 조작이 되며, 꺼진상태에서 한번 누르면 약풍, 또 한번 누르면 강풍이 나오게 됩니다. 











"제품의 특징 및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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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제품의 특징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손잡이를 뒤로 접어서 탁상용으로 세워둘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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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어서 세워두면 탁상용선풍기가 됩니다. 이렇게 세워두면 사무실이나 집에서 탁상용으로도 가능하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각도조절이 되지 않으므로 높이를 얼굴에 맞추려면 누이거나 뭔가에 쌓아 올려야 한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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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어서 세워두었을대는 미끄럼 방지패드가 있어서 잘 고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접이식 부분에는 전선이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기에 날가로운것에 거리지 않게 잘 사용하여야 할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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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또 하나의 특이한 점은 바로 LED램프가 달려 있다는 것이다. 접이식으로 된 LED 램프인데 평소에는 접혀서 가운데 들어가 있지만 들어올리면 심해어처럼 발광부가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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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도로 메뉴얼에  스펙이 없어서 제가 완충후에 테스트해본 바로는 거의 24시간 정도 켜지는군요. LED인터라 발열도 거의 없어서 야간에 임시로 사용하기에는 괜찮은 듯 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물건을 찾거나 밤길에 발앞을 비추어 주는 용도 어두운 방에서 책상만 살짝 밝혀줄때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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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점은 가운데 나사부분이 전도체 역활을 하고 이 쪽을 손가락으로 누르는 터치방식으로 ON, OFF가 된다는 점이네요. 감압식이 아닌 정전식 형태의 터치입니다. 










■ 물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단가 때문인지 플래시의 접이식 부분에 걸리거나 잡아주는 것이 없어 45도 정도로 세워두는 각도 고정이 안되고 손잡이만 들고다니다 보면 접어둔 상태에서도 고정이 되지 않아 플래시 부분이 헤벌래~ 하고 뜨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플래시 부분으로 덮고 있을때보다 올려두면 바람이 더 잘 불게되는 것은 저뿐만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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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치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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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역시 여름은 여름인터라 휴대하고 다니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미니선풍기 되겠습니다. 가방안에 넣어두고 다니다가 막 출근하고나서 땀이 식을때 까지... 그리고 버스에서 , 지하철에서...  길거리에서도... 하지만 역시 가장 활용도가 좋은 것은 한여름의 화장실이 아닐까 합니다.... 훗. 

 다들 공감하시잖아요... ㄷㄷㄷ ...  어디서나 땀흘릴때 손부채가 아닌 비바팬 핸드선풍기로 시원하게 땀을 식혀줄 수 있어서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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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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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을 하고 다니다 보면 여러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급하게 잠시 주차해야 할 때도 있고, 급박한 상황에 어딘가에 잠시 남을 막으며 세워두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남에게 피해를 주고 때로는 가벼운 불법행위이기도 하지만 세상사는 것이 그리 녹록하지 않기도 하기에 피치못할 상황에 닥칠때가 더러 있기도 하지요.

■ 하지만, 꼭 그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멀쩡한 아파트에도 뭐... 필요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절대적인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해 조금이라도 늦게 들어오면 어김없이 이면주차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 때문이지요. 오래된 아파트들의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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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역시 그런 거주공간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늦게 들어오면 어김없이 이중주차를 해야 하지요. 비오는 일요일 오전이라 군데군데 빠져 있지만 주중에는 이중주차로 빽빽한 상황입니다. 

 

 

 

 

 

■ 일단 이중주차를 하고 나면 급하게 나갸야 하는 사람들도 있기때문에 번호를 적어두어야 하는데, 아마도 대부분의 분들은 고정번호판을 사용하고 있지만, 필자의 경우 가족이 보이스피싱에 당한 경험이 있고, 필자역시 해외에서 사용했던 카드가 복제되어 수십건의 해외결제가 이루어진 끔찍한 경험으로 번호를 필요할때만 적어두는 편입니다. 사실 별로 번거롭지 않습니다. 불편할뿐 ..... (그게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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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아무래도 저리 적어두다 보니 가끔 사라지기도 하고 젖어서 날아가기도 하고 가끔은 명함을 올려두기도 하지만 이도 저도 없을때도 있어서 가끔 불안하고 불편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런 상황을 안 만드는게 가장 좋지만 사실 이중주차가 필요할때는 답이 없습니다. (불법도 아니고 공간이 모자라는 것을 어찌....)

 

 

 

 

 그렇다고 매번 떼었다 붙였다도 싫기에 아예 달아두지도 않았는데. 필요할 때만 올리고 불필요할때는 접얻어 연락처가 보이지 않게 해주는 아이템이 바로 이제 소개할 제품입니다. 


 


 

 

 

'이 사용기는 에누리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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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소개 "

 

 

 

 

 

 

 

 

 본 제품의 박싱은 심플합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작은 박스입니다. 실제 박스의 크기는 14.2cm, 8.1cm, 높이는 1.5cm입니다. 생각보다 크지 않은 박스라서 조금 놀랬습니다만. 딱 필요한 포장만큼의 공간이라는 것을 내부 구성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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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품은 심플합니다.  번호타일과 전면덮개, 본체가 전부입니다. 전체적으로 재질을 내열과 충격에 강한 ABS 입니다. 네.. 플라스틱이지요. 아무래도 더운 실내에 있어야 하는 제품이다 보니 조금 더 신경을 써주지 않았을까 합니다만.. 조금 더 해봐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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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프라모델을 연상케 만드는 번호패널을 보면 숫자부분이 흰색으로 되어있는데 야광재질로 도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보면 까실까실한 느낌이 익숙합니다. 아무래도 밤에 주로 사용될듯 하지만 국내의 댑분의 주택지는 가로등이 있기에 사실 숫자를 식별하는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일단 야광이라는 것이 빛을  받아두어야 어두울때 빛나는 관계로 밤에서 새벽 내내 빛을 발 할 수는 없습니다. 아주 어두운 곳에서 길지 않은 시간 식별이 가능하고 다시 빛을 쬐어주면 또 볼수 있는 형태이지요. 
야광이라는 것이 사진에서 보면 더욱 밝게보이는 터라 조금 감안하셔야 할 듯 합니다. 사진도 흔들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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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번호들을 넣어야하는 본체는 숫자패널을 하나씩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뒷고 뒷면은 맨질맨질하게 매쉬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차량의 대시보드에 붗이는 곳에는 3m 접착테이프가 되어 있는데 완충효과과 있는 재질에 붙도록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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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체는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접이식 힌지 부분이 있는데 조금 약해 보인긴 합니다. 좌우로 틀거나 꺾지 않는한 문제는 없어보입니다만 얇은 나사 두개를 축으로 플라스틱이 잡아주는 형태이기 때문에 만약 너무 꽉 물려있거나 헐겁다고 느껴지면 드라이버로 돌려서 조절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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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덮개의 경우에는 재질이 조금 다른데 우레탄 같은 느낌의 재질입니다. 덮개는 타이트하게 들어맞게 됩니다. 본체의 홈에 딱 맞게 들어가는 형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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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팅해 보자 " 

