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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을 하고 다니다 보면 여러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급하게 잠시 주차해야 할 때도 있고, 급박한 상황에 어딘가에 잠시 남을 막으며 세워두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남에게 피해를 주고 때로는 가벼운 불법행위이기도 하지만 세상사는 것이 그리 녹록하지 않기도 하기에 피치못할 상황에 닥칠때가 더러 있기도 하지요.

■ 하지만, 꼭 그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멀쩡한 아파트에도 뭐... 필요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절대적인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해 조금이라도 늦게 들어오면 어김없이 이면주차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 때문이지요. 오래된 아파트들의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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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역시 그런 거주공간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늦게 들어오면 어김없이 이중주차를 해야 하지요. 비오는 일요일 오전이라 군데군데 빠져 있지만 주중에는 이중주차로 빽빽한 상황입니다. 

 

 

 

 

 

■ 일단 이중주차를 하고 나면 급하게 나갸야 하는 사람들도 있기때문에 번호를 적어두어야 하는데, 아마도 대부분의 분들은 고정번호판을 사용하고 있지만, 필자의 경우 가족이 보이스피싱에 당한 경험이 있고, 필자역시 해외에서 사용했던 카드가 복제되어 수십건의 해외결제가 이루어진 끔찍한 경험으로 번호를 필요할때만 적어두는 편입니다. 사실 별로 번거롭지 않습니다. 불편할뿐 ..... (그게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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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아무래도 저리 적어두다 보니 가끔 사라지기도 하고 젖어서 날아가기도 하고 가끔은 명함을 올려두기도 하지만 이도 저도 없을때도 있어서 가끔 불안하고 불편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런 상황을 안 만드는게 가장 좋지만 사실 이중주차가 필요할때는 답이 없습니다. (불법도 아니고 공간이 모자라는 것을 어찌....)

 

 

 

 

 그렇다고 매번 떼었다 붙였다도 싫기에 아예 달아두지도 않았는데. 필요할 때만 올리고 불필요할때는 접얻어 연락처가 보이지 않게 해주는 아이템이 바로 이제 소개할 제품입니다. 


 


 

 

 

'이 사용기는 에누리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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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소개 "

 

 

 

 

 

 

 

 

 본 제품의 박싱은 심플합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작은 박스입니다. 실제 박스의 크기는 14.2cm, 8.1cm, 높이는 1.5cm입니다. 생각보다 크지 않은 박스라서 조금 놀랬습니다만. 딱 필요한 포장만큼의 공간이라는 것을 내부 구성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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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품은 심플합니다.  번호타일과 전면덮개, 본체가 전부입니다. 전체적으로 재질을 내열과 충격에 강한 ABS 입니다. 네.. 플라스틱이지요. 아무래도 더운 실내에 있어야 하는 제품이다 보니 조금 더 신경을 써주지 않았을까 합니다만.. 조금 더 해봐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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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프라모델을 연상케 만드는 번호패널을 보면 숫자부분이 흰색으로 되어있는데 야광재질로 도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보면 까실까실한 느낌이 익숙합니다. 아무래도 밤에 주로 사용될듯 하지만 국내의 댑분의 주택지는 가로등이 있기에 사실 숫자를 식별하는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일단 야광이라는 것이 빛을  받아두어야 어두울때 빛나는 관계로 밤에서 새벽 내내 빛을 발 할 수는 없습니다. 아주 어두운 곳에서 길지 않은 시간 식별이 가능하고 다시 빛을 쬐어주면 또 볼수 있는 형태이지요. 
야광이라는 것이 사진에서 보면 더욱 밝게보이는 터라 조금 감안하셔야 할 듯 합니다. 사진도 흔들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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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번호들을 넣어야하는 본체는 숫자패널을 하나씩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뒷고 뒷면은 맨질맨질하게 매쉬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차량의 대시보드에 붗이는 곳에는 3m 접착테이프가 되어 있는데 완충효과과 있는 재질에 붙도록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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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체는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접이식 힌지 부분이 있는데 조금 약해 보인긴 합니다. 좌우로 틀거나 꺾지 않는한 문제는 없어보입니다만 얇은 나사 두개를 축으로 플라스틱이 잡아주는 형태이기 때문에 만약 너무 꽉 물려있거나 헐겁다고 느껴지면 드라이버로 돌려서 조절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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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덮개의 경우에는 재질이 조금 다른데 우레탄 같은 느낌의 재질입니다. 덮개는 타이트하게 들어맞게 됩니다. 본체의 홈에 딱 맞게 들어가는 형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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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팅해 보자 " 

