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에서 하는 유일한? 축제인 철쭉축제 입니다. 
저도 군포시민으로서 종종 가는 곳이긴 합니다. 





물론 제 블러그에도 이미 많이 갔을때

 사진으로 남겼던 시절들이 많이 있습니다. 


최초에는 그냥 철탑이 지나가는 유휴부지에 철쭉을
심어둔 것에서 시작했고 장소도 제한적이 었었지만

지금은 군포시 여기저기서 축제가 벌어지고 있는
제법 오래된 축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유휴부지를 이용한 문화축제 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

여하튼 철쭉축제는 시민체육광장, 철쭉동산,
중심상가의 로데오 거리 등지에서 요런 저런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http://www.gunpofestival.org/




요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개화상황등과
축제장소 축제 일정, 푸드트럭등 여러가지를 확인할 수 있으니
한번즘 가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사실 저는 뭐 거의 매년 가고 있습니다.
멀리서 오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제가 추천하는 시각은 늦은 밤. 혹은 이른 새벽입니다.
사람도 없이 차도 별로 없이 한적한 철쭉동산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여하튼 포스팅하는 오늘이 토요일
아마 금요일인 어제부터 행사가 시작되었을 겁니다. 


산본은 곳곳에 철쭉이 심겨져 있습니다.
이마트 사거리에서 쭉 걸어올라가는 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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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동산은 접근하는 길이 뭐 몇개 없습니다.
도로 전면에서 접근이 가능하고
동산 정상부의 후면 산책로에서 접근이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그쪽에서 접근하실일이 없으시지요.

아무튼 매년 조금씩 조금씩 새로운 조형물이 
생기고 있습니다. 데크같은 것도 생겼고요..
제가 처음 갔을때와는 이것 저것 많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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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밤에는 사람돌 별로 없고
차들도 적게 다니고 해서
이래저래 산보겸 걸어다닐 맛이 납니다.

특히 미세먼지 적은 저녂에는 은은한 꽃 향기도
덤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축제준비가 한창인 2018년 4월 24일날 했던 산보입니다. 



야간에는 청사초롱같은 조명과
가로등을 계단과 통로등을 기점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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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곳은 낮에는 그늘이 거의 없는 곳입니다.
다만 뒤쪽 임야로는 등산로 산책로를 겸하고
나무그늘이 있어 잠시 휴식이 가능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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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이 날 따라 비 온 뒤라
공기도 청명하고 하여 
꽃내음 가득.... 도로변엔 깨끗한 공기로
매연내음도 가득 ㅡ.ㅡ

여하튼 축제 당일에는 차량을 통제하니
괜찮을 듯 하지만... 미세먼지가 문제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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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저 청사초롱의 조명은 계속 사용하고 있군요
현재 축제중인 시간일텐데 사람이 많을 겁니다. 
늘.. 그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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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들도 잘 손질되고 있습니다.
조금씩 바뀌는 기분이 드는데
늘 그냥 지나다녀서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히 설치했다가 다음해에 안나오는
간의 조형물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늘 이자리는 이 연인이 고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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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가족은 항상 있었던 듯 한데...
새단장을 했는지 꺠끗합니다.
주변에 귀여운 백구들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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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도 군락을 이루고 있어
무척이나 장관인 꽃 중에 하나입니다.

사람도 없는 곳에서 유유자적 
거닐다 왔습니다.
아래는 쭉 사진들을 첨부해 봅니다.

한번 늦은 시각에 가보시는 것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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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