 

 

 

 

 

 

 자 이제 자신의 번호에 맞게 숫자패널을 장착해 봅시다.  숫자패널을 프라모델에서 부품들 떼어내듯이 뗴어내 줍시다. 손가락으로 돌려 꺾어서 뗴도 되고 손톱깍이나 커터칼로 떼어도 좋습니다. 다만 좀 다듬어 주는 것이 좋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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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어낸 패널을 자신의 번호를 조합하여 하나씩 하나씩 넣어 줍시다. 네.. 번호가 11자리인게 다행입니다. 섬세하고 정밀한 작업에 머리까지 써야 하는작업이거든요. 자신의 번호를 잘 기억해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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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떼어서 세팅을 했다면 덮개를 덮어주면 되는데.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대충 떼어내서 끼우면 덮개가 뜨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앞서 숫자패널의 위 아래 고정해주는 부분을 조금 정리햊도록 합시다. 
뭐 만약 드거나 전화번호가 바뀌었다면 후면의 홈을 일자드라이버 같은 것으로 눌러주면 덮개가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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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이쁘게 덮고 나면 왠지모를 완성감에 뿌듯함이 밀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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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 이제 설치하러 가자! "

 

 

 

 

 

 

 장마로 비가오는 와중에 잠시 비가 그친틈을 이용해서 후닥 나갔습니다. 반갑다.. 원래 출퇴근용으로 구했다가 유지비 보다는 본인이 힘들고자 대중교통을 이용함에 따라 출장시, 놀러갈때, 부모님 찾아뵐때 사용하고 있는 필자으 뿡뿡이에게 달아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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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 저는 올리고 내리기 편하게 운전석 앞 대시보드쪽에 달아주기로 했습니다. 사전에 한번 위치를 잡아보고 나가서 확인해본후 양면테이프를 떼고 고정시켜 주었습니다. 한번 붙으면 잘 안떨어지니 주의해서 붙여주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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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한번 봅시다. 올리면 앞에서 짠~ 번호가 잘 보입니다. 필자의 뿡뿡이가 조금 썬팅이 짙게 되어있는 편이긴 하지만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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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내리면 안보이니 마음이 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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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를 제대로 세워두었을때는 내려놓고 번호를 구지 노출시키지 않아도 되고, 이중주차 했을때는 불안하니 번호가 보이도록 올려놓으면 되니 편리합니다. 가로등 때문에 딱히 어둡지가 않기에 어두울때 휴대폰등의 플래시로 비추면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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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광의 경우는 아무래도 빛을 받은 다음에 그리 오래 가지는 않습니다. 막 해질때 까지 빛을 잔뜩 받았다가 새벽까지 내내 빛을 내는 그런 엄청난 물건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저는 휴대폰 플래시로 일분정도 빛을 쬐어주고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아파트 단지라 가로등도 있고 해서 그리 어둡지 않지만 어두운 곳에서는 빛을 쬐어주고 나면 보다 선명하게 보이리라 생각 합니다.


■ 아래의 사진이 일반적인 아파트 단지에서 보이는 정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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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등 불빛없는 시골에서는 아래의 사진 정도로 보이게 될 듯 합니다. 나중에 시골 부모님댁에 가보면 해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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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며 "



 불편하게 떼었다 붙였다 할 필요없이 내리고 올리고로 한번에 끝내니 간편하게 번호를 표시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물론 요새는 차량 배터리를 이용한 LED형태의 것들도 있지만 필자처럼 배터리 용량이 작고, 운행을 자주 하지 않는 차량의 경우에는 그런것을 쓰기에도 애매한 경우 아주 좋은 선택이 될듯 합니다.
물론 개인정보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더더욱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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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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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의 책상이라는 것은 
되는대로 쓰기 마련이다. 처음 세팅할때는 깔끔하지만
이것 붙고 저것 붙고 하면서 이래저래 뭔가 사용하는 종류가 많을 수록
책상은 너저분해지기 마련이다. 

책상이 깔끔한 사람은 딱 둘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책상에서 뭔가를 하지 않거나..... 엄청 부지런 하거나...

안타깝게도 필자는 엄청 게으르고 
사진이나 게임 블러그등을 하고 있으므로 노트북 과는
상성이 좋지않아 데스크탑을 사용하고 있고
덕분에 책상은 뭐.. 정리하기 쉽지 않다. 


일단 필자는 자신의 물건을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것을 상당히 싫어하므로
사무실 자신의 공간을 정리할 생각은 1 도 없다!
(사실 사무실은 더이상 정리의 여력도 없다.. 일이 싫다 ㅠ.ㅠ )





필자의 책상 소개






필자의 집에는 총 개의 책상? 뭐 비스므르한것을 사용하고 있다.

첫번쨰는 필자의 책상이다. 
하단의 배선과 기타등등 악세사리들 떄문에
사전을 잘 활용하고 있다. 하단으로 수납공간이 없다보니
사실 키보드 올려놓은것 제외하고는 뭘 다른것을 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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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있는 같이사시는 분의 책상이다. 
필자보다는 조금 양호하지만..... 역시.. 무리가 있다. 
사실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가 있지만.
배터리 갈기 귀찮다는 단순명료한 이유로 이런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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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는 PS4 를 위한 공간이 되겠다.
PS4 슬림버전이므로 그리 공간이 많이 차지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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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공간들을 개선해 보기로 했다.
여하튼 그 이전에 제품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하기로 하겠다.