 

 

 

 

 

 

 자 이제 자신의 번호에 맞게 숫자패널을 장착해 봅시다.  숫자패널을 프라모델에서 부품들 떼어내듯이 뗴어내 줍시다. 손가락으로 돌려 꺾어서 뗴도 되고 손톱깍이나 커터칼로 떼어도 좋습니다. 다만 좀 다듬어 주는 것이 좋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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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어낸 패널을 자신의 번호를 조합하여 하나씩 하나씩 넣어 줍시다. 네.. 번호가 11자리인게 다행입니다. 섬세하고 정밀한 작업에 머리까지 써야 하는작업이거든요. 자신의 번호를 잘 기억해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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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떼어서 세팅을 했다면 덮개를 덮어주면 되는데.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대충 떼어내서 끼우면 덮개가 뜨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앞서 숫자패널의 위 아래 고정해주는 부분을 조금 정리햊도록 합시다. 
뭐 만약 드거나 전화번호가 바뀌었다면 후면의 홈을 일자드라이버 같은 것으로 눌러주면 덮개가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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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이쁘게 덮고 나면 왠지모를 완성감에 뿌듯함이 밀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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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 이제 설치하러 가자! "

 

 

 

 

 

 

 장마로 비가오는 와중에 잠시 비가 그친틈을 이용해서 후닥 나갔습니다. 반갑다.. 원래 출퇴근용으로 구했다가 유지비 보다는 본인이 힘들고자 대중교통을 이용함에 따라 출장시, 놀러갈때, 부모님 찾아뵐때 사용하고 있는 필자으 뿡뿡이에게 달아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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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 저는 올리고 내리기 편하게 운전석 앞 대시보드쪽에 달아주기로 했습니다. 사전에 한번 위치를 잡아보고 나가서 확인해본후 양면테이프를 떼고 고정시켜 주었습니다. 한번 붙으면 잘 안떨어지니 주의해서 붙여주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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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한번 봅시다. 올리면 앞에서 짠~ 번호가 잘 보입니다. 필자의 뿡뿡이가 조금 썬팅이 짙게 되어있는 편이긴 하지만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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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내리면 안보이니 마음이 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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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를 제대로 세워두었을때는 내려놓고 번호를 구지 노출시키지 않아도 되고, 이중주차 했을때는 불안하니 번호가 보이도록 올려놓으면 되니 편리합니다. 가로등 때문에 딱히 어둡지가 않기에 어두울때 휴대폰등의 플래시로 비추면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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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광의 경우는 아무래도 빛을 받은 다음에 그리 오래 가지는 않습니다. 막 해질때 까지 빛을 잔뜩 받았다가 새벽까지 내내 빛을 내는 그런 엄청난 물건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저는 휴대폰 플래시로 일분정도 빛을 쬐어주고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아파트 단지라 가로등도 있고 해서 그리 어둡지 않지만 어두운 곳에서는 빛을 쬐어주고 나면 보다 선명하게 보이리라 생각 합니다.


■ 아래의 사진이 일반적인 아파트 단지에서 보이는 정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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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등 불빛없는 시골에서는 아래의 사진 정도로 보이게 될 듯 합니다. 나중에 시골 부모님댁에 가보면 해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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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며 "



 불편하게 떼었다 붙였다 할 필요없이 내리고 올리고로 한번에 끝내니 간편하게 번호를 표시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물론 요새는 차량 배터리를 이용한 LED형태의 것들도 있지만 필자처럼 배터리 용량이 작고, 운행을 자주 하지 않는 차량의 경우에는 그런것을 쓰기에도 애매한 경우 아주 좋은 선택이 될듯 합니다.
물론 개인정보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더더욱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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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