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여 철길을 따라 담벼락과 벚꽃이 심겨져 있는
제법 오래된 벚꽃길 입니다. 

다만 이 곳은 한쪽이 담벼락이고 제법 넓은 6차선급의 국도에
접하고 있어서 딱히 뷰가 좋지는 않습니다.

다만 출퇴근길에 왔다갔다 하면서
한번씩 계절을 감상하기에는 좋은 공간이기도 하고
빛에 따라서 제법 좋은 이미지 구간도 있기에

행여나 갈 일이 있다면 한번 둘러보기 바랍니다.
메인 길만 딱보기엔 20분도 안걸립니다. 







금정역 3번출구에서 금정IC 고가까지만 가면
대충 둘러볼 수 있으며 더 길게 가도 되지만
그다지 노력에 비해 소득이 없을듯하니 그 정도만
구경하기에도 충분할 것이라 생각 됩니다. 



아무래도 사방팔방 아스팔트 콘크리트라서 지력이 약해
수령과 두꼐에 비해 그다지 높지 않고
지속적으로 가지치기를 하는터라
축 늘어진 벚꽃나무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한번정도 볼만한 뷰 입니다.



일단 앞서 이야기한 3번출구로 나오면
버스정류장이 나오는데 조금 지나서 부터
보기가 편합니다. 좌측은 1호선 열차가 지나가는
담벼락 입니다.



SONY | ILCE-7RM2








좌측으로는 여전히 전철이 지나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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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이 끝나는 지점에는
약간의 녹지에 벚나무가 식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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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에 있는 벚나무는 마음대로 자라고 그나마
도로변 보다는 지력도 있어서
휘어지게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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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일반적으로 표준화각 보다는
준망원급 이상을 압축하기를 권하는 장소이다. 
길게 직선으로 늘어진 구간으로 
배경의 압축을 통한 효과가 더 잘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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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6시가 다되어가는
해가 길게 늘어질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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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대의 시간은 햇살도 이쁜 시간이기도 하다. 
이젠 고가 아래까지 갔다가
다시 역으로 되돌아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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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파란 하늘.
하늘과 함께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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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필자도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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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많이 쌀쌀하기도 하고
다들 좀더 멀리 나가셨는지
한적한 길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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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부러 찾아갈 곳은 아니지만
겸사겸사 봄날에 갈 일이 있다면
2~30분만 투자해서 한번 걸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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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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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