제품의 구성





제품의 박스는 박스 정도의 크기이다. (최근 블루투스 키보드 정도?)
명도가 낮은 백색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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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내부에 들어있는 내용물도 심플하기에 
개봉을 해 보았는데 
의외로 포장에 신경이 쓰여져 있었다. 고급지네!!
낭창낭찬한 트레이싱페이퍼 같은 재질의 종이에 제품명과 
회사명이 인쇄되어 제품을 보호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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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구성은 심플하게 단 두개이다.
본판보드와 팬 트레이 두개의 구성이며
보드 아래 팬트레이가 박스에 끼워져 서로 돌아다니다가 기스내는
일을 막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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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스펙





특별한 제품의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니기에
박스 후면에 개략적인 스펙이 있는 것이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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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본판 보드를 보도록 하자. 
은회색의 재질인 통 알루미늄인 제품이다. 
측면은 약간 유선형으로 제작되어 있는데 
이로인해 벽에 붙여서 배선등으로 뜨지 않게 되어있다.
다만.. 필자는 벽에 붙이는 구조가 아니지만 벽에 딱붙여야 하는
사용자의 경우 배선때문에 살짝 뜨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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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상세히 보자면 이래저래 신경쓰인 점이 보인다.

첫쨰로, 다리 바닥에 붙어 있는 고무 재질이다. 
금속성 재질로서 무거운 모니터를 올리고
움직이면 책상이 긁히거나 미끄러질 우려를 최대한 막아주고 있다.

다만, 이 고무가 양면테이프 같은 재질로 붙어 있는지 
너무 무거운 것을 올리고 움직이면 밀리거나 삐져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무거운 것을 올리고 무리해서 끌거나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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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보면 용접으로 붙인게 아니라
통 알루미늄을 구부려서 가공한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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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구부린 곳을 제외하고는
절삭하고 다듬얼을 터인지라 간혹 
마감이 튀는 부분이 존재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훌륭하다고 볼수 있겠다.
절삭단면부는 손가락으로 만져보면 껄끄러운 느낌은 지울 수 없으나
손가락을 베일 정도로 내버려둔 것은 아니라 그리 위협적이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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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복잡한 펜 트레이도 마찬가지로
구부러 뜨려서 모양을 잡은 것으로
곡선면 등은 본체보다 더 잘 다듬어져 마감이 부드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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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을 위한 삽질에서 활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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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실제로 활용하기 위해서 고생한 이야기들이다.
일단 가장 큰 문제는 사이즈가 필자의 집에있는
제품들과 상성이 좋지 않았다는 것이다. ㅎㅎㅎ





1. 동행의 자리에 적용 실패!

문제는 사용하기를 고수하는 키보드가 문제였다.
본체보다 폭도 넓고 높이도 높아서 모니터 하단에 넣어도
전혀 수납이 안되는 이 삼성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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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른키보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앞서 설명한 사유로 무선키보드는 싫다고 하고
만족한다 하니... 그냥 놔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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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S4 적용 실패 ㅠ.ㅠ

게다가 필자는 어차피 대부분을 사무실에서 지내니 딱히
책상에서 뭔가를 할 이유가 없기에

너저분하게 펼쳐져 있는  PS4를 정리하기로 하였다. 
다행히 넣어보니 PS4슬림이 하단부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 여서
다시 작업을 시작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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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모니터의 무게에 있었다. 
24인치급에서는 그다지 휨없이 잘 버텨주던 마이보드...
알파스캔 32인치급을 올리니... 무게로 인해 휘어짐이 살짝발생했고
PS4 슬림을 넣기에 아슬아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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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우겨넣어서 PS4로 살짝 받치는 느낌으로 하면 넣을수는 있지만... 
두말할 것 없이 PS4에 무리가 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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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국은 그냥 필자 자리에 설치하기로..


결국.... 그냥 가장 만만한 필자의 자리에 적용 시키기로 하였다.
지저분하게 사전으로 올려둔 어거지 
풍경이라도 개선하고 싶기도 했고 
어찌되었던 사용하고 싶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뭐 다행히 필자의 키보드는 숫자키 부분이 분리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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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인한 수납이 가능했기에..
(필자의 블루투스 키보드는 ps4에 붙어있어서 유선을 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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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너저분하게 있던 미밴드 충전기 
사진찍곧 데이터 옮길떄 쓰는 카드리더기
이래저래 사용중인 sd카드들을 펜 트레이에 수납하니
나름 정리가 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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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게 달라진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개선된 필자의 책상이 조금 자랑스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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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책상이라는 한정적인 공간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적층식 구조를 피할 수 없는데
튼튼하고 마감좋은 알루미늄 재질의 마이보드


아무래도 이 제품은 노트북과 블루투스 키보드를 수납하기에 딱 좋은 크기이다.
다만 좀더 다용도로 쓰기 위해서 살짝만 가로길이가 넓었어도 좋았을 뻔 했다.
필자의 물건들에 적용시키기엔 높이와 너비가 살짝 아쉽긴 하였으나

나름 깔끔하게 정리되는 책상을 보니 뿌듯하다.


"이 사용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이 사용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세상에는 정리를 잘 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바쁘거나 선천적으로 정리하기 어려운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물론 당연히 필자는 후자에 속한다. 정리? 훗.... 필자도 잘 해보고 싶다.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치열한 곳이라고 치자면 당연히 책상일 것이다.
대부분 직장이라는 틀에묶여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나
학교라는 틀에 묶인 학생들이야 자신의 책상은 이미 회생이 불가능한 분들이 많을터이다.

그러면 그나마 회생이 가능하고 전쟁터 같은 직장에서 돌아와
잠시나마 순수하게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나의 책상을 구제해 보기로 했다.

그리고 그를 위한 아이템
티웬티식스오피스 멀티 데스크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오피스 멀티 데스크가 뭔데?

 


뭐.. 뭐냐고?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데스크. 책상이다.
책상의 이점이라고 한다면 상부를 사용하면서 하부에도 공간이 생긴다는 것이다.
글로설명하면 뭐 좀 그렇지만 사진으로 보면 쉬울 것이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위의 사진만봐도 아마 다 알수있을 것이다.
목적이 명확한 만큼 크게 설명은 필요 없지 않겠는가?
하고 넘어갈 수는 없는 노릇이니 지금부터 이 제품에 대해서 설명해 보고자 한다.




알아보자 멀티데스크


이 제품의 구성은 아래와 같다.
책상상판, 책상다리(지지대), 흘러내림방지대, 모니터받침대 구성으로 나뉘어져 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오! 모니터 받침대 까지 포함이 되어있다.


말이 나온김에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자.

모르는 분이 보시면 마치 목욕탕 의자같지만 아니다. 모니터 받침대이다.
모두들 모니터를 어떻게 쓰고 계시는지 궁금하지만 필자는 이렇다.

옥스포드 사전!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라면냄비 받침대 부터 시작해서 무엇인가를 받치고 괴어놓고 하는데
엄청나게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사전!!
그 사전을 모니터 받침대로 사용하고 있다!

왜냐!!! 사실 모니터 받침대로 쓸만한 물건을 주변에서 찾는다면
대부분 사전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훗..
하지만 이제 사전은 사전의 용도로 환원하도록 하겠다.


대신 그 자리를 채워줄 받침대 이다. 
 사이즈는 약 30cm, 21.5cm 의 타원형이고, 높이는 6.3cm 정도된다.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패드까지 있어 모니터 무게로 누르면 쉽게 움직이지는 않는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일단 동봉된 받침대를 사용하면 깔끔하게 받쳐둘 수가 있다.
반투명의 디자인이어서 바닥이 무엇이던 무난한 조합을 보이는것은 장점이리라.
사진으로 받쳐둔 위의 사진과 비교하니 역시 있어보인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자 메인 요리인 책상으로 가보자.
책상의 크기는 55.5cm x 30.5cm 정도의 직사각형이다.
단순히 말해서는 24인치급 모니터? 정도의 크기라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그리고 받침대 다리는
6cm, 10.5cm의 크기로 결합하면 약간 경사가 생기는 구조다. 
그래서 볼펜이나 연필등을 놔두면 도르르 굴러내려 오는데
그런것을 막아주기 위한 칸막이도 동봉되어 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아래쪽에 있는 홈에 끼워두면 무엇인가가 흘러내리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준다.

물론 볼펜뿐만 아니라 책등을 받쳐주기도 꼭 끼워주도록 하자.
물론 불필요하다면 빼도 좋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또 한가지 발판부분에는 나사선 형식으로 되어있어 선호하는 높이와
모니터의 받침대에 따라서 조절이 가능하다.
슬슬슬 돌려서 올리고 내리면 되는데 나사부분의 길이가 4cm가 조금 안되는 것을 감안하면
앞부분을 최대한 올려도 어느정도 경사는 발생하는 구조가 되겠다. 정히
수평구조를 원한다면 뒷 부분의 발판나사를 제거하면 되겠다.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이미지는 아래와 같다.

 

 

 


실제로 필자도 하부의 넓은 공간을 위해 아래그림첨럼 사용하고 있다.
다만 뒷부분도 조금 더 올려서 상당히 높이 자리잡고 있는 형태로 말이다.  
하지만 나사형식이다보니 너무 최대치로 빼버리면 강한 충격에 휘거나 깨질수 있을법도 하니
적당히 빼도록 하자. 이세상에 영원히 튼튼한 것은 없다.



이제 책상을 정리해 보자


자 간단한 조립이 끝나서 책상으로 달려가서 아수라장을 극복해 보자.
사실 필자의 책상은 비교적 잘 정리되어 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아.. 물론 정리라는 것이 옆으로 치워두고 쌓아두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뭐 죄송스럽지만
그래도 이 공간은 확보가 되어야 키보드와 마우스를 칠 수 있다.
그래도 이정도면 훌륭하지 아니한가.

하지만 가끔 카메라에서 사진을 뽑거나 뭔가를 비교하기 위해
책을 올려놓고 찾거나.. 아피대드도 함께 서야 할때는 키보드칠 공간조차
나오지 않아서 저런 받침대 까지 사두었던 것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데스크가 있어 공간을 분할하면 하단에는 키보드 상단에는
무엇인가를 올려둘 수 있는 구조가 된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이젠 그냥 널부러져 있던 지갑과 아이패드 카메라 등을 올려둘 수 있는
공간적인 여유가 생기게 되었다.

사실 필자의 경우 치미가 사진이다 보니 사진을 찍고
데이터를 뺄때 메모리카드를 빼는데 그냥 책상에 널부러뜨릴때 보다
상당히 편한것을 부정할 수가 없다. 뭔가를 올려둘 공간이 있다는 것은 정말 편리한 일이다.


그리고 우측의 홈에 보면 볼펜등을 놔두는 공간이 있는데
매일 또르르 굴러다니는 녀석들을 잘 잡아주니
책상앞에 앉아있을때 종이는 있는데 급하게 펜을 찾는 일은 줄어서 좋다.

 

 

FUJIFILM | X-Pro1

 

 

 

뭐 아무 종이나 주어놓으면 언제든 필기가 가능하다.

 

FUJIFILM | X-Pro1

 

 

 

물론 PC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키보드를 밀어 넣고
다른 용도로 사용해도 무난하기에 공간의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사용자에게 많은 선택지를 주는 사항이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뭐 물론 유선말고 가끔 무선키보드를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럴경우에도 나란히 앞뒤로 배치해서 사용하다가
위아래로 공간을 분할할수 있으니 이 역시 편하지 아니할 수 없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마치며~



플라스틱 재질의 가볍고 단순한 결합 구조
나사형식의 다리로 어느정도 높이의 조절이 가능한 점
투명한 재질로 하단부의 수납공간도 보이는 점

심플하지만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한다.
다만 책상이에 올리는 구조로서 엄청 무거운 것을 올려두거나
할 수 있을 만큼의 강도를 가진 구조는 아니다.

하긴 10kg 이상씩 되는 물건들을 올려둘 사람들은 없으리라 생각되지만 말이다.
3~4kg 은 훌적 넘어버리는 렌즈와 카메라들을 올려두는것은 무리가 없으리라.

여하튼 이제는 멀티데스크로 집안에서만이라도
조금 쾌적하게 지내보고자 한다. 공간만 많으면 나도 정리 된다고~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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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SIGMA | SIGMA SD1 Merrill

 

본 사용기는 에누리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남자던 여자던 세상을 살아가는데에는 다양한 기술이 필요하다
물론 그를 위해서는 다양한 기기가 있으면 더욱 편리한 삶을 영위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런 기계중에 하나가 바로 전자레인지라는 물건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예를들어서 타임리프하는 전자레인지도 있지 않은가! 
엘 프사이 콩그루...

 

 

 

 

아. 여하튼... 필자는 독거인인다. 혼자서 산다.
나혼자 산지 얼마안된 신출내기 독거남이다.

다행히도 주변의 도움으로 집에는 TV도있고 PC도 있고 침대도 있고
전기밥솥도 있고 냄비도 있고  가스랜지도 있다.
하지만 그래봐야 라면이나 물을 끓여마시거나 하는 정도로 사용하고 있다.

바쁜 직장인으로서 아침은 대충 빵이나 씨리얼로...
점심은 회사에서 저녁도 회사에서 야근하면서.. 주말에는 데이트로 밖에서
사실 집에서 무엇인가를 해 먹을 시간이 거의 없다.

 

 

물론 거의 없는 것이지 아예 없는 것이 아닌관계로
가끔 주말에 멍하니 집에 있거나 매일먹는 씨리얼이나 빵이
질리도록 싫을때, 그리고 술먹고난 다음날 속이 쓰릴때..
뭔가를 먹고 싶을때 정말 편하게 뭔가를 먹을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전자레인지라는 기계라는 것을 말이다.


자. 그럼 일단 이야기를 시작해 보자. 
세계선을 바꾸지 않을 정도로 말이다.

 

 

SIGMA | SIGMA SD1 Merrill모두가 행복하고 잘먹고 잘사는 세계선으로 나를 좀 데려다다오!!

 

 

 

아무래도 혼자사는 남성이다보니
뭔가 대단한 조리를 해먹거나 하는것은
전~~혀 없습니다. 그냥 이래저래 혼자서도 먹고살아 보려고
하는 일상을 간단하게 본다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MWO - 17M1 전자레인지 외관

 

 

 

 

간단한 스펙은 다음과 같다.
출력 : 700W , 소비전력 1,200W , 무게 10.5kg , 크기 452mmx262mmx335mm , 용량 17L
스펙에서 알 수 있듯이 큰 용량의 제품은 아니다. 
하지만 혼자서 간단한 한끼를 위한 조리를 하기에는 무리가 없는 크기
무엇보다 좁은 집에서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기도 하다.

 

SIGMA | SIGMA SD1 Merrill

 

아... 딱히 인테리어라고는 눈꼽만치도 신경쓰지 않은 공간이라.. 죄송스럽다..

 

 

 

 

1. 전면부

 

SIGMA | SIGMA SD1 Merrill

 

전면부는 전체적으로 심플하다.
댑분의 조작은 오른쪽에 집중되어 있으니 당연하다고나 할까.
유리글로시한 느낌의재질이 메인이 되는 흰색의 가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조작부라고  할만한 것은 크게는 3가지 뿐이다. 

1. 조리출력조절 : 출력조절은 총 6가지 모드를 가지고 있으니 잘 적용해서 사용토록 하자.
                            당연히 하고자하는 요리별로 조금씩 다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필자는 대부분의 음식을 데우는데에 강II모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였다.

 

 

 

 

2. 타이머다이얼 : 최장 30분간 작동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냉동식품들이 10분 정도에서
                           해결이 가능하니 30분까지 써본일은 없다. 

3. 도어오픈 버튼 , 문열기 단추 : 누르면 팅 하고 문이 열린다.

SIGMA | SIGMA SD1 Merrill

 

 

 

문이 열리면 보이는 내부는 짙은 회색이다. 사실 내부는 어두울 수록 좋다.
가끔 렌지를 돌리다가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는경우 음식이폭발하듯 내부를 어지럽히는
경우가 발생하게되는데... 얼룩같은게 남게될경우
어두운 색이 훨씬 덜 더러워 보이기도 하니 말이다.

1. 회전판 : 음식을 올려두면 빙글빙글 돌면서 골고루 열을 전달해준다.

2. 투시창 : 안에 무슨 음식이 들어있나 볼 수 있으며, 어느정도 전자파를 차단해주기도 한다.

3. 잠금장치다. 도어오픈버튼을 누르면 물려있는것을 놓으면서 문이 열리지만 아닐경우 꽉 물있어
                       폭발이나 불의의 사고에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나 할까.
                       여하튼 작동중 버튼을 누르면 작동이 일시적으로 멈추는 안전장치도 잘 되어있다. 

 

 

 

 

2. 기타부위

 

 

딱히 설명해 드릴게 없다. 좌우몯 판판하고...
후면에 전원공급을 위한 전원코드와 방열구정도가 있을 뿐이다. 심플다.

 

 

 

MWO - 17M1 전자레인지 사용해 보자!

 

 

 

 

1. 손님접대!

 

 

혼자사는 집이라지만 가끔 손님이 온다... 때로는 초대하지 않아도 온다.
전에는 소님이 오면 무조건 배달이었다. 편하고 돈이 든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도 종종있긴 하지만 그럴땐 라면....

하지만 전자레인지가 있으니 혼자먹으려고 꼼쳐둔 아이템을 내어주면서도 접대가 가능하긴하다.
물론 그것이 여친님이라면 상납품으로 바뀌게 되겠지만 말이다..

 

SIGMA | SIGMA SD1 Merrill

 

 

대부분의 조리시간이 써져있다 보니 어렵지 않다.

 

 

 

 

 

정말 쉽고 간편하게 접대용 안주가 완성된다.
이야... 있으니 이리 편한것을... 필요없다고 버텼을꼬...
사실 없으면 안먹지만... 있으면 또...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것은 좋다.
여하튼 조리가 되면 자취인의 상징이라고 할수있는
다기능 원형탁자에 얹어주고 즐기도록 하자. 
가벼운 술과 맛있는 안주와 이야기... 그런것도 없으면 어찌 살겠는가..

SIGMA | SIGMA SD1 Merrill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닭튀김이 되겠습니다.



 

 

2. 나홀로 해장메뉴~

 

 

 

필자는 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적당히 어울려
적당히 마시는 것을 선호하니까~
주구장창 분위기에 휩쓸려 마셔되면 다음날이 괴롭거나
주말일 경우 그냥 누어서 통째로 사라지게 된다...
제대로 해장하지 못하면 그날은 내내 물만마셔도 토하다가
저녁이 되어서야 속이 진정되면 뭔가를 먹을 수 있다...

혼자서 무슨 해장을 해먹겠는가?
그래서 마트에가서 야심차게 사온 메뉴들이 몇개 있긴 하다.

 

SIGMA | SIGMA SD1 Merrill

 

 

 

그래 좀 얼큰한것이 땡기므로 육개장으로 정했다!

 

 

 

넣고 돌리고 나니 뜨끈하게 완성되긴 했는데...뭔가 살짝 아쉬운
느낌이 들어서 약 1~2분정도 더 돌렸다.
강 보다는 강2로 했을때 안전하고 확실하게
제조사에서 정한 범위 내에서 해결이 가능하다.
그릇의 크기나 재질에 따라서도 조금씩 시간이 달라지게되기도 하는데
뜨거우면 식히면 될테니 아예 냉동식품은 강2로 고정해도 무방하리라!

국이 되었으니 밥도 준비해 보자.
어머니께서 가끔 오셔서 밥을하고는 냉동실에 넣어주셨는데
이젠 편하게 돌려먹으면 된다... 다만..여전히 별로 먹을 시간은 그리 없으나..
확실히 집에서 밥을 먹을때가 기분은 제일 좋다.

 

SIGMA | SIGMA SD1 Merrill

 

 

 

먹기좋게 한덩어리씩 되어있는 밥들~
일일히 한끼분으로 소분해주신... 감사합니다 ㅠ.ㅠ

SIGMA | SIGMA SD1 Merrill

 

 

 

뚜껑이 없어서 밥공기를 서로 포개어서 익혀준다.
그냥 익히면 잘 안익게되더이다..
전자레인지의 기본원리가 음식자체에 있는 물분자를
초고주파로 마찰시켜 가열하는 방식이라고 하니
가열중에 물기가 날아가지 않게 덮어주면 더 적은 시간으로 더 잘 뎁혀진다.


일반적으로 강이나 강2로 3분정도면 차고도넘치게 완성되는 냉동밥 되시겠다.

 

SIGMA | SIGMA SD1 Merrill

 

 


아.. 이제는 익숙해 질듯한 원형 밥상.
생각보다 밥이 조금 많다..... (어머니? 저 이제 그렇게 많이 먹을 나이가....)

 

 

 

SIGMA | SIGMA SD1 Merrill

 

 

 

 

간단하게 뜨끈한 국과 밥이 생겼다.
그런데 김치가 하나도 없구나... 하아.... 다먹었네..

 

SIGMA | SIGMA SD1 Merrill

 

마지막으로 비비고 육개장의 맛을 평가한다면
끝맛이 달아서 필자의 취향에 조금 어긋나는 것을 빼면 무난하다

 

 

 

3. 일찍 퇴근한 날의 나의 주식이자 부식인 라면!

 

 

개인적으로 라면은 가스불에 끓여야한다고 생각한다!
왜냐!! 20년을 넘게 그렇게 해왔으니까!!
그래서 전자레인지 없이도 버텨낼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 짧은 시간들...
안녕히...... 전자렌지로 라면끓여도 좋구나..


일반적으로 그냥 라면을 끓였으면 편했을 것을..
꼭 볶음면 류로 하기로 결심했기에.. 번거롭게 두번 아니 세번 손이갔다.
전자레인지로 뭔가를 할때는 그래도 한번즘 조리과정을 생각해보고 하도록 하자.
그냥 무턱대고 하면 수차례 문을 여닫는 번거로움을 경험해야 한다..
필자처럼....


뭐 라면이야..언제든 먹는다.... 아침으로, 야참으로,  일찍퇴근한날 저녁으로.

 

 

 

불닭볶음면 치즈! 하루 종일 차량을 타고 이동했더니 메슥거리는 속을
매콤하게 달래주려 한다. 어머니..저 내열 유리냄비 너무 좋아요 ㅠ.ㅠ

 

 

 

 

자~ 개봉 박두~
츠지도 잘 녹았고 스프도 면이 잘 흡수해서 잘 버무려진 느낌이다.
호오~ 물조절 실패해서 밍근하게 먹을때 보다 좋은걸? 정도의 생각을 해본다.
그래도 끓여먹는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 라면..
그래.. 레인지도 편하지만 그래도 라면을 끓여먹으련다.
정말 귀찮을때 봉지라면과, 전자레인지와 고민좀 되겠는걸?

 

 

 

SIGMA | SIGMA SD1 Merrill

 

 

 

SIGMA | SIGMA SD1 Merrill 



 

역시 치즈를 더 넣으니 매운맛이 조금 덜 해진다. 순한 매움~

 

 

4. 바쁜아침 간단하게~

 

 



어째 순서가 지멋대로냐?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냥 사진찍은 시간의 흐름에 맡기고 있습니다. 훗...

뭐 역시 바쁜 아침에 씨리얼 아니면 빵 입니다.
냉동실에 꽁꽁 얼려있는 베이글 하나 + 치즈. 아침 끝 입니다.

빵은 상온에 보관하던가 냉동하던지 해야하는 법이지요.
장기간 보존을 위해 냉동실에 주로 넣어둡니다 ㅡ.ㅡ

 

 

 

 

뭐 이거 아니면 씨리얼.... 이 대부분 입니다만..

가끔은 어머니께서 해다주신 특별한 것들을 먹기도 합니다.
말복이 조금 지나서 가져다 주셨던 닭죽.
사실 이걸 먹을만큼 덜어서 다시 냄비에 끓여서 먹는다...
하아...불가능합니다.. 귀찮아요.... 냄비와 그릇.. 설겆이가 두배라니!!

전자레인지가 생겨서 그나마 먹어봅니다. 간단하니까.

 

 

 

 

제법 사용방법도 온도도 대충 익숙해져가는군요.
뜨끈하게 뎁혀지만 간소하게나마 상을 차려서
식사다운 식사를 해봅니다. 평소보다 20분 일찍 서두르면 누릴수 있는 여유이지요.
하지만.. 그게 그리 쉽지가 않지요

 

 

SIGMA | SIGMA SD1 Merrill

 

SIGMA | SIGMA SD1 Merrill

 

헤헤 때마다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5. 가끔은 스페셜하게~ 만들어 보자!

 

 

 

 

사람이란 뭔가를 만들 수 있다.
그것은 음식도 마찬가지이다. 뎁혀서만 먹어서야
어디 발전이 있겠는가!

그래서 계란빵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제안자 : 여친... 냉장고에 달걀이 벌써 한달이 넘게 한개도 줄지않을것을 발견!
썩어서 버리기 전에 뭔가 만들어 먹고자 결심... 언젠가 사두었던 햄과 핫케익가루
(핫케익 가루는 자기가 해준다 해놓고 안해줘서 남은 것..........)

결국 두개를 가지고 계란빵을 만들기로 결정.. 선택권 따위는 없고 그냥 따라야하는 상황
하지만 먹을거 생기니 싫지 않은.. 작업 준비~ START!

 

SIGMA | SIGMA SD1 Merrill

 

 

우유한컵과 핫케익 가루 2컵을 종이컵으로 계량해서 잘 섞어준다.
(무슨 도구도 없다.숟가락으로 섞어~섞어~)
나머지 재료는 첨가할 거라고는 햄뿐이고
애시당초 계란을 정리하기 위함이니 계란은 필수다.

그리고 꺠지지 않을 컵.. 해본바로는 종이컵이 편했다.

SIGMA | SIGMA SD1 Merrill

 

 

잘 섞은 반죽을 1/3정도 넣어서 살짝 익혀 주어야한다고 한다.

반죽을 붓기전에 나중에 잘 떨어지도록 식용유를 벽면과 바닥에
뭍혀주도록 하자.

강 모드에서 2분정도 돌려주었다.
오히려 종이컵은 잘 익고 유리컵은 잘 안익어서
유리컵은 또 따로 더 돌려주어야 했다.

 

 

SIGMA | SIGMA SD1 Merrill

 


살짞익은 반죽이로 계란을 하나씩 넣어주고
반죽이나 계란에 소금간을 전혀 하지 않았으므로
가볍게 햄한조각씩 잘라서 넣어준다. 이게 나중에 짭짤해서
계란빵의 느끼함을 잡아준다.
잘게 썰어서 넣어주면 더욱 좋지만.. 덥고 귀찮았다.

 

 

SIGMA | SIGMA SD1 Merrill 


그렇게 다시 전자레인지에 넣고 몇분을 더 돌려준다.
여담이지만 종이컵과 유리컵처럼 다른재질의 것들을 동시에 넣을시
서로 익혀지는 시간차가 있어서 좋지않다.
계속 지켜보며 서있을게 아니라면 동일한 재질끼리 따로 돌려주도록 하자.

 

SIGMA | SIGMA SD1 Merrill

 

SIGMA | SIGMA SD1 Merrill

 

 

 

 

 

6. 기타등등의 많고 많은 인스턴트 먹거리들

 

 

 

뭐 엄청나게 많은 인스턴트 제품들...
데우기만 하면되기에 아직도 집 여기저기에 산재해 있다.

 

SONY | ILCE-6000

 

SONY | ILCE-6000

 

 

 

일분만 뎁혀도 뚝딱 끝나는 꿀호떡 같은거야
간식으로 컴퓨터 앞에서 자주 먹는 것들이지만
크기상의 문제로 제법 손이가야하는 것들도 존재한다.

 


 

처음먹었을 때보다 빵도 딱딱하고 츠즈도 별로 늘어나지 않는다.
똑똑 끊어지는 치즈라니... ㅠ.ㅠ

여자친구가 알려준 이야기이지만 가급적 뚜껑을 덮어야 하고
뚜껑에 여유가 있으면 주변에 물을 뿌리거나 
키친타올에 물을적셔서 주변에 놔두면 피자같은것은
다시 뎁혔을때 덜 질겨지거나 한다고 한다.. 참고로 위에것은 딱딱해져서 다시 돌려보았다.

 

 

 

SONY | ILCE-6000

 

 

 

오호~ 빵도 츠즈도 아까와는 확실히 다르다!!
이야..역시 음식은 정성... 단순히 뎁히는 것도 약간의 수고로움을 감내하면
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는가 보다.

반면 크게 노력여하와는 상관없이 일정한결과치가
나오게되는 식품들도 있다. 이런게 더 편하긴 하자만...
그때 기분내서 먹기야 하지만 감흥이 부족하긴 하다.

 

 

 

SONY | ILCE-6000

 

 

 

 

슬슬 글을 마치며...

 

 

 

운좋게 체험단이 되어  동양매직 MWO - 17M1 전자레인지를 사용하게 되었다.
사실...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
이런 저런 인스턴트 식품도 많이 사서 먹어보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이글을 쓰면서 더욱 느끼게 된 것이 하나 있다.

 

 

 

역시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집밥이 가장 좋았구나..

 

 

 

지금이에 조금 떨어져 있어서 매일 당연스럽게 얻어먹던
집밥이 그립기도 하고 가끔 어머니께서 이것저것 가지고 오시기도 한다.
일전에 어머니께서 밥 굶지 말고 출근할때 떡이라도 먹으라고
가져오신 떡들이 냉동실에 가득 차있다.

이젠 전자레인지도 생겼으니 간단하게 뎁혀먹을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떡을 먹으면서 느낀것이지만
위에 먹었던 그 어떤 인스턴트식품보다
맛있고 든든한건... 그냥 떡이기 때문만은 아닐것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새삼 전자레인지 하나로 여러가지를 느끼게 해주어서
더욱 고마운 체험단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SONY | ILCE-6000

 

전자레인지 생겼다고 하시니 이것저것 더 가져다 주셨는데
냉동실이 부족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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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엄마도 아빠도 아닌 혼자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ㅠ.ㅠ 
혼자사는 사람들을 위한 생활의 필수품 무선주전자!

그 중에서도 더준 유리 무선주전자 TJWP-1000 시리즈를 이렇게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 봅시다. 


" 본 사용기는 네오커머스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공교롭게도 필자가 사용기를 작성하는 기간에 이사를 하게 되었다.
덕분에 그간 친숙했던 모든것들과 안녕을 고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다 보니 여간 피곤한 것이 아니리라.



심지어 기존에는 편하게 정수기를 통해 나오던 물을 바로 마셨지만
이제는 수돗물을 끓여서 먹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그런 상황에서 구세주가 되어 번거로운 가스불 끓이기에서
해방시켜준 고마운 기기가 아닐 수 없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제품의 박스는 백색과 밝은 파랑(하늘색)의 투톤의 조화로 무척이나 깔끔하다.
박스를 벗겨내고 완충제를 제외하고 나면 제품의 구성은 심플하다.

받침대, 본체, 설명서 이렇게 전부이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외관 살펴보기~






자 일단 자고로 제품이라 하는 것은 외관부터 철저히 파헤쳐야 하는 법이다.
메뉴얼은 막힐때 그때 읽어보면 된다.

자. 사실 전기포트의 모양이 크게 다를리는 없다.
하지만 이 제품은 투명한 유리로 되어있다.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깨끗한지 아닌지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전기포트이니 만큼 전기를 열로 바꾸어 가열해주는 기기라는 것은 모두 잘 알것이다.

잘 맞춰서 끼워주면 된다. 






아무래도 주전자 자체는 열을 받아서 끓여주는 역할뿐인지라
대부분의 조작버튼은 받침대에 있기 마련이다.
일반적인 주전자는 그냥 딱 스위치 ON/OFF 뿐인것이 대부분이다.
그냥 끓여만 주면 되니까~

하지만 이 제품은 온도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온등의 추가적인 호사를 누릴수 있다.

일단 전원을 연결하거나 조작을 하면 받침대가 제법 은은하게 불빛이 들어온다.

하얀색과 파란색의 조합답게 불빛도 은은한 파란색계열이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작동에 대한 사항은 뒤에 따로 설명하겠지만
나온김에 이야기 하자면 받침대에는
보온, 온도조절, 끓이기로 나눌수 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유리 주전자 부분에는 별도로 크게 조작하는 것은 없다.
다만 편의를 위한 기능이 붙어있을 뿐이다.


예를들어 뚜껑의 경우 버튼을 누르고 들어올리도록
최소한의 잠금장치가 되어있어 따르기 위해 크게 들어올렸을때
뚜껑이 팍 하고 열리면서 콸콸콸 쏱압릴 일은 없을 것이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자 볼만큼 봤으니 사용해 보자.





끓여 보자~
단언컨데 아마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 아닐까 한다.
BOIL 바로 끓이는 기능이다.
개인적으로 정수기도 없고 생수를 사지도 않으므로
무엇인가를 넣고 끓여먹는데에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고
이럴때 차망은 정말 유용하기 마련이다. 


게다가 최대 1.7L의 넉넉한 용량을 담을 수 있는 크기이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아무래도 끓는 것들을 감안해도 넉넉한 용량이 1.7L 이니

가득 채우면 2L 까지는 들어갈듯 하다.
하지만 아무래도 뚜껑부분은 유리가 아니니 1.7L를 지켜주도록 하자.

뭐 쉽게 말해 맥주피트병 하나가 들어가는 크기이리라.
여러명의 손님이 와도 차 한잔씩 내려줄 물은 나온다. 






자. 그러면 이제 끓여보도록 하자.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하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우엉을 말린 큰 조각이라....
당장은 의미가 없지만 가을에 어머니가 주실 
연잎을 잘게 썰은 것은 넣고 끓여먹을때 좋다.
다만 청소하기 귀찮은 단점이 있어서 덩치큰 우엉조각을 선호한다.

아무래도 투명한 유리인지라 끓는동안 내부의 상황이 훤히
보이는 것은 때로는 무척 매력적이다.
간단한 조명하나로도 물이 끓는 모양을 볼 수 있으니 말이다.
아래 영상으로 잠시 구경해보도록 하자.




boil




그 외에도 기본적으로 휴일에 한적하게 핸드드립을 할때에도 사용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커피를 내릴때의 물 온도는
80~90도 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이 주전자도 80도 물온도 설정이 있지만 
포트자체가 정교하게 물을 따르기에는 적합하지 못한구조이다.
아무래도 주전자라는 구조가 그렇기에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 아쉽긴 하다.








덕분에 boil로 끓이고 포트로 물을 옮겨서 내려야 한다.
뭐 번거로우면 어떤가.. 원래 맛난 커피는 그렇게 내려먹는 것이다.
수고로움과 정성스러움을 섞어서...

돌체 구스토머신과 , 간단하게 증기로 내리는 에스프레소가 있어도
이상하게 핸드드립을 선호하는 것은... 왜일까.







아무래도 주전자는 서서히 끓이기 보다는 
팔팔 끓여서 라면을 끓는물을 만든다거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도 저고 귀찮다면 
유리포트이니만큼 직접 넣어서 끓이는 것도 가능하다.

녹차티백등을 우린다던지 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세상에는 참 많은 종류의 티백이 있다는 것은 감사할 일인것인가 보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그래 오늘은 도라지 생강차!



예를들어 녹차티백을 넣고 60도 버튼을 터치하면
적정온도에 도달하기 위해 2번정도 끓었다 멈추었다를 반복하게 된다
그렇게 적당한 온도를 맞추게 된다.

그상태로 보온을 유지하게 되면
30분간 재가동을 반복하며 해당 온도를 맞추기 위해
부지런히 일 하는 포트를 볼 수 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물론 그 이상의 온도의 물을 넣으면 딱히 가열하지 않고
식을때까지 그냥 있기에. 이 기능은 추운 겨울에
천천히 차를 마시려고 할때 더욱 유용할 듯 하다. 
(현재 여름.. 에어컨도 없는 실내.. 한번 끓인 물은 쉽게 식지 않는다......)


물론 혼자사는 입장에서 가장 편하게 먹을 수 있는것이
후닥 끓여서 라면을 먹는다거나 하는 정도가
가장 현실적이고 편안한 식사끼니를 해결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물론 설걷이가 귀찮아서 비닐에 끓여먹는 뽕라면이나
간혹 사두는 컵라면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







이렇게도 사용해 보고 싶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직접... 포트에 라면을 넣어서 끓인다던가
=> 여친에게 등짝을 쳐맞을 뻔~
하는 것들을 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렇게 쓰고난 후 뒷감당도 그렇고 포트의 청소도 힘들고해서
포기하기로 했고...

아니면 계란을 삶는다던가....

(문제는 끓는것은 1번 끓고 만다는 점... 아니면 수동으로 익을때까지 끓이기 반복?)

하는 것도 해보려 했지만 아직은 가스렌지등을 완벽하게 대처할 수도 없는
부분이 존재하기도 한다. 


게다가 아직은 여름이라 더운것 보다 시원한 것을 찾아 헤메이고 있지만
조금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  우유등을 따뜻하게 뎁혀마시고 
빵과함께 아침을 먹고 출근하는 것이 일상이 되리라....
(단백질이 파괴되지 않도록 저온 중탕으로~?)

아마도 사람들 마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전기포트가 되겠지만

나에게는 휴일의 차한잔과 급할때 끓는물을 손쉽게 만들수 있다는 점등은
물론 기존의 전기포트와 다를바 없는 기능이지만


그리고 무엇보다 투명해서 더러워지면
유관으로 직접 확인하고 청소를 하도록 일깨워주는 투명한 유리

그리고 은은한 불빛의 터치형 패드와 보온이 가능한 점등이
기존에 쓰던 스테인레스 전기포트에 비해 무척이나
유용한 기능이 었다.

앞으로 결혼하고 하면 더욱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